게임소개 - 실탄 맞으면 나에게 돈 주는 거다[벅샷 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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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게임소개 - 실탄 맞으면 나에게 돈 주는 거다[벅샷 룰렛] [5]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벅샷 룰렛(Buckshot Roulette)
게임가격3,400원
게임다운itch : 
steam : 
한글지원자체지원[번역기 수준]


들어가기 앞서

여전히 원래 하던 게임 리뷰를 미루고 있는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벅샷 룰렛(Buckshot Roulette)'이라 하는 인디, (심리적)공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솔직히 상당히 오래전에 알았습니다. 국내 유튜버/스트리머들이 알기 전부터요. 다만 당시에 게임의 분량도 짧은데 그에 비해 비싼 느낌이 있었고 한글 지원도 안 하며 비자 혹은 마스터카드로 해외구매?를 해야 해서 안 했는데... 그냥 갑자기 해보고 싶어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한국어 지원도 하고 뭔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처음 리뷰를 작성하고 난 이후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천천히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보니 그냥 억지로 까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생각을 정리하였고 다시 글을 써내리자면... 메인 게임을 하기 전에 1번 2번 정도 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게임의 스토리는 실질적으로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어느 클럽에서 목숨을 건 도박을 한다는 것이었고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엔딩이 존재하나, 실질적으론 게임을 다시 시도하게 만드는 정도로 이뤄져 있다 보니 스토리로 보기보단 설정으로 보는 게 맞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만으로 모든 게 이뤄졌으니까요.(ESC로 메인메뉴로 나가는 정도?)
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습니다. 막말로 총안에 실탄과 공포탄이 랜덤한 순서로 들어가 있고 나에게 쏘거나 상대방(딜러)에게 쏘거나 선택하여 상대를 죽이면 되었기에 '운'만 좋으면 아이템 없이도 이길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일반적으론 운이 그렇게까지 좋지 않기에 머리를 써야 했습니다. 아이템을 이용해 상대방의 순서를 봉인하거나, 주는 대미지를 2배로 늘리고, 현재 들어있는 탄환을 확인하는 등 되도록 상대방의 차례가 되지 않도록 하며 게임을 이끌어나가야 승리하기 쉬웠기에 어느 정도 머리를 써야 했습니다.


그래픽은 제가 싫어하지만 이 게임의 한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습니다. 3D 그래픽 굳이 따지자면 현실 모습에 가까운 그래픽이면서 소위 플레이스테이션 1 그래픽이라 불리는 낡은 느낌의 그래픽을 갖고 있었는데 (게임 속에서) 목숨을 건 게임을 한다는 상황을 잘 표현해 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운드의 경우 효과음이 이 게임을 더욱 집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샷건에 맞거나 샷건을 쏴 맞췄을 때 느껴지는 타격감과 연출이 마치 내가 진짜로 이 게임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의 경우 장단점을 적기엔 게임의 분량이 매우 적다 보니 어떠한 게임인지 그리고 제 생각을 말하자면, 위에서 말했다시피 메인 게임(뭐 온라인게임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콘솔 게임이 될 수도 있겠죠)을 하기 전에 한두 번 정도 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내용물은 실질적으로 적었습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자면 튜토리얼만 하면 이 게임의 전부를 한 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조작 방법과 진행 방식, 딜러(상대방 AI)와 겨루는 심리싸움 그리고 마치 내가 진짜로 게임(목숨을 건 도박)에 참여한 것과 같이 느껴지게 만드는 연출과 타격감이 있었기에 문득 생각나면 다시 하고 싶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길게 하기보단 하루에 한두 판(죽거나 이기거나)정도 하기에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다.(애초에 플레이 타임도 짧고요.)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이 게임은 메인 게임을 하기 전, 잠을 깨우거나 손을 풀 용도로 한두 번 정도 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컨텐츠가 실질적으로 하나밖에 없고 플레이 타임도 짧아서 한번에 오랫동안 하기엔 조금 지루하지만 특유의 게임성 덕분에 뒤돌아서면 다시 하고 싶었으니까요.



Repl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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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송으로 볼 때는 무지 재밌어 보였는데, 

직접하니깐 빡치기도 하고 ㅠㅠ 볼 때 만큼은 재미가 없더라고요 ㅠㅠ

전형적인 보는 재미가 좋은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ㅠㅠ

이거 가격이 싸긴 하지만 너무 볼륨이 짧아서 구매는 안했는데 멀티가 된다면 진짜 갓겜 될 거 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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