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돔 아재의 게임 겉핥기 - 13. 맛있는 사랑 (약한 스포 포함) [10]
P.S 리뷰를 기획하고 업로드 까지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주 2회 업로드 때문에 주말이 거의 사라지는 매직을 겪다, 주 1회로 변경한 것도 이유겠네요.
슬데 리뷰는 아무래도 슬데 진행 중에 올리려다 보니 우선 순위도 조금 바뀐 부분도 있고요.
두근두근 문예부를 즐겁게 한 만큼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작품인데, 잘 전달될지 걱정이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즈샵 : https://marpple.shop/kr/drunkenkitte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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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이쁘네요 저는 스케치버전도 이쁜거 같아서 온도에 따라 변하는 컵처럼 따듯하거나 차가워지면 채색이 되는 방식이면 너무 좋을텐데 ㅠ
그게 사실 그러한 이슈가 있긴 했습니다 ㅎㅎ;
이 판이 작기도 하고 사고도 덩치 큰 놈이 터트려야 시끄럽다고 곰방 해프닝으로 끝나서 그게 판매에 영향이 있었냐?하면 확실하게 그렇다 할 순 없지만요
저도 지적하신 대로 딱히 남성향에 먹힐 그림체가 아님 + 게임 설명부터 우리 게임 충격적인 요소 떡칠임으로 진입장벽을 세워둔 게 큰 거 같네요
그러게요. 저도 대략적으로 이슈가 있었다는 정도만 인지했지만,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기에 언급은 자제했습니다.
또한 모티브로 삼은 문예부는 충격적이라는 후기가 가득해도, 무료에다가 일단 남성향 가득 풍기고 있었으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 거 같아요.
이미 유료 게임으로 나오는 측면에서 가장 큰 소비층인 20~30대 남성을 타겟을 안 잡은 것도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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