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설녀의 플탐이 짧아 아쉬우시다면..?[아인네 게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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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봄을 부르는 설녀의 플탐이 짧아 아쉬우시다면..?[아인네 게임식당] [10]

게임명
봄을 부르는 설녀
플탐
20~30분
개발자
행복반(Class Happiness)
장르
비주얼 노벨
이용 등급
15세/19세
출시일
2024.04.11



리뷰 시작 전, 본편에 대한 리뷰를 안 보신 분들은 저번에 업로드한 [봄을 부르는 설녀] 리뷰 먼저 보고 오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04581?boardKey=126601)




저번주에 업데이트한 [봄을 부르는 설녀],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늦게라마 듣고 접속한 게임에선

출시되자마자 보이지 않았던 추가 옵션들이 생겨났더라고요.


오늘은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죠!


"엔딩 모음"




제일 먼저 알아볼 기능은 엔딩 모음이란 기능입니다.


이름 그대로 봄 설녀의 모든 엔딩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며

잠금 해제 조건은 게임내에서 각 엔딩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미 저처럼 스토리를 다 밀으셔도 위 스샷처럼 잠금이 걸려있어 엔딩을 살펴볼 수 없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각 엔딩을 세이브 해두셨더라면 빠르게 잠금 해제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세이브는 꼭 해둡시다...


"미니게임"




2번째로 미니게임 체험 존입니다.


저번에 설명드렸던 인게임 내의 미니게임 3종을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실 수 있습니다.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2번째 미니게임을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저번엔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했었는데

확실히 제가 박치다 보니 이번에 고른 하드 난이도에선

보통에 비해 성적이 많이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겨울이 표정이 많이 실망스러워 하네요..

(오히려 좋아..)




제 손의 현실을 깨닫고 다시 보통으로 돌아와서 하는 모습입니다.

콤보가 50에 도달하니 생각치도 못하게 옆동네의 '하연'과 '수아'가 뜬금없이 등장했습니다.



([리프 인 부트스트랩]의 히로인들)


순간 늦은 만우절 패치인줄 알았으나



 

[러브 딜리버리 2]에서 등장했던 [썸썸 편의점]의 '아델라'의 사례도 있기도 하고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비주얼 노벨 제작진들끼리 교류도 왕성하다고 하셔서 납득이 갔네요.


알고보니 한국의 비주얼노벨 세계관은 전부 연결되어있다고 하면 뭔가 설렐것 같네요.



"스탠딩 뷰어"


저번 리뷰 당시엔 행불행 리메이크 때 있었던 기능이 이번작에선 등장하지 않아 아쉬웠었는데




제 리뷰를 보고 이마를 탁 치셨는지는 모르지만

어찌됐든 추가를 해주셨네요.




뭔가 전작에 등장인물이 많았어서 그런지 ui창은 뭔가 허전해졌지만,

복장 카테고리를 제외하면 변경점이 별로 없어 친숙한 맛을 다시금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해피 엔딩에 잠깐 등장했던 행불행의 거리 배경을 배경에 넣어주시기도 했고

배경 이름도 '행불행 거리' 이런 식으로 적어주셔서 팬서비스 느낌을 조금이라도 안겨주셨습니다.


논리 없는 주장이지만 둘이 같은 세계관이라는것도 알 수 있죠(?)


"사이드 스토리"




마지막으로 이번 업데이트의 꽃인 '사이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총 3가지 스토리가 들어있으며 사이드 스토리 해제 조건은 해피 엔딩을 한번 봐야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알려줄 거잖아..설녀 눈나..)


첫번째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스피드웨건과 츤데레(?)를 도맡고 있는 설녀가 해피엔딩의 결말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을 위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저 천사 그 자체...)


두번째 사이드 스토리에선 아직까지 전용 루트가 없는 유나의 TMI,




세번째 사이드 스토리에선 주인공이 겨울이와 유나를 만나기 전의 상황을 토크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전작인 [하트 프로텍터]의 사이드 스토리에 비하면 훈훈하게 비춰집니다.

물론 [하트 프로텍터]는 '기연'과 '유현'의 달달함과 캐미, 본편의 후일담 위주로 다뤄져 있다 보니 비교하는 맛이 제법 있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오늘은 '봄을 부르는 설녀' 사이드 스토리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유나 루트가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기에 비교적으로 적은 규모의 업데이트였지만요,

생각치도 못한 카메오, 전작에 존재했던 좋았던 기능들 재출시 같은 장점들이 가득해서 20분 동안

저번 리뷰 당시의 아쉬움을 잊고 재밌게 즐겼던 것 같네요.


유나 루트 출시하면 그때도 다시 봄설녀를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끝!




'봄을 부르는 설녀'는 스토브에서 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판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2882

시크릿 플러스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3324


#아인

#아인네게임식당

#게임리뷰

#봄을부르는설녀

Repl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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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모음이 보인다...보인다...

(쉿)

저희 둘만의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봄설녀 스샷들이 다 늘어나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ㅋ

ㅋㅋㅋ

정확히 짚으셨네요.

창모드+노트북 해상도 등의 문제로 늘어난것처럼 보이는거랍니다.


미니게임 할 수 있는 거 좋네요

플레이타임을 조금이라도 증가시키려고 추가시키신것 같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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