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네 게임식당]하루 정도 밥풀로 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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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네 게임식당]하루 정도 밥풀로 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4]





오늘은 모두가 좋아하는 월요일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월요일에 침대랑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으셔서 이불에 매달리신 채로 하루를 시작하실텐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을 게임을 소개할겸 가져와 봤습니다.


프롤로그


*장면만 보고 주인장이 멋대로 창작한 스토리니 넘기실 분은 넘기셔도 좋습니다.*



음반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후크가이'.


알바가 끝나면 저희에게 없는 존재랑 데이트를 할 생각에 광대뼈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한편, 저희에게 없는 존재는 산책을 하는 중이었는데요.



포*몬에서 보일 법한 데구리..?같은 친구가 나타나서 그녀를 납치해갑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주인공, 그녀를 되찾기 위해 가게를 내팽겨치고 데구리를 찾으러  떠납니다.


간단한 게임 규칙!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보이시는 스샷처럼 제한 시간 안에 핑크색 삼각형으로 도착하면 클리어 입니다.

다만, 그렇게 순순히 게임을 클리어하면 재미 없겠죠?

캐릭터 프로필 옆에 양과 그에 따른 할당량 같은게 보이실 겁니다.

양 하나하나에 닿을 때마다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할당량에 따른 양에게 닿으면 제한 시간이 다 되었을 때처럼 게임 오버입니다.


그럼 양이 모여 다니는 경우가 대다순인데 아무 저항 없이 고구마 같은 속도의 경험만 해야되는 걸까요?




스샷에 있는 환풍구나 은반 같은 아이템을 이용하면 귀찮은 양들을 떨궈낼 수 있습니다.

은반 같은 경우는 무적기이므로 지속 시간은 10초이며, 제 자신에게 몰려오는 양들을 무시할 수 있게 됩니다.
맨 왼쪽의 환풍구 같은 경우는 스폰 포인트의 역할을 하기도 하기에 제한 시간 관리를 하시려면 무조건 찾으셔야 합니다.



주인공은 밥풀 같은 존재다 보니 양들 뿐만이 아닌 물체에도 잘 들러붙는데요.

양들을 피하려고 무빙을 하다보면 한번씩은 붙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때 키보드 기준 V를 연타하시면 빠져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한 시간이 존재하다 보니 가능한한 무빙을 잘 치셔야겠죠..?ㅎㅎㅎ...



길을 지나다 보면 저런 일반쓰레기함 같은게 앞을 가로막아 지나가실 수 없을텐데요,
이 같은 경우에도 'V'키를 빠르게 연타하시면 빠져나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V키를 눌러도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계속 V키를 연타하시면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쉬웠던 부분




리뷰 작성 기준으론 '주차장 스테이지'까지 밖에 진행을 못 한 상태인데요,
게임이 워낙 제한 시간이 짧기도 하고 장애물도 그만큼 존재하다 보니
계속 도전하다가 중도포기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픽이 아동 애니 같은 디자인이다 보니 게임은 쉬워보이지만 저에겐 그렇지 못한 난이도였습니다...ㅜㅜ

 

아직 초반 단계다 보니 제한 시간이라도 많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도 복붙한 스테이지가 제법 있다 보니
플레이하는 내내 그런 점도 지겨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스피드런 같은걸 도전하실 분이 아니시면 그렇게 권장드리진 않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메뉴, [후크 앤 루프]는 스토브에서 만원 가격대로 만나실 수 있으며
현재는 인하페 이벤트로 참여만 하신다면 한달 정도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하페:https://store.onstove.com/ko/games/3403

본편:https://store.onstove.com/ko/games/2733


#아인

#게임리뷰

#아인네게임식당

#후크앤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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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밥알 세는 게임 말씀하시는 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인하페 덕분에 할 게임이 많은데, 덕분에 짐 하나 덜었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주인공이 밥풀처럼 잘 들러붙다 보니 그렇게 작성해봤는데

밥알 세는 게임이 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ㅋㅋ


짐 하나라도 더셔서 다행입니다 ˘͈ᵕ˘͈


왜 우리에게 없는 존재라고 단정하시죠..? 


네 없습니다.

월요일에 이은 크리티컬 데미지가 들어가다 보니 하면서 현실이 떠올랐던 게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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