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즈 커리큘럼 발매 연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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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News] 시스터즈 커리큘럼 발매 연기 안내 [22]

안녕하세요, 와자작입니다. 


금일 4시 발매 예정이었던 시스터즈 커리큘럼을 4월 19일 오후 4시 발매로 2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하는 연기를 결정하게 된 상세한 사유입니다.



1. 왜 늦어졌는가


저희는 일찍이 데모판을 만들 당시의 경험에 기반해 처음 완료 시점을 추산했습니다. 하지만 그 10배 이상의 분량을 작업하는 동안 작업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익숙해져 있던 작업물의 작업 시간을 토대로 일정을 잡았던 게 잘못이었습니다.


개발 기간 동안 풀CG를 완전히 갈아엎었던 적도 있고, 훨씬 길어진 스토리에서는 전후관계상 모순이 생기는 부분을 뒤늦게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최우선 목표는 스토리와 아트에서 어느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이 나와 속도가 더뎌졌습니다.


현재 스토리와 아트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지만, 퀄리티를 확보하는 동안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변경이 많았고, 스토리와 아트 리소스에 할애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 부담은 개발 담당이 대신하여 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개발 담당이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한참 촉박해진 뒤에야 뒤늦게 문제가 발생했음을 인지하고 예상 작업 완료일을 5일 미뤘습니다.



2. 왜 당일까지 공지가 없었는가

 

저희는 그간 분리된 씬을 따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가령 3챕터를 작업하고 있을 경우 3챕터를 로드해서 플레이하는 식입니다.

그런 식으로 모든 챕터에서 정상적으로 게임이 구동되는 것을 확인한 뒤, 며칠 전 처음으로 1챕터부터 정상적으로 진행해보는 QA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발견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동 실패  (이로 인해 5일을 연장했습니다. 1챕터부터 완전히 순차적인 QA를 진행할 수 없었음에도 따로 했을 때 문제가 없었으니 나머지가 정상적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스킵 기능 사용 중 배경CG가 변하지 않음

- 모든 풀CG가 출력되지 않음

- 장면 전환 직후 스탠딩CG가 나타나지 않음

- 캐릭터가 2인 이상일 때 일부 스탠딩CG가 누락되는 현상

- 스탠딩CG의 일부분이 겹쳐짐

- 같은 캐릭터의 스탠딩CG가 출력됨

- 선택지 이후로 음성이 밀림


너무 많은 문제가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이미 두 차례 연기된 상황에서 추가로 연기하기보다 어떻게든 기한을 맞추자는 생각을 했지만, 한정된 시간과 인력 속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빌드를 제출하기는 불가능했습니다. 모두 저희가 미숙했던 탓입니다.



3. 왜 이만큼 미루는가


단기간에 모든 문제를 확실히 고칠 수 있다는 판단이 서지 않아, 더 이상의 연기가 없도록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여유롭게 납기를 지킬 수 있는 일정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일내로 진척이 되지 않으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입니다.

이슈가 발생한 부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재검토를 하면서 퀄리티를 보강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미흡함으로 인해 출시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추가적인 연기 없이 4월 19일에 반드시 출시하겠습니다.


Reply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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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아니 정말궁금한게 처음부터 그냥 전문인력 투입해서 개발했으면 게임이 벌써 나오고도 남았을 시간이었던거같은데

단기간에 문제를 확실히 고칠수있다는 판단도 못하는데 그냥 그동안 2번을 이런식으로 미룬거잔아요  문제들도 보니까


단기간 네에 해결할수있는 문제들도 아니었을뿐더러  이제와서 2번출시를 미루고 나서  전문인력을  투입한다라는 무책임한소릴합니까?  

1차QA 안끝난상품을 돈주고 파는게 레알 소름돋기는 하네요 


사전구매하는구매자는 뭐가되요? 


그리고 결론은 본인들의 짐작과 예상으로 인해 이렇게 늦어지게 된거네요 


여기서 진척이안될수도있어요?? 


그리고 발매 당일이 아니라 전날 전전날 미리 애기를하지 당일날 얼마남지도 않은 출시시간에 이런게 말이나됩니까?

여테껏아무 소리안하다 이제와서 

BEST

이번 행보는 실망스럽네요. 아무리 소규모 게임 회사라지만 전체적인 QA 진행을 이미 연기가 2번이나 이루어진 상황에서 출시 며칠 전에 시도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문제가 발생한 것을 깨달았으면 바로 연기를 공표하거나 출시 전날에라도 느낌상 안 되겠다 깨닫고 발표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2주나 연기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한 건데 그동안 공지를 못 했다는 것은 변명처럼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발매 30분 전에 공지 글을 올린 게 출시 직전까지 완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느낌 보다는 일단 낼까말까 뜸들이다가 연기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미완성인 상태 보단 완성된 상태로 플레이하는 게 좋기에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이미 기대감은 이전보다 떨어졌고, 만약 발매날에 게임에 흠이 있다면 박한 평가를 피하진 못 할것 같습니다.

BEST

수일내로 진척이 되지 않으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 부도수표 남발할거면 그냥 나가 뒈지세요.

연기는 아쉽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레전드

화이팅

프로젝트가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보이네요. 경험도 없다보니 주먹구구식이고 당일 30분 전 공지를 보면 팀장이 유유부단한 쪽 같은데... 연기를 할 때는 아예 확실하게 한달 이상 하시는 게 낫습니다. 대학 프로젝트도 아니고 며칠 미루고 또 며칠 또 미루고.. 인디여도 마인드와 운영은 대형 게임사처럼 해야해요.

그래도 알아듣게 이유 설명 해주니까 좋네

솔직히 그냥 기다리라고 통보만 했어도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는수밖에 없는데

이거할 생각에 많이 기대했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뭐 무엇을 하든 문제는 생기기 마련이니 그럴수 있다고 넘길수 있다 치더라도

아무리 그래도 공지 자체는 최소한의 예의로 며칠 전에 미리 올리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만들고 하니 잘못될수야 있지만,

그런걸 인지하고 그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맞춰서 출시를 못 하겠다 싶으면

미리 공지를 올리면 됐을텐데

당일날 갑자기 날짜만 바꿔둔 상태로 출시 시간 30분 전에 그때가서야 공지를 올리는건

아무리봐도 앞의 문제들과는 전혀 상관 없이 그냥 공지를 게을러서 안 한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문제를 출시 얼마 안남기고 발견해서

그런걸 고쳐야겠다 싶으면

미리미리 며칠 전부터 공지를 올려도 모자를 판에

도대체 왜 출시 당일날까지도 아무 공지조차 없다가 당일날 자연스럽게 날짜만 바꿔놓고 있다가

뒤늦게 출시 시간 30분 전에 가서야 공지를 쓸 생각을 할 수가 있나요?????

이렇게 하면서 믿으란 건가요????

슈퍼얼리버드 최초 판매일 = 3월15일(최초 판매일)
정식 출시일 = 3월29일(최초 출시일)

슈퍼얼리버드 최초 판매일 - 최초출시일 간격 = 14일

연기 출시일 = 기존 3월 29일 -> 4월3일
추가 연기 출시일 = 4월 19일

연기 출시일 - 추가 연기 출시일 간격 = 16일

그러니까 여기 회사는 스토어 출시일 5일전에 최초 프로그램 QA돌리고 문제생겨서 출시 미루고, 본인들이 연기한 날짜 납기일도 못 맞춰서 추가 연기를 또 했는데 그게 최초 판매일-최초 출시일보다도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이죠?  아 ㅋㅋ 

하루이틀 연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어떻게 정식 슈퍼얼리버드 판매기간보다 연장 기간이 더 기냐구요 참여 아티스트나 외주인원 문제도 아니고 개발사에서 처리해야할 문제 때문에 보름 넘게 연장이 필요한 경우면 애초에 스토어에 걸어놓고 판매를 하질 말았어야죠

이번 행보는 실망스럽네요. 아무리 소규모 게임 회사라지만 전체적인 QA 진행을 이미 연기가 2번이나 이루어진 상황에서 출시 며칠 전에 시도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문제가 발생한 것을 깨달았으면 바로 연기를 공표하거나 출시 전날에라도 느낌상 안 되겠다 깨닫고 발표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2주나 연기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한 건데 그동안 공지를 못 했다는 것은 변명처럼 들립니다. 그러다 보니 발매 30분 전에 공지 글을 올린 게 출시 직전까지 완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느낌 보다는 일단 낼까말까 뜸들이다가 연기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미완성인 상태 보단 완성된 상태로 플레이하는 게 좋기에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이미 기대감은 이전보다 떨어졌고, 만약 발매날에 게임에 흠이 있다면 박한 평가를 피하진 못 할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되는 변명인가 

분명 펀딩을 진행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펀딩을 받은 금액을 어떻게 나눠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펀딩 받은 금액이 작은 금액도 아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출시 연기 공지를 올려버리니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일에 출시해야할 게임을 날짜만 교묘하게 바꿔서 구매자 발길을 돌려버리는 게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전날에 공지를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오픈런 하려고 기다린 사람들에게 구입 직전에 '저희는 오늘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인력은 이미 한번 연기한 후에 추가적으로 들여야하는 건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분리된 씬을 따로 구동하여 확인하는 작업은 그 씬이 어울리냐에 적용되는 거고 실제 게임에 적용하려면 처음부터 게임을 실행시켜 씬을 구동시키는 게 일반적 아닙니까?

"'며칠 전 처음' 1챕터부터 다시 구동시켰다" 라는 발언이 공지를 다 읽어봐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작업에 진척이 있으면 오류가 없는지 처음부터 구동을 해보는 것이 첫번째 아닌가요?

'코딩을 할때 한 부분만 오류가 없으니 이 코딩은 문제가 없다' 라고 하는 꼴입니다. 이런 식으로 코딩을 짜거나 게임을 만들진 않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게임을 구동시켜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인력이나 베타 테스터가 존재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다음 출시일에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가 나올지 진짜 궁금하다ㅋㅋㅋ 연기  보상같은건 당연히 없겠짘ㅋㅋㅋㅋㅋㅋ시1발


수일내로 진척이 되지 않으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 부도수표 남발할거면 그냥 나가 뒈지세요.

환불마려워지긴하네요

아니 정말궁금한게 처음부터 그냥 전문인력 투입해서 개발했으면 게임이 벌써 나오고도 남았을 시간이었던거같은데

단기간에 문제를 확실히 고칠수있다는 판단도 못하는데 그냥 그동안 2번을 이런식으로 미룬거잔아요  문제들도 보니까


단기간 네에 해결할수있는 문제들도 아니었을뿐더러  이제와서 2번출시를 미루고 나서  전문인력을  투입한다라는 무책임한소릴합니까?  

1차QA 안끝난상품을 돈주고 파는게 레알 소름돋기는 하네요 


사전구매하는구매자는 뭐가되요? 


그리고 결론은 본인들의 짐작과 예상으로 인해 이렇게 늦어지게 된거네요 


여기서 진척이안될수도있어요?? 


그리고 발매 당일이 아니라 전날 전전날 미리 애기를하지 당일날 얼마남지도 않은 출시시간에 이런게 말이나됩니까?

여테껏아무 소리안하다 이제와서 

QA 인력부족이랑 예기치못한 변수 등은 인디 소규모 개발사의 숙명같은거라 이해는 합니다만 공지의 시기가..

저기요 제 인생이 여기 달려있다구요!!!!!!!!!!!!!!!!!
저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는 그간 분리된 씬을 따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 이건 테스트가 아닙니다... 레고로 따지면 블럭 하나하나가 멀쩡하니까 조립도 잘 될 거라는 희망이지...

출시 30분전에 공지 대단하네

연기야 할 수도 있죠... 근데 출시예정시간 30분전에 공지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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