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싱숭생숭할 땐 인디 게임 3월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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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싱숭생숭할 땐 인디 게임 3월 기대작 [4]

슬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3월입니다. 조금 있으면 예쁜 봄꽃도 피고 마음도 간질간질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침 3월엔 기분 전환하기 좋은 인디 게임 신작들이 많습니다. 한 번 살펴보세요.

※ 출시일은 개발사와 플랫폼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펠 씰: 아비터의 표식



출시일: 3월 8일 16시

장르: SRPG


펠 씰: 아비터의 표식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택틱스 오우거 등의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토리 기반 SRPG입니다. 40개 이상의 챕터로 구성된 스팀 펑크 판타지 세계관이며, 파괴의 괴수를 물리친 불멸자들이 그들의 대리인 '아비터'를 만들어서 테오라 대륙을 지키게 한다는 내용이에요.



30가지 클래스와 300가지 이상의 능력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모든 캐릭터의 클래스, 서브 클래스, 패시브를 직접 선택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외형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고.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4,312개 중 89% 긍정적) 평가, 메타스코어 82점을 받은 게임인데 이번에 스토브에서 한글화를 진행하게 됐어요.




📌시스터즈 커리큘럼(시스커리)





출시일: 3월 29일

사전구매일: 3월 15일

장르: 비주얼 노벨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사이가 좋지 않은 N수생 자매를 동시에 가르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습니다. 히로인은 정반대 성격을 가진 우연희와 우유리, 그리고 백선화(추후 DLC)가 있습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현재 공개된 CG 퀄리티가 좋아서 개발 단계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 결과 텀블벅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2002% (약 6천만원)을 달성했고, 성우 캐스팅 및 DLC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해요. 무료 체험판도 제공 중이니 출시 전에 미리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을 부르는 설녀



출시일: 3월 22일
장르: 비주얼 노벨


주인공은 온몸에 한기가 도는 병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병원을 가봐도 정상이라는 진찰 결과를 받을 뿐이었죠. 어쩔 수 없이 정신적인 요양이라도 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주인공.

그런데 그곳에서 한기의 원래 주인이라는 설녀를 만납니다. 자신이 앓고 있는 한기는 설녀와 스킨십을 해야 되돌려 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설녀하면 떠오르는 고결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봄을 부르는 설녀는 그런 설녀와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해줍니다.

또한 멀티 엔딩이 존재하며, 시크릿 버전과 일반 버전에서 각각 다른 엔딩도 나올 예정이라고 해요. 추측이지만 한기를 돌려주기 위해 스킨십하는 장면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을지도...?




기대를 한 건 저뿐만이 아닌지, 텀블벅 펀딩으로 목표 금액의 2028%(약 4천만원)을 달성하면서 성우 캐스팅, 엔딩곡, 사이드 스토리, 유나 if 외전 DLC까지 추가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전체 분량의 10%를 담은 무료 체험판과 10분 분량의 플레이 영상도 있으니 살펴보세요.




📌벚나무의 정령을 아이돌로 만드는 법 (벚정아)





출시일: 3월 22일

장르: 비주얼 노벨


<벚나무의 정령을 아이돌로 만드는 법>은 어릴 적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집 마당에 심어두었던 벚나무에서 한 정령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습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벚나무의 정령 체리, 호수의 정령 워터, 소꿉친구 우리가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주인공의 상처를 조금씩 치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주인공처럼 무언가 슬픈 일로 낙담하고 계신 분들께도 위안이 되어줄 러브 스토리일지도 모르겠네요. 벚정아는 텀블벅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231%(약 700만원)를 달성, 성우 캐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마법 포션 공장




출시일: 3월 28일

장르: 경영 시뮬레이션


마법 포션 공장은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재료를 채집하고, 고블린 조수의 도움을 받아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만든 다음, 모험가들에게 다양한 포션을 판매하는 경영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포션 불내증 때문에 모험가의 꿈을 접고 버섯을 사랑하는 마녀 그리셀다의 제자로 들어가고, 나이를 먹고 은퇴한 그리셀다 대신 가게를 운영한다는 내용이에요.



마법 포션 공장은 얼리액세스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83%)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스토브에서 한글화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 팰월드에서 자동화 생산 라인 만드는 재미를 붙여버려서 저도 한 번 플레이해볼까 싶네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3월도 즐거운 인디 게임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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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비주얼노벨들이 많네요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비주얼노벨이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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