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야담: 팔도견문록' 선행 플레이 후기

STOVE Store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Indie Creator Challenge

글상세

Indie Creator Challenge

'청구야담: 팔도견문록' 선행 플레이 후기 [5]


청구야담: 팔도견문록은 지난 2022년 모바일로 출시됐었던 국산 추리게임으로


29일 오늘 스토브 인디에서 PC 완전판으로 출시되는 게임입니다







본 작품의 공식 출시일은 29일 16시이나 사전예약 혹은 텀블벅 후원자의 경우 48시간 먼저 사전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저의 경우 예전에 스토브 인디의 '슬기로운 데모생활'을 통해 본 작품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슬데 좋아요!)


본 작품에 큰 매력을 느껴 텀블벅 후원에 참여했었고 현재 6장 중 4장까지 플레이 완료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청구야담: 팔도견문록의 가장 큰 매력은


1. 가상의 조선시대와 도사, 신수 등의 동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독특한 스타일과 아트워크


2. 추리물로서 짜임새 있는 완성도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


3. 각 에피소드별로 3~4개씩 제공되는 멀티엔딩 (스토리의 줄기가 되는 '정답' 하나와 그 외 '오답'들)


이렇게 세 가지를 뽑고 싶네요



또한 추리게임을 하다 보면 화면에서 단서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우측 상단의 녹색 돋보기 버튼을 통해 각 지점에서 찾아야 하는 포인트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반대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플레이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버그들입니다



키보드 A키를 눌러도 오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거나(해당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되긴 하더군요)


음향이 안나오거나 중복으로 들리는 경우도 간간히 있었고,


메인 화면의 조선 팔도 지도에서 클릭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첫 에피소드에서


제대로 정답을 골랐음에도 처음에는 오류라고 떴다가 다시 눌러야 제대로 정답으로 인정되는 등의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풀보이스 작품이 아니라 일부 대사 및 짧은 추임새 정도만 음성을 지원하는데


음성이 나오지 않는 구간과 음향이 나오지 않는 구간이 겹쳐지면 소리 없는 정적 속에서 화면과 대사창만 바뀌는걸 봐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청구야담: 팔도견문록은 제가 슬데를 하면서 해본 여러 게임들 중에서도 백야기담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고


현재 2/3 정도의 분량만을 보았음에도 고유한 매력과 재미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플레이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버그들은 분명 플레이 시 몰입에 지장을 줄 수 있기에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조속한 검수가 필요해 보이며, 버그로 인해 좋은 작품에 대한 평가를 깎아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Reply 5
Notification has been disabled.

+3/1 클리어 완료했습니다


진짜 다른건 몰라도 버그가 넘쳐나더라고요.

그나마 글 작성하신 분은 버그가 덜 걸리신 편인것 같네요. 저는 한 6~10번 버그때문에 게임을 강제종료 해야했거든요.(아무런 반응을 안하는 버그가 존재하더라고요.)

저는 강제종료까지 갔던 적은 한번인데 이런저런 버그는 많더라고요

위에 적은거 말고도 10여 초 정도 응답이 없다가 진행된다던가, 통찰까지 다 보고 저장했는데 다시 로드하니까 통찰을 안본 상태로 불러와진다던가 등등

저는 이번에 오프닝 부터 너무 좋더라고요.

게임 전반적인 특성은 슬데 때랑 많이 바뀐 것은 없는데, 슬데 때 나왔던 부분들 개량이 들어 간 거 같더라고요


게임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버그가... ㅠㅠ

Indie Creator Challenge's post

List
작성 시간 03.01.2024
image
+3

한류와 콜라의 만남? [K-Wave 한정판 리뷰] [12]

03.01.2024
2024.03.01 01:38
작성 시간 02.29.2024
image
+14

활 든 미소녀 그리고 와큐(和弓-화궁) [4]

02.29.2024
2024.02.29 11:07
작성 시간 02.28.2024
image
+9

'청구야담: 팔도견문록' 선행 플레이 후기 [5]

02.28.2024
2024.02.28 16:51
작성 시간 02.27.2024
image
+10

영원히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온다. [10]

02.27.2024
2024.02.27 10:43
작성 시간 02.26.2024
image
+14

'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초반 후기 [3]

02.26.2024
2024.02.26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