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09/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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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게임 순위 툰 93) 다마고치의 향수를 담은 'CHAPAGO' 흥행. 돈 없이도 게임을 겟! 스토브 플레이크 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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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게임순위툰 #매드프록 #프라이멀슬라이디DX #기가배시 #펠씰 #CHAPAGO #노른자용사 #yolkheroes #트라인 #던전드래프터 #건도그 #나의별난스트리머 #테라포머스 #언더더블루호라이즌아쿠아리움 #골목길귀혼

09/12/2025
09/12/2025 02:59 PM
작성 시간 09/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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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콘텐츠_ 비버락스2025 (구 버닝비버) 후기 with 게임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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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지난번에 비버락스2025 (구 버닝비버) 퀘스트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관련한건 아래 링크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1439096?boardKey=129395&combined=false 이번에는 방문했던 게임사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 참여했으나 간혹 못한 것들이 있어서 그런 몇가지 게임 제외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내용입니다. 스토브에 데모가 올라온 게임은 가급적이면 다 링크 넣었습니다. 이번 컨셉은 RGB로 S존 , R존 , G존 , B존 잡혀있었어요. 말 그대로 R은 빨간맛으로 어려운 게임들이구요. G는 그린으로 보통 수준에 B는 블루로 쉽다고 하는데 게임사에서 신청할 때 기준이라서 G나 B는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졌어요. 여기에 S존이나 Out of Index존 마지막으로 네이버웹툰존까지 다양한 게임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순서대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S존 (지원사 게임들) 전부 스토브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들입니다. S-1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2023 액션성이 강조된 로그라이트로 원작 소설이 있는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스토리는 원작이 있어서 플레이하는 재미만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S-2 V.E.D.A : The Awakening of Souls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02 로봇을 활용한 소울 장르라서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난이도가 상당해서 플레이하면 재밌겠지만 손이 안가는 그런 매콤함이었습니다. S-3 골목길 : 귀흔 https://store.onstove.com/ko/games/101317 이중에서 골목길 : 귀흔은 최근 이벤트까지 진행하면서 많이들 구매하셨을 거라고 생각드네요. 디테일한 한국 내부 골목을 살린 공포를 보여주었습니다. S-4 이단심판관 쉐퍼드 ht

09/12/2025
09/12/2025 01:56 PM
작성 시간 09/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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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콘텐츠_세 번째 비버롹스(구 버닝비버) 방문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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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비버롹스가 개최되는 것을 보고 티켓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할인이 끝나서 고민을 하던 찰나에, 타이밍 좋게 초대장 지원을 해주셔서 이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방문을 했기 때문에, 출근길을 살짝 피해서 출발하니까 11시 정도 되더라고요. 일단 집에서 부스 정보를 보고 대충 산나비 -> 스테퍼 레트로 -> Project O.D를 먼저 돌고 나머지는 천천히 돌아보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고 안으로 들어가니.. 예상대로 산나비 부스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굿즈까지는 관심이 없었고, 부스에 보스 스피드런이 있으면 그거나 조금 노려보고 스탬프를 찍어야겠다 했는데, 줄이 너무 기니까 직원분이 게임 구매 인증을 하면 스탬프를 찍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가로 부스 참여하고 받을 수 있는 건 없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하시길래 빠르게 스탬프만 찍고 나왔습니다. 원래는 이 다음에 스테퍼 레트로 부스를 가야 했는데, 스탬프 미션 때문에 아웃 오브 인덱스 존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이렇게 세 부스를 방문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1. Please One More Block 시작점과 도착점이 있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었는데, 플레이어들이 따로 블럭을 설치할 수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더라고요. 가볍게 플레이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2. Fingerdance 약간 한컴 타자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한손으로 다섯 개의 키를 눌러 본인에게 맞는 설정을 한 뒤, 주어진 조건대로 키를 누르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었습니다. 진행은 간단한데, 뇌랑 손이 따로 놀아서 쉽지는 않더라고요. 3. Frontline: War of Echoes 좌우에 거점이 있고 계속 왔다갔다 하면 되는데, 과거의 본인의 움직임이나 행동이 저장되어 똑같이 행동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움직임이 필요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렇게 세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받은 뒤, 원래 목표인 스테퍼 레트로 부스로 가봤습니다. 스테퍼 레트로 부스 사진이 누락되어 책자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09/12/2025
09/12/2025 09:40 AM
작성 시간 09/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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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비버롹스 버닝비버 2025 후기, 최고의 인디 게임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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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STOVE INDIE로부터 게임과 소정의 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비버롹스 2025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2022년부터 스마일게이트가 주관하는 인디게임 행사로, 2024년까지 버닝비버였다가 올해는 비버롹스가 되었는데요. 직접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행사장 둘러보기 비버롹스 2025는 작년과 동일하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덕분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행사장에 들어가면 가이드 & 퀘스트북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의 컨셉은 RGB인데, 게임 부스도 R, G, B 존으로 분류해두었습니다. 게이머에게 익숙한 개념이기도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게임을 찾기도 좋았네요. 그린존과 블루존의 실제 모습입니다. 조명 색깔도 맞춰두어서 직관적이죠. 또한 게임 태그를 보고 내가 선호하는 장르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레드존에 있는 땡스 라이트(THANKS, LIGHT)라는 게임 부스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포탈라이크라는 문구와 조명을 활용한 장식이 눈길을 확 잡아끌더군요. 실제로 조명을 활용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라서 컨셉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부스마다 꾸며둔 보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예 텅 비워둔 부스도 있고, 아기자기하기 게임 굿즈로 애정 넘치게 꾸며준 부스도 있고, 이렇게 간절함이 느껴지는 부스도 있었죠. 갬성과 낭만이 넘쳤던 섀도우 제로. 닌자일섬 개발사의 후속작인데요. 남편분이 1인 개발을 하고 아내분이 홍보를 돕기 위해 나왔는데 20년 넘은 TV도 함께 가져왔다고 합니다. 글씨가 잘 안 보일 정도로 해상도가 낮은데도 굳이 이 TV로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힙스앤노지스. 카툰풍 그래픽이 뭔가 대충 그린 듯하면서도 디테일한 묘사가 좋았습니다. 낮에는 동방야작식당처럼 메뉴 특성을 고려해서 카페 운영을 하고, 밤에는 꿈속에서 뱀서류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어요. 스테레오 믹스. 발판을 밟거나 스킬을 써서 영역을 넓혀가며 싸우는(스플

09/12/2025
09/12/2025 02:09 AM
작성 시간 08/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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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환골탈태한 인디 게임 대축제, 비버 롹스 2025! 후기 및 주요 인디 게임 소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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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사흘한 진행됐던 인디 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Beaver Rocks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기심을 끌어당길 만한 독창적인 인디 게임들이 많이 전시됐고 전도유망한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열정적으로 게임 전시를 지켜보는 한편 적극적으로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인디 게임 축제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 비록 행사 전날 폭설이 내리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행사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여기에 지난 달 말 출시된 산나비 DLC 시연과 더불어 굿즈 판매로 인해 행사장은 더욱 붐볐다.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올해 개최됐던 수많은 게임 행사들 중에서도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만한 축제가 아니었나 싶다. 다음으로는 이번 비버롹스 2025에 전시됐던 주요 인디 게임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 영상편집자(Video Editor)  가상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캐릭터들을 깃발까지 무사히 도달하게끔 만들어야 하는 독창적인 퍼즐 게임으로, 행사 현장에서 '중학생 개발자가 만든 게임'으로 큰 화제가 됐던 게임이기도 하다. 캐릭터들의 행동을 설정하는 한편 각 캐릭터의 트랙을 조절해 모든 캐릭터들의 움직임의 합을 맞추는 게임 플레이는 실제 영상 편집 툴을 건드리는 것 같은 현장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각 캐릭터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타이밍까지 정확히 맞춰야 하는 게임 플레이는 절묘하면서도 신묘한 구석이 있다. 젊고 전도유망한 개발자의 패기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인디 게임으로 추천한다. ● 제일 다이스 : 롤 투 브레이크(Jail Dice : Roll to Break)  주사위처럼 생긴 전투기를 굴리며 진행하는 전략 액션 게임. 위쪽에 나타난 주사위의 눈을 바탕으로 하는 게임 플레이는 규칙은 살짝 까다롭지만 익숙해질수록 끈끈한 재미와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턴제와 실시간 요소가 모두 적절히 가미돼있어, 턴제 게임을 하듯이 천천히 게임을 진행하거나

08/12/2025
08/12/2025 05:31 AM
작성 시간 08/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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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얕은게임지식] 설명서보다 더 좋은 건 직접 해보는 거죠. 소니의 테크 데모 게임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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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Demo, 테크 데모는 보통 특정 기술이나 하드웨어의 성능을 관계자 또는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거나 그래픽의 수준을 보여준다거나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게임에서의 테크 데모는 게임성보단 게임 자체의 체급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 등장한 테크 데모 중엔 대표적으로 언리얼 엔진 5가 전 세대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내놓았던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더 위쳐 4를 꼽을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면 어떤 식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홍보 개념의 게임들이었죠. 개발사 측에서 테크 데모로 내놓았다고 정식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기기의 성능을 거의 끝까지 활용해야 하는 게임들의 경우에도 테크 데모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임이 닌텐도 Wii의 런칭 타이틀로 발매되었던 Wii 스포츠로 닌텐도 Wii 컨트롤러로 어떤 것까지 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던 게임이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소니가 테크 데모라고 못을 박고 등장했던 게임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기능을 유저들이 설명서보다 게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게임들이에요. 첫 번째 테크 데모 게임은 바로 더 플레이룸입니다. 팀 아소비가 제작한 더 플레이룸은 플레이스테이션4 구입 시 아무런 제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동봉 게임이자 PS4의 컨트롤러인 듀얼쇼크 4, 그리고 주변 기기 중 하나인 PS카메라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간단한 미니게임들을 플레이하며 플레이스테이션 4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DLC들을 통해 게임 자체로서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는 타이틀로써 팀 아소비는 이후 꾸준히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테크 데모를 내놓게 됩니다. PSVR의 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더 플레이룸 VR과 아스트로봇: 레스큐 미션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5의 테크 데모로 아스트로 플레이룸을 발매, 이후 등

08/12/2025
08/12/2025 04:13 AM
작성 시간 06/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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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년 버닝 비버(burning beaver) 추천 게임 4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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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열리는 인디 게임 & 컬쳐 페스티벌 ‘비버 롹스(BEAVER ROCKS)’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이름은 ‘버닝 비버’)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DDP에서 진행됐고, 올해는 RGB 컨셉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 R은 난이도 높은 게임, G는 일반 게이머용, B는 초보자용 게임들이며 마지막 S 구역에는 스폰서 게임들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부스도 지붕 없이 더 개방된 형태라 동선이 넓고 게임들을 훨씬 가깝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던 것 같아요. 그 밖에도 게임이나 퀘스트를 하면 B토큰을 받아 뽑기도 할 수 있었으며 메인 무대, out of index 존, 네이버웹툰 존, 리워드 존 등으로 여러 공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재미있는 작품들이 정말 많아서 어떤 걸 소개해야 할지 고민될 정도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제 취향을 저격하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게임들이 있어, 지금부터 그중 눈길을 끌었던 작품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더 매거스 서클(The Magus Circle) - 손으로 직접 그려 싸우는 ‘문양 마법’ 생존 로그라이트 첫 번째 게임은 더 매거스 서클(The Magus Circle)입니다. 더 매거스 서클은 뱀서라이크의 특징을 일부 가져왔지만, 자동 공격 중심의 기존 뱀서라이크와 달리 직접 마법 문양을 그려 주문을 발동한다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마다 서로 다른 문양이 있어 여러 패턴을 그려야 하며, 레벨업 과정에서도 마법책을 여는 동작을 그리는 등 게임 전체가 ‘그림 그리기’라는 콘셉트에 맞춰 일관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문양을 그릴 때는 잠시 멈춰 집중할 수 있어 조작과 판단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보스전도 준비되어 있어 도전 요소가 있고, 한 판이 끝난 뒤에는 손목 스트레칭 그림이 등장해 플레이어의 손목 건강을 챙기는 재미있는 디테일도 담겨 있습니다. 독특한 컨트롤 방식의 뱀서라이크를 찾는 분이라면 기대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XX물류센터 - 틀린 점을 찾고 정확히 포

06/12/2025
06/12/2025 05:43 PM
작성 시간 05/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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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집으로] 여러분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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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Home: 집으로 개발사 : Mr.Spoon 특징 : 2D 픽셀그래픽 3인칭 횡스크롤 감성 내러티브 리듬 어드벤처 게임 플랫폼 : PC 언어 : 한글 지원 가격 : 8,900원 Home:집으로는 'Mr.Spoon' 개발자님이 단독으로 제작한 2D 픽셀그래픽 3인칭 횡스크롤 감성 내러티브 리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게임의 서사가 개발자님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던 2014년 11월의 어느 날, 부산의 한 공중화장실. 자정을 넘긴 늦은 시각, 그곳에는 아직 앳됨이 채 가시지 않은 십 대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출. '가출 청소년'이라 하면, 흔히 불량하거나 비행을 일삼는 아이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혹은 살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출'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 또한 그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무자비한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러나 인간답게, 단 하루라도 마음 편히 살아가고 싶었던 그는 도망이 아닌 가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게임 초반부, 금 간 모니터와 무너진 행거로 어지러워진 주인공의 방을 마주하며, 간밤 이곳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주인공 (이하 '나)는 가을바람을 막아줄 겉옷과 지갑 그리고 휴대폰을 서둘러 챙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유일한 희망이자 즐거움이 되어 주는 '기타'를 들고 집을 나섭니다. 나는 가출했다. 근처에는 편의점과 공중 화장실이 있으며, 찬 바람을 막아줄 벽은 없지만, 가을비의 싸늘한 빗방울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다리 아래. 아버지의 출퇴근 길과 겹치지 않고, 사람들의 발길도 뜸한 그곳이 내가 선택한, 나만의 보금자리였다. 이런 곳이 어떻게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느냐고? 시도 때도 없이 가해지던 폭력에 떨지 않아도 되는 곳. 마음 편히 숨 쉬고, 잠들 수 있는 곳. 내가 나로서 머물 수 있는 곳. 그렇기에 이곳은 장소로서의

05/12/2025
05/12/2025 03:28 PM
작성 시간 05/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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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잡식》 ───아아, 한국어화인가. 월희 등 타입문 4작품의 공식 한국어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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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어떤 다양한 소식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겜잡식과 함께 빠르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한글화 소식] ───아아, 한국어화인가. 월희 등 타입문 4작품의 공식 한국어화 🔠 [금주의 게임과 라이센스] 일본 게임 개발자들이 직면한 폰트 라이선스 비상! 🤣 [금주의 게임 유머] 현실판 돈 무한 치트 발견! 🥕 [금주의 AI 논쟁] 스팀의 AI 라벨은 “식품의 성분표”와 같다. 👮 [금주의 검열 소식] 부당한 검열인가? 과도한 표현인가? Horses, 스팀 출시 결국 무산 😶‍🌫️ [금주의 스팀 요약] 디스패치가 스팀덱 인기 순위 1위!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한글화 소식] ───아아, 한글화인가. 월희 등 타입문 4작품의 공식 한국어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2026년 라인업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2016년 설립 이후 꾸준히 한국 시장과 인연을 이어온 이들이 내년 10주년을 맞아, 역대급이라고 부를 만한 공식 한국어화 소식을 퍼부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은 타입문 4연타. , , , . 스위치와 PC(스팀)로 이미 출시되었던 이 네 작품이, 2026년에 ‘정식 한국어화’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들고 돌아옵니다. 타입문 팬층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두텁지만, 그동안은 번역량이 너무 방대해 “현지화 비용이 개발비보다 비싸다”라는 전설 같은 루머가 돌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작품들이, 놀랍게도 4작품 동시에 정식 한글화 출시를 발표한 것이죠. ───아아, 쥑이는 한국어화이다. 또한 10주년 기념으로, 아크시스템웍스의 대표적인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결승전을 한국에서 개최한다 발표했습니다. , 등 유명한 국제 대회 결승전이 2

05/12/2025
05/12/2025 09: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