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05.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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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ost Ruins 퀘스트 엘라노르의 부탁(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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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노르에게 처음 다가가면 퀘스트를 하나 줍니다 퀘스트 아이템인 저주받은 낫 을 구해야되는 퍼즐 투명한 사람을 보면 언제나 아프냐고 묻는 어리버리한 주인공.. 퍼즐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엘라노르 아래에 있는 모루를 이용해 저주받은 낫을 구하면 되지만.. 이리저리 해봐도 모루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몰라 다음으로 기약하고 그냥 진행했었어요 그러다가 한참 뒤.. 주문 충격파를 사용해보니 주위로 광역 공격하는 것을 보고 다시 퍼즐에 도전! 충격파로 퍼즐을 푸는법! 퍼즐 풀기 위한 준비물 : 충격파(대지의 지팡이도 가능해요!) 암튼 여차저차해서 충격파로 퍼즐을 풀고 퀘스트 완료! 주문 충격파의 위치는 바로 저주받은 낫의 아래에 있어요 처음에 충격파를 저기서 얻고 사용을 안 해봐서 ㅋㅋㅋ 퍼즐에 쓸 생각을 못했다는.. ㅠ 기믹을 이용한 퍼즐 재미있네요 퍼즐에 맞춰서 필요 주문까지 있을 줄을 생각도 못했는데 퍼즐을 풀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었네요.. 저처럼 바로 클리어 못한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 퍼즐 공략을 남겨봅니다

05.07.2024
2024.05.07 13:08
작성 시간 05.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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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페로 즐긴 Lost Ruins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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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는 좀 되었지만.. 아직 못해본 게임 Lost Ruins가 스토브 인하페로 무료로 플레이 가능! 그래서 시간날때 바로 달려봤습니다! 처음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메인화면! 주인공의 뒷모습과 배경이 도트로 잘 찍혀있다 키 커스텀도 가능하여 키보드로 플레이 하거나 패드로 플레이 할 때 손에 익은 키로 설정해 익숙하게 플레이 가능 한 점이 좋았다 난이도는 총 4가지가 있으며 편안한 < 권장 < 베테랑 < 하드코어 가 있다 스토리는 이세계에서 소환된 평범한(?) 여고생으로 소환되며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주인공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처음만난 수호자라고 소개한 베아트리스말에 따라 마왕 추종자들을 죽여 기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생각보다 퀄리티 높은 보스전 각종 무기나 마법으로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와 설녀.. 와... 눈나 여기에요! 금욕적인 사도라의 방에는..?! 읍읍... 열어주면 죽는 보리스;;; 좋았던 점 물, 독, 기름등의 요소에 번개, 불, 냉기의 속성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여러 플레이가 가능해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빼어난 도트 그래픽으로 주인공과 보스들이 도트로 귀엽고 이쁘게 잘 찍혀있고 커진 보스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퀄리티가 좋으며, 대화에 나오는 캐릭터의 그림들도 깔끔하고 좋다 다양한 무기와 장비 및 주문으로 조합하여 수많은 세팅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재미가 있다 기믹을 이용한 퍼즐을 푸는 재미도 잡았다 아쉬운 점 플레이도중 적의 공격에 피격되는 순간 화면이 멈추는 버그가 발생했다 소리는 정상적으로 들리고 공격버튼 누르면 공격하는 소리도 정상적으로 들렸지만 화면은 멈춘상태 결국 강제종료 했다 스토리는 나쁘지는 않으나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드는 주인공;; 아니 흑막은 저기 있잖아!!! 플레이중 앞으로 점프 공격을 하면 공중에서 앞으로 나아가며 공격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더이상 가지않고 그자리에서 떨어지며 공격하는 이상한 조작감이 생긴다 많은 무기와 장비 및 주문이 있지만 무기의 공격 속도라던지 리치때문에 몇몇무기를 제외하면 사용하

05.07.2024
2024.05.07 11:02
작성 시간 05.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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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막차 승차 사그레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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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스꽁입니다. 4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에 겨우 막차 승차하여 사그레스 리뷰를 남겨봅니다. 대항해 시대를 너무 좋아해서 기대 엄청 많이 한 게임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링크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JuiPTlX2TZ0

05.01.2024
2024.05.01 20:17
작성 시간 04.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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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인네 게임식당]여운 넘치는 사랑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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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나는 평생 그녀와 함께한다 플탐 4~5시간 개발자 씨드라이브 출시일 2024.04.05 이용등급 12세 엔딩 수 3개 가벼운 시놉시스 학교를 가기 위해 길을 가던 주인공, 민우. 갑자기 그의 앞에 누군가가 날라옵니다. 금발머리 여학생과 부딫쳐 폰은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고 수리를 해준다는 여학생을 뒤로하여 민우는 가던 길을 마저 가게 됩니다. 알고보니 금발의 여학생은 오늘 자신의 반에 전학을 오는 전학생이었고 그 전학생은 민우를 졸졸 쫓아다니게 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떠오르는 게임 게임을 하다 보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일본 소설이 절로 떠오르실것 같네요. 네, 여러분도 알고 계시는 애니 극장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맞습니다. 사람과 거리는 두는 주인공부터 낫지 못하는 깊은 병을 앓고 있는 히로인... 어디선가 맛보았던 익숙한 맛이지요. 작중에서도 언급되었던 소설이다 보니 나평그의 모티브가 된 게임으로 보이네요. 익숙한 맛이지만 생각보다 운동회 같은 장면들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주는 장면 등 서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구는 등 약간의 차이점도 찾아보면 보이다 보니 각 작품들을 서로 비교하며 즐기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교해서 아쉬웠던 점은 히로인과의 갈등 장면이 인상깊었던 너췌먹과는 달리 나평그는 다소 얉게 표현한 것 같아서 그렇게 느낀 기억이 있네요. 둘이 연인 관계였다 보니 더욱 비극적으로 보이네요,,, 여운을 더욱 안겨주는 연출들&마치면서...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았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죽기 전, 주인공에게 편지를 남긴 세은의 모습을 독백 같은 형식으로 나타냈는데 대면하는건 끝이지만, 서로가 성장했다는 듯이 들려서 뿌듯하기도 하는등 여러 감정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중 엔딩 크레딧은 주인공과 행복한 추억을 후회없이 마무리 하는 느낌이라 여운 가는 장면 중에 더욱 오래갔던것 같네요. 심지어 노래도 좋다 보니 자기전에 들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 봄부터 이런 여운이 넘치는 비주얼 노벨이 많이 나오고

04.09.2024
2024.04.09 14:57
작성 시간 04.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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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게임 속의 배우 - 미하우 제브로프스키 (Michał Żebrowski)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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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한국어 더빙이 확정되기 전에 개인적으로 쓸모없이 고민하던 게 있었습니다. 예전에 위쳐3는 한국어 더빙 되기 전에 폴란드어 더빙으로 정주행했었습니다. 위쳐1이 3만큼 글로벌하게 인기가 있던 편이 아니었고, 폴란드 소설을 원작으로 한 폴란드 게임회사에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이왕 외국어를 골라야 한다면 좀 더 분위기가 살 것 같은?음성으로 고른 것입니다. 근데 사이버펑크 2077은 키아누 리브스를 캐스팅해 모델링까지 내놓으니 영음으로 해야될지 개발사 따라 폴란드어 음성으로 해야할지 고민했었습니다. 여기서 개발사 CDPR은 키아누 리브스가 맡은 조니 실버핸드 역에 근본이라면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캐스팅을 합니다. ■ 드라마에서 폴란드 배우 미하우 제브로프스키는 2002년에 폴란드에서 나온 위쳐의 드라마와 그 영화, Wiedźmin(미국 번안명: The Hexer)에서 게롤트 역할로 유명합니다. The Hexer, 블라비켄 장면, 영어자막 있음 드라마는 액션 등에서 엉성한 면이 있어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지만, 원작이 폴란드 내에서 인기소설이었고, 디자인 등에서 인상을 남겨 컬트팬들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작인 위쳐1의 게롤트 디자인은 폴란드 드라마판의 영향이 보입니다. 그리고 넷플릭스판 위쳐 드라마에서도, 폴란드어 더빙에서 게롤트의 목소리를 연기합니다. 01:55 부터, 영상 내에 한국어 음성과 자막은 없음 ■ 게임에서 영어와 한국어 자막 없음, 영상 중후반에 스포일러 요소 있음 위에서 얘기했듯 해당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가 캐스팅된 조니 실버핸드의 폴란드어 음성으로 참여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찌보면 위쳐1 게임에 영향을 준 모티브라고 할 수도 있을 해당 배우에게 더빙을 맡겨, 근본성을 유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여담으로 게임판에서 게롤트의 폴란드어 음성 성우는 배우 '야체크 로제네크(Jacek Rozenek)'로 드라마판과 다릅니다. 사실 흠터레스팅보다 이 말을 더 많이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게임판 게롤트 폴란드어판 성우

04.08.2024
2024.04.08 10:24
작성 시간 04.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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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인네 게임식당]하루 정도 밥풀로 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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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가 좋아하는 월요일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월요일에 침대랑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으셔서 이불에 매달리신 채로 하루를 시작하실텐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을 게임을 소개할겸 가져와 봤습니다. 프롤로그 *장면만 보고 주인장이 멋대로 창작한 스토리니 넘기실 분은 넘기셔도 좋습니다.* 음반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후크가이'. 알바가 끝나면 저희에게 없는 존재랑 데이트를 할 생각에 광대뼈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한편, 저희에게 없는 존재는 산책을 하는 중이었는데요. 포*몬에서 보일 법한 데구리..?같은 친구가 나타나서 그녀를 납치해갑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주인공, 그녀를 되찾기 위해 가게를 내팽겨치고 데구리를 찾으러 떠납니다. 간단한 게임 규칙!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보이시는 스샷처럼 제한 시간 안에 핑크색 삼각형으로 도착하면 클리어 입니다. 다만, 그렇게 순순히 게임을 클리어하면 재미 없겠죠? 캐릭터 프로필 옆에 양과 그에 따른 할당량 같은게 보이실 겁니다. 양 하나하나에 닿을 때마다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할당량에 따른 양에게 닿으면 제한 시간이 다 되었을 때처럼 게임 오버입니다. 그럼 양이 모여 다니는 경우가 대다순인데 아무 저항 없이 고구마 같은 속도의 경험만 해야되는 걸까요? 스샷에 있는 환풍구나 은반 같은 아이템을 이용하면 귀찮은 양들을 떨궈낼 수 있습니다. 은반 같은 경우는 무적기이므로 지속 시간은 10초이며, 제 자신에게 몰려오는 양들을 무시할 수 있게 됩니다. 맨 왼쪽의 환풍구 같은 경우는 스폰 포인트의 역할을 하기도 하기에 제한 시간 관리를 하시려면 무조건 찾으셔야 합니다. 주인공은 밥풀 같은 존재다 보니 양들 뿐만이 아닌 물체에도 잘 들러붙는데요. 양들을 피하려고 무빙을 하다보면 한번씩은 붙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때 키보드 기준 V를 연타하시면 빠져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한 시간이 존재하다 보니 가능한한 무빙을 잘 치셔야겠죠..?ㅎㅎㅎ... 길을 지나다 보면 저런 일반쓰레기함 같은

04.08.2024
2024.04.08 03:38
작성 시간 04.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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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비 슈팅스타: 아케이드(Zombie Shooting Star: ARCADE) 장단점 및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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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좀비 슈팅스타: 아케이드(Zombie Shooting Star: ARCADE)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스파클 도전자 당첨 후 약간의 개선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의 장,단점 이후 보기 불편하던 부분들을 개선 및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팁이라 생각되는 부분들을 같이 작성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 크리에이터에 작성이 안되서 일단 여기로 올려봅니다. 장점 1. 친절한 튜토리얼 모든 내용을 한번에 알아보기 편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키보드&마우스든 패드든 전부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2. 생각도 못한 기능 스트리머 모드라는게 있습니다. 복장이 박스로 변하는데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3. 좀비 좀비 무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질긴 생명력으로 달려듭니다. 부위파괴가 적용되어서 머리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사지가 없어도 달라붙습니다. 완전히 죽으면 부위파괴가 되지 않으니 그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단점 1. 플레이 시작 플레이 시작할 때 바로 시작하는 버튼이 없이 5초를 기다려야합니다. 5초 기다리는 것과 바로 시작 버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잡다한 버그들? 집중 모드를 했을 때 속도가 전체적으로 다 느려지는데 흔들리는 것만 빠릅니다. 정말 시선 강탈 심하게 됩니다. 올리는 건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폭탄은 벽을 관통해서 넘어갑니다. 넘어만 가면 뒤에 있는 적들을 미리 공격할 수 있습니다. 좀비가 하늘을 날아서 옵니다. 일반 좀비도 날아오는걸 보면 버그 같습니다. TIP 대시는 점프를 하고 하면 딜레이가 거의 없고 공격도 가능하나 지상에 붙은 상태로 하면 구르기를 하면서 공격도 불가합니다. 점프 - 대시 - 점프 - 대시 순으로 하면 상대적으로 이동속도가 빠릅니다. 좀비 정리 할 때 제대로 확인사살 안하면 바닥에서도 기어옵니다. 수류탄은

04.07.2024
2024.04.07 07:09
작성 시간 04.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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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게임 속 인상에 남는 비명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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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보면 자주 들려서, 그리고 그 사운드가 황당하니 웃겨서 기억에 남는 비명들이 있습니다. 6초 부근 성직자의 '월롤로'만큼이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대표하는 '이야아아아읔'이 그 대표적 예 중 하나일 겁니다. 2초 부근 AoE 2에서도 해당 비명은 다른 목소리로 나올 정도죠. 레고 스타워즈 게임에서 요다가 죽을 때 내는 비명소리는 각종 유튜브 영상에 쓰일 정도로 밈의 경지에까지 올랐습니다. 7초 부근 개인적으로는 '시저3'에서 '오오오옿'하는 비명도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떤 게임의 상징이 될 정도로 웃긴 비명이 있습니다. '쟈레코'에서 닌텐도 wii용으로 나온 '황금의 인연(黄金の絆)'이란 게임은 개발기간 3년, 4억엔을 들여서 만든 작품이라 합니다. 하지만 구린 조작감, 지루한 전투, 긴 로딩 등의 문제로, 아주 대충 비유하자면 '독자 애셋 쓴 파이널 소드'라고 봐도 될 게임입니다. 그 덕에 2009년 KOTY(쿠소게 오브 더 이어) 콘솔 부분에서 차점(次点)에 올랐었고, 해당 게임이 개발사 쟈레코의 마지막 작품이 되고, 회사의 모든 주식이 1엔에 매각될 정도로 망하게 됩니다. 이 게임을 상징하는 비명소리가 있습니다. 57초 부근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대부분이 이걸 듣고 너무 웃겨서 패배한다고 할 정도의 이 비명은, 게임의 개발비에서 딴 '4억의 비명(4億の叫び)'이라는 명칭으로 통합니다. 이 비명을 연기한 성우는 '원펀맨'의 주인공 '사이타마' 역으로 유명한 '후루카와 마코토(古川慎)' 입니다. 황금의 인연에서 악역을 연기할 당시, 전문학교에 있었던 시절로 어찌보면 데뷔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게임에서 성우의 연기력이 나쁜 게 아닌, 날려버릴 때마다 저 비명을 나오게 한 사운드 배치가 나빴던 게 아닌가 하는 평가도 꽤나 보입니다. 이 외에도 해당 게임에서는 같은 전문학교 출신으로 지금은 말딸에서 그래스 원더 역으로 유명한 성우 '마에다 레나(前田玲奈)'도 참여했었습니다.

04.06.2024
2024.04.06 03:44
작성 시간 04.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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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인네 게임식당] 진정으로 선행을 해보고 싶으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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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봄을 부르는 설녀 플탐 5~6시간 개발자 행복반(Class Happiness) 장르 비주얼 노벨 이용 등급 15세/19세 출시일 2024.03.22 엔딩 갯수 4(해피 1개+배드 3개) ※ 본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가 해주고 싶어서 베풀고, 그 이후론 잊어버릴 만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누군가를 배려하고 이해할 때는, 그런 마음이어야 해요. -진정한 배려는 보상심리가 아닌 선의에서 나오는걸 보여주는 게임 작중, 주인공은 타인에게 선행을 베풀던 사람이었지만 한기가 찾아온 후, 주인공이 주는 선행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배신감이 들어버리게 됩니다. 그런 주인공을 위해 위의 말과 밑의 스샷처럼 유나라는 구세주가 주인공의 선했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도와줍니다. 주인공처럼 사람은 일정한 행동을 취하면 그에 부합하는 대가를 받고 싶어 하는데요. 이를 '보상심리'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보상심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입장이고 유나는 '보상심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대리만족에 가까운 편) 동시에 선행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라 바라보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대화는 여러분이 직접 생각하시는 선행을 본편의 인물들과 비교해서 생각하시면 더욱 좋을겁니다. -따뜻한 사람의 의미 히로인인 겨울은 주인공과 유나를 '따뜻한 사람'이라 부르는데 이는 대가 없이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반대로, 뜨거운/차가운 사람은 남의 선행을 당연하단 식으로 느끼는 탐욕적이고 타인에게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 작중 유나는 따뜻한 시골 주민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주인공 같은 경우에도 작중 시점 전엔 남을 잘 도와주는 청년이라고 묘사가 된 상태인데, 작중에서 주인공과 만난지 별로 안된 겨울이가 주인공의 원래의 행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 점도 본편을 확인해주세요! -'스토리만 보면 허전할까봐 이것도 들고왔어!' 다양한 미니 게임 전작인 행불행 리메이

04.04.2024
2024.04.04 14:14
작성 시간 04.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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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뮤직비디오, 광고 감독 TRAKTO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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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6의 TV광고용으로 만들어진 시네마틱 트레일러인 'Chicharron Run'은 뮤직비디오, 광고 제작팀인 TRAKTOR가 만들었습니다. TRAKTOR는 5명의 감독과 2명의 프로듀서로 이루어진 스웨덴의 영상제작팀입니다. ■ 뮤직비디오 TRAKTOR의 작품 중 유명하고, 지명도를 올린 작품을 꼽자면, 빅비트 밴드 'Basement Jaxx'의 'Where's Your Head At'입니다. 해당 작품으로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최우수 일렉트로니카 비디오와 최우수 감독 데뷔 부문에서 2관왕을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같은 아티스트의 곡 'Plug It In'의 뮤직비디오나 다른 유명한 빅비트 아티스트 'Fatboy Slim'의 'Push the tempo'로 유명한 'Ya Mama'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전부터 뮤직비디오 제작은 안 하고 광고 쪽에만 간간이 작품을 내고 있는데, 그 이유로 마돈나가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마돈나의 'Die Another Day'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는데, TRAKTOR팀은 그 당시 일을 다음과 같이 얘기합니다. 트랙터는 하얀 옷을 입은 마돈나와 검은 옷을 입은 마돈나가 서로에 대항해 싸운다는 컨셉을 정해놓고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마돈나였다. “이야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는 직설적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아티스트와 작업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마돈나는 정말 어려운 상대였다. 그녀는 모든 컨셉과 촬영을 통제하고 참견했기 때문에 우리가 만든 아이디어를 제대로 적용할 수가 없었고, 그녀의 요구대로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을 따로 찍어서 넣어야 했다. 나쁜 X(F*****G B***H).” *출처: http://m.cine21.com/news/view/?mag_id=35295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색체 같은 부분에서는 TRAKTOR가 만들었다는 걸 느낄 수는 있지만, 이전에 만들었던 작품들에 비해서는 특유의 유쾌함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해당 작품 이후 뮤직비디오 몇 가지

04.01.2024
2024.04.01 22:51
작성 시간 04.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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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처 구하지 못 했던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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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장르 : 스토리 텔링 위주의 비주얼 노벨 플레이 타임 : 7시간 내외 [주요 등장인물] 라미 미로나 유실 [간략하게 어떤 내용인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살아남은 다른 생명체 '라미', 폐기처분 된 안드로이드 '미로나' 이 셋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 스토리로, 과학기술과 행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있습니다. 그렇다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관련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의 서술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니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등장인물의 간략한 설명] - 주인공의 정체는 무엇인가? 멸망한 세계인 만큼, 당연히 인간도 모두 멸망했습니다. 다만, 주인공은 인간이며, 유실에 의해 세계수의 힘을 얻어 죽지 않았고, 이 힘이 있는 한, 죽지 않습니다. -라미는 다른 생명체라고 적었는데? 라미는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 인간들이 네메시스라고 단정지어 세계 멸망의 원인으로 취급 받았던 인물입니다. -미로나는? 처음 등장 당시, 머리와 몸통이 따로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주인공과 라미를 지켜주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유실? 플레이를 모두 마친 지금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애매한 인물. 세계 멸망 전, 주인공에게 의미심장한 이지선다 질문을 한 뒤, 주인공의 대답에 대한 답을 임무로 주게 된 인물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세계 멸망의 원인은 아닙니다. 테일즈샵 게임중, 간간히 추천 받는 작품이라고 하여, 구매 후, 잊고 있다가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놀라웠던 것은, 절망적인 배경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겁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무겁지 않다. 이건 아니지만,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가볍고, 위기가 닥칠 때는 적절하게 무거웠다가, 라미의 과거 회상에서는 엄청 무겁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배경에 비해서는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 15세 이용가 이긴하나, 섹드립과 욕설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들어있

04.01.2024
2024.04.01 13:50
작성 시간 03.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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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카이 브레이커스 (Skybreakers)] 장단점 및 플레이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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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스카이 브레이커스 (Skybreakers)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점 1. 다양한 플레이 방법 캐릭터 종류는 4가지로 그리 많지 않지만 캐릭터 별 무기가 10가지로 플레이 할 때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유물은 일정한 방식으로 클리어 할 시 해금되며 동시에 여러개가 해금되기도 합니다. 유물에 이득만 있는게 아닌 제한도 같이 있어서 고민을 잘 해보고 플레이 해야 합니다. 특성을 성장시키는 방향이나 레벨 업 시 올리는 트리에 따라 많이 달라요. 2. 다회차 유도 플레이 할 때 달성에 따라 아이템 배경이 달라집니다. 난이도에 따른 배경이 다 상이해서 전부 최고로 채우려면 열심히 해야합니다. 3. 괜찮은 비주얼 전투를 할 때 내 캐릭터 공격들이 전반적으로 화려한 편입니다. 공격을 했을 때 대부분 범위가 넓고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단점 1. 부족한 가시성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이라 공격이나 피격이 잘 안보입니다. 잘 안보이는 상태에 대쉬 할 때도 무적이 아니라서 잘 맞습니다. 2. 고착화된 조합 유물에 따른 제한이 있어서 조합이 매번 비슷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무기가 10종이지만 크게 보면 3종이라 약간은 질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오의류 무기는 유물에 따른 차이가 매우 많아서 같은 조합을 하지 않으면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감과 화려함으로 기존 뱀서류들과 차별점을 어느정도 주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특성이 다 틀려서 플레이 경험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타격감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 외엔 괜찮았습니다. 기존에 느릿한 느낌이나 밋밋한 스킬들에 지쳤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3.31.2024
2024.03.31 15:01
작성 시간 03.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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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트 오버로디드(Knight Overloaded) 장단점 및 플레이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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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나이트 오버로디드(Knight Overloaded)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장점 1. 가벼운 플레이 분위기도 플레이도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나오는 몹의 종류도 많지 않고(근접4종, 원거리2종) 공격 모션이 있는 경우 색상이 빨갛게 변하는 걸로 확실한 차이가 납니다. 2. 직관적인 공격 방향 공격하는 무기 개수만큼 캐릭터 근처에 화살표가 따로 생성됩니다. 해당 화살표를 기준으로 공격 범위가 잡히다보니 거리가 2.5 이하는 반대쪽 공격을 잘 못합니다. 3. 시스템 개편 기존에 타워 원툴 게임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은 캐릭터별 느낌이 확실히 다 다릅니다. 단점 1. 잡다한 버그 아이템이 장착이 안되는 버그 , 보스나 잔몹이 맵 밖을 나가는 버그(오징어, 해마) 등 은근 버그들이 많습니다. 도감이 안나오는 거나 해석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것도 있구요. 2. 부족한 성장의 재미 다회차 플레이를 했을 때 어느정도 지나면 성장한다는 느낌이 확 없어집니다. 플레이 시작할 때 나오는 아이템 8종을 전부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순간부터 확 떨어집니다. 맵이나 몹의 종류가 부족한게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3. 부족한 밸런스 아이템 중 해적 원숭이를 10라운드 전에 몇마리 구매하는지 및 무기 업그레이드 해주는 대장장이 특전을 잡냐 못잡냐도 큰 관건입니다. 저 두가지가 언제 나오냐에 따른 차이가 큽니다. 동일 아이템 2번 먹어서 진화 시키는 건 상대적으로 어려우니 대장장이 특성으로 채우고 부족한 돈은 해적 원숭이로 바나나 팔아서 구하면 됩니다. 캐릭터 종류가 총 6가지인데 궁수나 총잡이 그리고 서리 여왕이 상대적으로 후반까지 좋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차이가 있는 건 아니라서 취향에 따라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시스템 개편 전과 확실히 플레이하는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잡다한 버그만 확실히 잡아준다면 더 재밌게 할 수 있겠습니다. 긴 글 읽어

03.31.2024
2024.03.31 04:26
작성 시간 03.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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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음악 이야기 - 아토믹 하트 - Alla Pugacheva - Arlekino (Geoffrey Day Remi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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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Arlekino는, '백만송이 장미'로 유명한, 러시아의 국민가수 '알라 푸가체바'의 곡입니다. 작곡가는 불가리아 출신의 에밀 디미트로프(Emil Dimitrov)와 러시아 출신의 시인 보리스 바르카스(Boris Barkas)로, 불가리아어로 된 원곡이 있습니다. 그리고 1976년 동독 투어에서 알라 푸가체바 자신이 독일어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 게임에서 아토믹 하트의 사운드트랙은 과거 소련 시절의 곡들을 리믹스한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술한 같은 가수의 '백만송이 장미'도 리믹스하지 않은 곡으로 게임 중에 나옵니다. 1:16부터 Arlekino의 리믹스곡은 게임 중에는 나오지 않고 트레일러에서 사용됐습니다. 대신 엄청난 그로울링 보컬로 유명한 Alex Terrible의 보컬 버전이 게임 중에 나옵니다. 51초부터 По острым иглам яркого огня (О, Арлекино, Арлекино) 밝은 불의 날카로운 바늘을 따라 (오, 아를레키노, 아를레키노) Бегу, бегу — дорогам нет конца (О, Арлекино, Арлекино) 달리고, 나는 달려, 길은 끝이 없어 (오, 아를레키노, 아를레키노) Огромный мир замкнулся для меня (О, Арлекино, Арлекино) 거대한 세상이 내겐 닫혀버렸어 (오, 아를레키노, 아를레키노) В арены круг и маску без лица 원형무대에는 얼굴이 없는 원과 마스크가 있어 Я шут, я Арлекин, я просто смех 난 광대야, 난 아를레키노야, 난 그냥 웃을 뿐이야 Без имени и, в общем, без судьбы 이름도 없고, 일반적으로 운명도 없이 Какое, право, дело вам до тех 정말 그게 무슨 상관이야? Над кем пришли повеселиться вы? 누구랑 놀러 왔어? Ах, Арлекино, Арлекино! 아, 아를레키노, 아를레키노! Нужно быть смешн

03.31.2024
2024.03.31 01:24
작성 시간 03.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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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네 게임식당]귀여운 소녀들을 도와 세상을 정화시키고 싶다면 이 게임들 어떠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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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배니아란..?" 시작 전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에 대해 가볍게 살펴보죠 '메트로배니아'는 보통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아이템들을 파밍, 혹은 보스들을 찾아가려고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는 동굴 같은 복잡한 맵들을 탐험하는 게임들을 일컫는 장르입니다. 이래도 감이 안 잡힌다 싶으신 분들은 플랫포머 장르에다 탐험 요소 위주로 집어넣었다고 보시는게 편하실것 같네요 아무래도 왔던 길을 여러번 다시 돌아가려 하거나 파밍이나 진행을 위해 맵을 꼼꼼하게 살펴봐야되고 어느 정도의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로 분류되곤 합니다 ㅜㅜ (탐험의 재미가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야 되는 메트로배니아)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대표작으로는 여러분들에게도 친숙한 '할로우 나이트 시리즈', '데드 셀', '오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전작인 '릴리즈'는 어떤 게임?" 간략한 시놉시스를 전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오래 전, 죽음의 비로 인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살아 있는 시체인 "타락자"로 바뀌어버리고 "끝자락의 나라"은 멸망하게 된다. 그렇게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어느 교회에서 깨어난 소녀, "릴리"는 "흑기사"를 포함한 타락한 영웅/혼들과 함께 오염된 자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스토리의 완성도는 좋은 편이지만, 그걸 알아내야 하는 메인 스토리가 불친절한 편이기 때문에 직접 알아보시려면 맵 곳곳에 흩어진 일지들을 모은 다음 정리하여 해석하시거나, 나**키, 혹은 믿고 보는 지*엘님 채널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깔끔한 편이다 보니 눈호강이 되실겁니다. 스토리가 어둡다 보니 맵이랑도 조화도 잘 된 편이기도 하고요. 입문하게 되신 분들 대부분이 걸어다니는것 자체만으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릴리와 더불어 ost 땜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ost가 우리나라 인디게임'프문'의 게임들과 [고블린 슬레이어] 애니 op에 참여한 'Mili'다 보니 3번 이상 들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이미 라오루 o

03.30.2024
2024.03.30 02:20
작성 시간 03.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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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임진왜란이었다 - Back To The Joseon] 장단점 및 플레이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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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눈 떠보니 임진왜란이었다 - Back To The Joseon 플레이하고 느낀 장단점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장점 1. 친절한 튜토리얼 튜토리얼이 상당히 상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지를 사용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 1. 끊기는 그래픽 이동하거나 공격하거나 대화하는 등 어떤 행동을 하든 다 모션이 끊깁니다. 카메라 무빙도 부드럽지 않아서 전투든 이동이든 전부 불편합니다. 모션이 끊기는게 많아서 그런지 전투 시 판정도 애매한 편입니다. 적의 공격 모션도 정확하지 않고 방어 모션도 정확하지 않은데 방어만 해도 가끔씩 제 캐릭터가 죽기도하고 적이 죽기도 합니다. 공격 모션도 이랬다 저랬다 해서 모션 캐치도 잘 안됩니다. 2. 아쉬운 사운드 사운드가 배경음 외에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모션이 아쉬운 상황에서 사운드로 판정 확인도 어렵고 괴리감이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사운드가 비어있는 느낌이 납니다. 3. 적용되는 척하는 설정 설정으로 이것저것 설정을 잡으면 당장은 괜찮지만 종료 후 재실행 시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스토리는 조선 임진왜란 배경이라 치사량의 국뽕을 함유합니다. 조작감이 그리 좋지 않아서 자꾸 죽는데 매번 튜토리얼부터 시작해야해서 자꾸 강제 국뽕 주입 당합니다. 다만 이런 스토리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3.27.2024
2024.03.27 14:22
작성 시간 03.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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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번째 히로인 루트가 나왔다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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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 랜덤채팅의 그녀 - 성아 루트 장르 : 미연시 (원작모드는 아닙니다원작모드는 아닙니다원작모드는 아닙니다원작모드는 아닙니다원작모드는 아닙니다) 플레이 타임 : 이번 루트 기준 약 3~4시간 [주요 등장인물] 윤성아 게임 출시 후 리메이크 공지를 올리고, 첫 번째 루트인 하민 루트가 나온지 거진 반년정도 지나고 나니, 두 번째 루트인 성아 루트가 출시되었습니다. 루트 플레이 전, 게임 제목의 '랜덤채팅'과 가장 관련이 높았던 인물이 윤성아였기에, 이것도 어느정도 풀어낼지가 궁금했습니다. 하민 루트는, 게임 출시 후 바로 리메이크를 선언한 후, 처음 나온 루트이니 만큼, 너무 과하지도, 그렇지만 약하지도 않은 딱 평균값만 하는 느낌이 플레이를 하면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루트도 비슷한 느낌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했던 것이 사실이고.. 아직 내놓을 루트가 2개가 더 남았기에,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을 쓰겠거니 했습니다만.. 이번 루트는 저번 하민 루트와 다르게 어느정도 안정화된 테일즈샵의 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랜덤채팅이라는 매개체를 적절히 스토리로 녹였으며, 밈과 드립을 통한 등장인물과의 대화, 학생들과의 연애 서사, 중간중간 테샵의 다른 게임을 홍보도 하는겸 적절하게 이야기 진행에 사용하는 것 까지.. 이번 루트를 통해 남은 두 루트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많이 감탄하기도 했고.. 흠흠.. 그 외에 플레이 후 추가로 느낀 몇가지 점에 대해 자문자답식으로 적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살만함?] 할인을 하고 있긴 한데, 스토브 빅딜로 몇 번 완전 거저먹기 식으로 풀린 적도 있고, 괜히 사서 플레이 했다가 나머지 루트도 기대하는 약간 기대감과 허무함이 섞인 느낌도 느낄 수 있으니.. 잘 고려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은 추천은 못 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는.. [나머지는 언제 나옴?] 일단 테샵 홈페이지에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보면 3분기, 4분기에 각각 내는 것으로 올해에

03.27.2024
2024.03.27 08:29
작성 시간 03.2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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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티스트 이야기 - 카르트시 하탁카 (Kärtsy Hatakk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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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은 핀란드의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오우삼 감독의 영향을 잔뜩 받아, 그의 영화를 좋아하던 팬들부터 액션게임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분위기와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게임입니다. 이후에 비슷한 게임으로 오우삼 감독이 참여하고 첩혈속집(날수신탐)의 속편으로 나온 '스트랭글홀드'가 있습니다. 맥스페인의 하드보일드한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 음악의 작곡가가, 핀란드 밴드 Waltari의 주요맴버인 카르트시 하탁카 (Kärtsy Hatakka)입니다. 밴드 Waltari는 락, 메탈 계열에서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카르트시는 보컬과 베이스를 담당하고, 밴드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습니다. Far away (1997) One Day (2004) Helsinki (2005) 밴드 Waltari의 재미있는 사실은 메탈계에서 유명한 인사들이 거쳐갔다는 점입니다. 칠드런 오브 보덤(Children of Bodom)의 기타리스트 로페 라트발라(Roope Latvala), 독일 밴드 크리에이터(Kreator)의 기타리스트 사미 일리시르니외(Sami Yli-Sirniö), 포크 메탈 밴드 엔시페럼(Ensiferum)의 드러머 얀네 파르비아이넨(Janne Parviainen) 과 같은 연주가들이 Waltari에 있었습니다. Broken Bizarre (1999) 라이브 공연, Roope Latvala와 Janne Parviainen이 보인다.

03.26.2024
2024.03.26 05:40
작성 시간 03.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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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파라노이아 출시 축하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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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에 아슬아슬 올리는 게 진짜 재미지.. #버튜버파라노이아 #유진게임즈

03.24.2024
2024.03.24 14:57
작성 시간 03.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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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네 게임식당] 자신을 성찰해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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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지가 뭘 잘못한 건지 생각을 안 해서야."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게임 작중 주인공인 기웅은 과거, 자신이 실패하여 끝낸 연애를 두려워함과 동시에 단순히 당시 여친과의 상성이 안 맞는다는 듯, 합리화를 하였습니다. 기웅이 그러하였듯, 우리도 힘든일을 겪으면 깊이 분석하지 않고 남탓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행불행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충고하듯 주인공에게 몰입하는 플레이어에게 다시 한번 후회했던 자신의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클로버에 대한 이야기는 본편에서 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바이기에 직접 본편에서 확인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고교 라이프 다른 키네틱 노벨과는 다르게 이 게임에서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행복한 고교 생활이지 않을까 싶네요. 길을 걷다가 처음 보는 사람에 빠져 연애를 하게 되는 전형적인 자극적인 맛과는 다른 친구들끼리 집에서 모여 공부도 하고 날을 잡아 여행도 하는 그런 행복한 일상이요.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나이가 고등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당시 사춘기 청소년들의 고민인 연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야기에서 그러한 디테일도 챙겨줘서 몰입감 있게 즐겼던것 같네요. 다만, 주인공이 돈도 많고 길 한번 걸으면 여자들이 반할 정도의 외모에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 먼치킨이다보니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몰입감이 마이너스였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수려한 일러스트, 성우진 키네틱 노벨이나 어느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죠..? 개인적으로 스토리 주제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함으로서 그것들과 더불어 성우와 일러스트가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만족스러운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게임들 중에 몰입감이 젤 깊다보니 게임을 제작하기전 열심히 정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성우 캐스팅이 찰떡이었던 것 같네요. 오죽하면 끌리는 대사 보이스는 두번 정도 밖에 안 듣는데, 이 게임은 3~4번 정도 듣는 편이랄까요. 일러스트도 드라마

03.23.2024
2024.03.23 15:37
작성 시간 03.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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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인네 게임식당]반복되는 삶이 지겹게 느껴지신다면 이 게임 어떠신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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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던 진우는 자신이 싫어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 어릴적, 가족과 같이 살았던 산속의 작은 동네로 돌아옵니다. 예전에 살았던 집에 다시 돌아온 진우,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심었었던 벚나무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진우는 벚나무를 보며 엄마를 떠올려 흐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핑뚝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모든 일의 시작이었죠...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조금이라도 깨닫게 해주는 게임 위의 작성해둔 짧은 시놉시스에서도 말씀드렸듯, 주인공 진우는 자신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던 엄마가 돌아가신 후, 타인과 거리를 두는 삶을 살게 되는 등 고독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진우의 삶에 난입한 히로인들 덕에 진우는 그녀들을 가족으로 생각하여 의지하게 되고 조금씩 타인과 거리를 넓히는 등 많은 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학교 축제가 찾아오게 되고 체리와 벚나무를 바라보며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있을때 반복되는 삶이 무료하고 나쁜 것은 아니에요. 어떤 형태의 하루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에게는, 한없이 중요한 '나의 하루'니까요. 오늘 이 시간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이 될 테니까요... 원래 저도 저런 말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반복적인 하루란 좋은 않은 의미론 무한 루프 같은 무료한 것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좋은 의미로 생각해보면 그리 나쁘지도 않은 딱 적당의 상태, 지금의 자신을 추억할 수 있는 매개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려한 일러스트, 성우진 비노벨을 칭찬할때마다 항상 빠지지 않는 항목인것 같네요. 이번 비노벨은 작중 시점의 계절인 봄과도 관련이 있어보이는 산뜻하며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정실이라 생각하는 체리의 디자인은 벚나무를 의인화하면 저렇게 등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성격과 더불어서 잘 매칭된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우분들도 언제나 그랫듯 높은 수준급의 더빙을 보여주셨고요. 솔찍히 더빙 덕에 캐리한 작품이 아닌

03.23.2024
2024.03.23 15:13
작성 시간 03.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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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게임 속의 배우 -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Craig Fairbras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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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페어브라스는 허스키한 코크니 억양이 매우 인상적인 배우입니다. ■게임에서 게임팬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모던워페어 시리즈(2007~2011)에서 가즈, 고스트, 월크로프트 역할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모던워페어 1 (2007)의 가즈, "과일 죽이는 솜씨가 뛰어나군." 모던워페어 2(2009)의 고스트 *스포일러 있음 이외에도 배틀필드5 캠페인 중 *스포일러 있음 배틀필드 5에서 싱글 캠페인 에피소드 1에 페이스 캡쳐와 함께 출연을 했고 스쿼드론 42 트레일러, 01:05에 목소리, 01:21에 페이스 모델 스타시티즌의 싱글플레이 컨텐츠인 스쿼드론 42에서 페이스 캡쳐와 함께 캐스팅 되었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최근에 출연한 작품 중 많은 사람이 알 법한 작품은 원피스 실사판에서 '제프' 역으로 나온 걸 겁니다. 넷플릭스판 원피스 중 이전에는 유명한 영화 중 클리프행어에서 악역으로 나온 적이 있고 영화 클리프행어 중 *스포일러 있음 이후 영국의 장수 막장드라마 이스트엔더스에서 '댄 설리번' 역으로 나왔었습니다. 드라마 이스트엔더스 중 이후 배우가 인정하는 전환기가 된 영화가 나옵니다. 약쟁이 범죄자 3명이 레인지로버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 '리텐던 살인사건'을, 연관자 중 한 명인 '칼튼 리치'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인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입니다. 주인공이 훌리건으로 시작해 바운서를 하면서 엑스터시가 퍼지게 되는 레이브 파티를 거치는 등 영국 범죄계의 흐름을 알기 좋은 영화지만, 게이머에게는 고스트와 프라이스 대위(빌리 머레이 1941 - )가 나오는 영화로 이해해도 될...지도요... 모던워페어(2007)에서 프라이스 대위 역으로 유명한 빌리 머레이(Billy Murray),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Rise of the Footsoldier) 중 해당 영화에서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배우는 '팻 테이트'를 연기했고,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연기를 보여주고, 캐릭터 중 과격한 폭력성을 보여줍니다. *선정성, 폭력묘사 주

03.23.2024
2024.03.23 07:51
작성 시간 03.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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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게 된 우리집.. 에서 만난 사람이 정령이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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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 벚나무의 정령을 아이돌로 만드는 법 장르 : 연애 요소가 가미된 스토리텔링의 비주얼노벨 플레이 타임 : 2시간 내외 [주요 등장인물] 1. 체리 2. 워티 3. 우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당일 출시된 게임을 바로 플레이 후, 리뷰를 써보게 되네요. 이번에는 이전에 적은 글의 방식이 아닌, 글을 작성하면서 드는 생각을 읊어보는 그런 생각의 흐름대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알게된 것은, 펀딩 홈페이지도, 비노벨 관련 갤러리도 아닌, 스토브 스토어 였습니다. 어느 날, 어김없이 게임 뭐 있나 뒤적이던 와중, 사전구매를 하면서 할인을 하고 있길래, 상세 페이지를 봤더니, 제 라이브러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비노벨장르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 소개를 스윽 훑어보고는, 어차피 이번 달에 구매 할 게임도 많고, 써드파티도 응모할 겸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날에 이래저래 작은 사고가 있긴 했지만, 뭐 무사히 플레이를 했네요. 게임은 공통 스토리가 진행되고, 그 후 분기점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한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공통 스토리를 플레이 해보면, 스토리 자체를 챕터로 나눠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방식을 보니, 웹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을 바탕으로 여러 챕터로 나눈 웹 드라마 말이죠. 덕분에, 하이틴 느낌의 웹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나,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제목이 굳이 '벚나무의 정령을 아이돌로 만드는 법' 이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를 말해보자면 엔딩과 관련이 있습니다. [엔딩이 왜?] 엔딩이 총 3개입니다. 히로인도 총 3명이죠. 그 말은, 각 히로인과 이어지는 엔딩이 3개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정작 엔딩을 보면 아이돌과 관련된 엔딩은 단 한개입니다. 그마저도 분량이 짧죠. 스토리도 아이돌은 어떤 이유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대했던 느낌과는 많이 달랐다는 게 아쉽습니다. [엔딩이 3개면 분기점이 있나?] 네.

03.22.2024
2024.03.22 17:05
작성 시간 03.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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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플레이크 소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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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크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거나 스토브 게임에 갓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스토브 플레이크 안내?; 입니다 [ 플레이크란 ? ] 스토브 커뮤니티에서 댓글이나 각종 활동을 하면 짤랑 짤랑하는 효과음과 함께 우측 상단 종모양에 숫자가 뜨는걸 볼 수 있는데요 스토브 커뮤니티내의 활동들로 인해 보상으로 [플레이크]를 지급받기 때문입니다 플레이크란 일종의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보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작은 동기 부여같은 이벤트 재화의 느낌인거죠 플레이크의 적립부터 사용, 상세한 내용들은 우측 상단 내 프로필을 눌러서 플레이크를 누르시면 바로 관련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자 그럼 이런 플레이크는 무슨 기준으로 받고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 플레이크 적립 기준 ] 플레이크 적립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 기준) 글쓰기 1회 200플레이크 댓글 5회 30플레이크 좋아요 10회 3플레이크 (200X1) + (5X30) + (10X3) = 380 물론 이는 일상적인 하루 커뮤니티 활동으로 얻을수 있는 한계일뿐 추가적으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로 플레이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정을 넘기면 커뮤니티 플레이크 제한이 초기화 됩니다) 플레이크 적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스토브 플레이크 출시 ] [ 플레이크 사용 ] 자 그럼 이렇게 플레이크를 적립해서 어디에 쓰냐? 일단 현재로썬 2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포인트로 전환 포인트 전환은 플레이크 메인에서 바로 할 수 있으며 25,000 플레이크 이상이 됐을때부터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환 비율은 25 플레이크 당 > 1포인트로 전환됩니다 즉 만약 5만 플레이크를 포인트로 바꾼다면 2천 포인트 10만 플레이크를 포인트화 하면 4천 포인트로 전환됩니다 이벤트 등의 적립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적립하기 쉽지 않은 플레이크량인 만큼 대부분의 분들이 플레이크가 아깝다고 느껴 많이 이용하지 않으시긴 합니다만 기존의 포인트가 이미 어느정도 있거나 십원 단위라서 사용못한 포인트를 백원

03.22.2024
2024.03.2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