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The Life and Suffering of Sir Brante)

[창작자소식] [팀장님이 X쳤어요!] 역대급 할인! 지금이 브란테를 만날 좋은 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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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브란테경 관련 4차 오자 제보 드립니다.
알다싶이 -> 알다시피맡긴 -> 맡겨진다지 -> 다시가르킨다. -> 가리킨다.무릎 꿇인다. -> 무릎 꿇린다.뭉둥이와 -> 몽둥이와살 바에야 -> 살 바엔뭉둥이들이 -> 몽둥이들이불씨를 -> 불씨가필요하네/ -> 필요하네.골목길고 -> 골목길을 통해싸움을 -> 싸움은뒤어 -> 뒤에 건물을 -> 건물은부지사의지방 -> 부지사의 방배풀겠다! -> 베풀겠다!이유는 -> 이유가되. -> 돼.난파된 -> 난장판이 된: 이 문장에서 '난파'가 적합한 표현인지 의문이 듭니다.물 위로 -> 물 위에예긴가? -> 얘긴가?도시를 -> 도시로강요된것이며 -> 강요된 것이며삶속에서 -> 삶 속에서바랬다 -> 바랐다오랜시간동안 -> 오랜 시간 동안곰곰히 -> 곰곰이며칠만이 걸렸다. - 며칠 밖에 안 걸렸다.뿜어져나온 -> 뿜어져 나온발견될 수 있었다. -> 발견되었다.보기원했고 -> 보기 원했고바랬다. -> 바랐다.바랬다. -> 바랐다.볼때가지 -> 볼 때까지해쳐온 -> 헤쳐 온껍대기를 -> 껍데기를

[리뷰&공략]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순응할 건가요? 저항할 건가요?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작품의 제목이 표현하고 있는 바와 같이 '브란테' 가문에서 태어난 한 남자의 고난으로 가득한 일생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2022년 스토브 인디 어워즈에서 '스토브 픽 파트너'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스팀에서도 4,300개가 넘는 유저들의 리뷰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호평을 받은 검증된 재미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단언컨대, '스토리 중심의 작품'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매력적인 요소와 읽을 거리가 가득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흑백으로 표현된 다소 거친 느낌의 일러스트와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게임의 진행은 오로지 '선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그러나 흔한 비주얼 노벨의 '호감도' 시스템과는 달리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에서는 매 순간의 선택이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가지 수치 및 인간관계에 변화를 가져온다.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좋은 선택, 최선을 선택을 하고 싶지만, 매 선택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같이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오래전의 선택이 현재에게 영향을 미쳐서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기도 한다.이런 유형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언틸 던 (Until Dwan)'이나 '더 다크 픽처스 엔솔로지 시리즈 (The Dark Pictures Anthology)'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앞선 작품들이 3D 게임인 것과는 달리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2D 아트 속에 매력적이면서도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들을 잘 녹여낸 작품이다. 며칠에 걸쳐서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을 플레이하다가 마침내 첫 번째 엔딩을 본 순간,나는 그제야 그간 참아왔던 숨을 크게 '하아...' 하고 내뱉을 수 있었다.엔딩을 보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인생 정말 쉽지 않다.' 라는 것.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어떻게 해야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하고.단순히 밥 굶지 않고, 좋은 옷 입고 잘 사는 그런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길을 가야만 그것이 가장 나은 최선이고 옳은 선택일까에 대한 삶과 자아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브란테'라는 인물을 통해서, 인생의 기로에서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선택의 상황들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 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르는 책임이나 무게감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의 작품 속 세계에는 인간들의 세계를 창조한 절대적인 신, '쌍둥이 신'이 존재한다.그중 채찍을 든 신은 '맏이 신'이라 하고 검을 든 신은 '막내 신'이라 하는데, 이 절대자들은 지상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가엾게 여겨 그들에게 총 4번의 생명을 선사한다.즉, 작품 속의 인간들은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3번의 삶과 죽음을 반복할 수 있고, 4번째 죽음에 이르러서야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앞선 3번의 죽음은 '불완전한 죽음'이라 부르며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떠한 상처도 없이 깨끗해진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지만, 4번째 완전한 죽음만큼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으며 그때는 쌍둥이 신 앞에 가서 그들의 삶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 인간 세계는 철저하게 쌍둥이 신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 및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곳으로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귀족, 사제, 평민 이렇게 3개의 계층 중 하나에 속하게 된다.귀족은 평민들을 다스리면서 질서를 유지하고 수호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며,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귀족은 크게 검공 귀족과 법복 귀족이 있는데,검공 귀족은 날 때부터 귀족의 지위를 가지고 태어나는 자들이고, 법복 귀족은 자식에게 귀족의 지위를 세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지위를 귀족으로 신분 상승시킨 이들이다.사제는 다른 이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지시할 수 없으며, 쌍둥이 신에 대한 복음을 전파하며 귀족과 평민들을 계몽하는 역할을 맡는다.평민에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고난과 인내뿐이다.평민은 모든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근면 성실하게 노동해야 하며, 귀족들을 섬겨야 한다.평민은 예술 활동을 할 수도 없고,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없으며, 무관이 될 수도 없다.평민에겐 끝없는 노동만 허락될 뿐이다.다만 평민들에게도 귀족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대학에 입학한 후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관료가 되면, 세습 불가능한 귀족의 지위를 얻게 되고 이것이 바로 '법복 귀족'이다. 네 번의 삶이 주어진 인간들이 3개의 계층으로 나눠져,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세계.작품의 주인공인 '브란테'는 '브란테 가'의 차남이지만, 브란테 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 가족의 관계가 그리 단순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그레거 브란테, 브란테 가의 가주.그는 평민이었던 브란테 가에서 최초로 자신의 노력으로 법복 귀족이 되어, 자신의 타고난 출생 계급을 바꾼 인물이다.그래서 아들이 로버트 브란테도 열심히 교육시켜 법복 귀족이 되게 만들고 그후 검공 귀족인 아말리아 엘 본과 혼약시키는데 성공하지만, 병약했던 아말리아 엘 본은 장남인 '스테판 브란테'를 출산한 뒤 사망한다.한동안 아내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던 로버트는 이후 '리디아'를 만나면서 또 한 번 강렬한 운명적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레거는 평민인 '리디아'가 못마땅한 정도를 넘어서 혐오스럽기까지 하다.로버트 브란테, 그레거 브란테의 아들이자 아버지를 이어서 법복 귀족이 되어 제국에 봉사하고 있는 그는 업무 중 우연히 만나게 된 '리디아'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아버지인 그레거 브란테의 강경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여인 '리디아'를 아내로 맞아들인다.감정 표현을 따뜻하게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가족들에 충실한 가장이다.리디아 브란테, 로버트 브란테의 아내로 브란테 가에서 가장 신실하게 쌍둥이 신을 섬긴다.오래전 한 몹쓸 귀족에게 희롱당하고 강제로 범해져, '글로리아'를 출산하게 된다.그녀를 범한 귀족은 더러운 평민의 피가 흐르는 아이를 자신의 자식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며, 리디아와 글로리아를 내친다.그러나 로버트는 리디아에 대한 사랑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글로리아까지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비록 브란테 가의 피가 흐르지 않는 글로리아를 브란테 가의 일원이라 공개적으로 표명할 수는 없었으나, 로버트는 글로리아가 장성할 때까지 쭉 아버지로서 글로리아를 돌봐 주었다.리디아는 자신과 글로리아를 거둬준 로버트에게 무한한 애정과 감사를 느끼고 있을 뿐 아니라, 진심으로 로버트를 사랑한다.스테판 브란테, 로버트 브란테의 장남.작고한 전처 아말리아 엘 본의 아들로 아말리아가 검공 귀족의 출신이기 때문에, 스테판 브란테는 성인이 되면 자동으로 귀족의 지위를 얻게 된다.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무서울 게 없고 항상 당당했다.그에겐 귀족이라는 보장된 미래가 있었다.브란테 가의 장남인 그에게 있어서, 브란테 가의 이름을 영향력 있는 쪽으로 널리 알리는 것이 그의 평생의 과업이다.그렇기 때문에 가문의 이름을 드높이는 데 있어서, 평민 출신에 사생아인 글로리아의 존재가 눈엣가시처럼 느껴진다. 글로리아, 브란테 가에서 살고 있지만 '브란테'라는 성을 이어 받지는 못 했다.같은 집 안에서 살고 있는데도 자신을 벌레보다 못 한 시선으로 역겹다는 듯 쳐다보는 그레거 브란테와 자랄수록 점점 그레거 브란테를 닮아가는 스테판 브란테가 싫기만 하다.자유롭게 시를 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낙인데, '고난'과 '인내' 그리고 '노동'만이 허락된 평민에게 '시 쓰기'와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모든 활동은 금지되어 있다.그래서 그녀는 의문이 들었다.어째서 평민을 고통스럽게만 살아야 하는가.왜 고통과 인내 그리고 끝없는 노동 이외에는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 것인가?글로리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에 맞서고 싶어 한다. 네이선 브란테, 브란테 가의 막내이자 주인공의 유일한 동생인 네이선 브란테는 태어날 때부터 여린 심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다.법복 귀족인 아버지와 평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네이선의 계급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평민에서 시작된다.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인이 되어 법복 귀족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네이선은 세상에 맞서기엔 항상 너무나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 의의에 대해 고뇌하고, 갈등하고, 방황한다.이렇게 복잡한 가정 환경 속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평민의 계급이었기 때문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고난과 인내를 배우며 자라나게 된다.그가 성장하는 동안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버지의 바람대로 귀족이 되어서 가문의 명예를 드높일 수도, 어머니와 지지와 응원 속에서 사제가 되어서 널리 신의 뜻을 전달할 수도, 반란군이 되어 저항의 물결을 일으킬 수도 있다.하지만 귀족이 되든, 사제가 되든, 반란군이 되든, 어떠한 인생을 선택하든 간에 그가 걸어가야 할 길은 결코 순탄치 않으며, 매번 새로운 갈등과 위기 상황을 겪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브란테 가의 차남이 되어 탄생부터 그가 28세가 될 때까지 경험하고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해야만 한다.어찌 보면 호불호 월드컵이라고 할 수도 있다.주어진 선택지들 중 어느 쪽이 좀 더 나은지를 비교하고, 판단하여, 결정해야만 하기 때문이다.1년이 '한 턴'과 같은 개념은 아니며, 1년 안에는 몇 개의 에피소드들이 포함되어 있다.에피소드는 수는 일정하지 않지만 유년기와 청소년기는 비교적 빠르게 지나가는 편이며, 청년기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보다는 좀 더 분량이 긴 편이다.'평화의 시간'은 작품 내에서 가장 분량이 긴 파트로 힘들고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이 파트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엔딩이 크게 달라지다.마지막으로 '봉기'는 작품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파트로 하루 동안 벌어진 온갖 일들과 그날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에필로그 그리고 각 인물들이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늘 '질문'을 마주하게 되고, 선택해야 한다.각각의 선택지를 고름으로써 어떤 수치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선택 전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있다'고 해도 여전히 선택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다.왜냐하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 했을 경우, 선택지가 해금되지 않아서 해당 선택지를 고르고 싶어도 고를 수 없는 상황들도 발생한다. 모든 선택지들은 해리의 성격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브란테 가의 가족들이나 주인공과 관련이 있는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도 적거나 크게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 가문의 평판이나 부유한 정도, 그리고 가족 간의 결속력 같은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 부분은 브란테 가족 개인, 개인과 플레이어와의 관계와는 또 별도의 영향을 받는 수치이다. 작게는 플레이어 자신과 가족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에만 영향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결과적으로는 플레이어가 결정한 매 순간의 선택들이 플레이어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의 상황 전체에도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에,작품을 플레이하다 보면 점점 더 신중하게 어떤 선택지를 고를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젊은 브란테에게도 가슴 설레게 하는 순간은 찾아오리니, 사랑과 신념을 두고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를 저울질 당하는 시련을 겪게 될 수도 있다.이 작품이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였다면 사랑도 지키고 신념도 수호할 방법을 결국 찾아내어 마침내 '해피 엔딩'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에서는 그리 간단히 '행복'을 손에 쥘 수 없다.얻고 싶은 것이 있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스스로의 힘을 얻고 이뤄내야만 한다.만약 그것을 얻고 이루기 위해서, 다른 뭔가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 이런 분들께는 비추천이에요!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텍스트 분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글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스토리보다는 손맛 확실한 컨트롤 중심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절대로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중세를 배경으로 한 격동의 시대를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평소 소설이나 비주얼 노벨 같은 스토리 중심의 텍스트 분량이 많은 게임을 즐기시는 분컨트롤을 잘 못 해서 편안하게 읽으면서 즐길 수 있는 선택지 기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에는 8개의 엔딩이 있습니다.📍 스팀 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니, 꼭! 꼭! 꼭! 한글화가 되어 있는 스토브에서 구입하세요!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일까?아니, 운명이라는 게 정말로 있기나 한 걸까?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정말로 우리를 굽어살피는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존재하고,우리의 삶은 모든 위대한 그들이 설계해 놓은 길을 따라 걷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정해진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그 삶의 틀 안 어디에서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해야 하는 것일까?'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속의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도 이것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모든 것이 정해져 있는 삶이라니...그건 정말이지... 너무 끔찍하니까.'신이 가라사대, 그리되어라' 하였다 하여,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숙명'의 멍에를 지고 살아가야 하다니, 그런 넌센스가 또 있을까.'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그런 비극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격동의 시대 속에 나고 자란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이다.그 인생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괴롭더라도 플레이어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이 이야기의 최종장이 완성될 때까지... 나는 끊임없이 선택했고,내가 선택할 때마다 나를 아니 브란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들도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내 선택에 의해서 계속해서 달라졌다.이 작품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서 브란테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플레이어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는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데도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이윽고 엔딩에 도달한 순간, 정말이지 그간 내내 참았던 긴 숨을 '후...........'하고 뱉어낼 수 있었다.만족스러운 엔딩이 아니었기에 더 씁쓸했던 것 같다.동시에 '선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때면 고민하게 된다.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옳을까?어느 쪽을 선택해야만 후회가 더 적게 남을까?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정말로 중요한 문제이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선택을 하고 싶은 순간에도, 선택조차 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곤 한다.그러니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어쩌면 감사를 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그 선택이 아무리 어렵거나 힘든 선택이라 할지라도. 엔딩을 본 이후에 엔딩 크레딧 제일 마지막 부분에 나오던 문구, 참 가슴에 와닿는 한 마디었다.그래, 비록 만족스럽지 않았더라도 나는 브란테가 되어서 굳세게 끝까지 살아남았다.그러니 결과가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은 나를,매 순간순간 시대의 흐름이나 주변의 압력에 휩쓸리지 않고,나의 뜻대로 걸어가고자 노력해 왔던 나를 조금은... 칭찬해 줘도 괜찮을까?여러분이라면,자신의 이성과 감성이 충돌하고, 신념을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스스로를 믿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으신가요?여기,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한 작품이 있습니다.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의지 혹은 운명이 여러분을 어떤 결말로 이끌게 될지 궁금하시다면,바로 이 작품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을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유주제] 브란테경 관련 3차로 오자와 출력 버그에 대해서 제보 드립니다. [2]
누군각 -> 누군가영지 내에 마법이 사용되고 있다 의심한다고 말한다. -> 영지 내 마법 사용이 의심된다고 말한다.나으면 -> 닿으면통야으로는 - 토양으로는법칙에 -> 법칙을도구로서 -> 도구로써스녀를 - 수녀를사술로 -> 사슬로있다는 것을 -> 있는 것을띄우며 -> 띠며튀겼다 -> 튀겨져 있다📌 '마법사를 쫓는다'와 '잔을 치유한다'는 선태지가 두 번 반복해서 출력되고 있고, 해금된 부분도 각기 다릅니다.명확하게 오류로 보입니다.시ㅁ판하지 -> 심판하지마장하고 -> 무장하고어제밤 -> 어젯밤막내식도 -> 막내 신도사람들을 -> 사람들은휘바여 -> 휩싸여짓껄이다니?! -> 지껄이다니?!밣겨지지 -> 밝혀지지어떠지? -> 어떻지?모고 -> 보고당신이 형이 -> 당신의 형이쫒아다니고 -> 쫓아다니고빠르던 늦던 -> 빠르든 늦든핸다 해도! -> 한다 해도!있었다던가? -> 있었다든가?지켜줄거리 -> 지켜줄거라약화하여 -> 약화되어되버린걸까? -> 돼 버린 걸까?이로서 -> 이로써조심하시는 게 -> 조심하는 게꼭대기던 -> 꼭대기든밑바닥이던 -> 밑바닥이든소문이 돌던 -> 소문이 돌든바래 -> 바라처우에 대 발언권이 있는 것이 한당연하다. -> 처우에 대한 발언권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바랬는데 -> 바랐는데바랬지 -> 바랐지미소를 띄우고 -> 미소를 띠고전은을 -> 전언을일었다는 -> 잃었다는우린 -> 우리가되버렸다 -> 돼 버렸다.📌 '고난'에 대한 설명이 '당신은' 까지만 나오고, 그 뒷부분이 출력되지 않고 있습니다.거대한손은 -> 거대한 손은레난트신부님 -> 레나트 신부님레난트 -> 레나트이로서 -> 이로써그 사람들의 길을 잃을 잃게 하고 -> 그 사람들이 길을 잃게 하고멋는 줄 -> 멎는 줄기족을 -> 기적을마법의 흔적조차 없어지기 전까진 -> 마법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기 전까진 or 마법의 흔적조차 남김 없이 사라지기 전까진이단시문관들의 -> 이단심문관들의그들이 -> 그들을청하건데 -> 청하건대스스로 의 -> 스스로의수도원장를 -> 수도원장을 이단자들과 협상하려는 것을 고려했다는 것을 -> 이단자들과의 협상을 고려했다는 것을얼마가 -> 얼마나싸우게 한다. -> 싸우곤 했다.형제들의 -> 형제들은해방시겼다 -> 해방시켰다신적이던 다른 것이든 -> 신적이든 다른 것이든가난하던 부유하건 -> 가난하든 부유하든부사히 -> 무사히

[자유주제] 브란테경 관련 2차 오자 & 오출력 문제 & 매끄럽지 못 한 문장 제보 드립니다.
'입구에 교수의 망토를 입은 풍채가 당당한 남자가 입구에 나타난다' -> 한 문장에 '입구에'가 두 번 중복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바랬어 -> 바랐어 바꾼다 -> 바뀐다바래 -> 바라상실한 -> 성실한문장상 '상실'이나 '상실하다'의 의미는 적합하지 않아 보여, '성실'의 오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하면 -> 감사해 하며콧수염에는 -> 콧수염은📌 '로버트 브란테'의 대사인데, '네이선 브란테'가 출력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네이선이 자신이 신학교 입학할 때 겪었던 일을 브란테 가족의 저녁 식사 때 얘기하는 장면입니다.게임상 '리디아 브란테'가 하는 말은 신학교의 사제가 하는 말이어야 적당한 상황이고,혹 저녁 식사 중 리디아가 네이선의 이야기를 듣던 중 대화에 끼어 들어 하는 말이라면, 네이선에게 높임말이 아니라 평소처럼 편안한 말투로 얘기를 해야 합니다.분명하게 화자에 대한 표시 출력이 잘못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사정이 좋지 않네 -> 사정이 좋지 않아네이선은 형인 주인공에게 '~하네'와 같은 말투를 작품 내에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낮은 -> 낮의당신의 -> 당신은이고 -> 입고사제복을 한 -> 사제복을 입은하던 -> 하든어버지의 -> 아버지의쫒아내려는 -> 쫓아내려는금새 -> 금세안자 -> 앉아다른 다의 -> 다른 자의노래소리가 -> 노랫소리가읽힌 -> 얽힌노래소리가 -> 노랫소리가신아의 -> 신앙의꿇채 -> 꿇은 채📌 '토마스가 말을 흐린다' 이후에 시작되는 섦여 부분이 표현은 약간 다르지만, 동일한 뜻을 의미하는 무두 문장이 중복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기도라고 -> 기도라도어떠지 -> 어떻지?어떠지? -> 어떻지?나의 친구자 -> 나의 친구이자쌍둥ㅇ 신을 -> 쌍둥이 신을신도들의 -> 신도들이뜻을 -> 뜻에이끌에 -> 이끌게불과한다 -> 불과하다도의했다 -> 동의했다귀조과 -> 귀족과그들은 세상을 -> 그들에게는 세상을섬심으로서 -> 섬김으로써짓고 -> 듣고당신은 동생은 -> 당신의 동생은레난트 -> 레나트레난트 -> 레나트레난트 -> 레나트보론은 -> 본은레난트신부 -> 레나트신부레난트는 -> 레나트는레난트 -> 레나트낮선 -> 낯선신앙으로서 -> 신앙으로써

[자유주제]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오자 제보 드립니다. [4]
안녕하세요,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흥미롭게 플레이 중입니다.작품 플레이 중 오자들을 발견하여 제보 드립니다.꽃히게 -> 꽂히게 아머지의 -> 아버지의하인이던, 정부던 -> 하인이든, 정부든멀찍히 -> 멀찍이노력하던 -> 노력하든당시의 -> 당신의당신의 그의 주먹에 -> 당신이 그의 주먹에금새 -> 금세요청하려 -> 요청하러띄운 -> 띤쓰던지 -> 쓰든지 금새 -> 금세 때어놓으려고 -> 떼어놓으려고금새 -> 금세 그녀를 -> 그녀의 기도를 깊숙히 -> 깊숙이 금새 -> 금세 안치되야만 ->안치돼야만건낸다 -> 건넨다 저녁에서 -> 저녁에썩 좋은 생각인 것 같다 -> 썩 좋은 것 같다

[리뷰&공략] 선택, 그것은 인생이란 퍼즐을 맞추는 미학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우리는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아갈수록 배우는 것이 있죠. 바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 결국 어제의 나의 선택, 1년 전의 선택, 10년 전의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10년전에 비트X인만 샀다면...음?고양이도 예외는 아니죠.1시간 전에 캣닙을 선택한 이 야옹이는쾌락에 몸을 맡긴 나머지남은 하루를 탈진해서 보내겠죠.오늘의 게임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이 그러합니다. 당신은 브란테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나 평민이라는 계급 아래서 살아가게 될 운명이죠. 하지만 매 순간 당신의 선택은 당신의 인생이라는 집을 만들어가는 벽돌처럼 하나하나 쌓여가게 됩니다. 그렇게 완성된 인생의 끝, 그 곳에서 당신이 맞이하게 될 결과는 무엇일까요?호사스러운 귀족의 삶? 봉건사회를 지탱하는 신관의 삶? 아니면 너도나도 평등하게 살길 원하는 혁명의 삶? 그건 저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유년기에서 성장기를 지나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당신의 인생은 선택에 따라서 여러가지 능력치와 인간관계, 가문의 상황을 바꾸게 되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스탯에 따라서 특정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고 이는 인생을 크게 바꾸는 기로로 작용하게 됩니다. 제가 어릴때 스타크래프트를 접하지 않았다면...!!!! 삶을 좌우하는 능력치본 게임은 챕터별로 선택지를 통해 변화하게 되는 능력치가 있는데 앞선 챕터에서 쌓아놓은 능력치가 뒤쪽 챕터에서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챕터1 유년기에서 인식과 각오, 청소년기에서는 고귀함과 기발함 그리고 영성, 청년기에는 유년기와 청소년기에서 얻은 능력치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외교 / 용맹 / 신학 / 말솜씨 / 기만 / 음모를 선택에 따라서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킬 수 있죠.그리고 이후 귀족 / 사제 / 숙명없는 자 라는 3가지 직업 가운데 선택한 하나에 대한 별도의 직업 스탯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 때부터 스탯의 수치에 따라서 특정 엔딩을 볼 수 있거나 볼 수 없게 되죠. 사실상 챕터5는 지금까지 해온 선택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엔딩을 보게 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아 이것이 업보라는 파도인가..이것이 인생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은 어느새 당신의 삶이 됩니다. 유한한 삶에서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는 참으로 고민이 되죠. 하지만 그 어떤 선택이던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당신에게 돌아오죠. 우정의 형태..가족의 형태그리고 사랑의 형태이 게임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게 합니다. 무언가를 가진다면 또다른 무언가는 당신의 손에서 벗어나는 법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꿈꾼다면 사회정의는 물건너 가는 것이죠. 또한 외부에 집중한다면 어느새 무너져가는 내부, 즉 가문의 몰락을 보게 됩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은 우리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단어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그리고 과연 인생의 끝자락에서 신을 마주한 당신은 그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념에 차서 당신의 인생에 한점 부끄럼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후회가 없는 진정한 죽음을...하지만 잘못된 선택이 기억난다면 당신은 다시한번 돌아갈 수 있습니다. 쌍둥이 신은 언제나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브란테 가문의 평민 계급의 아들로 태어나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이 게임은 무언가 커다란 비주얼 임팩트는 없지만 담담히 나타나는 텍스트만으로 브란테 경의 인생에 몰입하게 만드는 비주얼노벨 장르의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이었습니다.글 - 헤이즐겜#브란테경의삶과고난 #비주얼노벨

[자유주제] 미번역 부분 및 오탈자 수정 부탁드립니다. [2]
lesser death 미번역입니다.형에게 갑자기 반말을 합니다.이 부분 이후부터 어머니와 누나를 그녀로 부르는데 어색하게 보입니다.연번원문수정비고1일일히일일이히 -> 이2근근히근근이3깊숙히깊숙이4곰곰히곰곰이5멀찍히멀찍이6~함으로서 ~함으로써로서 / 로써 구분7검공귀족으오써으로서 8~이예요~이에요예요 / 이에요 구분9~이였다누이였다(o) 심문관이였다(x)~이었다였다 / 이었다 구분10지킬께지킬게께 -> 게11바랄께바랄게12행운을 빌께행운을 빌게13정오가 되가자정오가 돼가자되 / 돼 구분14안돼네안되네15이 정도는 되야지이 정도는 돼야지16익숙치익숙지치 / 지 구분17생각치 않을 수생각지 않을 수18허락치 않을허락지 않을19꺼야 거야 꺼 -> 거20Anizotte 애니조트, 애니조테, 애니소티혼용됨 첫 번째 단어로 통일 추천21Basil Jung 바실 융, 바실 정23lesser death불완전한 죽음, 덜한 죽음23지혜롭과 경계심 있게 맥락 파악 어려움24아이들 몇이 뛰어나농다 25놋갯 슬리퍼 26절대적인 재판관인 막내시닝여 27골목길고 신전으로 28가족이 대공에의 방문을 뭊자 29내 검을 주게. 그리고 뭘 좀 틀게나 30거짓말쟁이 파란자식이 31필요한 은을 제공합니까요. 32그럴려면그러려면ㄹ 불필요33전부 죽일려고전부 죽이려고34이름을 부를려고이름을 부르려고35섬긺섬김공지에 수정했다고 했으나 반영 안 된 부분 있음36Magistrate: 행정관, 도지사 (혼용)Prefect: 부지사, 도지사 (혼용) the prefecture: 행정국Magistrate: 행정관Prefect: 행정국장 the prefecture: 행정국지방을 '도'로 나누는 것이 아니면 도지사라는 단어 자체를 지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혼용이 심합니다.37You spent your life staunchly enduring despair, hardship, and grief. 미번역38윗층위층-39주위가 온동주위가 온통40내쫒았고내쫓았고41쫒았다쫓았다42부딫히는부딪히는43낮짝낯짝44숫적으로 열세수적으로 열세45이마에 꽃히게이마에 꽂히게46처들어왔을 때쳐들어왔을 때47금새 이전의금세 이전의48바랬지만바랐지만49바램바람50휘생희생51귄위권위52말야말이야53아들이,아들아,54보였다고 하구나 보였다고 하더구나55조금 본노하는 정도조금 분노하는 정도56두려워해서는 안돼요!ㅣ (특수문자 삽입됨)두려워해서는 안돼요!57알다싶이 알다시피58동생에게 그러고마 약조한다그렇게 하겠다고 약조한다?59넌 다르단느 것을넌 다르다는 것을60안무것도 볼 필요가아무것도 볼 필요가61형채형체62장난감을 얻았지장난감을 얻었지63당신의 상사사당신의 상사가64조심히 하는 것조심하는 것65서류 따운 아무런서류 따위는 아무런66겸혀하게겸허하게67가족은 굶으리는 것입니까!가족은 굶으라는 것입니까!68혈동, 계급, 칭호혈통, 계급, 칭호69둘 간의 갈드을 종식둘 간의 갈등을 종식70헌명을 데리고 당신은헌병? 한 명?71잔는잔은72토론하더라고 지지 않을토론하더라도 지지 않을73법을 본따법을 본떠74마크 신브의 입을마크 신부의 입을75화가 치밀어오르지만 그래고 난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래도 난76이것은 민간한 문제이것은 민감한 문제77부던히부단히78옥타비어였던옥타비아였던79어떻게 될지 상상해게어떻게 될지 상상하게80반동분자들이 잔란을 준비반동분자들이 반란을 준비81감독관이 어쌔서 당신을감독관이 어째서 당신을82템페스트의 저책은 아크니안 느낌을템페스트의 저택은 아크니안 느낌을83대한 충서심이대한 충성심이84감독관관의 대화감독관과의 대화85재판관들이 반라을 폭로재판관들이 반란을 폭로86뭉둥이몽둥이87반란군 소녀에세반란군 소녀에게88당신이 연류되었다는 것당신이 연루되었다는 것89어깨를 으썩인다어깨를 으쓱인다90자네는 명예로운 귀족이겠제자네는 명예로운 귀족이겠지91붂여있던 사슬묶여있던 사슬92계획을 방치게 둘 수는계획을 망치게 둘 수는93문을 잠구라고문을 잠그라고94눈 앞이 캄캄해지더기눈앞이 캄캄해지더니95신호를 중다신호를 준다96계획마저 바꿜 권리계획마저 바꿀 권리97네이선이 갑가지 멈춘다네이선이 갑자기 멈춘다98허락한다 아들다허락한다 아들아99부사히 반란이 끝나기를무사히 반란이 끝나기를100헌신하기로 했는갸?헌신하기로 했는가?101제빨리 장교들을 처리재빨리 장교들을 처리102챗찍을채찍을103숨밖꼭질숨바꼭질104우리를 데려세요우리를 데려가세요105반란을 집압하는 것이반란을 진압하는 것이106성격을 띄게 될성격을 띠게 될107소피아를 붙잡하 사형소피아를 붙잡아 사형108좁은 골목 가이로좁은 골목 사이로109재판관들을 반역되로 처형재판관들을 반역죄로 처형110새로운 살미 너희들을새로운 삶이 너희들을111거부해야 한다면하면거부해야 한다면112설득해줘서 고마원설득해 줘서 고마워113의무를 어선시해야 한다의무를 우선시해야 한다114자넨느 은빛 나무로자네는 은빛 나무로115당신이 그드를 지휘한다당신이 그들을 지휘한다116계단을 채운고도계단을 채우고도117성전사들과 함류한다성전사들과 합류한다118새 주교로 인덩한다새 주교로 인정한다119법이 날르 인도하기를법이 나를 인도하기를120뒤어 있는 자들에뒤에 있는 자들에121내가 발못한 거야?내가 잘못한 거야?122범죄자였음을 븡명한다범죄자였음을 증명한다123앤 스타니어앤 스타이너124자비를 배풀겠다자비를 베풀겠다125반란군에게 줌음을반란군에게 죽음을126다르다는 예긴가?다르다는 얘긴가?127마그란 군단마그라의 군단띄어쓰기도 전반적으로 교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창작자소식] [업데이트 완료] 한글화 개선 패치가 진행되었습니다. [5]
안녕하세요, 스토브 한글화담당자입니다.금일 (6월 7일) 오후 3시부로, 번역 품질 및 출력 오류가 개선된 버전이 1차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재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오류를 확인 중에 있으며, 추가 오류 발견 시 개발사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패치 내용: - 아래 오류가 수정됩니다.오류 사항예시출력 오류전체 문장이 출력되지 않는 현상게임 화면 하단에서 글씨가 출력되어 글씨가 잘리는 현상예) 아버지는 어머니 쪽을 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고개를 끄덕인다오탈자내우 → 매우섬ㅁ → 섬김업데이트 전 오류: 업데이트 후: "아버지는" 에서 끊기던 문장이 정상 출력됩니다.업데이트 전 오류: 업데이트 후: 게임 화면 하단에서 잘린 글씨가 정상 출력됩니다. 오류를 제보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이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하시면서 버그나 오류, 번역이 미흡한 부분 등을 찾으시면 언제든 제보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자유주제] Hello STOVE!!!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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