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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2021.11.07 12:02 (UTC+0)
[리뷰/공략] 칼라 림 리뷰입니당!
칼라 림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의 화면. 업데이트 이전 버전의 타이틀 화면은 조금 잘라서 크기가 다릅니다.>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퍼즐 플랫포머 <칼라 림> 리뷰입니당!   게임의 메커니즘을 알고나면 재밌지만 스토리부터 레벨 디자인과 세부적인 기믹들에서 보이는 약간의 허술함이 아직은 미완성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라 림>이 품고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저는 한 번 걸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둥-   칼라림은 색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슬라임처럼 생긴 액체괴물인데요, 플레이어는 이 아이의 색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를 이용해 플랫폼을 너머 맵의 끝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중간에 특정 색으로 이루어진 벽이나 바닥이 등장하는데, 그 블록과 같은 색이면 뚫고 지나가고, 다른 색이면 가로막히게 됩니다. 때문에 점프로 블록을 밟고 넘어가야 하는 구간에서는 블록과 다른 색으로 색을 바꿔가면서 진행해야 하고, 벽을 통과해야 할 때는 블록과 같은 색으로 바꿔서 진행해야 합니다. 색을 바꾸기 위해서는 팔렛트를 켜야 하는데, 게임 기준 기본 키 Shift를 누르면 팔레트가 펼쳐지고, 일정 시간동안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이 사이에 플레이어는 색을 바꾸거나 섞을 수 있고, 또한 조금씩 이동도 가능해서 공중에서 방향을 틀거나 대쉬를 미리 해둘 수도 있습니다. 색으로 이루어진 블록을 바닥으로 활용해 점프해서 건너가야 하는 구간에서는 이렇게 시간을 잠시 느리게 흐르게 하고 색을 바꿔가면서 진행하면 쉽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이전에 초반부에 등장했던 퍼즐 구간. 메커니즘이 익숙하지 않은 때에 이런 기믹이 등장하여 당황스러웠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우측의 위로 올라가는 발판들이 빨강-빨강 발판이 아닌 빨강-파랑 블록으로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다.><업데이트 이후 한결 부드러워진 난이도. 하지만 바닥의 죽창은 여전히 빼곡했다.><Shift를 누르면 팔레트를 꺼내어 색상을 바꾸고 같은 색의 벽을 뚫고 지나가거나 다른 색의 벽을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물감을 뿌려서 벽에 칠하고 칠해진 물감 안으로 잠수할 수 있다.>   생긴 것은 슬라임이지만 의외로 매끄러운 주인공은 동일한 색상의 물감이 칠해진 곳이 아니면 들러붙지 못합니다. 때문에 물감을 뿌려서 칠해진 물감 안으로 잠수하여 벽을 타고 오르거나 천장에 붙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을 하게 되면 칠해진 물감을 흡수하기에 어디로 얼만큼 이동할지 미리 계산해두고 이동하거나, 아니면 살짝 공중으로 점프한 다음, 공중에서 이동하고픈 곳에 물감을 뿌리고 다시 대쉬를 활용해 그곳으로 잠수해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대쉬는 기본적으로 한 번, 또 조금 기다리면 한 번 더 해서 총 2번 할 수 있고, 대쉬를 위해 우클릭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공중에서 잠시 동안 머물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물감을 뿌리는 전략인 것이지요. 물감을 뿌리는 것은 체력을 깍아내는 것이라 필요할 때에만 신중하게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뿌려진 물감에 잠수해 흡수하게 되면 체력이 차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물감을 조달해 체력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몬스터를 만나 몬스터로 변할 수도 있는데, 이 중에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는 그 공격이 슬라임의 물감과 같이 벽이나 바닥에 물감을 칠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처절한 전투 후에 피를 회복하기에 좋습니다.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은 데모의 후반부인데, 여기서 슬라임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해당 몬스터로 변신하고, 다른 색의 몬스터를 공격해서 제압한 후 물감 조각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슬라임은 같은 색으로 구분되어있는 적이나 함정에는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데미지를 최소화 하면서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데모는 실험실 같은 곳에서 빠져나와 숲 같은 곳을 지나서 도심지로 향하는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대략적으로 슬라임의 체질에 무언가 문제가 있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도심으로 향하는 스토리인데, 추후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합니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정령과 대화를 하면서 시작했는데, 업데이트 이후 실험실이 등장해 조금 놀랐지만, 스토리가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도트 그래픽은 깔끔하고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도트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잘 뽑힌 도트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위에서 말했던 각 배경과의 분위기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나 세계관이 좀 더 디테일하게 짜여진다면 그와 걸맞는 배경과 캐릭터들이 갖춰질 것이라 믿고 기대를 해봅니다+_+ 데모에서도 정령들이나 카페의 NPC 들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다 더 많은! 보다 더 귀여운 도트를!!!   데모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퍼즐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몇몇 구간은 퍼즐적 요소를 포기하고 그냥 진행할 수도 있었고, 어떤 부분은 퍼즐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구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튜토리얼에서 물감을 칠하고 잠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구간에서, 위아래로 굉장히 좁은 틈 밑에 가시함정을 설치해놓고 그곳을 지나가라고 되어있는데, 삼 분의 일 정도는 물감을 뿌려서 잠수한 후 지나갈 수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해서 그냥 가시함정에 찔리면서 진행하는 게 피로도도 덜하고 더 빠르고 쉽게 공략을 할 수 있어서 퍼즐을 무시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구간이 서너 구간이 더 있기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색을 바꾸면서 블록들을 통과하거나 받침으로 쓰고, 물감을 뿌려 잠수를 하거나 천장을 오가며 진행하는 이 메커니즘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맵의 구성과 퍼즐의 난이도, 힌트나 함정들의 배치 등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서 개발이 진행된다면 정말 훌륭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 만들어질 것 같았습니다.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그 모든 가능성을 한 번에 끌어안고 가기 보다는 몇 가지는 덜어내고 필요한 부분만 몇 개 들고 진행하면 지금 주어지는 미완성이란 느낌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깔끔한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선한 메커니즘을 접하고 익숙해지는데 조금 걸렸지만, 익숙해지고나선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기에 그만큼 아쉬움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멋진 발전이 있을 것이라 감히 기대합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인디 게임 퐈이팅!      사족: 바쁜 일정과 시간에 치여 스샷을 골고루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ㅡㅠ       #칼라림 #슬기로운데모생활 #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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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2021.11.07 08:41 (UTC+0)
· 2021.11.07 2021.11.07 08:14 (UTC+0)
· 2021.11.06 2021.11.06 14:06 (UTC+0)
· 2021.11.05 2021.11.05 12:05 (UTC+0)
[리뷰/공략] [더겜소년의 슬기로운 데모생활] COLOR LIM
이 게임을 해보고 느낀 피드백과 후기입니다.주관적인 생각이니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꼭 체력을 소모해서 물감을 발사해야하나게임을 하면서 느낀게 물감 발사는 체력을 소모한다는 점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무한정으로 물감을 뿌려서 쉬운 클리어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도로 보이긴 합니다만이것은 발사 게이지를 만들어서 제한하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구멍에 빠지거나 대미지를 받아서 체력이 0이하가 되었을 때 게임오버가 되었다는 느낌이 와닿은데물감쏘다가 게임오버가 되면 왜 게임오버가 되는지 모를 것입니다.따라서 무조건 체력감소를 넣는게 과연 유저입장에서 합리적인 시스템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고,이 시스템이 재미있을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많이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색 합치기의 문제점색을 합치면 합쳐진 색이 사라집니다. 이것은 레벨디자인부분에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게임을 진행하다가 모르고 색을 합쳤을 때 필요색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해야합니다.구간별마다 색이 초기화가 되는데 꼭 합쳐진 색이 없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저는 이 게임이 피지컬 게임이라고 생각되기에 색합치기는 활용이지 재료를 사용하여 조합하는 개념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도 TTRM 좋아해요. 하지만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컬러림 브금 중에 다시 돌아온 전설 BGM이 있더라고요.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넣은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제가 찾아봤는데 상업용으로 허락받으실거면 원 제작자 문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게임 브금만들기 어렵죠. 외주를 할려고 해도 자금문제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다른 브금들도 듣기는 좋은데 외부에서 만든 음악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게임을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저작권을 잘 인식하고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글로적는 후기게임 시스템과 컨셉은 좋습니다.근데 그 외 다른 부분은 조금 안 좋습니다.프로토타입을 올려서 유저반응을 보는 것은 좋지만 컨셉이나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플레이 경험이 안 좋으면 유저들이 기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수정해야할게 많습니다.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주시고, 정식출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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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2021.10.31 06:02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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