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7시간 전 2022.06.28 06:0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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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2022.03.31 09:18 (UTC+0)
[리뷰/공략] [IGN 웹진 리뷰]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 아름다운 화면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 리뷰아름다운 화면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By Yoonjeong Kwon 첫인상부터 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가 좋게 비추었던 것은 아니었다. 끊기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 전환, 닌텐도 스위치를 독에 연결해 TV에서 즐기기에는 너무 큰 UI 등, 게임의 마감 작업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는 타이틀인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아쉬움과 별개로 매일매일 일과를 끝내고 조금씩 꾸준히 즐기는 게임이 되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제작한 게임만이 낼 수 있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을 원했던 기다림의 충족이기도 했다.엄밀히 말하면 이 게임은 한국적이라기보다 동양적에 가깝다. 그러나 타이업 곡인 이미래(MiRae Lee)의 "내 사람이다"를 비롯하여 동양화로 그려진 그래픽과 개성 있는 사운드, 수많은 일러스트와 풍족한 스토리 분량은 마치 어릴 적 할머니에게 자기 전 이불 속에서 구전을 들었던 기억처럼, 게임의 분위기를 즐기는 그 자체만으로 한겨울밤 따뜻하게 다가와 주는 바람이 되었다.게임에서 가장 평가가 갈리는 부분은 이 게임의 난이도일 것이다. 퍼즐 게임이라는 장르적인 특성을 고려한다 해도, ‘반드시 어려워야 하는가?’ 수준을 넘어 ‘이렇게 어려워도 되는가?’를 논할 수준으로 후반의 난이도가 꽤 버겁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모든 스테이지에서 구슬 3개 유지를 노렸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게임의 규칙은 제한된 턴 안에 소녀와 다람쥐를 목적지에 도달시켜야 하는 간단한 구성이지만 점차 진행을 곤란하게 하는 캐릭터들이 출현하며, 제한된 턴이 후반부에는 수십 번 옮겨야 구슬 3개 유지가 가능할 정도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심할 경우 한 스테이지에서 40분 이상 컨트롤러를 내려놓고 고민하기도 했다. 심지어 재시작을 바로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힌트를 주는 범위도 짧다.하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개발팀의 선택을 지지한다. 퍼즐 게임인 이상 게임이 쉬워진다면 정답을 발견했을 때의 희열을 느끼기 어렵고, 그 희열의 순간이 퍼즐 게임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린이 쉬웠다면, 그것은 게임의 경험을 평가절하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구슬 여부는 상관없으니 스토리를 클리어하기만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클리어할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하다.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야기와 시청각 분위기를 제외하면 퍼즐 게임임에도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낼 게임플레이에서 이 게임만의 색다른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다. 이 게임의 정가가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 중에서도 굉장히 낮은 편인 8천 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미 지금도 충분한 가치를 보여주는 편이고,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차라리 가격을 보다 높여도 괜찮으니 조금 더 이 게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도전을 해주었으면 했다. 그저 한편의 잘 만든 게임도 좋지만, 개성을 넘어 신선하다는 느낌은 항상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을 감싼 풍류를 즐길수록 플레이를 멈출 수 없음에도 아쉬움도 커지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평결: 7/10 (GOOD)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제작한 게임만이 낼 수 있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을 원했던 기다림을 충족시켜주는 타이틀이다. 게임의 도전적인 요소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단지 클리어만 노린다면 얼마든지 클리어할 수 있는 구성이기에 퍼즐 게임의 구성 역시 탄탄하다고 말할 수 있다. 게임의 일부 마감 작업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낼 게임플레이에서 이 게임만의 색다른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타이업 곡 및 동양화로 그려진 그래픽과 개성 있는 사운드, 수많은 일러스트와 풍족한 스토리 분량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IGN웹진리뷰 #린퍼즐에그려진소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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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2021.08.25 14:30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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