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02.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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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Guides] [영상] 껨조TV 인디노트 - 거친 외형 속 친절함 돋보이는 런앤건 플랫포머 '발파리스(Valf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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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리스는 사방팔방 피와 살점이 계속 흐르고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비트의 헤비메탈을 들으며 매 순간이 그로테스크한 화면과 함께 적을 때려 부스는 런앤건 장르입니다. 동시에 장르 특성상 어려운 게임임에도 수 많은 세이브 포인트를 통해 외형에 적응만 한다면 장르 입문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게임입니다. #발파리스 #껨조TV #인디노트

02.03.2021
2021.02.03 00:50
작성 시간 02.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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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Guides] 거친 외형 속 친절함 돋보이는 런앤건 플랫포머 '발파리스'

다소 거친 표현의 그래픽과 음악을 통해 얻는 원초적인 쾌감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스틸 맨티스의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 '발파리스'가 스토브에 입점했다. 발파리스는 사방팔방 피와 살점이 계속 흐르고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비트의 헤비메탈을 들으며 매 순간이 그로테스크한 화면과 함께 적을 때려 부스는 런앤건 장르다. 동시에 장르 특성상 어려운 게임임에도 수 많은 세이브 포인트를 통해 외형에 적응만 한다면 장르 입문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버지가 죗값을 치르게 해주겠다며 행성 발파리스를 방문한 '테리온'이 되어 도대체 행성을 비운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지는 혼란 속에서 미지의 적을 상대로 무쌍을 찍어나가게 된다. 달리고! 베고! 쏘고! 앞으로 전진! = 스토브 인디 상점 페이지 캡처 게임 진행 방식은 일반적인 런앤건 장르와 같이 발판 위를 뛰어다니며 사방팔방에서 나타나는 적을 베고 쏴 해치우며 앞으로 전진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등장하는 적들의 생김새가 심상치 않다는 것, 어딘가 뒤틀린 외형의 적과 사망 연출은 도트로 표현되었지만 충분히 고어함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캐릭터의 상태가 정상이냐면 그렇지 않다. 게임 진행 중 새로운 무기를 얻을 때마다 마치 기타 연주하듯 무기를 잡고 헤드뱅잉을 하는데 배경음부터 시종일관 헤비메탈 음악이 나오는 것을 포함해 주인공의 상태도 그리 썩 정상 범주는 아닌 거 같이 느껴진다. 무기를 먹어서 너무 기쁜걸까? 격렬한 헤드뱅잉이 반복된다 = 게임조선 촬영 이런 게임 분위기 속 전투를 위한 조작은 크게 복잡하지 않다. 캐릭터는 총 두 가지 발사체 무기(피스톨, 디스트로이어)와 근접 무기,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 이동과 점프를 통해 발판을 가로지르며 상황에 맞춰 무기를 사용해 적을 난도질하면 된다. 물론 무기 별로 강한 정도의 차이는 있다 보통은 근접 무기가 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됨을 감안해 발사체 무기보다 월등히 강력하다. 일종의 리스크에 대한 보상인 셈이다. 발사체 무기는 또다시 피스톨과 디스트로이어로

02.03.2021
2021.02.03 00:34
작성 시간 0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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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Guides] 발파리스, 개복치처럼 죽지만 기세만큼은 둠가이다

기사 등록 시간 : 2021.01.18 16:54 ▲ 발파리스 대기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2D 슈팅 플랫포머(런앤건) 장르 ‘발파리스’는 헤비메탈 감성이 충만한 게임이다. 대기화면에서부터 묵직한 헤비메탈 리듬이 울려 펴지는데, 피가 절로 끓어오르는 느낌이 든다. 화면 한가운데 서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듯한 주인공은 흡사 둠가이 같다. 이 같은 광경을 본 플레이어의 머리 속에는 게임 시작 전부터 ‘적들을 어떻게 찢을까?’하는 생각만 맴돌 것이다. 허나,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으니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다. 런앤건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는 ‘무조건 돌격’을 삼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적을 찢는 것보다 본인이 찢겨지기 때문이다. ▲ 스토브로 나온 런앤건 게임 '발파리스' 소개 영상 (영상출처: 스토브 인디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마음만은 둠가이와 존 윅 못지 않다! 발파리스는 해외 소규모 인디 개발팀 스틸 맨티스의 두 번째 게임이다. 첫 게임은 슬레인: 백 프롬 헬(Slain: Back from Hell, 이하 슬레인)로 헤비메탈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런앤건 장르라는 점은 발파리스와 동일하다. 차이점은 슬레인이 고딕 다크 판타지인 반면, 발파리스는 괴생물체로 가득한 머나먼 우주의 행성이 무대라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주선에 탄 주인공이 함선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눈다. 아버지인 ‘브롤’에게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는 꽤 심각하고도 패륜적 내용이다.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에 내용 이해에는 지장이 없지만, 대기화면에서부터 헤비메탈 음악에 심취한 플레이어에게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한시바삐 행성에 착륙해 앞 길을 막아서는 적들을 도륙 낼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아버지 게 섯거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도착한 행성은 그야말로 지옥과 다를 바 없다. 장르는 다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둠과 닮았다. 수많은 잔해가 널브러져 있는 폐허, 마셨다가는 염라대왕과 대면할 것 같은 물웅덩이가 있는 밀림, 호시탐탐 주인공을 노리는 병사와 괴상망측

01.18.2021
2021.01.1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