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하: 이은도의 저주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
17시간 전 2022.08.09 06:1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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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2022.08.09 09:3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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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2022.08.09 12:31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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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2022.08.09 08:1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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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2021.03.02 02:57 (UTC+0)
[리뷰/공략] 공포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는 기준이 뭘까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가 그렇게 무섭다고 해서 직접 해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음...갑툭튀에 진심인 게임이라고 해야겠네요폐병원이라는 장소와 공포게임이라면 대부분 주는 손전등이 합쳐지면 누구나 긴장하면서 플레이하겠죠그리고 그 상태에서 얼굴로 들이미는 점프스퀘어까지 있다면 그게 공포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하지만 점프스퀘어에서 퀄리티가 좋은 대신에 스토리 진행 장면은 개인적으로 몰입이 깨지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갑툭튀에 모든 힘을 써버린 아라하는 그 외에는 남지 않은 느낌이군요...무섭지? 무섭지? 하는 느낌으로는 갓겜이 되기 참 힘드네요그래도 난이도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불친절함과 높은 난이도에 의존하는 공포게임만큼 의욕이 떨어지는 게 없으니까요다른 공포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내용물과 가격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저는 게임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딱히 말하지는 않아야겠네요누군가가 당신을 엿먹이기 위해 이 게임을 선물했다면 그 사람은 여러 의미로 성공한 것 같네요(사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본 영상은 스토브인디 측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만 리뷰는 제 마음대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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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2021.01.05 04:24 (UTC+0)
[리뷰/공략] [영상] 겁 많은 기자가 야밤에 '아라하' 했을 때 벌어지는 일
지난 1월 6일, 한국 무속신앙이라는 참신한 소재의 공포게임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가 스팀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최적화 이슈와 어려운 난이도가 지적을 받고 있긴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공포게임을 참 좋아하는 저는 게임 소식을 접하자마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사무실에 귀신이 있다는 선배 기자의 말에 모두가 퇴근한 뒤 불 꺼진 사무실에서 한 번 해보고 싶어졌죠. 그러나 공포에 무감각한 저보다는 평소 겁이 많은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가 플레이하는 것이 더 재밌겠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그렇게 반 협박 반 설득으로, 모두가 퇴근한 밤 10시에 겁 많은 기자를 PC 앞에 앉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나름 덩실덩실 춤(?)도 추고 여유를 부렸지만, 게임이 점점 진행될수록 서형걸 기자의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참고 엔딩까지 보자며 어르고 달래봤지만, 급기야 헤드셋을 벗고 탈주하더군요. 밤 10시, 사무실에서 있었던 겁 많은 게임메카 기자의 아라하 도전기를 공개합니다.▲ 야밤에 불꺼진 사무실에서 겁 많은 기자의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 도전기 (영상촬영 및 제작: 게임메카) ▲ 폐병원의 귀신을 만나서 너무 놀란 서형걸 기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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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2020.12.10 01:55 (UTC+0)
· 2020.10.20 2020.10.20 10:00 (UTC+0)
[창작자소식] 1.8 업데이트 예고
1.8 업데이트 예고미션 진행의 개선지상 2층, 지하 1층의 폐병원을 무대로 하는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는 전체 맵의 곳곳에 위치한 상호작용 요소를 활용하여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에 넓은 맵을 오다니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피로 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번 1.8 업데이트에서는 미션에 관련된 요소에는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유저 분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예컨대 병원장실에 관련한 미션에는 플레이어가 병원장실에 들어갈 경우 문이 닫혀 병원장실에서만 미션을 수행하도록 수정) 뿐만 아니라 게임 진행 시 미션의 진행 상황을 명확히 표시하게끔 하여 유저 여러분께서 목표의식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신규 미션의 추가네 번째 유골의 습득을 병원 내 신규 미션을 통해 습득하게끔 하였습니다. 아마, 퍼즐미션 형태의 미션이 될 것입니다.비주얼의 추가 및 개선게임 내 스토리와 연계된 "환영"의 존재가 등장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점프스케어를 비롯한 여러 애니메이션이 곳곳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부적에 초를 피우는 동안 그린존을 보여주어 귀신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게끔 개선할 예정입니다.밸런스 개선에픽 아이템의 신규 추가로 보류되었던 "쉬움" 난이도를 추가하고 기존 난이도인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은 소폭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재수정 될 예정입니다.스토리 요소 개선모호했던 스토리 유추를 탈피하고자 좀 더 직접적인 스토리 요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후반부 플레이 개선후반부 미션과 비주얼을 크게 수정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 등장했던 보스 크리처인 "하회탈을 쓴 마물"은 v1.8 업데이트 이후로는 사라지고 그에 걸맞은 신규 보스 크리처가 추가될 것입니다. 주가 되었던 기름통을 수집하는 미션 또한 보조 미션으로 바뀌고 주요 미션이 신규 추가될 예정입니다.8개국 로컬라이징 추가 및 개선다음 언어가 신규 추가될 예정입니다.중국어 간체, 일본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 태국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기본 언어로 제공된 영어의 퀄리티 개선. 단순히 UI의 로컬라이징 적용이 아니라 인게임 요소, 예컨대 간판, 현판, 벽면에 붙은 표지들도 현지 언어로 번역되어 적용될 예정입니다.기존에 플레이하셨던 유저 분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즐기실 수 있도록 수정된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처: 개발사 블로그(https://blog.naver.com/inilogs/22211614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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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2020.12.08 09:06 (UTC+0)
[자유주제] 텀블벅 후원 건은 잠수타고 덮는 일로 가시는건가요...?
 텀블벅 후원이 이루어진지 3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후원금을 받고 잠적하신 뒤 1년 2년... 참다못한 후원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황급히 돌아오시더니 후원금 환불 및 포스터 제공 약조를 하셨었죠. 이후로 다시 1년간 소식이 없네요....ㅎㅎ 텀블벅에 접속 하지 않으신 날짜만 8개월입니다.텀블벅 후원금은 그저 3금융권 쓰기엔 이자가 비싸서 무이자 대출겸 쓰셨던 건가요? 실제 먹튀를 기획했던 것임은 본인 외엔 알 수 없는 부분이나 그저 '죄송하다'한 마디 하고 다시 잠수를 타는 행태를 보면 어떤 마음으로 후원자들에게 기부금을 받았는지 솔직히 좋게 생각되지만은 않습니다. 조용히 스토브에서 수익만 챙기고 된다는 생각이실진 몰라도.. 정말로 죄송한 마음이 털끝이라도 있으셨다면, 최소한 약조한 부분들에 대해선 다 이행을 해주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하는게 아닐는지...작금의 개발자 분의 무책임한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개발자 분들 중 한분이라도 볼까하여 참다 참다 스토브에 찾아와서 글 쓰고 갑니다.=> 제작자 분들의 연락을 받고 정정합니다. 전원 환불이 완료되지 못한 것은 연락이 닿지않는 분들이 있어서였습니다. 오지않은 포스터는 제조상의 문제가 있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려 개발자 분들이 후원금을 모두 환불하지 않고 소위 '먹튀'를 하신듯한 오해를 빚게 되어 사과드립니다.- 이하 본문은 개발자 분과의 문자를 그대로 붙여넣은 글입니다 답글 확인하였습니다.제 후원액을 이미 환불받았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만, 후원자에 대한 전원환불이 이루어지지않았고 사과의 의미로 발송하신다는 포스터에 대한 이야기도 유야무야된 채 공지 또한 없었던 점과 더불어, 그동안 텀블벅 후원자분들과의 소통없이 문제 제기를 할 때에만 잠시 나타나시던 모습이 겹쳐 실망감에 올린 글입니다.이번 역시 또한 지난 바와 같이 불편의 목소리를 내야만 응답이 오는 모습에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쪽지와 같은 전달물이 없다면 어떠한 이유로 포스터가 오지 않고 있는지 기다리는 입장에선 제작사분들의 의사표현 없인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연락이 닿지않아 환불이 완료되지 못했음 또한 방금 알았으니 글은 사실을 적시하여 수정하겠습니다.그러나 4년에 달하는 기간동안 제가 '이건 문제가 있다'고 표명하기전까지 텀블벅에 어떠한 공지도 없었던 점과, 이번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 점에 비추어 볼 때 과연 개발자분들께서 누군가 나서기 전에 자발적으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셨을까?에 대한 의문에는 여전히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이건 금액의 문제가 아닌 상호간 신뢰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텀블벅이 아무리 변질되었다지만 엄연히 껍데기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부`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투자'가 아닌 '약속'입니다. 이은도라는 작품에 후원한 것은 그만큼의 기대와 개발사에 끝까지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이고, 이는 비단 저 뿐만 아닌 모든 후원자가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소액이라지만 후원자분들이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약조를 하고 기한없이 무이자로 개발비를 빌려 쓸 수 있는 제 4의 금융기관 같은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껏 수십여개의 국내 인디 게임에 후원을 해왔으나 '이은도'만큼의 무책임함을 느낀 적은 없기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듯 굳이 제 시간을 들여 글을 올립니다. 과연 포스터도 언젠가 받게 될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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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2020.12.11 05:33 (UTC+0)
[창작자소식] [업데이트 소식] 컨텐츠 추가 및 편의기능 개선 (1.7.3 버전)
안녕하세요, 스토브 인디 유저 여러분!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가 1.7.3 버전 업데이트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내용 공유드립니다!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요,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1. 이제 크리처 (귀신)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1.7 버전에서 추가된 "주술방울"이 쫓아오는 귀신을 묶어놓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술방울을 통해 귀신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그리고 스폰되는 주술방울의 수도 크게 늘였습니다!더 이상 도망만 다니지 마시고, 이제 당당하게 귀신을 물리쳐보세요! 2. 신규 컨텐츠 "대신할머니 좌상"획득한 주술방울을 대신할머니 좌상에 바쳐보세요!어마어마한 효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3. 야외에서도 이제 헤매지말자!폐병원에서만 제공되던 미니맵이 이제, 모든 야외장소에서도 제공됩니다.그리고 미니맵 안에 제단, 대신할머니 좌상의 위치가 표시된 아이콘이 제공됩니다.※ 패치노트 (v1.7.3) - 주술방울 기능의 강화 (데미지의 추가)- 새 콘텐츠 추가 “대신할머니 불상”- 미니맵 내 일부 아이콘의 추가- 손전등 내 배터리양의 증가 (이전 대비 33% 증가)- 건전지 스폰 위치 일부 변경 (눈에 좀 더 잘 띄게끔)- 게임 시작 시 주술방울 아이콘이 먼저 보이는 현상 수정- 야외 씬에서도 미니맵을 지원합니다.- 주술방울의 아이템 스폰범위가 전층으로 확대되며, 스폰 개수가 상향되었습니다.- ‘보통’ 난이도의 외경씬에서 가방/지도 글씨가 깜박이는 문제 수정- 불필요한 볼류믹라이트 제거감사합니다!#아라하 #이은도의저주 #공포게임 #스토브인디 #인디게임추천 #스토브 #stove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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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2022.05.20 06:20 (UTC+0)
[창작자소식] 아라하! 출시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 소식! (1.7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스토브 인디 유저 여러분!올 여름, 무더운 밤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게임, 아라하:이은도의 저주가 1.7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1. 난관에 부딪힌 당신을 위해, 에픽 아이템 추가!게임이 너무 어렵다는 다수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진이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만들었습니다.기존의 주술 방울 아이템에 에픽 아이템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주술 방울을 흔들면 방울의 요란한 소리가 추격해오는 크리처를 교란시켜 위급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제단에 초를 피우는 것 외에 강력한 저항 수단인 주술 방울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사용 방법>  2. 키보드 콘트롤 변경에픽 아이템이 추가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키보드 + 마우스 매핑이 변경되었습니다.손전등과 주술 방울 사이의 아이템 교체는 키보드 1번 (손전등), 키보드 2번 (주술 방울), 그리고 주술 방울을 흔드는 동작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입니다. 3. 신규 크리처 2종 추가 기존에 플레이하셨던 유저분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크리처를 추가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나갈 예정입니다.그중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종의 신규 크리처를 공개합니다! 크리처에 대해서는 유저분들께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4. 플레이 편의 기능의 추가 기존 손전등은 깜박거림 또는 우측 상단의 교체 경고 문구에 따라 건전지의 교체 시기를 가늠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직관적으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고자 플레이어가 손전등을 들고 있을 때 마우스 우측 클릭을 누르고 있거나 R2 트리거를 누르고 있으면 가운데 아이콘과 함께 중앙 게이지가 표시되게끔 하였습니다. (캠코더의 잔량 표시는 캠코더ON 모드 우측 상단에 잔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문서 또는 아이템을 들여다보는 순간에는 귀신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여 아이템을 들여다보는 와중에도 긴장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5. 실시간 그림자 추가 출시 초기 기본 적용하였으나 최적화 업데이트 과정에서 제외되었던 ‘실시간 그림자’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소 저사양 PC 유저들을 위해 기본값이 해제된 값이며 권장 이상의 하드웨어 유저분들은 실시간 그림자를 체크하시면 좀 더 현실감 있는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6. 기타 버그 개선 제단에 초를 피웠음에도 귀신이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플레이어를 주시하는 버그를 비롯, 일부 크리티컬한 일부 버그들을 수정하였습니다. [패치노트 v 1.7] 에픽 아이템의 추가 (기존의 주술 방울을 에픽 아이템 적용)'쉬움' 난이도의 신규 추가 (더 많은 건전지, 양초, 주술방울, 일부 편의 기능), 8월 8일 이후 후속 업데이트로 반영 예정키 매핑의 변화 (키보드1 : 손전등, 키보드2 : 주술방울, 키보드3 : 손전등 배터리 교체, 키보드4 : 캠 배터리 교체)손전등을 든 상태에서 우측 클릭 시 손전등의 배터리 잔량을 게이지로 표시손전등 게이지 & 주술방울 게이지 & 기름통 게이지가 구분되도록 아이콘화하여 표시에픽 아이템이 추가됨에 따라 인벤토리 20개 슬롯 아이콘 위치 변경, 주술 방울을 누적하여 습득 가능랜덤 점프 스케어 1종 신규 추가미니맵(지도) 상에 세탁실의 위치가 잘못 표기된 것을 수정그래픽 설정 중 실시간 그림자 ON & OFF 지원신규 크리처 2종의 추가일부 신에서 '가방' 글씨가 깜빡이는 문제 수정아이템을 들여다보거나 문서를 읽는 동안의 귀신의 움직임 & 활동 멈춤초를 피우고 나서 제단 앞에 있음에도 일정 확률로 귀신이 플레이어를 탐지하는 문제 수정순찰을 하지 않고 근거리에서 플레이어를 쳐다보는 문제 수정파이널씬 플레이어 리트라이 시 크리처가 리스폰 되지 않는 문제 수정게임 상단 팁 추가모든 크리처의 활동시간 상향 조정 (벨런스 조정)크리처 공격 동작 시 곧바로 공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뜸들이는 문제 수정[향후 업데이트 계획]팜소프트에서는, 출시 이후 지난 8개월 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관심에 보답고자 개발진은 지치지 않고 유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드백을 업데이트를 통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소수의 인원으로 서비스하고 운영하다 보니 응대하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아 다소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와 사과 말씀드립니다.파이널씬과 엔딩이 전반부에 비해 공포감이 떨어지고 매끄럽지 못하다는 평가에 후반부 플레이를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수준으로 대규모 수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여러분들께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경악스러운 크리처와 도교 및 불교적 요소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틱한 후반부 신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니 기존에 엔딩까지 보신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의 모든 오너 유저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게임 구매하러 가기! [클릭]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클릭]#아라하 #이은도의저주 #공포게임 #스토브인디 #인디게임추천 #인디게임 #스토브 -  아직 보지 못한 더많은 정보와 소식이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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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2020.08.19 13:11 (UTC+0)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 혹시... 무당이 무섭니? - 해피토스트
 1. 게임 소개 국산 공포 게임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이은도의 저주 트레일러 영상>제목: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개발사: Plamsoft배급사: Plamsoft장르: 어드벤처, 인디, 생존 공포, 공포출시: 2020.05.22심의등급: 18세 이상 이용가가격: 15,700원 (스토브)홈페이지 : https://gamestore.onstove.com/1019?item_id=araha 스토리 요약: "누나를 찾아야 한다!"소년은 어릴 적 죽은 누나의 시신을 찾아 외딴섬의 폐병원을 찾아 나서며 보이지 않는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많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거나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는 저주 받은 섬 '이은도'는 오래전부터 '이승에서의 지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철저히 출입을 금기시되어 왔던 곳입니다.여러분은 가족을 잃은 비운의 주인공이 되어 손전등 하나 만을 가지고 홀로 이곳을 탐험하게 됩니다. 어디서, 언제, 무엇이 나타날지 모릅니다. 잠재되어 있는 미지의 공포와 마주하며 누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자의 게임 소개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는 폐병원에 홀로 들어가 누나를 찾아 헤매는 소년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생존형 공포게임입니다. 폐병원에서 시작해, 무당의 법당, 야산의 공동묘지에 이르기까지 저주받은 섬에 대한 비밀을 풀고, 악령들을 피해 살아남아 누나를 찾으십시오!2. 게임 특징과 재미 포인트한국형 공포, 키워드는 '무속 신앙'주요 특징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는 여러 귀신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악령” 혹은 “영가”라 불리는 존재로, 각기 다양한 특징을 가진 귀신들로 때론 귀신의 추격에 쉼 없이 도망쳐야 하거나 안전한 공간에 숨어 귀신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이 게임은 한국의 전통 무속신앙을 베이스로 한 세계관을 담았습니다. 무당이 주요인물로 등장해 저주받은 섬, 이은도에 관한 비밀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게임의 흐름에 따라 폐병원, 법당, 공동묘지 등 다양한 맵에서 진행합니다. 곳곳의 사물을 조사하거나 도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퍼즐을 맞추어 미션을 진행합니다.매 게임마다 아이템의 위치가 달라지거나 귀신의 출현 시간과 이동방향이 달라져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공포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매커니즘을 담은 게임이 아니라 퍼즐과 추리적인 요소, 쫓고 쫓기는 서바이벌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공포 게임은 특히 극 초반부에 매우 무섭고 갈수록 긴장이 풀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는 초반에 공포, 후반으로 갈수록 액션 위주로 다양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습니다.또한, 한국의 어느 폐병원이라는 설정은 특히 한국 게이머에게 매우 친숙한 소재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3.게임 장점과 단점장점1.  사운드 우선 제 생각엔 공포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이 게임은 시각적인 쇼킹보다는 사운드, 분위기로 인해 무섭습니다.비에 젖은 발걸음, 원장실에 그 노랫소리 소리 등...이런 소리들이 제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무서웠어요.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있는데 과거에 있었던 일을 환청으로 듣는 컨셉으로 보입니다. 2. 한국적 오브젝트  이 게임 속 폐병원을 보면서 곤지암이랑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뭔가 실제 국내에 병원에 온듯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특히 식당과 부엌 부분은 제일 인상적인 게 학교 급식실이랑 구조나 느낌이 매우 똑같았습니다.투박하지만, 익숙한 '위생 질서,'안전 최선'이라는 간판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분홍색 고무장갑 등등...이처럼 게임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에서 점차 한국의 설화나, 배경들을 사용함으로써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게임하는 내내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3. 공포 게임 역할에 충실함상당히 구체적으로 설계된 폐병원부터 공동묘지, 법당 등...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포감을 느낄만한 모든 장소들이 있습니다.매 게임마다 아이템 위치, 귀신의 출현 시간, 이동방향 등이 달라지고각기 다양한 특징을 가진 귀신들로 때론 귀신의 추격에 쉼 없이 도망쳐야 하거나 안전한 공간에 숨어 귀신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이로인해 높은 긴장감과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단점1. 그래픽전체적으로 마치 기름을 발라놓은 듯 온통 반질거려서 보기에 많이 불편합니다.2. 조작 방식기존의 UX를 무시한 조작 방식일반적으로 게임에서는 앉기가 컨트롤(혹은 C) 버튼 점프는 스페이스 버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반면 아라하는 스페이스가 점프가 아닌 앉기 버튼입니다.그리고 키 설정도 불가능합니다.3. 부족한 기능탐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나 숫자 등이 있는데,이 내용들이 요즘 게임들처럼 발견했을 때 저장되었다가 게임 어디서든 볼 수 있게 지원을 해주는 구성이 아니라,암기를 하거나 실제로 어딘가 적어두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힌트를 찾으러 다시 돌아와야 하죠.그래서 진행이 좀 더디고, 불편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4. 불필요한 요소탐사를 하면서 무의미하게 눌러봐야 하는 오브젝트들이 너무 많습니다.예를 들면 탈의실의 큰 캐비넷이라던가 큰 서류함 등 실제로 찾을만한 요소가 많지 않은데 일일이 눌러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그래서 지나고 나면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4.총평과 후기들초중반까지는 공포게임답게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게 좋았습니다.진짜 대한민국의 버려진 폐 병원에 들어간 분위기이고, 곤지암 정신병원의 느낌이 납니다.그리고 정말 너무 무서워요. 제가 여태까지 했던 공포 게임들 중 제일 무서웠습니다.특히 게임의 배경이 대한민국 이여서, 더욱더 무서웠습니다.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벽이나 물품에 기름칠을 한 것같이 너무 빤딱빤딱한 효과가 있어서 눈이 아픕니다. 그리고 유골 5개 유물 5개 모으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습니다.힌트가  없다시피하고 거의 모래사장에 바늘 찾는 격 게다가난이도도 제일 낮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너무 부족합니다.  #STOVE #스토브인디 #인디게임 #아라하:이은도의저주 #해피토스트 #stovemat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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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0 2020.08.30 19:14 (UTC+0)
· 2020.08.19 2020.08.19 12:44 (UTC+0)
나홀로 외딴섬 폐병원에 가다..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안녕하세요 OPTIMA입니다.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입니다!사실 저는 혼자서는 공포게임의 ㄱ자도 못해보는 간이 콩알만한 사람이지만..잠깐 훑어본 제목과 컨셉이 독특하다고 생각해 용기를 내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ㅎㅎ그럼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만나볼 수 있어요! ↓https://gamestore.onstove.com/1019?item_id=araha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는 어떤 게임인가요?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는 10년 전 누나를 잃은 주인공이 외딴섬 이은도에 들어가 폐병원에서 누나를 찾아 헤매는 생존형 공포게임입니다.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나요?  1980~90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국의 샤머니즘과 현대적 감성을 더해 뻔하지 않은 '가장 한국적인 공포'를 잘 담아내고 있는 게임입니다.내 주변에 있는 것 같은 익숙한 소품들과 엣날에 어디서 많이 봤던 것 같은 친근한 풍경들이 잘 구현되어 있어 게임을 하는 동안 내가 정말 대한민국 어딘가에 존재하는 폐병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이런 텅 빈 곳에서 어떻게 누나를 찾으라는 건가요?누나의 유품과 누나의 유골을 찾아서 조립하면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이 게임의 핵심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맵이 좁으면 답답하던데..저도 게임을 하기 전에는 작은 병원인 줄만 알았는데, 병원 안 구조가 꽤 복잡해서 들어갔던 방인지도 모르고 또 들어가는 일은 다반사고 나중에는 폐병원 건물에서 탈출해 광활한 들판을 달리기도 한답니다.저 되게 잘 놀라는 스타일인데.. 갑툭튀 있나요?네 있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오는 점프스퀘어 뿐만 아니라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는 폴터 카이스트 현상까지 체험할 수 있으니 잘 놀라시는 분들은 많이 무서우실 수 있습니다. 저도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습니다 휴.. 하지만 이런 것들에 무덤덤하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설마 귀신이 쫓아오는 경우도 있나요?그럼요! 쫓아오는 귀신도 피해야하고 여러 물건들도 찾아야하고 찾은 물건으로 이것저것 할 일도 많아 긴장감과 스릴이 가득 넘치는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귀신을 제가 물리칠 수는 없나요?아쉽게도 귀신을 공격할 수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는 낡은 손전등 하나 뿐이기 때문이죠. 만약 이 게임을 플레이하신다면, 양초와 부적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누나를 찾다가 제가 죽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죠..?걱정하지 마세요! 직전의 자동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살려드린답니다.전체적인 후기는 어때요?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는 공포게임을 좋아하지만 혼자는 무서워서 못 했던 제가 혼자 플레이해보았던 첫 공포게임인데요.우선 배경음이 정~말 소름끼쳐서 여름밤에 담력훈련을 하는 듯한 서늘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게임 자체가 어둡고 시야가 좁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도 금방이라도 뭔가 나올 것만 같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하고,좁고 복잡한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는 중간중간 나타나는 공포 요소들은 적절한 타이밍에 플레이에 새로움과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공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만한 게임입니다!#stovemates21 #인디게임 #아라하 #이은도의저주 #공포게임 #스토브메이츠 #OPTIMA #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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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2020.07.31 05:11 (UTC+0)
심약자는 오지 마세요! 경고했습니다! 19금 국산 공포 게임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후기 (스포 X)
요즘같이 더운 날엔 공포 영화, 공포 게임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소름 끼치게 오싹오싹 소름과 닭살이 오소소 솟아나는 19금 청소년 이용 불가 공포 게임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최근에는 왜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납량특집, 벌칙 게임으로 스트리머 분들이 많이 하시던데요.감스트님, 선바님, 쫀득님, 풍월량님, 푸린님 등 많은 유튜버분들의 영상 재밌게 봐서 각오하고 아라하 해봤습니다.바로 그 국산 갓게임!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를 추천하고자 합니다.소름 주의!! 비명 주의!! 심약자는 화면 내리지 마세요!분명히 경고했습니다!!누나의 죽음을 쫓는 주인공 '아라하: 이은도의 저주' 는 정신병원에서 사망한 누나의 흔적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주인공의 부모님은 신내림을 받고 미쳐버린 누나를 이은도라는 외딴섬의 한 정신병원으로 입원시킵니다.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누나는 죽게 되고, 어째서인지 병원에서는 시신도 돌려주지 않고 문을 닫아버립니다.<아라하> 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손전등과 캠코더뿐입니다.이를 잘 활용해서 병원의 비밀을 찾고 온갖 귀신들의 위협을 피해가야 합니다.두 기기 모두 배터리를 소모하는데, 이 배터리를 다 쓰고, 더 이상 구하지 못하게 되면 주인공은 어두컴컴한 폐 병원을 빛도 없이 돌아다녀야 합니다.(경고) 심약자 클릭 금지!! 아라하 트레일러  그리고 캠코더는 귀신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캠코더의 배터리가 떨어지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결국 배터리를 최대한 아껴 쓰며 필요한 타이밍에만 쓰며 돌파해나가야 합니다.배터리가 떨어져 갈 때의 그 쫄깃쫄깃한 기분은.... 너무 무섭습니다.단서나 보조 아이템들이 너무 꽁꽁 숨겨져 있어서 조금 어렵습니다.탐사를 하면서 무의미하게 눌러봐야 하는 오브젝트들이 너무 많습니다.예를 들면 탈의실의 큰 캐비넷이나 큰 서류함 등 실제로 찾을만한 요소가 많지 않은데 일일이 눌러볼 수 있게 되어있어 눌러봐야 해서 조금은 불편하고 무섭습니다.무더운 여름엔 역시 공포가 제맛이라고 해도 너무 무섭습니다.   한 줄 요약 : 혹시 아라하 밤에 하더라도 불 끄고 하지 마세요. 19금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토브 바로가기 https://gamestore.onstove.com/1019?item_id=araha#스토브 #아라하 #공포게임 #벌칙게임 #이은도의저주 #팜소프트 #스토브인디 #STOVE #STOVEINDIE #Araha #청소년이용불가 #19금  #공포 #공포영화 #곤지암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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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2020.06.04 04:20 (UTC+0)
· 2020.06.01 2020.06.01 09:11 (UTC+0)
[리뷰/공략] 아라하 : 이은도의 저주 플레이 후기
공포 게임을 즐겨 하지는 않지만, 공포 게임 방송은 즐겨 봅니다.직접 할 생각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은,아무래도 제가 선택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싫어서가 아닌가…혼자 생각해본 적은 있어요.(방송은 스트리머들이 선택하고 대신 놀라주니까..ㅎㅎ)근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공포 요소가 슬슬 필요하더라구요.공포 영화를 보자니 아직 영화관 가기는 찝찝하고,공포 게임 방송은 어지간한 건 다 봤다 싶을 즈음에 이 배너를 만났습니다 ㅇ_ㅇ!올...?인디지기님도 여러 글을 올려주셨던데,저는 저 중에서 악형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이미 다 봤었거든요 (2월 쯤?)실제로 플레이하면 짜릿하겠다 생각하면서 봤는데,생각보다 큰 할인 폭에 혹해서 눌렀습니다.9,900원이라니!한참 고민하고이은도의 저주 영상 한참 보고.. 하다가 에이 만원도 안 되는 돈,치킨 하나 먹었다고 생각하자 하면서 샀어요 ㅋ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로딩 화면...이게 알고 보니까 힌트더라구요?첫 시작하고 나서는 너무 버벅거려서 당황했어요.그렇다고 품질 다 낮게 설정하니까 단서 글씨가 안 보이더라구..?그래서 나름 이것 저것 설정해보고 아래의 답을 얻었습니다.*쫄보의 창모드는 참고에서 제외하십셔 껄껄껄*+덧아 그래도 단서를 클릭하면 텍스트로 제공해주긴 하더라구요.리플렉션과 블룸도 꺼버리시면 해결되시긴 할 듯..?저는 그래도 느낌이라는 게 있지!간만에 한국어 기반의 공포게임인데,한국 느낌을 제대로 못 느끼는 건 슬퍼서여러 시행착오 끝에 아래와 같이 설정했습니다.위의 설정대로 플레이하면 이 정도로 글씨가 잘 읽힙니다!(텍스쳐 품질 낮음일 경우에는 이미지에 있는 글씨 다 깨짐)*이건 병원 들어가자마자 있는 쪽지라 크게 스포는 아니에여*스포를 하고 싶지는 않아서말을 좀 아끼고....후기를 간단하게 작성합니다.TOTAL ★★★★☆  [GOOD]  1. 사운드 공포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사운드라고 생각하는데,저는 사운드는 완벽하게 만족했습니다.아마 병원을 찾아 들어가는 길은 '스토리 개연성' + '조작법에 익숙해질 시간'을 제공해주는 것 같은데,그 당시 살짝 비에 젖은 발걸음 소리는 이미 무서움에 떨게 하기에 충분했어요.거기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을 깨닫고 당당하게 병원 문을 열기까지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ㅋㅋ그만큼 사운드가 훌륭하게 뒷받침해줬다는 이야기겠죠..게임 소개에서도 나오듯이,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있는데,이게 단순히 주인공이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 같은 게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일을 환청으로 듣는 컨셉으로 보입니다.무서움에 떨면서 소리를 들으시면 스토리 라인을 어렵지 않게 따라가실 수 있을거에요.2. 익숙한 한국적 오브젝트  장례식장의 화관, 한국어 표지판 및 단서, 소주병, 무당 등...외국인이 플레이했을 때와 한국인이 플레이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다를 거에요.특히 장례식장 화관에서는 아우.. 전 정말 소름돋았습니다.딱 봐도, 여기는 문제가 있는 공간이잖아요.폐병원이 된 곳에 왜 화환은 치워지지 않고 있었는가...?3. 공포 게임 역할에 충실함  무섭기는 오질라게 무섭다는 점..물론 처음에는 긴장감이 유지됩니다.또 "뭐야 왜 귀신 안 나와? 이 동네 짱은 나야!" 할 때쯤부터 울 듯이 무섭다가...이제는 무서움에 익숙해져 버리는 순간까지 찾아왔어요.저는 이 플레이 영상을 이미 많이 봐버린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서 덜 무서울 줄 알았는데,네 무섭습니다. ^^  [BAD]  1. 불편해요!조작법이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았습니다.특히 F, G, 1, 2번 키는.. 음 저랑은 안 맞았어요.'키보드+마우스 설정' 메뉴가 있길래 신나서 바꾸려다가,바꿀 수 없는 항목인 것을 깨닫고 슬프게 해당 설정을 닫았었네요..이 부분이야 워낙 개인 취향이 확고한 부분이니, 잘 맞으실 분들은 잘 맞으실거라 생각하며 말을 줄여봅니다.2. 친절하지 않아요...저는 게임 플레이 전, 실은 공략법을 어느 정도 알고 플레이한 사람입니다...만그랬기에 깰 수 있었던 것 같아요(심지어 제일 쉬운 버전 플레이)조금만 더 친절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러니 저러니 해도,간만에 공포 게임 플레이 제대로 한 번 했네요!이제 당당하게 공포 게임 할 줄 안다고 말하러 가겠습니다.아... 물론 제 친구는 쉬운 모드로 했다고 인정 안 해줄 것 같긴 한데..뭐...어쨌거나 저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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