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했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지만
대충 업적점수보면 나름대로 오래했는지 어느정도 가늠은 할수 있을거같습니다.



미보유는 뭐 좀 있긴한데
월광 카일론, 슈, 불디카정도고
4성이나 3성 전직캐는 일일이 기억안함…

어지간히 수집은 했는데 템 맞추는 속도보단 캐릭 나오는 속도가 더 빨라서 슬슬 감당 안된다 느낀건 예전부터인데 미련이 좀 남아서..

계속 하곤있었네요


최애캐 카웨릭이였어서 재밌게 잘했는데
이젠 새벽에 단전하는것도 버겁구 힘들고 해서 이젠 정리해볼까합니다

친구분들중에 분명 스토브에 활동하는 분도 계실텐데 그간 감사했어요.

또한 부계정(실제론 금강석 기사단 운영했던 단장님 계정을 제가 받아 그간 하고있던거)도 정리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에픽라이프 즐기시길 바라며
NovaKian은 이제 여기서 물러갑니다.


Q. 그럼 로테이션 글은 더이상 안올라오나요?
A. 원칙대로면 게임 접었으니 그게 맞는데 그래도 오랫동안 즐겼던 만큼 게임은 접었더라도 직접 시간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덧) 맨날 접는다 어쩌고 했는데 드디어 완료
오늘중으로 로테이션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