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 필리스, 흑필 동일
스탠딩 대사
왜 이런 기분이 드는거지?
저 여자아이 왠지 낯이 익어
뭔가..이상해

공격대사는 바뀌는거 없음

필리스 > 라비 없음

라비 > 테네 , 메테네 , 환테네 동일
하아~ 테네브리아님~
테네브리아 님이 보고계셔~
지켜봐주세요 테네브리아님~

마찬가지로 공격 대사는 바뀌는거 없음

마찬가지로 테네 > 라비 대사 바뀌는거 없음


크라우 > 디에네

봐줄생각은 없나보내
너랑은 싸우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구만...

마찬가지로 공격 대사는 바뀌는거 없음

마찬가지로 디에네 > 크라우 대사 바뀌는거 없음

크라우 > 세크레트

타라노르에서 추방시켜주지
여전히 뻔뻔한 얼굴이군
너때문에 프리드리히는...

마찬가지로 공격 대사는 바뀌는거 없음

마찬가지로 세크레트 > 크라우 대사 바뀌는거 없음

알렌시아 > 셰나
스탱딩
어찌... 이리되었을고...
싸우고 싶지 않았는데...
셰나... 너로구나...

압살 (추가타)
단념하는게 좋을게야
복수는 그만 멈추거라

천지개벽 (3스)
내가 널 멈춰주겠다!
아직 넌 멀었다!

알렌시아가 특히 대사가 많이 바뀌내요
압살이랑 천지개벽은 3개가 아닌가 해서 여러번해봣는데 계속 2개만 나오는거봐선 2개인듯

근데 해랑디 > 해플랑 때도 그렇지만
왜 상호대사가 일방적으로만 바뀌게 패히나는건지...

할때 서로서로 바뀌게 하는게 더 좋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