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
귀닫고 모른 척할 것 같아, 디아블로4 사태를 빗대어 설명드리죠.
디아블로4 왜 망했는지 알죠?
남의 밥상 쳐 망하는 거는 재밌으니 연구했을 거 아닙니까?
겜알못 뚱땡이 여자가 개발자랍시고 게임하다가 어이없는 데서 뒈지는 거 기억나요?
그걸로 전 세계가 불타기 시작했어요.
겜 안하는 개발자가 게임 만든다고.
지금 니네가 그래.
겜 안하는 사람이 게임 패치를 담당하니까 이렇게 민심을 읽을 줄 모르는 거야.
지금 에픽 인구들 레딧부터 중국까지 다 불타오르는 거 안보입니까?
사람이 바보로 보이냐고.
5년동안 겜해주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라 그냥 오타쿠 *** 새끼라는 생각을 니네들이 가지고 있으면 안되죠.
그 엄청난 디아블로4도 개발자가 게이머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자, 전 세계가 외면합니다.
니네는 뭐가 잘났다고 이렇게 대가리가 높소?
기각 패치 하는 순간,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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