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웅수가 적었을 때면 모를까 지금은 상성으로 영웅이 서로 물고 물리는 순간이 왔는데

정작 효과적중을 기반으로 한 영웅들은 절대저항이 무서워 기사단전이나 실레나같은 곳에서는 무서워서 못씁니다.

절대저항같은  시스템은 덕을 보는 일은 유저입장에서 느낄 수 없는데 절대저항으로 손해본다고 느끼는 심리를 느끼기 쉽습니다.

절대효적은 없는데 절대저항은 있어서 이번 윈터같은 영웅도 상향 두 차례 받고도 죽어있는 실세즈를 살려줄까 했더니

절대저항이 너무 잘 떠서 기사단전을 2번이나 지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시스템 자체가 너무 불쾌하고 실레나나 기사단전에서 터지면 가끔 게임을 접고싶은 충동도 들정도입니다.

협공이 확률조정되 실상 안터지는 상황이 된 지금, 똑같이 너무 심한 운빨겜같은 상황을 줄이기 위해 삭제가 아니더라도  15퍼라는 너무 높은 수치의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PVE는 정말 절대저항이 필요할 이유가 없는거 같으니 진짜로 삭제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