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속도셋: 명실상부 1위 셋, 모든 캐릭터는 속도로 시작해서 속도로 끝남

치명셋 : 관통셋과 공동 2위 셋 에린이부터 에고수까지 골고루 쓰이는 세트

관통셋 : 치명셋과 공동 2위 치명셋이 없어도 치확이 충분이 맞춰지는 에고수들을 위한 세트

적중셋 : 간발의 차로 3위 PVE부터 PVP까지 고루 쓰인다.

지상계

반격셋: 변수창출기이자 속덱을 막기위한 눕덱의 방어수단이었지만 신캐의 등장으로 조만간 나락가게 될 세트

파멸셋: 엄청난 딜량을 쏟아부을 수 있는 세트지만 속도를 맞추기 어려워 그냥 두들겨 맞다 끝날수도 있음

흡혈셋: 통상적으로 체력은 낮지만 생존기가 있고 공격력이 강한 유리칼날 딜러들에게 유용한 세트. 그러나 요즘 추가턴을 가진 영웅들이 늘어나면서 생존기가 간단하게 파훼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생존력을 챙겨주는 세트

분노셋: PVE 한정으로 파멸셋과 비교될 정도로 좋은 세트 그러나 면역세트가 나락가버려 굳이 분노셋을 위해 암속토벌을 도는것은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1~2세트만 맞춰놓으면 굳이 추가적으로 파밍할 필요가 없음

상처셋: 상면 벨리안으로 인해 순식간에 입지를 다져버린 세트 이어서 나오게 된 상처불메르, 해로나같이 조커픽이나 상관알렌시아 같이 특정 영웅들에게 어울리는 세트로 자리잡게 됨

그러나 여전히 일부 영웅들에게만 좋을 뿐 그 외의 영웅들에게는 버려진 세트

지하계

면역셋: 한때 필수세트로 너도나도 땅땅이벤트로 면역속신, 면역목걸이 등등을 만들었지만 최근 선턴잡이들이 개나소나 죄다 강화효과 해제, 강화효과 턴 감소 스킬을 가지고 나오는 바람에 절대저항뜨길 기도하며 쓰거나 딜러들은 차라리 관통으로 갈아타버려 나락가버린 비운의 세트 그러나 종종주요세트 맞춘 후 남는 장비가 애매할 경우 면역셋을 장비시키는 경우가 있음

저항셋: 최악의 가성비를 가진 세트. 속생방 깎아가며 억지로 효저 200을 맞춘다고 해도 생활효적으로 대충 130정도 챙긴 디버퍼한테 저항 뚫릴수도 있으며, 꾸역꾸역 효저 300넘게 챙겨봐도 효저무시 소울번에 뚫려버리는 굉장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세트지만

그래도 디버퍼들에게 조금이라도 저항해보고자 울며 겨자먹기로 만들어 입는 세트

공격셋: 종종 화영이나 루나같이 공비례 죽창딜러들에게 종종 장비시키는게 보이는 세트지만 애초에 골렘토벌을 돌지 않기에

월드보스전이나 아레나장비등을 통해 수급할 뿐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마는 수준

체력셋: 종종 흑우같이 최생비례 딜러나 잃생뎀을 꽂는 율하나 크라우같은 영웅, 아니면 와이번 전열 딜받이들을 제외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는 세트. 게다가 공격셋과 마찬가지로 최근 토벌전문가나 리버스 템 등으로 풀린 체력셋으로 더욱 골렘을 돌 이유가 사라졌다.

심해

협공셋: 강화석

복수셋: 체력이 낮아질수록 속도가 증가한다는 독특한 기믹을 가진 세트지만 이미 상위호환인 속도셋이 있기에 버려진 세트

              주옵, 부옵이 망없템 급으로 나오면 굉장히 아까워서 고이 모셔두지만 마치 사진폴더 속 사진처럼 다시 꺼낼일이 없는 세트

방어셋: 강화석2, 이젠 딜러들의 교복셋이 되어버린 관통셋에 공비교 방관/방무캐릭터가 많아져서 애초에 방어옵션이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그로인해 골렘토벌은 아예 없는 취급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