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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월광 극장과 캐릭터 설정 관련 질문입니다. [1]

안녕하세요 에픽세븐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월광 극장을 재밌게 봐서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저는 캐릭터성이나 설정 등을 좋아해서

도감을 눌러보면서 영웅들의 관계나 스토리를 자주 봅니다


그런데 도감에서의 영웅 관계도나 설정이 월광 극장과 조금 다른거 같아서 수정 건의 드려봅니다.

(월광 극장 안하신분들은 스포 때문에 안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광염의 카와주에 관련된 것인데요 




광염의 카와주(이하 광와주)는 월광 극장이 나오기 전에 정령에게서 선택받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동생과 적대하며 

영웅 관계도의 대사에서는 동생을 죽이겠다고까지 합니다.  아마 월광 극장이 나오기 전에 광와주의 설정인거 같아요




잔영의 비올레토(이하 잔비 ) 에 대한 감정도 통치자로서 타국의 신하에 대한 평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배자 릴리아스도 적국의 통치자에 대한 감정일 뿐이고요


그런데 월광 극장에서 광와주는 기존에 제가 생각하던 이미지와 너무 달랐습니다.  어렸을 적 부족의 미래와 함께 소중한 

여동생을 그 무엇보다 지키고 싶어한 인물이었습니다.  이성이 있을 때 광염의 말리쿠스에게도 흔들리는 모습보다는 

자신의 심지를 굳건히 지키는 인물이었고 대족장 자리를 빼앗긴 뒤에  동생과의 승부에서 패배한 뒤로는 힘이 되어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대족장 자리를 빼앗겼다고 동생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기존 설정과는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광염의 말리쿠스를 받아들이고 난 후에도 분노와 증오의 화살은 잔비와 지릴리에 향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잔비와 지릴리에 대한 감정도 저렇게 차분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잔비는 영웅 관계도가 우호로 되어 있는데 동생을 직접적으로 살해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저런 밋밋한 관계로 남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이미 함정이라는 내막을 알게 되었기에 지릴리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지구요


앞으로도 월광 극장을 내시면서 기존의 캐릭터 설정과 다를 수 있다면 도감 상의 영웅 관계도도 같이 수정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 개인적으로 저는 스토리에 따라서 기존 설정을 유지하는것도 수정하는것도 좋지만 광와주의 경우 월광극장 버전이 더 맘에 들었네요.  물론 요새 마블의 인기가 식게된 원인 중 하나인 억지로 기존 캐릭터들 설정을 무리하게 엎어서 PC 묻히지는 마시구요

(하도 당해봐서 이번 여름 섭스의 플랑과 랑디가 그런 낌새가 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그냥 태닝 양아치인줄 알았던 광와주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바뀌었고 매력적이였습니다. 거의 이번시즌 월광 극장의 주인공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스토리로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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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07:51 (UTC+0)

    중요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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