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꽤 되긴했는데 [1]
네 뭐 예상하신 분들은 다 예상하셨겠지만, 마지막에 답변 받은 후로 삭제하고 안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답변하기 싫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GM분들이 이렇게 답변하는거 보면 윗사람들도 더 이상 릴리벳으로 뭘 안하겠다는데, 애정은 애정도 아닌거죠 뭐;;; 알고보니 그냥 애정 vs성능 영상은 그냥 유저들 유입시키려는 광고 영상이고, 실제로 성능 애매해도 애정으로 버티던 영웅들도 하나둘 내려가는거 보면 뭐... 애정따위 무시 때리는 운영인데...
애정을 무시하는 운영이라면 전 이 게임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근성, 끈기, 그건 어느 한 캐릭터가 이 게임의 캐릭터이다. 일때 예기하는거고요, 예네는 지금 영웅 취급 안하겠다는 이야기니까, 그렇게 돈만 얻고 싶고 다 팔았으니 이제 돈먹고 튀려는 게임은 할생각 조차도 없습니다.
제가 복귀하는 때라고 하면, 릴리벳 롤백을 시키거나, 기존에 쓰던 방식에서 상향을 해주던가, 아니면 스킨이나 스토리를 내주던가, 릴리벳을 캐릭터로 볼때입니다. 이것 조차 없고, 돈 빨아먹기 위한 데이터 쪼가리라면 할 필요도 없고요. 이 글 적고도 에픽세븐은 돈 빨아먹기 급해서 릴리벳은 처다도 보지 않을태니 복귀할 일도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대회 핑계로 이딴 운영 계속 할거면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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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려고 글 적었냐, 놉, 안하고 있다고 적으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