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심심해서 올려보는 게임브금 추천2 [1]
- RANK48
- 2022.07.24 15:54 (UTC+0)
- 133
두번째는 애증의 카운터사이드
카운터사이드는 캐릭들마다 소속 팀이라는게 존재함.
그 팀에 맞춘 테마곡들이 같이 PV로 같이 공개되는 방식임.
한창 민심이 안좋았던 시기에 PV로 나왔는데 한동안 반등에 성공했던걸로 기억함.
이때 공개된 이벤트 스토리인 '부서지지 않는 꽃'도 평가가좋았음.
이 테마곡의 팀인 플로라 메이드 서비스의 4명의 멤버는 지금도 간간이 다른 스토리에서 나올정도로
국밥이기도함. 여러모로 잘 뽑은 캐릭이나 브금은 두고두고 쓰인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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