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니팀 몇몇빼곤 싹 다 문제임

일하기 시러서 알파고같은 로봇들한테 "야.. 나 일하기 시르니까 니네들이 스토리 만들어봐"하고

방치하는 거 아닐까요?

한마디로 무능한 월급루팡

마리가 포인트 ㅎㅎ 5마리가 스토리 내놓는게 ㄹㅇㅋㅋ

하나라도 있냐? 라는 단정어보단 몇개나 되냐? 이정도가 좋음.그냥 생각만해도 디에네섭스가 떠오라니깐 맞말이라도 반박하고 싶어짐.

돈을 가져다 받쳐도 아깝지 않은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설정과 서사를 적절한 타이밍에 맛깔나게 보여주는 애들도 있는데

에픽은 날먹하는게 괘씸해서라도 퀄리티 상승할때까진 지갑 닫아버리는게 현명하겠지...

이번에 올라온 헤이헤이헤이 영상만 봐도 진짜 과금하기 아까움... 앞으로도 콘크리트들은 섭종하지 않게 질러주실테니

퀄리티 쭈욱 현상유지하는 방향이라면 바뀔 때까지 무료로 오래오래 실레나만 서브로 즐길 예정 ㅋ

오늘 카운터사이드 새 섭스 나왔는데 지렸다~!

에7은 초딩 일기장 수준이야.

전체적인 줄거리 만 보면 사실 둘 다 스토리는 괜찮은데 각본차이가 매우 심함 에픽세븐은 무슨 캐릭터 대사를 *** 마냥 만들어놨고 카사는 적어도 캐릭터의 성격과 배경이 잘맞게 들어나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성격에 영향을 받지 않음 예를 들면 이러한 배경을 가져서 이런 성격이 되었다.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음, 반면 에픽세븐은 무슨 스토리 진행 시킬려고 억지로 뇌에 총맞은거 처럼 대사 치니까 이게 스토리를 발로 쓴건지 쓰다 만 건지 알 수가 없음 개연성은 고사하고 유아퇴행 온 저능아처럼 보이는게 너무 큼 *가장 좋은 예) 아리아 캐릭터 예쁘게 만들고 쓰레기 같은 각본 때문에 스토리로 이미지 다 깍아먹음 나머지는 연출문제라고 봄 성우만 썻어도 그래도 투자는 하는 구나 싶었을 텐데, 연출도 끔찍하고 필력은 처참하니 비즈니스 모델때문에 RPG요소를 집어넣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작가는 그냥 없다고 하기에 민망하니까 있다고 하는거 같았는데 진짜 있는거 보고 충격먹음 작가라는게 이런 각본쓰고도 돈을 받는 구나 새삼 깨달음.

스토리 퀄리티차이도 있고 기승전결 있어야 뽕차오르는데 매번 메인스토리는 1장씩 쪼금씩 내고 다음장날때 이전 스토리 기억도 안나고 몰입도 안되고 월광은 아직도 먼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안젤스토리는 1년에 대화 몇개씩 진행되는게 말이됨? 떡밥은 많이뿌렸는데 회수안해서 연못이 썩어가고있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