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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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사항

진지하게 스토리팀 개편을 고려해주세요.



에픽세븐이 출시 후 벌써 3년을 넘기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 같은 연출과 스토리를 강점으로 홍보했던 게임 치고는 챕터 4까지 단 한번도 호평을 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pvp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게임으로 노선이 바뀌었다지만 그렇다고 스토리를 이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스토리 작가가 다섯 분인가 계시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이분들 머리에서 지금 이상으로 좋은 스토리가 나올 거라는 기대가 안됩니다.

지금 스토리팀의 상황이 어떤지 유저들이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결과물이 업계 최악의 수준이란건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챕터4는 챕터1을 넘어서는 최악의 메인스토리라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신 주인공까지 내세워서 야심차게 홍보해놓고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3년이 넘게 제대로 된 스토리를 보여주지 못한 작가분들을 유저들이 대체 얼마나 더 믿어줘야 할까요?


여태 스토리가 처참한 모바일 게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만, 

개중엔 해당 장르에 조예가 깊은 전문작가를 초빙해서 지휘를 맡김으로써 개선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비록 결과는 안좋았더라도 힘들게 쌓아놓은 탑이 휘청거리는걸 방치해서는 언젠가 발목을 잡을겁니다.


에픽세븐의 세계관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더 재밌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뽑기-육성-PVP로 끝나는 게임으로 20년 지속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돈이 안되는 요소라고 무시하고 미루지 마시고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하게 검토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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