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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스압] 영웅/캐릭 83개 pvp, pve 후기리뷰 및 템세팅 (08.22 초무링 추가 및 일부 수정) [22]

글 용량이 140메가에 달하므로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글 등록할 때 삑나면 타격이 크니까

일단 선등록 후 각 영웅에 대한 코멘트를 오늘 내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수정 완료)



이 글은 예거님 글 형태를 참조하여 씀▼


[스압] 여태 써본 영웅 79개 후기 및 스펙 <캐릭 리뷰>    by 예거님

https://page.onstove.com/epicseven/kr/view/7263760



에픽하다보면 카페에서 제일 많이 검색하는게 템 세팅입니다. 새로운 영웅을 키울 때 사람들이 어떻게 맞춰서 쓰고 있나를 봐야 방향이 잡히는데 글 하나에 모아두니까 보기가 정말 편하더라고요. 위 글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고, 의견이 많을수록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도 같은 양식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예를 들어 고인물 입시컷을 봤는데 너무 높아서 저거보다 낮게 쓸 순 없나? 해서 좀 더 낮은 스펙으로 쓰고 있는 경우를 찾아본다던가.


참고로 저도 최근에는 저분꺼 스펙 보면서 템을 맞췄기 때문에 비슷한 세팅도 몇 개 있습니다. 스펙은 저분꺼가 훨씬 좋아서 최종스펙을 확인하고 싶다면 위에 첨부한 링크를 추천. 업데이트도 계속 해주셔서 저도 계속 애용하는 중.




(참고사항)

1. 스작은 효율스작이 아닌, 제가 스작한 걸 적어놓음. 잘못된 스작도 종종 있음

2. 키우려고 작심했다가 안 키우게 된 애들도 이유와 함께 적어놨음

3. 템이 부족해서 적당히 타협한 경우도 많음. (소위 '입시컷'보다 스펙이 낮은 경우가 다수)

4. 개인의 경험에 따라 체감 성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절대 정답이 아님.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쓰고 있구나, 이 사람은 이게 좋았고 이게 별로였구나, 그런 식으로 참고만)

5. pve 사용처에 오토마톤, 심연은 따로 안 적겠음 (각자 영웅풀과 조합이 매우 달라서 보통은 그냥 있는 영웅을 데려가기 때문에 )




저는 실레나를 세기말에만 하기 때문에 소감은 대체로 '아레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실레나는 전 시즌 챔으로 마감했고요, 아레나도 챔 유지 중입니다.




레전권도 찍먹은 해봤는데 유지하기 힘들어서 그냥 챔에서 되는대로 노는 중.





검색은 Ctrl+F


중복 단어가 많아서 영웅 항목은 이름 끝에 1을 붙여놨습니다.

ex) '나세실1'로 검색하면 나세실 항목을 바로 찾을 수 있음.







저도 편의상 평어체로 진행.




1. 바캉스 유피네1(바피네1/바피1) - 스작 030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바사르 전용 카운터. 이론상 오세크 카운터도 되긴 하지만 차라리 엘레나가 나은 듯.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이라 바사르가 암만 깡패라고 해도 바피네 키울 메리트가 좀 부족함.

버프를 받긴 했으나 여전히 안 키워도 무방한 캐릭. 한정 치고는 없어도 꼽지 않은 그런 캐릭.


그래도 가끔 바사르가 꼬울 때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생방에 속도 맞춰서 세팅해놨습니다.







2. 체르미아1(첼미1/체르1) - 710


pve - 시련의전당 최고의 딜러

pvp - 보랏츠로 땡겨서 풀속 하나 보내고 시작할 때 씀. 아레나/실레나보다는 기사단전에서 주로 쓰이는 듯. 



전당용이면 1,2스작만, pvp용이면 3스작까지 다 해줘야 함. 

교환소 재화 수급이 워낙 빡세고, 저는 전당에서 쓸 마땅한 단일 딜러가 없어서 과감히 머라고라 박고 키웠음.








3. 릴리아스1(릴리1) - 023

pve - 기간테스 원정대에서 협공용 기사로 쓰는 중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아군 디버프 해제용으로 모두 좋음. 폴리티스 눈치 안 보는 게 굉장히 큼.



pvp용 고저항 캐릭으로 맨 처음 키웠었는데 몸이 너무 약해져서 다시 생방+면역셋 주고 아우리 기사와 파티 뎀감용으로 자주 씀. 

아우리 나세실+아다만트 릴리아스+승라토+해로나 조합이면 어지간한 디버프방덱들 날먹 가능. 


폴리 방덱이 많아서 여전히 자주 쓰는 영웅이고, 노스작이어도 쓸만하고 템세팅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에린이들 진입장벽도 낮은 캐릭이라고 생각함. 


딜세팅도 해보긴 했는데 어중간한 스펙으론 이도저도 아니라 에린이는 그냥 위처럼 스탠다드형 추천.







4. 모험가 라스1(모라스1/전직라스1) - 555


pve - 리치 원정대에서 협공+방깎 기사로 쓰는 중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씀. 환테네 같이 협공 시에 시너지가 큰 영웅들과 잘 쓰임



전전시즌 때 여러모로 국밥이었던 캐릭.

연캐롯 시대 이후로 크라우를 많이 쓰다보니 상위권에서 pvp 기용률은 많이 떨어졌지만

머라고라도 안 들어가는 갓3성캐이기 때문에 에린이들은 여전히 키우기 쉬운 국밥 기사임.


모라스+불테네+마이즐+카일론 조합으로 리치 원정대에서 매우 요긴하게 쓰는 중.

속도는 불테네>마이즐>모라스>카일론으로 해주면 딱 좋음.







5. 샬롯1(불샬롯1/불샬1) - 5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1스, 3스 모두 광역기라 숨어있는 애들(환테네, 랑디, 풍수린) 잡기 좋고, 결속 껴주면 풀비올 뚝배기 가능.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은 편



하도 좋다좋다 해서 최근에 머라고라 특가 패키지 질러서 키운 캐릭.

처음엔 생방에 더 힘을 줬다가 딜이 안 나와서 망했나...싶었는데

딜 좀 더 챙겨주니 진짜 애들이 살살 녹는게 너무 재밌음.


생존이 딸리는 스펙이면 신희 아티 끼는게 나은 선택이지만 풀비올 잡을만한 게 마땅치 않아서 결속 껴줌.

강불 걸리면 성능이 추락해버려서 적당히 케어가 필요함.







6. 카일론1 - 606


pve - 미궁 48 사기조합, 리치 원정대 딜러로 매우 좋음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요즘은 잘 안 쓰임



원래 pvp용으로 키웠다가 최고 좋은 템인 집빌템을 주기엔 뭔가 좀 아까워서

적당히 세팅하고 리치 원정대랑 일반미궁 사기 48 파티로 쓰는 중.


pve에서만 쓸거면 1스만 스작하고 스킬 꺼주는 게 좋은듯. (3스에 박은 머라고라 돌려죠요..)







7. 연구자 캐롯1(연캐롯1) - 627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십사기. 3성따리 주제에 딜량도 되고 탱도 되는 만능캐



저번 시즌에서 ㄹㅇ 밸런스 파괴의 주범. 여전히 현역이긴 한데 수속딜러들(물키세, 렘 등)이 나온 후로 힘은 살짝 빠진듯.

여전히 탈3성급 괴랄한 성능이라 뭐 데려갈지 마땅치 않을 때 여전히 좋은 선택 같음.

물키세, 렘이 템세팅 난이도가 높아서 저티어에서는 여전히 날뛰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


체감 성능으로 보면 월광5성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듯.

사실상 이 성능을 월아라가 가져갔어야 한다고 보지만 그래도 에린이들과 무/소과금의 희망 같은 거라서 좋게좋게 생각하는 중.



공덱으로 쓸거면 타그헬이 거의 필수가 아닌가 싶음.

풀강 타그헬이 있어야 처음에 딜러 하나를 잘라먹고 편하게 시작할 수가 있음.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앞에 선턴 잡는 아군 영웅들 계산해서 풀강 아닌 타그헬도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함.







8. 폴리티스1(폴리1) - 404


pve - X

pvp - '비공격 버프스킬' 견제용으로 아레나 방덱 전문. 아레나 공덱이나 실레나에서도 카운터로 종종 쓰임


아레나 필수캐. 저티어에는 딱히 쓸모 없었지만 올라갈수록 거의 필수가 되어버림.

저도 첼까지는 남는 템 대충대충 줬다가 챔부터는 조금 더 신경써서 세팅해줌.

(여전히 좋은 스펙은 아닌데 한두턴 버티는 토템으로만 써도 매우 쓸만한듯)


아티를 심연이냐, 이엘라냐가 정말 고민인데 저는 오세크를 방덱에 넣어둬서

(딜러진의 면역을 지운다고 가정하고) 변수창출용으로 심왕을 껴줌.

아레나 공덱용으로 쓸 때는 이엘라가 더 괜찮은 것 같음.








9. 아카테스1(아카1) - 035

pve - 여기저기 다 쓰이는데 특히 미궁에서 타마랑 같이 쓰기 매우 좋음

pvp -  고저항 세팅으로 아레나, 기사단전에서 혼자 살아남았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됨. 계속 무적+힐을 해서 엄청 안 죽음



지금은 미궁, 지옥미궁, 기사단전 모두 대체 캐릭이 많아서 템을 뺐지만

에린이일 때 미궁에서도 많이 썼고, 저항 챙겨서 기사단전 방덱으로 요긴하게 썼던 캐릭.

스킬셋이 워낙 좋아서 에린이들은 키워서 나쁠 게 없는 캐릭인듯.


나중에 심연 고층 뚫을 때 템 다시 줄 것 같기도.








10. 타마린느1(타마1) - 371


pve - 디지와 함께 pve 십사기 양대산맥. 혼자 써도 좋은데 이세리아랑 같이 쓰면 pve 날먹 가능.

pvp - 이세+타마 조합으로 아레나 첼까지 가능. 실레나는 밴픽 때문에 쓰기 힘듦



지금은 Pve용으로만 써서 남는 템들 적당히 주고 대충 쓰지만

처음에 아레나 마스터에서 첼 도전할 때 이세+타마 조합으로 올라왔었음.

이세타마는 여전히 pve 치트키이기도 해서 타마 픽업 때 무조건 뽑는 걸 추천.


단점이 있다면 이세+타마 조합은 수동으로 해줘야 한다는 것.

(자동 돌리면 이세가 쿨감스킬을 꼭 타마한테 쓰진 않기 때문에)







11. 레나1 - 636

pve - 여디에 개편 이전에 서민용 모험 쫄작러. 페루스 원정대 딜러로도 좋음

pvp - X



이제 막 태어난 갓난에기 시절, 집빌도 없고 여디에도 아직 안 나왔을 때 쫄작러로 쓰던 레나.

조금 과한 느낌의 캐릭터 디자인은 둘째치더라도 음성이랑 캐릭터 얼굴이랑 매치가 잘 안 되어서 내내 괴리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음.

파워풀한 여성캐릭터 컨셉은 좋은데 디자인이랑 음성 때문에 비호감 캐릭으로 전락해버린게 조금 안타까움.


머라고라 안 들어가서 키운걸 후회해본 적은 없고 원정대 입문할 때 페루스에서 아주 요긴하게 써먹었음.

근데 원정대 조차도 지리나로 대체가 가능해서 이제는 설 자리가 아예 없는 전송 전용 캐릭.







12. 렘1(리제로 콜라보) - 550


pve - 와이번에서 종종 쓰는 경우를 봤지만 pvp 세팅으로는 쓰기 어려울 것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미쳐 날뛰는 중. 에린이들은 반면셋이 부족해서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은 편



처음에 다른 사람들꺼 세팅보면서 딜을 좀 더 맞췄다가 너무 빨리 퇴근하길래 생신 주고 좀 더 튼튼하게 맞춤.

결과는 대만족이고 적 딜러진은 물론이고 나세실 같은 탱커도 다 때려잡는 중.


도깨비화 됐을 때 디버프 다 풀어버리는 것도 좋고, 도깨비 버프 중에는 디버프가 아예 안 걸리는 것도 정말 사기적인 듯.

다만 풀속 단일 딜러인 풀비올, 찰스나 반격무시인 랑디, 환테네한테 줘터질 수 있음.


요즘 pvp에서 아주 핫한 캐릭터이긴 한데 반면셋을 주로 써서 에린이들은 맞추기 힘들 것 같기도 함.

근데 반격셋 오지게 안 터지는거 생각하면 굳이 반격셋 아니어도 될 것 같긴 한데 시구르 아티는 필수임.


메클이 있다면 좀 더 딜에 치중하게 맞추는게 더 날뛰기 좋을 것.

메없찐은 탱탱하게 쓰는게 그나마 오래 살아서 안정적으로 딜 가능했음.







13. 세크레트1(세크1) - 555

pve - 와이번 전용

pvp - 보랏츠로 땡겨서 집빌 잡는 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음



와이번 공무원인데 와이번 1쫄작 세팅 끝낸 후로는 템 건드린지 오래 됐음.

크로제+세크+퓨리우스 조합으로 와이번 1쫄작이 가능함.


근데 렙업이 펭귄 제도로 바뀐 후로는 렙업이 워낙 쉽고 편해져서 이제는 굳이 1쫄작덱이 필요한가 싶음.

나중에 와이번 원펀덱이나 도전해볼 예정.


와이번에서 뽕을 많이 뽑았고 앞으로도 뽑을 예정이기 때문에 풀스작이 아깝진 않았음.

근데 풀스작 안 해도 와이번이 깨진다면 굳이 풀스작 할 필요는 없을지도...








14. 크라우1(우리형1) - 652


pve - 페루스 원정대 기사. pvp 세팅 그대로 갖다 써도 됨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밥 그 자체. 템세팅 난이도 낮음



분명 기사인데 적 하나를 황천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파티의 부족한 딜을 메꿔줄 수 있음.

요즘 오세크 때문에 나세실이 죽은 것도 있고, 연캐롯의 카운터인 것도 있고, 심지어 역속인 풀비올이나 반격이 무서운 렘까지도 모두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pvp 기사 중에서는 최상위 티어에 있음.


기사단전에서도 나세실방덱은 ㅈ밥으로 보이는데 크라우방덱은 왠지 모르게 망설이게 됨.


맨 처음 실레나 마스터 등반할 때도, 아레나 첼린저를 올라갈 때도 늘 함께 했던 캐릭.

방덱에 찰스나 랑디 같은거 있을 때 오히려 어그로 먹고 3스 쓰기 좋아서 자주 데려감.

페루스 원정대에서도 탱커로 매우 잘 쓰는 중.


에린이들은 고민없이 키우는걸 추천.

막말로 에린이들은 나세실 없어도 우리형만 있으면 기사 포지션은 딱히 걱정 안 해도 됨.








15. 크로제1 - 340


pve - 와이번 탱커 전용

pvp - X



원래 와이번 탱으로 안젤리카, 대퍼를 쓰다가 유튜브에서 1쫄작덱을 보고 키워본 캐릭.

고저항을 맞춰야 1쫄작 가능.


지금 와서는 굳이 키울 필요가 있었을까? 싶긴 함.

토벌이벤 때는 여물 하나라도 더 녹이려고 쫄을 안 넣기 때문에 생각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중.


그래도 워낙 안 죽고 튼튼하게 잘 버텨서 이전에 비해 전복률은 많이 줄어든 편.








16. 알렉사1 - 362

pve - 와이번 갓캐

pvp - X



원래 와이번 쫄작덱 만들기 전에 세크+알렉사로 썼었음.

머라고라도 안 들어가는데 전직캐도 아니라 룬도 별로 안 들어감.


에린이들 세크도 없고 클라릿사도 없으면 일단 알렉사 키우는걸 추천 함.

주의할 점이 3스를 2개까지만 줘야함. 3번째 쿨타임을 찍는 순간 스킬은 꺼놓고 써야함.








17. 세리스1 - 334

pve - 모험, 원정대 등에서 매우 잘 쓰는 중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다만 속도가 못해도 270 이상이어야 실레나에서 그럭저럭 씀



에픽 최고의 선턴잡이. 속템 몰아주면 292까지 가능하긴 한데 오세크랑 속템 나눠먹느라 살짝 낮아짐.

사실상 현재 내 스펙의 전투력측정기로 쓰는 중. 세리스 속도가 높아질수록 내 템들의 전반적인 스펙도 조금씩 높아졌다고 생각함.


세리스+메테네 조합이 요즘은 파훼법도 많이 생기고 맛집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전성기라 생각함.

날뛰기 시작하면 답도 없고 실레나에서 의외로 1:1 강캐. 혼자 다 해처먹는다는 말이 절로 나옴.



에린이들은 속도 240~250 정도로만 해서 써도(이것도 처음엔 많이 빡세겠지만) 쓸만할 것.

pve에서도 좋아서 특히 에피3 긴급미션 깰 때 조금이라도 빨리 깨려고 꼭 데려감.


기간테스 원정대에서도 세리스+매루리+랑디+타마로 딜 100만 찍음.







18. 해변의 벨로나1(해로나1) - 636


pve - 흡셋 주면 여기저기 다 쓸 수 있음. 와이번 디버퍼도 가능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템세팅 난이도 낮음



랑디랑 함께 한정캐 중에서는 없으면 꼬운 캐릭 1순위.


위에 템은 원래 면역셋인데 장비 바꾸다가 잠시 깜빡함.

음료수 강화 좀 해보겠다고 최근 픽업에 책갈피 겁나 꼬라박았는데 단 1개도 못 먹어서

단지로 찬찬히 업그레이드 하는 중ㅜㅜ


로앤나가 극카운터이긴 한데 저티어에서는 로앤나가 저항이 높지 않아서

오히려 3스로 회복불가를 걸어버리고 로앤나덱을 잡아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던 것 같음.






19. 디지1(길티기어 콜라보) - 033


pve - 타마와 함께 pve 십사기 양대산맥. pve 난이도를 몇 단계는 낮추는 느낌

pvp - 아레나/실레나 디버프케어가 부족한 저티어구간에선 이만한 십사기도 없음



작년 길티 콜라보 보각이 딱 끝나고 겜을 시작했던 터라 1년 내내 꼬왔던 캐릭.

명불허전 pve 치트키인데 저티어에서는 pvp도 십사기이고 실레나에서는 속도 조금 줘서 선턴잡이로 써도 매우 좋음.


다만, 올해 복각 때 드디어 뽑긴 했으나 이미 모든 pve를 다 끝낸 상태였기 때문에 딱히 쓸데가 없었음..

pvp도 몇 번 데려가보긴 했는데 티어가 높아서 면역이나 고저항이나 면역 세팅이 많기 때문에 재미본 적이 한 번도 없음..


에린이 때 있으면 진짜 개좋은 캐릭인데 없어도 겜은 다 할 수 있다는걸 스스로 증명해버림.

다음 장비해제 때 속템으로 바꿔서 심연 고층 뚫을 때나 쓸까 생각 중.







20. 루루카1 - 003

pve - 페루스 원정대와 와이번에서 그럭저럭 쓸만함

pvp - X



1스 두 번 때리는 전장을 끼고 와이번, 원정대에서 방깎+서브딜러로 주로 씀.


굳이 안 키워도 되는 캐릭 같긴 한데 그래도 키워놓은 게 아까워서 그럭저럭 쓰는 중.

얘가 있어서 막 진짜 좋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서 언젠가 다른 캐릭으로 대체될 예정..(GM루루카님 눈감아)







21. 메르헨 테네브리아1(메테네1/멜테네1/테네1) - 43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선턴잡이 혹은 세리스 이후 중턴잡이로 모두 좋음. 요즘은 속도를 살짝 낮추고 고적중이 유행



저저번시즌 때 선턴잡이로 실레나 첼까지 날먹했던 캐릭.

세리스도 없을 때라 메테네 속270 정도로 썼는데 첫턴에 겜 터트린 경우가 많아서 꿀 많이 빨았음.

그때 나세실 복각 전이었던지라 메테네가 더욱 날 뛸만한 환경이기도 했음.


여전히 잘못걸리면 판을 터트리긴 하는데 아레나에선 힘이 조금 빠진 느낌.

승라토만 데려가도 아군 팀킬하는 스파이가 되고, 대퍼, 로앤나를 카운터로 데려가도 되고

나세실+면역 캐릭들 데려가면 그냥 피규어로 전락해버림. 


만약 방덱에 세리스+메테네가 같이 있다? 승라토랑 해로나 데려가면 개꿀맛임.



개인적으론 요즘 워낙 고저항/면역 세팅이 많아서 디버프 안 걸릴 때도 많고 불확실성 때문에 잘 안 데려가게 됨.

공덱으로도 안 쓴지 꽤 됐음. 좋은 속템은 나세실이랑 오크가 다 가져가서 남는걸로 세팅하는 바람에 속도도 애매해짐.


실레나에서는 여전히 매우 좋다고 함.







22. 디에네1 - 032


pve - 모험에서만 쓰는 중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아군 버퍼로 모두 좋음. 템세팅 난이도 낮음



아군 전체에 버프를 떡칠해서 국밥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더 디에네.

랑디랑 같이 쓰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폴리 방덱에선 조금 망설여지긴 함.


효저를 좀 더 높게 세팅해서 쓰는게 좋은데 템이 부족해서 걍 적당히 쓰는 중.


의외로 아티가 중요한데 아마릴리스나 첼레스티스가 없으면 힘이 좀 빠지는 느낌.

속도를 조금 높게 해주면 평타 행게증 때문에 턴을 빨리 잡아서 2,3스를 계속 난사하는 마법을 볼 수 있음.


깨알같은 2스의 디버프 1개 해제도 꿀맛.







23. 수호천사 몽모랑시1(수몽모1/수몽1/몽모1) - 555

pve - 에린이시절 pve 만능캐

pvp - 에린이시절 pvp 국밥캐



갓난에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안젤+수몽 아레나 방덱... 넘을 듯 넘어가지지 않는 통곡의 벽 중 하나이기도 했음. 저항도 높은데 피를 계속 채우고 턴도 빨리 잡고 디버프도 다 풀어버려서 에린이 때는 의외로 잡기 까다로운 캐릭 중 하나. 기사단 방덱에서도 종종 보임.


pve에서 정말 좋은데 올라운더라 여기저기 다 데려가도 1인분은 함.

시작부터 타마린느+아카테스를 갖고 있지 않는 한은 pve용으로 수몽을 키우는걸 추천.


특히 에린이들은 아레나 할 때 디버프덱에 쥐약인 경우가 많은데

수몽이 고저항 세팅 맞추는 캐릭 중에 세팅 난이도가 가장 낮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것.


저는 지금 쓰진 않아서 그냥 남는 템 대충 끼워넣은 상태라 참고할 스펙은 안 됨. 다른 분 세팅도 검색해보시는걸 추천.






24. 안젤리카1(안젤1) - 033

pve - 에린이시절 pve 만능캐. 와이번 탱커로 가장 많이 쓰임

pvp - 에린이시절 pvp 국밥캐



처음으로 스킨 사줬던 갓젤리카. 에린이 시절 '아니 무슨 정령사가 이렇게 안 죽어?'라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캐릭.

지금은 pve도 다 끝났고 와이번에서도 크로제를 쓰고 있어서 데리고 갈 곳이 없어서 아쉬움.


범용성이 워낙 좋아서 에린이들은 키우는걸 추천. 스킬도 많이 안 찍어도 충분.








25. 엘레나1 - 072


pve - 미궁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쓸만함. 오세크 카운터, 연캐롯 카운터 외에도 디버프 케어용. 템세팅 난이도 낮음



지옥미궁 오토덱에 쓰려고 반격셋을 주긴 했는데 첼레스티스가 없어서 아직 미궁에선 못 쓰고 있음.


pvp에선 응가키트 아티 주면 바사르도 카운터가 된다곤 하는데 바사르보다 선턴 잡아버리면 무적이 다 벳겨져서 효율이 좀 떨어짐.

원래 극 카운터였던거 생각하면 그마저도 감사하긴 하다만... 바사르덱에 굳이 엘레나를 공덱으로 데려갈 일은 없을 것.


아레나 방덱에서는 응가 키트보다는 마지라하가 훨씬 많았던 것 같음.







26. 릴리벳1 - 005

pve - X

pvp - 집빌 같은 부활캐 카운터. 실레나보다는 주로 아레나/기사단전에서 보랏츠와 함께 쓰기 좋음. 템세팅 난이도 높음



집빌 카운터가 아직도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키운 릴리벳.

주력이 아니라 남는 템 영끌해서 맞췄는데 속도가 너무 낮아서 보랏츠가 필수.

근데 방덱에는 폴리가 거의 항상 들어가 있어서 거의 써보질 못함.


속치로 딜을 맞추자니 릴리벳한테까지 돌아갈 템이 없고... 그냥 계륵이 되어버림.

머라고라도 아깝고 룬도 아깝고 쫄도 아까움. 괜히 키웠음.








27. 알렌시아1(알렌1) - 443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국밥 딜탱.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음



에픽 1년간 하면서 템세팅 난이도가 가장 빡셌던 캐릭.

지금도 템 하나만 바꿔도 세팅이 완전히 무너져서 감히 건들지도 못함.

엄청나게 좋은 스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게 맞춰놨던 터라 그냥 얘가 차고 있는건 아예 전용장비가 되어버림.


아티는 원래 시구르를 꼈는데 렘이 홀랑 가져가는 바람에 아쉬운대로 지절 넣어줌.


가끔 쓰긴 하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성능을 잘 내줘서 요긴하게 씀. 튼튼하고 유틸성 좋고 딜량도 나오는 만능캐.

하지만 그만큼 템세팅 난이도가 진짜 너무 빡세다는 것.. 시구르를 포기하면 좀 낮아지긴 함.


집빌이나 풍수린, 크라우 등을 잡을 때 종종 데려가는 편.

실레나에서도 저티어 구간에서는 라비나 월켄만큼은 아니어도 에린이들이 많이 버거워하는 캐릭.







28. 매사냥꾼 쿠루리1(매루리1) - 663

pve - 여기저기 다 쓰이는데 지금은 기간테스와 스토마 원정대에서 주로 쓰는 중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잔비 카운터. 템세팅에 따라 성능도 천차만별



모두의정의 아티가 1개도 없어서 아직 제 맛을 못 본 매루리ㅜㅜ


잔비 방덱에 가끔 데려가곤 했는데 그마저도 가끔 저항 나거나, 첫턴에 못 잡거나 하면 진짜 속이 뒤집어지기 때문에 

이제는 잔비덱 자체를 잘 안 들어감. 그래서 pvp에서는 더 쓸일이 적어짐.


진짜 pvp에서 갓캐 소리가 많이 나오는 영웅 중에 하나인데 개인적으론 아직 빛을 못 본 비운의 캐릭...







29. 바이켄1(길티기어 콜라보) - 055

pve - 밴시 토벌, 강림 서브스토리, 스토마 원정대

pvp - X



저번 토벌 이벤 때 밴시 원펀덱으로 키운 캐릭.

딜뽕 오져서 보고 있으면 속이 뻥 뚫림. 온니 밴시용이라 1스는 안 찍어도 됨.

분노셋을 모아둔게 마땅히 없던 터라 템세팅 할 때 애를 좀 먹긴 했음.


공이 높아서 스토마에서 보스스킬 어그로를 끌어주는 용으로도 쓰고 있음.

바이켄+랑디+매루리+타마 조합으로 최고 67만.


분노셋 잘 안 쓴다고 다 버리지 말고 쓸만한건 잘 모아두기 바람.







30. 셀린1 - 055

pve - X

pvp - 폴리티스처럼 '비공격 스킬' 견제용. 아레나/실레나 모두 가능은 하지만 요즘은 잘 안 보임.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음



아레나랑 실레나에서 몇 번 줘터져본 후에 픽업 왔을때 아득바득 뽑아 키워봤던 캐릭.

원래는 이거보다 세팅이 더 좋았는데 적 딜러가 한 방이 잘 안 남... 비급 아티도 거진 풀강이어야 하고 공치피를 오지게 맞춰야 겨우 진짜로 1인분을 함. 근데 방덱에 세워두면 사실 파훼 당하기가 폴리보다 쉬워서 지금은 거의 안 쓰는 듯.


남는 템에 은신+교몽 세팅으로 대충 쥐어주고 가끔 심심할 때 데리고 나가긴 함.

보통은 인사도 하기 전에 퇴근해버려서 한자리 비워두고 시작하게 됨.


저번 시즌 실레나에서 밴카드 빼는 용으로 그나마 썼던듯.

비공격 스킬 카운터로는 셀린보다 폴리티스가 압도적으로 좋으니 무조건 폴리를 키울 것.


템값 비싼 고인물용 장난감.








31. 랑디1 - 555


pve - 미궁, 원정대를 비롯해 거의 모든 곳에서 쓰임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버퍼/반격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낮음



탈성약해버린 정신나간 성능캐. 지금은 다른 딜러들 챙겨주느라 템 적당히 주고 쓰는데 그래도 좋음.

첼무원 시절에 집빌보다 랑디를 더 많이 썼었는데 공덱 성공률도 집빌보다 랑디가 훨씬 더 잘 나올 지경이었음.


연캐롯, 불샬한테 약하긴 한데 여전히 반격불가 3스에 인빛 은신에 행게속 증가에 너무 좋은 만능캐릭.

pve, pvp 모두 최고라서 있으면 진짜 갓캐인데 없는 분은 생각보다 그렇게 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오지게 쎈건 맞은데 집빌처럼 한 방에 터트리기 보다는 예열이 조금 필요해서 에린이가 보기엔 임팩트가 적게 느껴지는?


하지만 갓캐는 확실함. 모험, 원정대, 미궁, 아레나, 실레나 안 쓰이는 곳이 없음.







32. 이세리아1(이세1) - 425


pve - 타마린느와 같이 썼을 때 pve 날먹 가능

pvp - 아레나 공덱용



한 때 한정 논란이 있던 캐릭. 이세리아 없으면 꼬운가? 생각해본다면 그렇지는 않음. 정확히는 이세+타마가 같이 있어야 하는데 타마 없이 이세만 있으면 쓰기가 조금 애매한 느낌. 타마가 있어야 말그대로 시너지가 폭발하는걸 볼 수 있음.


타마가 없다면 이세 없다고 꼬와 할 필요는 없다는 것. 근데 타마만 있다면 이세 없는게 꼬울 수 있음.

둘의 조합이 여전히 십사기라서 pve 날먹 가능하고 pvp에서도 첼까지 (공덱으로) 먹힘.


타마보다 속도를 항상 10 이상 빠르게 맞추는 게 필수.







33. 람1(리제로 콜라보) - 000


pve - 전당에서 쓰는 중

pvp - X



배포캐라 별 기대 안 했는데 나름 pve성능캐 입소문이 나고 있어서 세팅해줄만한 가치가 있어보였음.

고인물들은 여기서 공을 6000대로 맞추던데 진짜 신기함..


저번주 시련의 전당에서 쓰려고 급하게 키우느라 노스작으로 걍 썼는데 SSS 뜸.

트라이 몇 번 더 해보면 SSS+ 될 것 같긴 했는데 귀찮아서 패스함.


밴시에서도 쓸만할 것 같아보이는데 이미 바이켄을 키워버려서 전당용으로 주로 쓸 듯.







34. 바사르1 - 033

(변경 전)


(변경 후 - 요즘 메클/엘레나 때문에 느린바사르로 세팅 바꿈)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버퍼 카운터. 타그헬을 끼면 템세팅 난이도 낮아짐



사람들이 바사르 좋다 좋다해서 예전부터 키워놨었는데 도대체 왜 좋은지 실감을 잘 못했던 캐릭.

핵심은 풀강 타그헬이었음. 타그헬이 있어야 쓰기도 편해지고 템 세팅 난이도도 낮아짐.


첼무원일 때 바사르+플랑+뚀미+월샬 덱으로 나세실방덱 날먹하고 다녔음. (원래 위에 세팅에서 치확도 챙겼었음)

1. 바사르 3스로 밀고

2. 뚀미로 아군 땡겨오고 추가턴으로 풍수린 톡 쏴준 후에

3. 플랑으로 다시 밀고 월샬 땡겨와서

4. 나세실 뚝배기 뚝딱


스페란도님 유튜브에서 보고 원래 혈카였던걸 누렁이로 바꿔서 쓴 거.

처음으로 조합을 맞춰서 다닌 파티였는데 이때가 아레나 제일 재밌었음.

아레나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던 시기.


하지만 챔 올라온 후로는 폴리가 너무 많아서 쓰기 힘들어짐.

나세실도 없어져서 더 쓰기 힘들어진 조합.








35. 비비안1 - 071

pve - 미궁 48사기 조합으로 주로 쓰는 중. 시간의물질 아티를 주면 쫄작러도 가능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사용 가능. 속도를 빠르게 챙겨주면 아군 면역을 걸어서 디버퍼 카운터로 쓸 수 있음. 



원래 야타 카운터로 속도 빠른 디버퍼로 쓰다가 언제부턴가 야타가 쏙 들어가버려서...

다시 딜세팅 적당히 해주고 미궁에서 쓰는 중.


지금 쓰는 일반 미궁 사기 48조합

= 승라토+비비안+마이즐+카일론


박수 치는 컷씬이 멋있어서 쫄작러로도 써볼까 싶었는데 이미 집빌이 있어서 굳이 안 함.

아레나 공덱으로도 꽤 좋은걸로 아는데 딜세팅으로 바꾼게 얼마 안 되어서 딱히 써본 적은 없음.







36. 레이1 - 003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고저항 세팅으로 디버프 카운터용. 템세팅 난이도 높은 편



디버프 케어용 고저항 캐릭을 찾다가 수몽-아카-릴리-냥클 그리고 마지막에 레이까지 키워봄.

뭔가 좀 매니악(?)한 느낌이라 큰 성능은 기대 안했는데 역시 큰 성능까진 아님(몸이 너무 약함).


그래도 고저항 캐릭 중에는 디버프를 다 풀고 면역까지 걸어줘서 유틸은 가장 만족스러운 편.

하지만 너무 물몸이라 턴 잡기도 전에 죽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

아다만트 릴리아스 대신 레이를 데려가면 아군이 더 잘 녹는 단점이 있음.


스트레크 건틀렛 낀 냥클보단 아무래도 효저가 낮아서 가끔 디버프 걸리기도 함.


폴리 방덱에 잘 못 데려가는 것도 단점이긴 한데(특히 이엘라 폴리한테 취약)

덱에 따라 진짜 상대 디버프덱 엿먹이는 기분으로 행복겜 가능한 캐릭.








37. 로앤나1 - 671


pve - 스토마 원정대, 미궁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해로나 같은 반격캐 하드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낮음



에린이 시절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이 쓰는 갓캐.

해로나 엿멕인는거 보고 너무 재밌어서 거의 풀스작을 해버렸는데 아주 오랫동안 후회했음.. (풀스작 안 해도 됨)


첼 상위권 방덱에서 가장 역했던 캐릭이기도 함. 고저항 반격첼레 로앤나가 진짜 오지게 안 죽는 데다 방덱보정으로 반격도 계속 터져서 3:1인데 번개 맞고 패한 판도 심심찮게 있었음.


스토마 원정대에서도 최근까지 썼었음.


첼레스티스 껴주면 지옥미궁 오토도 가능해짐.








38. 대장 퍼지스1(대퍼1) - 034


pve - 토벌(와이번) 탱. 대퍼 탱을 쓰면 파티원 속도를 덜 맞춰도 돼서 아군의 템세팅 난이도를 낮춰줌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타격시 파티 행게증 때문에 존재만으로 상대한테 큰 부담. 딜대퍼를 하는게 아니라면 템세팅 난이도도 낮음



딜대퍼가 유행이긴 했는데 템이 애매하면 이도저도 아니라 에린이들은 그냥 탱탱하게 맞춰쓰는 걸 추천.

막말로 그냥 교복 생셋만 대충 입혀놔도 쓸만함.


실레나에서는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 상대한테 부담을 줘서

물몸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먼저 안 죽임. 약간 사기꾼 냄새 나는 캐릭.


개인적으로 엄청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갓캐인건 확실함.








39. 어린 여왕 샬롯1(어샬롯1/월샬롯1/월샬1/누렁이1) - 53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암속성 전용 뚝배기 브레이커. 템세팅 난이도 평균



암속 전용 카운터로 나세실을 살짝 주춤하게 만들었던 누렁이. 그렇다고 아레나 방덱에서 실제로 나세실이 확 없어지진 않았음.

진짜 메타가 변했다고 느낄 정도로 나세실이 없어진건 최근에 오세크 버프 이후인듯.


어쨌든 나세실 외에도 암속성이면 그냥 다 부셔버리기 때문에 잘 키워두면 굉장히 든든하고 계속 쓰임.

에린이들이 딜러세팅 할 때 가장 애먹는게 '치확' 100% 맞추는건데 지절 아티를 껴서 템세팅이 엄청 높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


최근에는 다른 재밌는 캐릭이 많아서 요즘은 (아레나에서)많이 안 썼음.

암속 카운터라 앞으로도 사장될 일은 없는 갓캐.







40. 홍염의 아밍1(홍아밍1/홍밍1) - 000

pve - X

pvp - 요즘 나세실 대체로 핫한 무적+면역+도발 기사



최근에 오세크 때문에 상위권 방덱에 나세실이 쏙 들어가버림. 챔권에서는 홍아밍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데 오히려 레전권에서 더 날뛰고 있는 듯. 어쨌든 나세실 대용으로 많이 뜨는 것 같아서 급하게 키워봄. 일단 남는 템 대충 주고 친밀작하는 중.


친구말로는 나세실 이전에 홍아밍의 시대가 있었다는데 다시 오려나 싶기도 하지만 확실히 애매한 세팅으론 여전히 쓰기 애매함.

약간 고인물용 같기도 하고 에린이들은 비추.







41. 미르사1(빛잔1) - 636


pve - X

pvp - 꽤 준수한 회피+침묵 단일딜러



잔비도 없고... 괜히 꼬와서 키워본 빛잔. 그런데 의외로 성능이 좋아서 챔 올라올 때 활약을 톡톡히 했음.

여전히 못 피하면 줘터지는 건 똑같은데 그래도 재미가 쏠쏠했던 듯.


지금은 템을 여기저기 조금씩 뺏겨서 스펙이 더 낮아졌지만

그래도 회피캐의 재미는 충분히 맛보았다고 생각함..

(잔비도 없고 풀비올도 없는 찐따는 웁니다..)








42. 풍운의 수린1(풍수린1) - 5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패시브가 워낙 사기라 상대방 딥빡치게 할 수 있음. 흡셋을 많이 껴서 템세팅 낮이도 높은 편



흡템이 애매해서 대충대충 쓰던 풍수린. 아레나랑 기사단 방덱에서 꽤 오래 머물다가 얼마전에 내려옴. 

전시즌인가 전전시즌 때 실레나에서나 좀 썼었고 템이 구려서 아레나 공덱으로는 거의 안 쓴 듯.


템 좋은 풍수린 만나면 지금도 빡침. 근데 파훼법이 어느정도 있어서 많이 무섭진 않음.

요즘은 또 렘이나 불샬 많이 쓰고 있어서 풍수린 잡기 더 편해짐.


당분간은 직접 쓸 일 없을 것 같음.







43. 설국의 솔리타리아1(솔리1/설국1) - 053

(변경 전)


(변경 후 - 방을 낮추고 저항을 좀 더 챙긴 세팅으로 실험 중)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해로나, 잔비 같은 '집중'패시브 카운터



원래 뽑을 생각없었는데 솔리 사태 때 하도 솔리솔리하길래 뽑았는데 디리벳하고 비슷한 느낌.

특정 상황에서 날뛰면 좋긴 한데 상황을 골라 가야해서 자주 쓰질 못함.


해로나/잔비의 집중 스텍을 안 차게 만들어주는데 사실 해로나는 로앤나로 대처하는게 낫고

잔비는 너무 쎄서 별풍도 못 쏴보고 퇴근할 때도 종종 있음. 

명색이 카운터인데 승률이 확실하게 안 나오니까 데려가기 좀 꺼려질 때도 있음.



그냥 얘는 자주 보는 모습이 3스 한 번 쏘고나선 폴리한테 강불 맞고 집중 억제 말고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시피함.

강불 걸리면 사형선고라서 면역을 둘러주거나 디버프를 해제해야 하는데 적 잔비는 폴리랑 거의 같이 있어서

폴리 영향 안 받는 애를 같이 데려가야함(라라우, 릴리아스, 초무링 등).

근데 은신만 풀려도 잔비한테 타겟팅되거나 풀비올한테 반격 맞고 금방 죽어버림.


풀비올은 회피 버프가 내장이라 이엘라도 소용없고, 집중 안 차도 반격 때문에 더럽게 아픔.

심지어 잔비보다 딴딴해서 한 번 스턴 걸거나 민다고 해서 잡히지도 않음.



적 잔비나 풀비올은 집중 없이도 신나게 때려대는데 얘는 마법사 코스프레 하면서 일방적으로 처맞다 들어가는 그림이 자주 나옴.

솔리는 집중 카운터 캐릭이긴 한데 집중 캐릭이 몇 개 없어서 아직 빛을 못 보는 것 같기도.


근데 진짜 상황만 잘 맞으면 재밌음... 때깔좋은 불량식품 같은 영웅임. 영양가는 없는 것 같은데 괜히 자꾸 찾게 됨.









44. 마법학자 도리스1(전직도리스1) - 555

pve - 모험 에피소드3에서 꽤 좋음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모두 쓰임. 암속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낮음



디버프에 취약한건 좀 아쉽지만 디버프 아닌 덱에 데리고 가면 진짜 든든함.

에피3이나 예전에 이벤트 서브스토리 지옥난이도 돌릴 때도 자주 애용했었음.


암속이 워낙 많기 때문에 얘도 꾸준히 쓰일 것 같은 캐릭. 무엇보다 머라고라 안 들어가는 성능캐는 무조건 갓캐임.

뉴비들 아레나 마스터 이상 올라가고 싶으면 언젠가 꼭 키우는 걸 추천함.


잔비 카운터로도 많이 쓰이고 집빌 같은 암속 딜러들 상대하기도 좋음.







45. 빛의 루엘1(빛루1) - 042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단일 힐&부활. 템세팅 난이도 평균(어느정도는 본인이 잘 버텨야 아군 케어 가능)



메클도 없는 판에 루엘도 없으면 진짜 서러워서 못살 것 같아서 픽업 막날에 부랴부랴 뽑았던 루엘.

요즘 메타에선 메클에 비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쓸만함.


다만 단일 힐러라서 영웅을 골고루 공격하면 루엘 카운터 치기가 쉬움.


실레나 마스터까지 에린이들에게 가장 빡센 캐릭 두 개를 꼽으면 월켄하고 루엘을 꼽고 싶음.

에린이들은 절대 못 잡는 바선생 같은 캐릭..







46. 고양이 클라릿사1(고클1/냥클1) - 021


pve - 전당에서 매우 좋음. 거의 필수캐.

pvp - 고저항 세팅으로 아레나/실레나에서 디버프 케어용으로 종종 쓰임



디버프 케어용으로 키웠던 고저항 세팅용 캐릭. 

아티 포함 280까진가 저항 맞춰주니까 디버프 안 걸리는건 좋은데

디버프 한 번 풀고 그 다음에 디버프가 다시 걸리면 바보가 되어버려서 레이로 갈아탐.


pvp용으로는 솔직히 추천하고 싶진 않음.


지금은 템 대충 주고 전당용으로 쓰는데 매우 만족. 6성까지도 필요없음. 5성으로도 충분.







47. 광염의 카와주1(광카1,광주1) - 433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전체공격 카운터겸 단일 빡딜러. 템세팅 난이도 평균



처음 나왔을 때 운 좋게 뽑고 재미 많이 본 캐릭. 쩨트킥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

연캐롯하고 같이 데려가면 불지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생각보다 최근엔 잘 안 쓰게 됨...


폴리 방덱에 쓰기가 좀 까다로워서(폴리가 광카보다 선턴 뺏어가서 명감 걸어버림) 잘 안 쓰게 된 듯.

그래도 가끔 쓰면 너무 재밌어서 템 세팅은 유지하는 중.








48. 스트라제스1(스트1) - 055

pve - 각종 토벌 원펀덱

pvp - 아레나에서 모두 좋음. 실레나는 아직 써본 적 없어서 모르겠음. 템세팅 난이도 높음



최근까지도 오세크랑 조합해서 아레나 챔1~레전권 초입까지 날먹했던 캐릭.

예거님 글 보고 세팅 맞춰서 재미 톡톡히 봤음.

단일로는 써본 적 없고 무조건 오세크랑 조합해서 나세실 덱 골라 들어가는데 성능 확실함. 다 깨부심.


근데 오세크랑 같이 쓰는 조합은 요즘 나세실이 귀해져서 점점 쓰기 힘들어지는 중... 

물론 제가 다른 조합으로 써본 적이 없을뿐, 아직 은퇴각 잡힐 것 같지는 않음.


3스 후 무적이 있다곤 하나 속도에서 밀려서 스트레칭도 못하고 퇴근할 때도 종종 있음.

챔 상위티어에서는 반교집이 훨씬 많아서 결속 아티 낌.







49. 지휘관 로리나1(지리나1) - 555

pve - 모든 곳에서 다 쓰이는 pve 갓캐. 성능 매우 좋은 단일딜러

pvp - X


지리나 디자인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에린이 때도 얘 키우기 싫어서 발악했는데

환테네도 없고 죽창딜러도 마땅히 없어서 울면서 키움. 성능이 워낙 좋아서 그래도 즐겁게 씀.


원래 환테네 있으면 안 키워도 되는 캐릭으로 알려져 있긴 한데

친구꺼 손 봐줄 때 환테네랑 같이 써보니까 둘이 같이 써도 꽤 좋음.


지옥미궁과 페루스 원정대에서 여전히 잘 쓰는 중.







50. 나락의 세실리아1(나세실1) - 453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국밥 기사의 아이콘. 템세팅 난이도 낮은 편



처음 나세실을 뽑았을 땐 이게 대체 왜 좋은 거지... 잘 몰랐는데 쓰면 쓸수록 나세실이 없을 때의 빈자리가 느껴짐.

있을 땐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 없으면 허전해지는 캐릭.


요즘 오세크 때문에 상위 티어 아레나에선 거의 사장된 것 같은데

저티어에선 오세크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스펙도 딸릴거라 여전히 나세실이 좋을 것으로 생각함.

현재 티어(챔 상위권)에서도 공덱으로는 여전히 많이 씀.


예전에 풍수린+나세실 조합이 좋았는데 요즘 풍수린은 잘 안 보이는 것 같고

주로 피통 적은 캐릭들이랑 같이 갔을 때가 보호막 때문에 시너지가 좋음.


개인적으로 생보다 방을 좀 높게 챙겨주는걸 선호함. 생명을 더 높게 줘본 적도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녹음.

방깎걸리면 녹는건 어차피 매한가지고 안 걸렸다는 가정 하에 좀 더 역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방을 좀 더 챙김.


속도는 원래 210~220 정도 세팅했었는데 아레나에서 내가 3스 쓰고 적 나세실이 3스 쓰면

스킬면역버프가 다 벗겨져서 일부러 조금 늦추고 더 튼튼하게 맞춰놨음.







51. 집행관 빌트레드1(집빌1) - 636

pve - 쫄작에서 특히 좋고, 에린이 때는 거의 모든 곳에서 다 쓸 수 있음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에픽에 두 번 다시 없을 파격적인 생존기(부활 후 3스 초기화)와 알바구니의 시너지로 여전히 pvp 패왕. 카운터가 진짜 많이 나온 캐릭이지만 그만큼 세팅도 다양해서 여전히 티어가 내려가질 않음. 템세팅 난이도는 천차만별.



에픽 처음 시작할 때 집빌이 너무 갖고 싶어서 리세만 한 달을 했던 적이 있음. 집빌이랑 나세실 둘 중에 하나 먹으면 걍 시작하자 했는데 진짜 소름돋게 그 딱 두 개 빼고 다 먹어봐서 걍 포기함. 리세에 이미 너무 많은 영혼을 갈아넣어서 겜 오래할 생각도 없었기에 월광 뽑은 계정들 싹 다 버리고 이세타마 계정으로 시작함. 인터스텔라처럼 돌아가서 제발 아무거나 좋으니까 월광 하나만 들고 시작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은데 다행히 집빌 픽업 오는 바람에 정착하게 됨.


이제는 뭐 집빌을 공짜로 주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집빌은 최애캐임. 내 템 스펙을 측정하는 스카우터가 세리스 말고도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역시 집빌 전투력임. 20만 집빌 클럽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진짜로 있는건 아님) 그때부터 집빌20만을 목표로 겜하는 중.


반교집, 반용집 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위 같은 스탠다드형이 더 쓰기 편했음. 방덱으로만 쓸거면 반교집이 좀 더 좋은 듯. 에린이 때 템스펙 낮을 때는 애매한 속집보단 반교집이 방덱으로 훨씬 좋기도 함. 실레나에서도 (특히 저티어는) 반교집이 재밌기도 하고 잘 먹힘. (아티도 알바구니보단 교몽을 모으기가 훨씬 쉬움)


아무튼 에픽세븐 진주인공.







52. 만능 해결사 완다1 - 636

pve - X

pvp - 잔비 카운터로 쓰는 사람이 있긴 하나 좋다고 말하긴 힘듦.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음



풀비올 해결책으로 키운 완다. 예전에 잔비 카운터 약팔이 영상을 봤을 때도 정말 키우고 싶었는데 그땐 너무 에린이라 포기했었음. 최근에서야 드디어 키우게 됐는데 안 됨... 풀비올이 너무 딴딴해서 한 방에 안 잡힐 때도 있고 딜을 몰빵하면 보랏츠를 같이 써야해서 폴리한테 막힘.


카페에 물어보니까 풀비올이 속도 160 정도로 많이 맞춰서 그것보다 좀 빠르게 해서 단독으로 쓰는걸 추천하던데

지금 남는 속템이 없어서 일단 보류 중...


풀비올 꼽다 꼬와...







53. 오퍼레이트 세크레트1(오세크1/오크1) - 3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나세실 하드카운터. 속덱 파츠로 매우 좋음. 템세팅 난이도 매우 높음



최근 밸패 전에 이슈가 뜨거웠던 캐릭.

상위 티어에서는 이미 십사기인데 왜 버프를 또 해주냐, 그런 의견이 많고

아래 티어에서는 이 생존기도 없는 애매한 캐릭을 어따 쓰냐, 그런 의견이 많았음.


저는 레전권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후자쪽이었는데 오세크 나온 후로 아레나에서 정말 어거지로 많이 썼던 터라

결국 얘는 안 되겠다 싶어서 템을 빼버렸다가 최근 밸패 후에 다시 템 주고 쓰는 중.


결론부터 말하면 양쪽 입장이 모두 맞다고 생각하는데, 템세팅을 맞춰주고 나니까 진짜 성능도 좋고 재밌음.

예전에 세메 바이러스 창궐할 때 디리벳이 한 방에 소탕한 것처럼(심지어 초상화만 걸고 있어도 억제효과가 있었던)

오세크 3스 보호막 효저무시 버프를 받은 후로 나세실이 방덱에서 쏙 드감.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가 있음. 

속비례뎀도 어마어마해서 공이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벞 상태에서)보호막 걸린 정령사를 2스로 거진 한 방 낼 때도 있었음.


물론 적 폴리 때문에 2스 쓸때는 대부분 명감 걸려있거나 이미 죽어있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이미 스트라제스라 치즈볼을 가른 순간 겜은 반이상 터져있으므로 오세크 2스가 딱히 필요가 없기도 한데

마지막 남은 루엘이나 로앤나를 좀 더 빨리 정리할 수 있다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좋았음.



그럼 저티어에서도 사실은 십사기였는가, 혹은 더 십사기가 됐는가 그건 또 아닐 수 있음.

말그대로 템세팅이 괴랄해야 제성능을 뽑기도 하고 생존이 워낙 약해서 저티어에선 풀떼기 하나 못 베어보고 죽어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것.


사실 이걸 어느쪽을 탓할 수가 없는게 각자 티어나 사용처(저티어는 아레나, 고티어는 실레나)에 따라 체감하는 성능이나 메타가 달라서 양쪽 다 맞는 말임. 근데 서로 이걸 제대로 써보긴 했냐, 버프 먹일라고 약코하는거 아니냐, 영웅 없다고 꼬와서 분탕치는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우리끼리 싸우는건 의미가 없다고 봄.


밸패팀은 이런걸 좀 더 세심하게 감안해서 오세크 같은 경우는 어느 한쪽을 버프해줄거면 어느 한쪽을 좀 낮추는 식으로 조정했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함. 범용성 있게 저티어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는 반면, 고티어에서 너무 사기라고 여겨지는 부분을 조금 조정하는 식으로. 밸패가 원래 가장 어렵고 맞추기 어려운, 사실상 맞추는게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그래도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나세실한텐 성능 확실한데 나세실 없는 판에선 좀 애매했음. 디리벳 때도 출시만으로 세메덱이 소멸해버려서 영웅을 픽할 상황이 줄어든 것처럼, 나세실이 소멸해버리면 '얘 어따 쓰냐' 같은 말이 다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음. 나세실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 공벞용이면 다른 버프까지 둘러주는 디에네나 비비안이 나을 것 같고, 폴리 영향 안 받고 공벞 주는 용이면 대퍼가 낫지 않나 싶고, 그냥 행게 미는 용으로 쓰자니 고저항이나 면역 두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안 밀림. 루엘이나 로앤나처럼 그냥 보호막 스킬 있는 애들 저격으로 데려가자니 생존이 안 좋아서 한 번에 못 짜르면 판이 터짐.


나세실한텐 적헤이-집빌급으로 카운터는 확실한데 그외의 상황은 좀 더 경험이 더 쌓여야 알 수 있을 것 같긴 함. 지금 티어의 지금 상태에선 오세크는 카운터 영웅 느낌이고, 메클급의 무지성 오버밸런스는 아닌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소감.








54. 도전자 도미니엘1(도도미1/뚀미1) - 5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속덱용으로 모두 좋음. 중턴잡이겸 단일 빡딜러. 템세팅 난이도 낮은 편



심키 없이 보랏츠+뚀미로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는 캐릭. 

요즘은 거의 쓴 적 없지만 딜뽕을 처음 느끼게 해준 캐릭이라 애정을 많이 갖고 있음.


역시 풀강 타그헬과 어느정도 속도가 되는 보랏츠가 필수라 에린이들은 쓰기 좀 힘들수도.

예전에 세리스에 치확목을 줘서 같이 쓰기도 했는데

실레나 저티어에서 세리스 3스에 뚀미 쭉 내려오는거 보여주면서 서프라이즈 하는 재미가 있었음. 보통은 놀라서 나감.







55. 승부의 제라토1(승라토1/월라토1/승제1) - 636

pve-모험, 심연, 미궁, 지옥미궁, 원정대 등 (토벌만 빼고)모두 쓰임

pvp-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디버프 카운터라서 디버프케어가 부족한 에린이가 쓰기에도 매우 좋음. 특히 세메덱처럼 몸 약하고 디버프 많이 거는 애들 다 줘팸. 템세팅 난이도 낮음



이런 흙냄새 나는 남캐를 누가 키워!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상 최애캐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승라토.

풀스작이 진짜 1도 아깝지 않은 최고의 디버프 카운터이자 pve, pvp 만능에 쫄작도 좋고 유지력도 좋아서

예전에 서브스토리 지옥난이도에서 승라토+3쫄작을 돌리기도 했음. 올라운더라 키우면 절대 후회 안 함.


pve에는 칼라드라, 이엘라 아티가 좋고 pvp에는 이엘라, 심왕, 용증 등을 쓰는데 개인적으론 용증이 제일 괜찮았음. 보통 디버프덱은 세리스 혹은 메테네+집빌이 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승라토 턴이 오기도 전에 집빌한테 녹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용증이 제일 안정적.


리치 원정대에서 불테네 키우기 전에 이엘라 주고 오랫동안 쓰기도 했고

일반미궁 사기 48조합에서는 여전히 현역. (승라토+카일론+마이즐+비비안)


다만 월4성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월5성보다 뽑기 힘들 수가 있음. 저도 아직 1년동안 죄젤을 못 뽑은 것처럼...







56. 슈팅스타 아카테스1(슈아카1/슈카1) - 000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에서 루없찐 메없찐이 차선책으로 어거지로 가끔 썼었음. 지금은 멸종된지 오래



루엘 없을 때 부활러가 너무 갖고 싶어서 어거지로 키웠던 슈아카. 결론적으로 진짜 써먹기 힘든 수레기였음.

스작 안 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스작했어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것 같음. 혹시라도 키울까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당장 멈추길 바람.

차라리 성약 아카테스 키우는 걸 백번 더 추천.







57. 유피네1 - 000

pve - 미궁 고대동전 파밍용

pvp - X


미궁 고대동전 파밍 파티의 핵심인 유피네. 

이걸 최근에 알았는데 유피네 불사+파티 버프를 이용해서 사기-50으로 미궁을 도는 조합이 있음.

티켓 하나로 고대동전을 어마어마하게 수급이 가능해서 더이상 미궁 후치한테 장신구 강화석을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


버그나 어뷰징이 아닐까 했었는데 굉장히 오래되고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방법인데도

아직까지 수정이 없는걸 보니 그냥 용인해주는 느낌.


이 방법은 좀 단점이 있는데 일단 조합에 필요한 영웅들이 꼭 있어야하고 유피네 템 세팅이 많이 빡셈.

무엇보다 미궁 한 판 도는데 몇 시간씩 걸려서 굉장한 인내와 노가다가 필요한듯.

그와중에 한번이라도 튕겨버리면... 생각하기도 싫을듯.


일단 장신구 강화석도 넉넉하고 고대동전도 많이 남아서 굳이 막 필수로 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 중.


뭔가 히든 컨텐츠 느낌.


고대동전 파티의 핵심 캐릭이었던 (물)도미니엘이 최근 공개된 밸패로 스킬이 바뀜에 따라 더이상 쓸 수 없게 된 듯








58. 찰스1 - 000

pve - 스토마 원정대에서 쓴다고 함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보검 아티가 필수이고 운빨이 좀 큼. 요즘은 잘 안 보임



정말 키워보고 싶은 캐릭 중에 하나였는데 풀스작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다 저물어버린 캐릭.

요즘은 찰스 보기가 정말 힘든 듯. 아이러니하게도 적 방덱에 찰스가 있으면 좋다고 하고 들어갈 때가 많았음.

크라우가 역속인데 오히려 크라우한테 아주 좋은 밥임.


요즘 같으면 찰스에 풀스작하고 반격셋 줄 바에는 라비나 렘을 키우는게 나을 것 같긴한데 렘 카운터로는 또 쓸 수 있을듯.

하지만 역시 아레나 방덱에서는 사라진지 오래.


개인적으로 일러스트 디자인이 정말 멋진 캐릭 중에 하나.







59. 솔1 - 000

pve - 골렘 토벌용으로 쓰이지만 골렘 토벌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용처가 없다고 봐도 무방

pvp - X



골렘 토벌에서 나오는 공셋이 버프를 받았던가 그랬던거 같긴 한데

여전히 주력 토벌로 하기에는 와이번에 비해 메리트가 크지 않은 듯.


밸패 전에는 이제 랑디 카운터니 뭐니 얘기도 있었는데 그런건 결국 없었다고 한다.







60. 리디카1 - 043

pve - X

pvp - X


골렘 토벌을 돌아야겠다고 생각했던 철없던 에린이 시절, 일단 머라고라 멕이고 키우기 시작했던 캐릭.

이때부터 머라고라를 절대 먼저 먹이면 안 되겠구나 깨달았음.

지금은  6성6각에 템 다 세팅하고 개빡센 술자리 직전에 컨디션 마시듯 무조건 출격 직전에만 머라고라를 멕임.


전장을 받았지만 설 자리가 없어서 밸패가 여전히 좀 필요해보이기 때문에 에린이들은 키우지 말 것.


현재로선 사용처 아무데도 없음.







61. 슈리1(불슈리1) - 000

pve - 리치 원정대에서 고인물들이 씀

pvp - 속덱 파츠로 쓰이는 것 같은데 실제로 써본 적 없어서 성능은 잘 모르겠음



원정대 고점수 세팅을 찾다가 리치 100만 넘는 세팅이 있길래 부랴부랴 키우려했던 불슈리.

하지만 딜러 세팅이란걸 깨닫고 줄 머라고라가 없어서 바로 포기해버림. 5각까지 한 룬과 촉매제가 너무 아까움.


pvp 속기각용으로 종종 쓰이긴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걍 방치 중.

에린이들은 고인물 조합 따라할 때 본인이 가능한 영역인가를 어느정도 체크해봐야함. 안 그러면 정말 가랑이 찢어짐.








62. 테네브리아1(불테네1/테네1) - 004


pve - 리치 원정대에서 매우 잘 쓰는 중. 템세팅 난이도 낮음

pvp - 아레나/실레나에 종종 중턴 디버퍼로 쓰는 사람들 본 적 있음



리치 원정대용으로 키운 캐릭. 원래 불바알세잔을 키우고 싶었는데 나오질 않아서... 불테네로 만족함.

5성에 스작도 거의 안 하고 쓰고 있는데도 쓰임새는 확실해서 좋음.

리치 원정대는 모라스+불테네+마이즐+카일론 조합으로 최대 80만까지 뽑음.


pvp에서 많이 쓰이진 않는데 에린이는 대처가 힘들어서 굉장히 무서울 수 있음.

어느정도 티어가 올라가면 공략이 어렵진 않아서 보통은 맛집 됨.







63. 마스코트 헤이즐1(마이즐1) - 447

pve - 리치 원정대, 미궁 사기48 조합에서 매우 잘 쓰는 중. 템세팅 난이도 낮음

pvp - X



그렇게 주목받는 성약캐는 아닌데 의외로 pve에서 꽤 준수한 캐릭. 

리치 원정대에서도 타마 대신 쓰기에 아주 좋고(타마 있어도 마이즐 씀)

위에서 계속 언급한 미궁사기 48조합에도 들어가서 아주 요긴하게 쓰는 중(승라토+마이즐+비비안+카일론).


5성으로도 충분해서 리치 원정대 준비하는 에린이들은 키워보는걸 추천.

태생 3성이라 머라고라도 안 들어감.







64. 클라릿사1 - 000

pve - 와이번 전용

pvp - X



그 흔한 성약 4성 중에 진짜 최근에서야 처음 나온 캐릭.

그전에 나왔으면 키워봤을 법도 한데 지금은 머라고라가 상시 후달이라 결국 방치 중.

캐릭터 컨셉이 미친ㄴ 같은게 너무 매력적이어서 키워보곤 싶은데 진짜 머라고라 때문에 이 악물고 참는 중.


와이번 준비하는 에린이들은 키워도 좋을 것.







65. 로제1(물로제1) - 033

pve - 페루스 원정대

pvp - 아주 가끔 선턴잡이로 쓰는 사람 있긴 한데 거의 안 쓰임



페루스 원정대에서 한동안 쓰다가 크라우한테 넘겨주고 젊은 나이에 (제 덱에선)은퇴한 캐릭.

스킨이 이쁘게 잘 나와서 어거지로라도 쓰고는 싶긴 한데

원정대 1인분 이상은 pvp용으로 키웠던 크라우로도 충분해서 이걸 정말 키워야 하나, 의문이 들어서 무한 보류중.


무려 빠따를 들고 있는데 기사라는게 좀 아쉽. 근접 딜러였다면 어떻게든 템 맞춰서 쓰고 있었을지도.







66. 퓨리우스1(퓨리1) - 016

pve - 와이번 필수캐

pvp - X



말해 입아픈 와이번 공무원. 개인적으론 그렇게 비호감은 아닌데 뭔가 와이번에 한정되어서 쓰는게 좀 아쉽.

에린이들은 대체 선택지 없으니 잠자코 무조건 키울 것. 

대체 캐릭 암만 찾아봐도 와이번에서 퓨리 대체는 없을 것. 있다고 해도 에린이 영역 아님.







67. 플랑1 - 001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사용 가능. 속덱용. 템세팅 난이도 낮음



랑디 나올 때 스쳐 지나간 일러보고 처음으로 눈나나주거를 외쳤던 캐릭. 평범했던 일반인을 십덕처럼 외치게 만들어버린 캐릭.

근데 밸패 전까지 쓰기가 많이 애매해서 계속 방치하다 밸패 후에 조합 맞춰서 한동안 재밌게 놀았음.


바사르+뚀미+플랑+월샬 조합으로 아레나 나세실덱 날먹이 가능한데

원래 처음 봤던 조합은 스페란도님 유튜브에서 바사르+뚀미+플랑+혈카였음.

혈카가 좀 더 잘 맞는거 같긴 한데 혈카 없어서 누렁이 넣고 했던 것.


아무튼 속덱으로 종종 쓰이는 것 같긴 한데 딱히 인게임에서 다른 사람이 쓰는걸 본 적은 없음.







68. 레오1(풀레오1) - 040


pve - 밴시 토벌의 디버퍼

pvp - X


에픽 공식 쓰캐(쓰레기캐릭) 레오인줄 알았는데 사실 월레오가 쓰레기고 풀레오는 밴시 갓캐였음.

밴시 원펀 1쫄작덱에서 풀레오+비비안+바이켄 조합으로 쓰는 중.


5성으로도 충분하고 스작도 거의 필요없어서 매우 좋음. 아티는 별노가 좋긴 한데 없어도 무방.

밴시 원펀덱 준비하는 분이라면 편견을 버리고 한 번쯤 고려해볼만한 캐릭.








69. 키리스1 - 532

pve - 심연 갓캐

pvp - X


지금은 심연을 100층까지 올라와서 안 쓴지 반년이 넘어서 템을 빼놨는데 고층을 뚫을 때 또 쓰게 되지 않을까 싶음.

5성으로도 100층까지 뚫었으니 무리하게 6성까지 안 올려도 됨. 사실상 중독으로 딜하는게 큼.








70. 랏츠1 - 050

pve - 스토마 원정대

pvp - 아레나에서 보랏츠+랏츠+딜러 조합으로 사용 가능



바이켄 키우기 전까지 스토마에서 랑디 끌어오는 역으로 많이 쓴 랏츠.

친밀작만 마저 해주고 은퇴시킬 예정.


보랏츠+랏츠+딜러 조합으로 아레나 날먹덱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던 것 같은데

폴리 방덱이 너무 많고 속도도 챙겨줘야해서 직접 써본 적은 없음.


보랏츠랑 같이 행게를 100% 땡겨오는게 흔치는 않아서 언젠가 또 쓸 일일 있을 것 같긴 함.







71. 여일의 디에리아1(여디에1/여일디에1) - 447

pve - 쫄작러, 미궁

pvp - X


여디에가 보급형 쫄작러로 업데이트되기 전에 이미 집빌을 뽑았어서 본계에서는 키워본 적 없는 캐릭.

부계나 친구껄로는 해보긴 했는데 이미 풀스작이 되어있어서 에린이 때는 이만한 쫄작러도 없음(집빌이 없다는 가정 하에).

다만 이제는 집빌을 달빛으로 데려올 수 있기도 하고, 딜량도 한계가 있어서 후반에는 쫄작도 조금 힘이 빠지는 편.


pvp에서는 에린이 때 말고는 쓸 일 없음.


달빛에서 집빌 포기하고 환테 고른 사람들은 그래도 키우는게 겜 진행이 편함.







72. 백은칼날의 아라민타1(백아라1/월아라1/아라1) - 000

pve - X

pvp - 실세즈와 조합해서 중턴 기절용으로 쓸 수 있으나 실세즈 자체를 잘 안 쓰기 때문에 거의 보기 힘듦.



1년간 겜 하면서 월광을 딱 두 번 뽑아봤는데(신비픽업 제외) 무뽑은 한 번도 못 뽑아보고 월뽑에서만 2번이었음. 근데 그게 다 월아라... 첫 월광뽑이 월아란데 마지막 월광뽑, 유일한 월광뽑도 월아라인 셈. 그만큼 애증이 똘똘 뭉쳐있는데 월아라 시대가 저문 후에 겜을 시작했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빛을 못 봄.


이후에 밸패를 받은게 이모양이라 최근 밸패에서 계속 빠지고 있어서 그냥 존버 중.

인게임 디자인도 살짝 낡은 느낌이라 실레나 스킨이라도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심키가 홀랑 뺏어감.


성약 3성인 연캐롯하교 비교되어서 더더욱 안타까운 월광.









73. 보조형 랏츠1(보랏츠1) - 034


pve - 스토마 원정대

pvp - 아레나/기사단 공덱용. 실레나에서도 종종 쓰임



중턴 정도 속도를 주고 가끔 쓰는 보랏츠. 아레나에선 폴리 때매 쓰기 좀 힘들고, 그나마 기사단전에서 쓰기 좋음.

아티는 풀강 정숨이 제일 괜찮다고 보는데 타그헬도 많이 씀.


어차피 둘째턴에는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없어서 5성으로 대충 쓰는 중.

생각보다 자주 쓸 수가 없어서 필수캐 같지는 않은데 속도 느린 딜러들한텐 거의 필수라서 나름 필수캐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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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친구 계정에 있는 캐릭들인데

제가 아레나를 많이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후기는 말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티어는 아레나 첼/실레나 마스터입니다. 템 스펙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후기만 참고해주세요.





74. 바알&세잔1(바알1/바알세잔1) - 034


pve - 리치 원정대에서 매우 좋음. 디버퍼겸 딜러

pvp - X


친구꺼 원정대 짜줄 때 리치 원정대에서 매우 큰 효과를 본 캐릭. 무엇보다 세잔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아티는 이엘라 풀강이 거의 필수인데 아직 교환소 재화가 모자라서 대충 껴놓음.








75. 메이드 클로에1 (메클1) - 471

pve - X

pvp - 아레나, 실레나 모두 매우 좋음. 밸패 이후 가장 큰 떡상을 보여준 현재 무지성 티어 1순위



본계에 없어서 가장 꼬운 캐릭. 그 찐1따 같던 메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성능이 말도 안되게 좋아져서

어느 영웅과도 시너지가 좋은 최고의 정령사.


사실상 정령사가 필요한 모든 스킬이나 기능을 다 갖추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부활, 소생, 힐, 기절, 공버프, 행게증, 선 디버프 해제 후 버프까지 다 있는 최고급 종합선물세트.








76. 디자이너 릴리벳1(월리벳1/디리벳1) - 053

pve - 미궁 사기48 조합 (타마, 로앤나, 디리벳, 여디에)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사용 가능. 디버프 카운터(특히 세리스+메테네). 템세팅 난이도 높은 편



세메덱이 에픽을 좀먹을 때 해결책으로 나왔지만 세메덱이 쏙 들어간 후로는 쓰기가 좀 애매함. 

아군이 디버프로 떡칠이 되어야 성능을 발휘하는데

세리스나 메테네 단일로 쓸 경우 디버프가 모자라서 패시브가 안 터지는 일이 종종 발생함.


세메덱 말고도 디버프가 많이 걸릴 것 같다하는 덱에도 종종 데려가긴 하는데 턴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바로 망해버려서

그냥 맘편히 릴리아스나 레이 같은 애들을 데려가는 게 낫지 않나 싶을 때도 많다.


사용처는 확실한데 조건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활약을 못해서 월5성 치고는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편.



그나마 의외로 pve 미궁 사기조합으로 좋아서 요긴하게 쓰고 있긴 함.








77. 무법자 크로제1 (무로제1/남세실1) - 041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쓸만함. 나세실 대용으로도 괜찮



예전에 나세실 없는 사람들이 자주 써서 남세실이라고도 불린 것 같은데

요즘은 나세실을 쓰기 힘들어져서 대안으로 써도 될 것 같음.


하지만 여전히 나세실이나 크라우를 더 많이 쓰게 됨.

키워놓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써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 남.








78. 잔영의 비올레토1(잔비1) - 555

pve - 에린이들 모험 돌파용 친구서포터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회피 단일딜러. 템세팅 난이도 높은 편



개인적으로 에픽에서 컷씬이 가장 멋있는 캐릭. 

근데 일러는 좀 괴리감이.. (왠지 일리나브 그린 사람이랑 같은 사람일 거 같음)


아무튼 성능이 워낙 좋아서 여전히 많이 쓰인다. 

매루리가 카운터긴 한데 아군 매루리랑 같이 쓰면 시너지가 좋음. (하나씩 짤라먹거나 하나를 묶어두고 잔비로 슥삭)


못 피하면 끔살당하기 일쑤라 '잔복치'로 많이 불림.

3시(적 진영)에 있는 잔비는 다 피하는데 9시(아군 진영)에 있는 잔비는 못 피하기로 명성이 자자함.


못 피할 때마다 진짜 빡치긴 하는데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끊기 힘든 캐릭.








79. 잿빛 숲의 이세리아(잿세1/잿세리아1) - 3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잔비 같은 회피캐 카운터. 버프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평균



잔비의 하드카운터인데 생존기가 없어서 관짝에 있다가 밸패 이후에 불사가 생기면서 준수한 티어로 자리잡음.

강불에 취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끔살을 안 당하고 한 턴은 살아있기 때문에 잔비를 조지고 퇴근하기엔 충분하다.







80. 마신의 그림자1(마신1/마그1) - 555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패시브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평균



스킬이 좀 특이한데 무려 '패시브'를 봉인해버림. 저는 집빌, 풍수린, 랑디 카운터로도 자주 썼음.

이론상 모든 패시브 있는 캐릭을 카운터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스킬인데 '확률'이라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편.

잘 터지면 진짜 신나고 재밌는데 안 터지면 그냥 그 판은 피규어 신세.


개인적으로 월광 5성 경험해본 것중에 가장 재밌었던 것 같음.

세팅은 고적중이나 딜세팅을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딜세팅이 진짜 재밌음.








81. 환영의 테네브리아1(환테네1/태보1) - 636

pve - 모험, 심연, 원정대, 전당, 미궁, 지옥미궁 등 (토벌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서 다 매우 좋음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다만 아군 케어가 좀 필요함. 템세팅 난이도 높음



친구 계정이 pve 헤매고 있을 때 환테네 세팅해서 밀어줬는데 진짜 본계로 몇달은 고생했던거를(본계는 환테 없음) 몇 주만에 다 클리어하는 것보고 조금 충격을 받음. 원래 각 pve마다 필요한 영웅을 다 따로 키워야하는 것을 환테 하나로 그냥 여기저기 다 쓸 수 있음.


다만 이미 pve 컨텐츠 다 끝낸 입장에서 뒤늦게 pve용으로 환테네를 영입하는건 메리트가 좀 떨어질 순 있음.



pvp는 여전히 상위티어이고 좋기는 한데 에린이들이 쓰기에는 조금 힘든 면이 있음. 

물몸이라 숨어있어도 광역기 맞고 실신할 때가 많아서 보호해줄 아우리 기사나 정령사가 같이 있는게 좋음.


혹은 속덱으로 (타그헬을 든)마도사 파티를 짜서 1스로 게임을 터트리는 조합도 쓰이는 듯.








82. 적월의 귀족 헤이스트1(적헤이1/월헤이1) - 006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집빌이나 메클 같은 부활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낮음



집빌의 대표적인 하드카운터이자 요즘 핫한 메클의 카운터. 

원래는 사용처가 너무 명확했던 지라 티어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메클이 워낙 활개치는 바람에 덩달아 많이 보이는 듯.


적군 부활 시 아군에게 엄청난 양의 보호막+면역을 걸어줘서 겜을 터트릴 수 있음.

딜을 넣으면서 힐을 하기 때문에 폴리 영향을 안 받는 것도 장점.


스작도 특이하게 보호막을 하는게 아니라 3스 딜량을 스작함(보호막은 스작 안 해도 충분히 많음).







83. 죄악의 안젤리카1(죄젤1/죄젤리카1) - 021

pve - 전당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집빌, 메클, 루엘 같은 부활/소생 카운터. 템세팅 난이도 낮은 편(속도와 저항만 챙겨도 됨)



적헤이와 마찬가지로 부활 카운터인데 죄젤이 '불사' 중에만 소멸을 발생시켜서 주의를 요함.

불사가 중간에 풀리면 안되기 때문에 고저항 세팅이 필수이고

평타에 협공이 달려있어서 전당에서도 요긴하게 쓰임.


본계는 1년 동안 죄젤을 한 번도 못 먹어서 이번에 월레오 리콜로 죄젤 영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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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추가)


84. 에밀리아1(에밀1/리제로 콜라보) - 043(예정)


pve - 아직 안 써봤는데 좋다고 함

pvp - 아직 안 써봤는데 좋다고 함



이번 콜라보는 렘이 최고 좋은줄 알았더니 진짜 갓캐는 에밀이라고 함.

여기저기서 좋다고 해서 급하게 키웠는데 원래 디에네 줘야 할 세팅을 그대로 줘봤음.

거진 pvp 기용 가능한 타마 느낌이라는데 아무래도 폴리한텐 좀 약하다고 함.

테스트 좀 해보고 다시 적어두겠음.








85. 초승달 무희링1(초무링1) - 003(예정)


pve - X

pvp - 아레나/실레나 모두 좋음. 숨은 꿀캐릭 느낌. 속도를 많이 챙겨야해서 에린이용은 아님



아레나용은 속도 좀 더 낮고 효적 챙겨줘도 됨.

실레나는 속도 300 이상으로 많이 쓰는 듯.

아티는 원래 리안나 많이 끼는데 한 개도 없어서 알라바스트론으로 대체.


렘메클폴리 방덱이 너무 많아져서 좀 더 쉽게 파훼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초무링이 괜찮다는 글을 봄.

초무링 스킬도 전혀 몰랐는데 폴리 영향 안 받고 아군한테 면역을 줄 수 있고,

버프를 두 개나 뺏어서 아군한테 전부 걸어주는 데다 적 기절까지 걸어버림.


보통은 3스로 렘 면역 벳겨놓고 턴 넘기고, 다음 턴에 렘한테 달린 메클 버프를 뺏어오면 됨.



몸이 너무 약해서 금방 죽어버리는게 조금 흠이지만 아직까진 대체로 만족하면서 쓰는 중.

무엇보다 버프 뺏어오면 너무 재밌고 신남.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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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05:09 (UTC+0)

    와드 박아놓고 다시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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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07:25 (UTC+0)

    잘봤어요~ 많은도움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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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11:25 (UTC+0)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니 해로나 면역셋 완성이 안되어있네요;

    혹시나 놓치고 계실까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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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1.08.16 11:31 (UTC+0)

      아아 최근에 불샬이랑 렘 템 맞추면서 잠깐 뺐는데 까먹고 있었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다음 장비해제 때 다시 맞춰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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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16:54 (UTC+0)

    대다나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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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17:49 (UTC+0)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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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03:23 (UTC+0)

    와드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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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06:05 (UTC+0)

    와드에 하트 감사합니다 ^ㅁ^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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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09:10 (UTC+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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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15:28 (UTC+0)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와드 하고 가겠습니다 ㅠㅠ 참고할게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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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18:10 (UTC+0)

    승라토 최애캐라고 하셨는데 혹시 에피 1 이제 깬 쌩뉴비가 키우기엔 무리일까요 ㅠㅠ? 환테네 달빛 인연 하고 월광 첫뽑주는 거에서 바로 나와버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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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1.08.25 23:59 (UTC+0)

      쌩뉴비가 키우셔도 좋습니다. pve에서도 아주 잘 쓰이거든요. 승라토는 쫄작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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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01:29 (UTC+0)

      epic7#1sj4zl오오.. 그렇군요!!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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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07:05 (UTC+0)

    와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캐릭스펙도 많이많이 참고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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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03:19 (UTC+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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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05:35 (UTC+0)

    스작 및 템세팅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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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06:39 (UTC+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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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11:5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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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15:21 (UTC+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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