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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픽세븐을 접었던 이유, 그리고 복귀한 이유(징징글 주의) [19]

나는 즐겜러다,

꽤 옜날에 에픽세븐을 즐겼고 꽤 오래간 즐겼다.

그늘해골병사나 아이테르를 키울만큼 즐겜러였고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아이테르에대한 애정을 가졌다.

아무리 똥캐인들 내가 키우고 내가 좋아하는데 그것은 결국 사기캐가 아닌가?

그렇게 나의 무과금 즐겜러의 일상이시작되었다.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에피소드 1의 마지막을 깰때까지 하면서 나는 느꼇다

"아 이 게임은 나의 인생게임이로구나" 하고 말이다..

비록 무과금에 느긋느긋 즐겜러라서 정보도 찾지않고 마음대로 했지만

아레나를 안하니 괜찮고 욕심도 없으니 상관없었다.

픽업은 절대 뽑지않고 일반 성약을 뽑으며 얻은

루트비히나 타이원도 지금까지도 매우 좋게 쓰고있다. 유용하고 기분좋게말이다.

루지드도 한마리 키웠었다, 전직이 생기지 전부터 키웠엇는데.. 루지드 전직전의 표정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는가?

솔직히 전직시켰을땐 조금 크게 실망했다... 우리 귀여운 강아지가 갑자기 벌크업 겁나게 해서 들짐승이 되서 왔으니..

어쩃든 나는 에픽세븐을 즐기며 해피세븐을 보냈다, 운영이나쁜들 밸런스가 뭐한들 아레나도 안하고 똥캐만 키우던나는

그저 캐릭들이 상향될 일 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던어느날.. 그날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찰스. 지금까지도 우르부짖으며 찾고있는 찰스,

찰스는 에피소드 서브스토리등에서 드문드문 얼굴을 내 비추는

아이테르의 할아버지같은 포지션의 노년간지 할아버지다, 물론 이리 일러스트까지있지만

플레이어블로 나올꺼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던 나였다. 그저 내가 찰스의 기분으로 게임을 하고 있엇다.

그러던 어느날.. "찰스가 플레이어블로 나왔다"

당연히 즐겜만 하던 나는 정보도 없고 항상 막 쓰던 성약뽑권과 하늘석은 존재할리 없었다.

게다가 무과금인난 현질도 아까워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모아놨던것으로, 모을 것으로 어떻게든 어떻게든 악착같이

이악물고 찰스를 얻기위해 뽑고 또 뽑고 또 뽑았다.

사람들이 루나가 개사기라 외쳤을때도 무시하던 내가, 이젠 무시받는 찰스를, 어떻게든 뽑겟다고 재화를 모아 도전했다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뽑았다, 어떻게든 무과금즐겜러, 그 빈소하고 약한 스펙으로 하늘석을모으고 뽑기권을모아 도전했다

하지만 스마게는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절망적인 뽑기.. 당연히 5성이 안나온건 아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 참혹했다..

아티팩트 아티팩트 아티팩트...... 도데체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 찰스를 주기위한 아티팩트를 그렇게 풀강 직전까지 뽑았을것이다..

마지막 날까지 나는 어떻게든 그 시간이 지나기전까지 어떻게든 뽑으려고 기를 썻다! 마지막에 현질까지 하려고했으나 아슬아슬하게 날이

지나버려 뽑지 못했다.

나는 그 순간 너무나 큰 절망감을 맛보았다.

애정캐의 애정캐, 애정캐가 될 캐릭터를 뽑지 못했다. 아티팩트만 엄청나게 뽑고 정작 찰스를 얻질 못했다

마치 스마게에게 농락당한 기분이였다. 배신당한 기분이였다,

한동안 나는 에픽세븐에 대한 감정이 식어갔다. 보지않았던 보이지 않았던 단점들도 점점 눈에보이기 시작했다,

즐겜러이기에, 아레나를 안하기에 상관없던 심연이나 모험에도 욕심이 없던 내가

고작 캐릭터 하나 못뽑았다고 수많은 감쳐져있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려운 캐릭터육성 너무나부족한 일일행동력 너무나 귀찮고 지루한 모험과 토벌 그리고 자동반복이 안되는 모든것들.

얻기힘든 장비 너무나 많이드는 재화 장비를 탈착할떄까지 드는 돈 4~5성뽑만 하던 나에게 지옥같은 5성의 확률

그 모든것들이 이젠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많은 사건 사고들도 찾아보고 눈에 익히고 뇌에 박히고 마음에 심겼다.

눈물이 났다, 분노했다 원하던캐릭터 하나를 못뽑고 나는 그렇게 나의 평생게임이라 생각하던 에픽세븐에게 절망했다

그렇게 나는 게임을 접었다.


그후 많은 시간이 지났다. 드문드문 그리운 마음에 다운로드하고 조금 해보기도 하다가 다시 접기를 반복하고, 사건 사고도 많이 보았다.

에픽세븐이 유저 적대적 운영을 한다는건 어느정도 알고있긴했다. 네이버카페를 했었기에 당연히 알고있었다. 

그동안 보지 않았던 단점들은 누군가에겐 지옥같은 일이였고

에픽세븐만한 퀄리티가 되지 못하는 다른 양산형 똥겜들의 산에서 그저 게임자체만이라도 외형이라도 좋은 에픽세븐이라는 절벽에

설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게임에 애정을가지고 살리려고 우르부짖는것도 당연히

알고 있엇다, 알게 되었다. 피하고있엇던 그것들이 가려져있던 천막이 걷히고 남은건 그저 벼랑앞 절벽 뿐이였다.

분노했다, 계속 분노했다. 에픽세븐의 행테 스마게에 대한 절망과 비난은 그렇게 스마게의 모든 게임에대한 실망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고 또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을까

스마게 게임중에 갑자기 유행하게된게 있엇다.

"로스트아크"

나는 믿지 못했다, 그 스마게가..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게임을 운영한다고? 나는 믿지 못했다

그렇게 어느날이 지나고 또 지나고 많은 양산형게임과 그 광고들로 지쳐가던 나에게 어느순간 에픽세븐이 나에게 큰 이변을 알렸다..

"에픽세븐 라이즈 업데이트"

너무나 큰 패치였다, 뉴비에게 노잼이던 그저 것만 번지르르하고 속이 썩어가던 에픽세븐의 운영에도 게임에도 한가지 빛줄기를 내려준다던

말이였다. 솔직히 처음엔 믿지 못했다, 그럼에도 똥겜이라 믿었다.. 그러던 난 결국 할만한 게임을 찾지 못하고 에픽세븐으로 돌아왔다.

에픽세븐의 말이 맞았엇다. 많은것이 바뀌었다. 운영도 많이 바뀌였다하고 5성도 뿌리고 절대로 하지 않을듯한 몇십년이 지나도 안뿌릴듯한

무려 "월광5성선택권"까지 뿌렸엇다.. 나는 놀랐다.. 에픽세븐이 여기까지 바뀔줄 몰랐다..

거기서 얻은 흑우는 하루인지 이틀만에 내껄로 만들어 지금까지도 주력딜러로 이곳저곳 쓰고있다..

나는 감격했다.. 나는 믿었다.. 다시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가 왔다..

이 승부의 결판을.. 낼 때가 왔다고..


나는 그렇게 복귀하고 에픽세븐을 진행했다. 새로생긴 모험.. 길잡이같은것?을 깨기 시작하고 그곳에서 보상으로, 모험의 보상으로

복귀의 보상 라이즈업데이트의 보상들로 뽑기를 진행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확실히 여기저기서 좋다고 봤던것들이 나오긴 했지만

나같은 신규 유입 뉴비에 선별권도 버려버린 나는 당연히 성장이 늦어 사용할수도 없고 사용할 맘도 없었다. 

내가 복귀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 이 상황에서 찰스를 얻을 확률이 늘었다 그것 하나 뿐이니까!

그렇게 에피소드도 진행했다. 에피소드 2를 진행하니 무려 에피소드 2에 나온 캐릭터를 준다고했다! 5성소환권!

3만원인가 하는 가격이였지만 6.25퍼는 너무나 달콤한 확률이였다!

나는 나의 신념을깨고 무과금 에세유저에서 초 소과금 에세유저로 전직했다

하지만 결과는.. 스토리에서 마음에 안들던 전범녀 "릴리아스"일 뿐이였다.

그럼에도 난 희망을 가졌다... 아직 아직 남아있는게 많다. .길잡이에서 얻는 브로콜리모양 소환권! 알렌시아..

5성 소환권들! 카일론.. 샬롯 셰나..세즈..엘레나......

수많은 성약뽑의 기회... 카논.....샬롯....플랑......루루카...

마지막..마지막으로..아직 기회..남아있는... 후치의 4~5성권까지 삿다..

결과는 참혹했다.. 오늘 받은 5성권.. 이것에도 희망을 걸고 다시한번.. 다시한번 기도를했다..

지금까지 뽑으려고 찰스 체험하기로 배게들이 솜털만 남을때까지 3스도 썻다..

아이테르님을 위하여.. 이 기회를 받칠때가.. 왔다..

하지만 나온건.. 풀속성 전사 "뮤이"......

나는 자유게시판을 보았다.. 조금 있는 찰스를 뽑앗다는 말들.. 나만 빼고 찰스를 뽑는다. 픽업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원하던것도 아니지만

그들은 얻고 나는 얻지 못했다, 절실했던 나는 얻지 못했다. 이 기회들을 기다리면서 나의 저조한 스펙으로

밴시를돌며 11단을 깨고 또 깨서 반격셑도 맞추고 있엇다. 나 나름대로 노력을 했었다.

그럼에도 무과금 유저의 손을 들어주는건 아무도 없었다. 나도 알고있다, 무과금에 그렇게까지 노력하지 않았던내가.

픽업을 잘 살펴보고 모아놧다 복귀해서 뽑지도 않았던내가 찰스를 갑자기.. 원하던걸 갑자기 얻을수는 없을거란걸

나도 알고는 있었다..그럼에도 나는.. 절망할수밖에 없었다..

원했다.. 너무나도 원했다.... 공카에 글도 끄적이며 기도했다.. 그들이 이 글들을 본다고 나에게 줄수도 있는건 아니지만 기도했다..

성약 5성 선택권이라도 준다면 하고 기도했다... 그럼에도 결과물들은 참옥할 뿐이였다.

나는 그렇게 또 다시 절망한다. 고작 캐릭터 하나때문에.


이번 이벤트는 확실히 매우 크고 변화를 준만큼 뉴비들이 들어오기 쉽고 좋다. 유저들은 대부분 애정캐보단 성능캐를 중시하며

나 또한 성능캐를 많이 얻은듯한 기분이든다. 하지만 난 만족하지 못했다. 이런 쓰지도못한 쓸 마음도없는 5성 십몇마리보다

내가 원하는 5성 한명이..찰스가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다...

그럼에도 얻지못한건 내 잘못이였다..나는 이렇게 징징글밖에 남길게 없다.. 슬픔이 몰아친다. 가슴이 미어진다

얼마없는 기회조차 날려버리고 그저 아이테르의 웃음밖에 볼수없는 나는 아이테르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그때 잘 해놨다면.. 그때 접지않고 존버했더라면..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대기 했더라면..

모두를 위한 정의 만 4갠가5갠가 얻는 악몽이나 찰스가 꿈에나와 3스를쓰는 그런 슬픈꿈은.. 꾸지 않았을탠데..

나는 복귀하고 카페도 스토브 가입후 들어왔다. 공략도 찾아보고 어떻게 해야될지 길을 찾고있고.. 적어도 즐겜러인 나의 현재길은

"찰스를 얻는다" 였다.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선 알고있엇다.. 너무나 낮은 "찰스"를 얻을 확률이.. 그리도 큰가?

이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걸안다.. 픽업도 당연히 안할걸안다..

찰스를 기용하는건 너무나 어렵고 또 뉴비에겐 안맞는 캐릭터이며 지금은 뉴비들이 들어올 시간이기에 찰스를 다시 픽업 안할것은

마음으로 머리로 알고있다.. 존버할 마음조차 들지 않는다.. 포기하며성약을 쓰고 4~5성권을 사서 쓴것이였다.. 

나는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글도 폰으로 쓰다 위로 올렸더니 팍 하고 없어져서 몇백줄인가 날라갔다.. 마음도 정신도

이젠 지쳐버렸다.. 에픽세븐은 확실히 좋은 게임이다. 아레나에 맘설이지말고 토벌에 정신나가지말고 그저 애정캐와 즐겜을 하면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않은 게임이다, 하지만난 이미 욕심이 생겼다.. 가슴에 박힌 "찰스"는 빼 내지 못한채 얻지도 못한채 이렇게

절망하고있다... 가능성은 희박하다.. 픽업도 얻을 확률도 너무나도 적다. 상시뽑의 확률은? 0.02551 ... 픽업할 확률은??

최근에 픽업한데다 뉴비유입 시즌이니 더욱 적고.. 그렇다면... 5성 성약 선택권을 뿌릴 확률은.....?

이번 사건으로.. 많은 보상을 준 지금이..현재가..가장 큰 확률이였다... 하지만 주지 않았다... 5성 성약 랜덤권은 나에게 독이든 성배와

같았다... 마시기 전에는 분명 달거라 생각했지만 마시고나니 썻다.. 나중엔 달아질지도 모르지만 현재의 나에겐 너무나 쓰디 쓴 독배다..

하지만.. 찰스는 언젠가 복각한다.. 나의 마음과 정신은 기다림을 참지못하는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이지만.. 세상은 흐르고

찰스가 나올 때는 온다.. 아이테르님을 위하여.. 절망해도 이 게임을 지속해야만 한다.. 가슴이 미어터져도.. 그때의 악몽이 기억나도..

찰스를 얻기위해서..찰스에게 주기 위해서.. 반격셋도 맞추고... 이벤트로 반격신발도 만들고...... 앨브리스의 보검도 강화시키고......

나는... 나는그저.. 얻지도 못할것을 얻기위해서.. 이렇게 허공에 발을 차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5성 선택권을 안줘도 소환을 뿌린다... 소숫점의 밑까지 내려가는 확률이지만..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온다..

속이 쓰리다.. 머리가 아프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믿고있다 믿고싶다.. 그때의 악몽처럼 모두를 위한 정의가 나온다면 정말 정신이 나가버릴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믿고싶다 믿고있다.. 운영진이 어찌 해줄수는 없는거지만 그럼에도 그럼에도 이 길디 긴 글을 쓰며 나는 나는 계속

원하고 원하고 또 원하고있다.. 

다시한번 내게.. 

빛을 가져오는 검이..

이 승부의 결판을 낼..

아이테르님을 위한 종자가..!

나에게 올거라는것을...

"찰스"를 믿고 있다..

그러니.. 이 글을 끝까지 읽은 그대는.. 부디.. 애정캐를 만들지 않길 바란다.. 얻은 애정캐라면 괜찮지만 무과금이 얻지못한 애정캐를 원한다면

그건 그저 마음아프고 머리아픈 결과물일 뿐이다.. 에픽세븐이 바뀌었다 한들 몇년이 지나야 성약5성선택권 을 뿌릴것이다.

찰스 픽업이 그것보단 빠르지만 그 전에 또 애정이 식어 에픽세븐을 접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 시간이 지나는동안 내가 군대를 가거나 병에 걸리거나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럼에도 난 믿을것이다

아이테르님을 위한 검이.. 나의 소중한.. 그리고 멋진 노년간지의 노기사가.. 나에게 올것이란것을..

나는.. 찰스를 .. 에픽세븐을 다시한번 믿어볼 것이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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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7:31 (UTC+0)

    BEST요약.

    1. 찰스 안나와서 접음

    2. 라이즈업뎃하고 복귀함

    3. 찰스 아직도 안나옴.


    결론

    님아 확률업 할때까지 존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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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7:31 (UTC+0)

    요약.

    1. 찰스 안나와서 접음

    2. 라이즈업뎃하고 복귀함

    3. 찰스 아직도 안나옴.


    결론

    님아 확률업 할때까지 존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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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7:50 (UTC+0)

    와 근데 글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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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18:54 (UTC+0)

    기사단원 중 한분도 찰스는 안뜨고 모두의 정의 30강하면서 또륵하시는 분이 있긴합니다.. 갖고싶은 영웅이 있을 경우는 되도록이면 확률업때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이전에 불라비 두어번 먹은거 아무 생각없이 화라비한테 먹인거때문에 써보고싶어도 한참을 기다려야했습니다 결국은 이번 픽업에서 뽑긴했지만


    찰스 확률업 뜨면 꼭 얻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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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1:06 (UTC+0)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문 글을 읽게만드네  ㅋㅋㅋㅋㅋ다읽었다 이정도면 찰스줘야할득 ㅋㅋㅋㅋㅋ 희망잃지말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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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1:10 (UTC+0)

    하다보면 다 언젠간 나옵니다 애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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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1:48 (UTC+0)

    경험상 여기에 징징글을 쓰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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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2:29 (UTC+0)

    글 잘쓰시네요 

    글 잘쓰시니까 

    찰스 드립니다

    잊   지   말   고 

    받 아 가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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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2:33 (UTC+0)

    야이씨 얘는 찰스 하나 줘라 인간적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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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23:32 (UTC+0)

    하.. 내찰스 보내드리고싶다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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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01:4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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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02:19 (UTC+0)

    찰스 얻고 쓰는 글 기다릴게요 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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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04:08 (UTC+0)

    하 울뻔했네요 너무 슬픈이야기입니다 꼭 얻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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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08:01 (UTC+0)

    나올꺼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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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13:16 (UTC+0)

    그거 그냥 성약 존버하시면 찰스픽업때 2개이상은 확정으로 드실지도;;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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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02:39 (UTC+0)

    와 내가 카일론 못뽑았을때 느낌이랑 비슷하네...

    에붕이 힘내고 꼭 찰스얻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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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 08:27 (UTC+0)

    내 찰스 가져가세요 엉엉 ㅠㅠ

자유 게시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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