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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집에 있는게 지옥이다 [9]

  • 우마루_3
  • 2020.08.01 09:52 (UTC+0)
  • 조회수 423

2살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가라는 학교는 안가고 사고치고

말은 들을 생각도 없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짜증내면서 돈달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함?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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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09:54 (UTC+0)

    안맞아서그럼 개잡디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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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09:56 (UTC+0)

    그 때는 말을 해도 몰라요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데...


    가족이 포기하지만 말고 그냥 지켜봐 주세요


    그러다 동생이 하고싶은게 생기면


    흘려보낸 시간을 아까워 하면서


    남들 보다 더 악착같이 노력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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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0:08 (UTC+0)

      음 아니 그런거 해서는 사람 되긴 그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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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0:16 (UTC+0)

    뒤로 갈수록 하기는 쉽지만 부작용이 있을 확률이 높아짐


    1. 인물이 현재 처한 사회적인 상황(대학교면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나면서 본인이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되는지에 대힌 스트레스나 주변과의 빈부격차, 고등학교면 수능에 대한 압박, 중학교면 중간고사 압박이나 초등학교 때와 달라진 시간표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살펴본다.

    그 후 인물과 가까운 사람들 중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나 갈등이 있었던 사건, 가치관 차이로 수시로 어떤 마찰이 일어나는가를 수집한다.(주로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가 될 것. 인물의 친구는 그 친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 않는 이상 섣불리 접근하지 말 것. 담임선생님도 제외. 보통 담임 선생님이랑 학생이랑은 친하지 않다. 만약 친하다면 서로 알아서 해결할 테니까 딱히 뭘 할 필요는 없음)

    그 후 모은 정보들이 안 좋게 꼬인 상황을 겪었을 때를 가정해보고 어떻게 잘 대화로 해결을 한다.


    2. 가족들이 인물과 전부 마주친 상황일 때 느끼고 있는 불만을 소리지르듯이 말한다. 보통 큰 말싸움으로 번질 것이다. 그렇게되면 보통 싸울 때 서로 갈등이 일어나 있는 부분을 두리뭉실하게라도 말할텐데 그것을 잘 기억해뒀다가 좀 시간이 지나서 서로의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쯤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거나 한 발 양보하거나 하면서 관계를 개선시킨다.


    3. 학교비용과 기본적인 의(지금까지 산 옷을 빼았거나 버리지 않기), 식(집밥은 먹을 수 있게 하기), 주(현재 주거하는 집에서 쫓아내지 않기)를 제외한 모든 경제적 원조를 끊는다. 대학생이라면 학비도 끊는다. 그리고 이것을 약점 삼아서 토론장에 앉히거나 원하는것을 하게 한다.


    대충 이정도? 3번은 제일 비추천이에요. 잘못하면 가출로 이어질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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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0:35 (UTC+0)

      3번이 될 놈인지 안 될 놈인지 판별 가능한 가장 쉬운 방법 아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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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1:29 (UTC+0)

      3번에서 스스로 무언가라도 할 수 있는놈인가 아닌가 판가름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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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0:39 (UTC+0)

    니 맘대로 살거면 나가라고 해야죠 뭐...

    사내새끼가 그 정도 패기 보이면 나가서 혼자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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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0.08.01 10:50 (UTC+0)

    다들 여러 의견줘서 고마워 이야기해준 여러방법들 해보면서 힘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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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11:28 (UTC+0)

    정확히 몇 살인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나이에 따라 대처가 다르긴한데 학생이라는 말이 있으니 고려해서 답을 내려보자면

    일단 ** 패고 생각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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