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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디에네 뽑고 진짜 두가지 감동받았던게... [1]

  • 하드텍[HT]
  • 2020.01.16 03:00 (UTC+0)
  • 조회수 278


제가 사실 작년 디에네 뽑도 한 40회 정도 남겨두고 못뽑았습니다. 초창기여서 자본이 없었거든요.

성녀를 위한 추모록 보고 울면서 진짜 얘는 너무 뽑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넘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디에네가 나와도 키우거나 쓸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동받은게 있어서 뽑으려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깨작깨작 뽑다보니 50회가 남았었는데... 성녀를 위한 추모록 다시보고 웃는 디에네 보면서

안키우더라도 얘는 진짜 뽑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50회나 남은데다가 하늘석은 2000개 밖에 안남아서 포기했습니다.


진짜 포기했는데 실수로 늦잠자고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오늘 11시 30분쯤 되었길래

 한번 포기 했지만 20회 사서라도 뽑아봤더니


뽑히더라구요.




진짜 이번에도 한 40회 남겨두고 못뽑으면 너무 서러울뻔 했는데 이렇게 뽑게되서 

성녀의 추모록 생각나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또 감동받았던건 ㅋㅋㅋㅋ


채널 돌려가면서 뽑다가 1채널에서 뽑게되었는데 뽑고나서 채팅창을 켜보니

유저분들이 ㅊㅊ 를 많이 날려 주시더라구요. 저 축하해주는거냐고 여쭤보니

뽑았으니 축하해 주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1채널에 이런 문화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에픽세븐 유저분들한테 감동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댓글 1

  • images
    2020.01.16 03:29 (UTC+0)

    저는 1섭에서 심키세뽑고 욕 디지게 먹었어요 ㅠㅠ 암튼 추카드려요 디에네 이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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