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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14(수) 불량이용자 제재 안내 [10]

  • OFFICIAL
  • 알카서스
  • 2019.08.14 10:37 (UTC+0)
  • 조회수 2119


PLAY THE ANIMATION! 에픽세븐!

안녕하세요. GM 알카서스입니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 버그 악용 등 운영 정책에 위반된 행위를 한

불량 이용자에 대해 계정 제한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량 이용자 제재 안내]

1) 제재 계정: 12,700개

- 게임 내 비정상적인 행위 : 105개

- 비정상적인 계정 생성: 12,595개

2) 제재 내역: 영구 제한

* 명단은 첨부된 엑셀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불량 이용자 제재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진행되나 

명단 안내는 매주 화요일에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계승자 여러분의 참고 부탁 드리며,

건전하고 깨끗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ttach 첨부 된 파일 1

댓글 10

  • images
    2019.08.14 10:40 (UTC+0)

    BEST오늘은 내가 살면서 겪어왔던 7월의 어느날 중 가장 싸늘한 날이었다.

    표면적으론 그랬다,훗날 계획된 자서전에도 이런 구절이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서는 비상 이라며 일부로 호들갑을 떨었고, 복도를 서성이던 장 대표에게도 언성을 높였다.

    그래봤자 나와 장 대표의 시나리오였지만 사내 분위기를 엄숙하고도 진지하게 형성시키기엔 제격이었다.


    사실  그들을 잡지않아도 상관은 없었다

    글로벌 아시아 추후 유럽까지 에픽세븐은 철옹성같이 단단하게 입지를 다졌고 1등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누군가를 내려다볼정도의 높이를 가졌다 

    그리고 나는 당시에도 건재하였다


    다만 그때 나는 단 1퍼센트라도 실패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않았고 가장 적은 비용을 들여 간담회라는 제목에 코미디 디너쇼를 열었다.


    그들의 분노는 시냇물보다 얕았다

    그들의 원망은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보다도 날카롭지 못했으며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 후회스러울정도로 우매했다.

    숟가락 질문을 받았을 때는 억지로 참고있던 웃음을 터뜨릴 뻔하였다

    생각을 해봐라, 개랑 돼지가 수저를 왜 쓰나?



    간담회는 꽤 길어졌고 나도 슬슬 피곤하다

    아랫사람에게 사과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여름의 밤이 기울어져간다.

    내 앞에 저능한 이들 앞에서 술잔을 흔들며 조롱하고 싶었지만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굳게 참았다.

    간담회가 끝났다.

    지키지 않을 약속을 몇가지 했지만 개의치않았다.

    약속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나 지속되는 법 

    나는 늘 그렇듯 너희들에게 통보하면 되는 것이었다.

    물론 참고는 할 것이다...

    돈이 되는 방향으로


    " 대표님 ... 그..."


    MC가 나를 불러세웠다.

    나는 나름 피곤한 표정으로 곁눈질로 그에게 답하였다.


    " 아... 아닙니다 "


    그가 왜 간담회 종료 후 퇴근길에서 나를 불러세웠는지는 알고있었다.

    미소를 참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본 것이든 지키지 않을 약속을 한 것이든 모두 포함이겠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모든것이 시나리오.

    나는 약속 따위 지키지 않음을

    MC 역시 알고 있었기에 나를 잡지않았다


    - 코형석 자서전 발췌-

  • images
    2019.08.14 10:38 (UTC+0)

    BEST8월 15일에 올린다고 한건 어디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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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0:37 (UTC+0)

    휴가 잘 다녀오세요

    개돼지들이 지키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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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0:38 (UTC+0)

    8월 15일에 올린다고 한건 어디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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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0:40 (UTC+0)

    오늘은 내가 살면서 겪어왔던 7월의 어느날 중 가장 싸늘한 날이었다.

    표면적으론 그랬다,훗날 계획된 자서전에도 이런 구절이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서는 비상 이라며 일부로 호들갑을 떨었고, 복도를 서성이던 장 대표에게도 언성을 높였다.

    그래봤자 나와 장 대표의 시나리오였지만 사내 분위기를 엄숙하고도 진지하게 형성시키기엔 제격이었다.


    사실  그들을 잡지않아도 상관은 없었다

    글로벌 아시아 추후 유럽까지 에픽세븐은 철옹성같이 단단하게 입지를 다졌고 1등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누군가를 내려다볼정도의 높이를 가졌다 

    그리고 나는 당시에도 건재하였다


    다만 그때 나는 단 1퍼센트라도 실패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않았고 가장 적은 비용을 들여 간담회라는 제목에 코미디 디너쇼를 열었다.


    그들의 분노는 시냇물보다 얕았다

    그들의 원망은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보다도 날카롭지 못했으며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 후회스러울정도로 우매했다.

    숟가락 질문을 받았을 때는 억지로 참고있던 웃음을 터뜨릴 뻔하였다

    생각을 해봐라, 개랑 돼지가 수저를 왜 쓰나?



    간담회는 꽤 길어졌고 나도 슬슬 피곤하다

    아랫사람에게 사과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여름의 밤이 기울어져간다.

    내 앞에 저능한 이들 앞에서 술잔을 흔들며 조롱하고 싶었지만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굳게 참았다.

    간담회가 끝났다.

    지키지 않을 약속을 몇가지 했지만 개의치않았다.

    약속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나 지속되는 법 

    나는 늘 그렇듯 너희들에게 통보하면 되는 것이었다.

    물론 참고는 할 것이다...

    돈이 되는 방향으로


    " 대표님 ... 그..."


    MC가 나를 불러세웠다.

    나는 나름 피곤한 표정으로 곁눈질로 그에게 답하였다.


    " 아... 아닙니다 "


    그가 왜 간담회 종료 후 퇴근길에서 나를 불러세웠는지는 알고있었다.

    미소를 참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본 것이든 지키지 않을 약속을 한 것이든 모두 포함이겠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모든것이 시나리오.

    나는 약속 따위 지키지 않음을

    MC 역시 알고 있었기에 나를 잡지않았다


    - 코형석 자서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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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4:31 (UTC+0)

      필력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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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1:10 (UTC+0)

    형석제재좀ㅋㅋ

  • images
    2019.08.14 11:40 (UTC+0)

    이제 슬슬 귀찮구나 ? 다음번엔 매 주 화요일 그 다음번엔 매 달 화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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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8:40 (UTC+0)

    그만 잡으세요!!! 그라고 이게임 재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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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9:07 (UTC+0)

    제발 이글 쓴 사람 신변에 큰 일 생기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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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0:09 (UTC+0)

    매크로 언제잡을거임? 아직도 톡방파서 돈받고 매크로 만들어주고 있던데? 혹시 잡을 능력이 없어서 패치마다 ui 위치만 조금씩 움직여서 매크로 갱신만시키는게 대응한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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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3:36 (UTC+0)

    잡아도 잡아도 계속나와..지겨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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