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글에 뽑기폭사글 올렸지만...

게임사 지들 입장에서는 확률 %만 맞춰놓은 상태에서 유저들 가장 농간하기 쉬운 뽑기가 

바로 저 두가지 형태의 뽑기임

에픽세븐은 저 두가지 형태가 동시에 들어가있는거라고 보면 됨

타임테이블 + 바구니뽑기

1. 1시간내에 이미 정해진 5성/4성및 기타짜바리 갯수가 정해져 들어가있음 (확률맞춰놓고)

2. 거기에다가 1시간을 쪼개서 나올 수 있는 5성/4성 시간대를 정해놓음

유저 : 화란의라비 뽑아야지! 확률은 0.625% 니까! 기회는 있겠지

결과 : 

5성이 나오는 시간대가 아님 -> 절대 안나옴 -> 죽어다깨어나도 안나옴

5성이 나오는 시간대지만 -> 이미 다른 유저가 뽑아감 -> 이미 남은 영웅은 4성이나 짜바리 -> 절대 안나옴

신비뽑폭사하면 결국 나오지 않을까???

아티펙트만 나오는 시간대에 걸린 상태에서 -> 연달아 뽑으면...

이렇게 뽑힐 수도 있음...

님들 생각에는...

2분사이에 확률이 1.75%밖에 안되는 아티펙트가 연달아 5게 똑같이 뽑힐 확률이

얼마나 될거 같음?

똥망같은 뽑기방식은 고칠 생각을 안하네.. 하긴... 스마게가 스마게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