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게시판
간담회까지 기다리실 분들은
- 2019.08.03 05:38 (UTC+0)
- 96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5/?n=86063
김형석: 유저들이 뽑기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얻지 못하고, 언제 얻을지 기약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에픽세븐>은 뽑기 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최대한 케어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
마지막으로 유저가 '최애캐'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픽업 이벤트를 상시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와 기존 캐릭터 픽업 이벤트를 번갈아 진행해 어떤 유저도 최애캐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위 기사한번 보시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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