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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사항

영웅 획득에 관하여(태생 4성 관련) [1]


 안녕하세요?


 다른 좋은 건의는 얼마든지 있으니 제외하고.


 평소 느끼던 것 중 가장 아쉬운 점 하나를 언급하려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이게 꼭 맞다. 라고 생각 되진 않지만..






 4성 영웅의 종류가 다양해져야 하고.


 획득 방식 또한 다양해져야 하며, 상대적으로 쉽게 얻어야 합니다.





 태생 5성 영웅은 나름 유니크하고 얻기가 힘들며,


 그래서 특별한 성능이 기대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신규 5성 영웅이 나올 때, 


 유저들이 그 성능에 민감한 것은 획득의 어려움도 분명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유저들에게 주력이 되어야 하는건 4성 영웅이 아닐까 싶은데요.


 5성 영웅 같은 다재다능함으로 덱 압축이 불가능하더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돌출된 능력을 갖고 있는 4성 영웅이 다양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 상황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그 종류 또한 다양해야 할 것이고.


 유저들은 다양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4성 영웅의 획득이 용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매번 진행되는 서브 스토리에서, 


 중심이 되는 영웅은 다소 포인트를 많이 소비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획득할 수 있게 한다던가 말이죠.




 이외에도 출석 보상 및 각종 보상이 굉장히 인색한 편인데,


 적어도 꾸준히 하는 유저는 출석 보상으로라도 


 1달에 4성 영웅 하나 이상은 획득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출석 보상으로 획득하는 금송석으로 4~5성 교환권 얻으면 되지 않냐. 하실 수 있습니다만.


 아마 대부분 월광이라는 밑바진 독에 물을 붓지 않을까요.





 5성의 유니크함을 유지하려고 하면.


 대체제가 될만한 4성 영웅이 다수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고.


 4성은 실제로 (상대적으로) 획득이 용이해야 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소멸'을 들고 나온 릴리벳의 경우.


 소멸을 달고 있는 영웅이 적어도 4, 5성 각각 출시되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정 스킬을 특정 영웅만 갖고 있는 것은 


 선택지를 너무 좁히고 있고, 


 하물며 그게 5성일 경우 못 얻는 사람은 죽어도 못 얻습니다.


 5성 획득이 용이한가? 글쎄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얻은 사람'과 '얻지 못한 사람'간 박탈감이 생기고, 


 소환 방식에도 문제를 삼게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개선안 포함 지금의 소환 방식은 문제가 많습니다만... 넘어가죠)

 





 저는 오픈 유저는 아니지만 초반부터 하긴 했습니다.


 레인가르드 만월제가 끝날 무렵 시작했으니까요.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이후 추가된 '상시획득' 가능한 4성 영웅은......


 카와주 하나 입니다.


 이외에 추가된 4성 영웅들은 대부분 월광인데, 이건 획득 방식이 더 극악하죠.




 현재 챕터2의 초반부 지역이 공개됐는데...


 솔직히 조금 더 준비했더라면 


 부족장들은 다양한 개성 살려서 각자 영웅으로 만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투 애니메이션이 귀찮다면 3성으로라도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 어찌됐건 일러스트는 준비될테니 스토리 보는 맛도 더 풍성했을 거구요.




 적어도 챕터 1에서는 


 초반에 나온 레인가드 학생들, 상단의 용병들, 수인들 모두 매력을 뽐냈고.


 최종장에서는 모두 모여 마신과의 대결에 참전하지 않았습니까. 



 챕터 2에서도 각 부족의 화합이나 스러져 가는 족장들, 


 혹은 배신하는 족장들에게도 일러스트와 캐릭터 성이 부여됐다면 더 이입할 수 있었겠죠.


 왜 신대륙으로 넘어왔는데 주축이 되는 비올레토나 루루카는 둘째치고,

 

 아밍이나 매루리가 1-s지역의 주축이 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현재의 에픽세븐은... 


 세어 보진 않았지만, 


 4성 영웅보다 5성 영웅이 지금은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5성 영웅은 1달에 하나 이상씩은 추가 되고 있으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두서가 없습니다만.


 게임이 탄탄하려면 유니크하고 강한 영웅 이외에도.


 중심이 되는 3~4성 영웅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하위호환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5성 영웅 빰칠 수 있는 다양한 친구들로요.


 그리고 그 영웅들은 상대적으로 획득이 용이해서, 


 유저들이 다양한 덱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속된 말로 아레나에서 볼 수 있는 컨셉 덱이라던가.


 성능은 좀 미묘해도 애정캐로 채우는 덱이라던가...


 그런 것도 나름 게임의 재미인데, 에픽세븐은 그런 것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영웅들 미친듯이 하향해봐야.


 결국 신캐들은 기존 영웅보다 조금 더 좋게 나올 수 밖에 없고.


 밸런스 문제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개선하느라 애쓰시는 것 압니다만. 


 밸런스 문제도 신경쓰시면서 다양한 4성 영웅들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영웅들이 능력적으로나, 캐릭터 적으로도 매력을 뽐내야겠죠.




 전에 커뮤니티에서 과거에 공개됐던 일러스트들 보면서 든 생각은...


 '설마 이게 다 5성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지?' 였으니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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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3 03:45 (UTC+0)

    4성 등급의 캐릭터들만의 다양한 덱 조합 또한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오~ 에픽세븐을 위해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방면으로 논의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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