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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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일 일기 [2]


2019년 8월 2일

오늘은 날씨가 많이 후텁지근하구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이다.
일에치이다 드디어 점심시간.. 야외활동 자제하라는 비상문자가 왔다.

그래.. 빨리 밥 먹고 들어가서 남는시간에 "에픽세븐" 하자!

많이 변했겠지.. 간담회도 했는걸..  



그렇게 밥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 현재 습도는 15% 오늘 강우예정량은 15%..

시스템에어컨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의자를 15도로 아주 오만하고 쥐똥만하게 젖힌뒤에 에픽세븐을 켰다.

패치는 따로 없었다. 얼


마나 변했을까. 이제 다시 갓겜 되는건가..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내 월급을 드리리..



나를 처음 반겨주는건 익숙한 목재느낌의 술집이었고, 낮게 깔리는 목소리가 멋있는
아저씨가 나를 반겨주었다. 



바퀴벌레도 자기 똥과 비교해서 혀를 찰 정도의 탐험 골드와 스티그마와 고대동전을
한아름 품에 안으며 보니 오른쪽 배너에

에픽세븐 물속성 벨로나 흑우 특별 한정 뽑기! 가 보였다



와!!!!! 음ㅁ ㅔ.... 가 아니라 우와! 드디어 모으고 모아놨던
갈피를 쓸때가 된 것인가 ㅠㅠ


도감으로 미리보니.. 수영복을 입은 벨로나가 너무 예뻐 보였다. 너무 야하지도않은
절제한 섹시미에 3스킬의 퀄리티까지.. 아.. 드디어 정신차렸구나 에픽세븐..



진짜 어떤 미1친 장교ㄴ 처럼 

1800 하늘석치의 옷갈아입히기 놀이!

가 아니라 제대로 뽑아줬구나.. 음ㅁ ㅔ  가 아니라 와!!!!



850개의 갈피.. 오늘 벨로나 너에게 다 투자하겠다.

성능도 분명 좋을꺼야 이제 다시는 못뽑을 흑우한정캐니까!!

그렇게 나는 소환 탭을 들어가 쌍둥이 로리ㄴ 둘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소환을 눌러댔다..



1뽑.. 10뽑..20뽑..30뽑..40뽑.. 음메!!!! 와!! 아티다!! 오늘 운빨좀 서는데?!



50뽑..60뽑.. 80뽑..90뽑.. 음메!!! 아티다!! 



100뽑..110뽑... 음메... 그렇게 나는 천장에 닿았고 물속성 벨로나를

손에 넣게 되었다. 

나는 모아놨던 불쌍한 펭귄들을 다꼴아박고 애정캐에 쏟아붓기위한 5성들을


모아모아 60까지 올려 줬다.

이제 아이템을 껴줘볼까 ㅎㅎ!!



어?..아이템이없네.. 그럼 토벌을... 어? 9단자동 밖에 안되네.. 뭐가문제지..?


아.. 아이템이 구려서 9단 자동도 겨우도는구나..
일하느냐고 바쁜데 언제 손컨으로 15%확률로 그나마 좋은템을 먹지? 




그래 일단 그나마 쓸만한 템 껴주고  토벌을돌자!! ㅎㅎ 같이돌자 벨로나야! ㅎㅎ
강화를 해볼까!! 



음메..



왜 자꾸 치명확률엔 안붙지 ㅜㅜ? 왜 이상한거에 자꾸 붙는거야 ㅜㅜ
흑우력이 부족한가 ㅠㅠ? 조금 더 해봐야지!!



음메! 아.. 돈이 없구나..ㅎㅎ 이거 몇개 강화시켰다고 돈이없네..
뭐가 문제지 ㅠㅠ



음메! 좋은생각이났다! 어차피 템도먹어야하구 돈도벌어야하니 내가


고생하더라두 손컨으로 와이번 10단을돌리자! ㅎㅎ 와 난 똑똑해 ㅠㅠ


기다려라 와이번!! 우리 벨로나가간다!!














음메.. 행동력이 없구나.. 그럼 뭐하지 이제..

아레나를 돌자! 우리 벨로나의 저력을......












아 템도구리고 벨로나도 구리니까 다 지네...

그럼 이제..심연이랑 미궁을.......







이봐 자네 뭐하는건가?







그렇게 나는 상사의 호출로 에픽세븐을 껐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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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05:34 (UTC+0)


    • images
      작성자 2019.08.02 05:35 (UTC+0)

      좋은 시각자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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