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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에픽세븐에 건의하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 [15]

에픽세븐이 출시된 지도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음.

처음에는 재밌었던 이 게임도 반복되는 전투방식, 

지루한 솔로 플레이, 느린 컨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시들해지고 있음.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을 한 번 제의해볼까 함.

예전 네이버 카페 시절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 '파티 플레이'.

아무리 반복되는 전투라도 매번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의 전투를 하게 되면 그 지루함이 상쇄될 수 있음.


에픽세븐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하나의 예로 리니지를 들어본다면, 

리니지는 대부분의 컨텐츠를 유저들이 만들어 나감.

공성전부터 사냥 등 모든 컨텐츠의 변수에 유저들이 들어가있음.

그래서 늘 똑같은 전투방식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의 스토리들을 만들어오고 있음.


에픽세븐도 그러한 점을 조금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오픈필드인 리니지와는 성격부터 다른 

수집형 턴제 RPG이지만,

이 속에도 그러한 요소들을 조금은 포함시킬 수 

있을 거라고 봄.


내가 생각한 파티 플레이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면,


우선 매칭의 방식은 두가지가 있음.


한 명의 유저가 방을 만들어 

다른 유저들이 그 방에 입장하는 방식과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클릭해 '파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랜덤매칭이 되는 방식임.


물론 비밀번호를 걸어 친구 또는 기사단원들과 

스테이지를 즐길 수도 있음.


어쨌든 파티가 성립되면 방식은 이러함.





4명의 플레이어는 자신의 덱에서 

각각 1개의 영웅을 배치하게 됨.


자신이 가진 가장 강한 영웅이든, 

파티 조합에 맞는 영웅이든.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배치한 영웅 1개를 컨트롤할 수 있고, 

왼쪽 상단에 켜고 끌 수 있는 미니 파티 채팅창을 

만들어, 그곳에서 채팅을 통한 다양한 전략을 

상의할 수 있음.


물론 기존의 전투방식과 같이 자동전투와 수동전투가 모두 가능함.

1p는 자동전투를 하지만, 2p는 수동전투를 할 수 

있음.

대신에 수동전투를 하는 플레이어는 경험치 2배나 

아이템 및 장비 등의 파밍 확률을 높여주는 

어드벤티지를 적용받을 수 있음.


만약에 이 전투방식이 도입된다면,

미궁이나 앞으로 등장할 레이드 등에서 

파티 간 타임어택 도전이 가능함.


스테이지 기록경쟁을 해서 빠른 기록을 달성한 

파티들의 이름과 파티원들의 이름을 

일주일 간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랭크하고, 

다양한 보상 등을 제공해줄 수 있음.


이 방식이 도입이 되면,

신규유저는 4명 이상의 영웅을 획득하여, 

일일이 육성을 하고, 장비를 맞추고, 스킬업을 해야만 일정 수준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기존의 

영웅 육성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게임 초반에도 단 하나의 영웅으로 다양한 유저들과 

모험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고,


기존유저는 기존의 지루했던 솔로 플레이에서 

벗어나 미궁, 레이드 등에서 다양한 유저들과 

더 다양한 조합을 통한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할 수 있게 됨.


물론 4인 플레이 방식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1인당 2개의 영웅을 배치하여 컨트롤 하는 

2인 플레이 방식, 

그리고 1명이 2개의 영웅, 2명이 각각 1개의 영웅을 배치하여 컨트롤하는 3인 플레이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음.


만약에 이 방식이 아레나에도 적용되어

AI가 아닌 유저 대 유저, 4vs4의 PvP가 

가능해진다면, 파티 아레나 시스템을 

메인 엔드 컨텐츠로 개발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기사단 전쟁도 조금 더 다양한 방식의 

전투 도입이 가능해질 수 있음.


이렇게 메인 컨텐츠가 게임사 의존 방식에서

유저 의존 방식으로 바뀌게 되면,

기존의 게임사가 걱정하던 컨텐츠 소모 문제 등으로

인해 늘 시간에 쫓겨 하던 업데이트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어 조금 더 여유롭고, 

조금 더 완벽한 업데이트를 지향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봄.



p.s 시기는 1년 정도 개발 및 보완을 거쳐

에피소드3이 공개되는 시점에 함께 공개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함.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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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8:59 (UTC+0)

    이거 좋다 디시디아파판의 공투같은 느낌으로

    근데 월드보스가 이렇게 나올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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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9:05 (UTC+0)

    예전에 했던 게임중에 그렇게 해서 컨텐츠 만들었던적 있는데, 트롤러만나면 스트레스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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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9:0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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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9:23 (UTC+0)

    이거 100% x맨 빌런 나온다 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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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9:25 (UTC+0)

    찰x죄 섬멸전이네... 재밌을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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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09:35 (UTC+0)

    개인적인  생각인데  실시간  대전은  불가능할꺼같음..채팅기능만  수행가능한  정도인듯..서버  뻥하고  터질듯  뽑기할때  사람 몰려도  약간 버벅이는데...그냥  ai하고만 노는 기능정도.일꺼야.알키찡  대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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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13:00 (UTC+0)

    255 속로제 사냥 갑니다 하면 초대 엄청 오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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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19.06.19 13:01 (UTC+0)

      당연하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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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07:35 (UTC+0)

    파티플은 결국 고인물은 고인물끼리 가게되기때문에 지금이랑 비교해서 뉴비에게 아무 변화 없음


    오히려 컨텐츠난이도 올라가서 더 할게 없어지고 뒤쳐지게 될 뿐임


    그리고 100퍼 트롤러가 나올건데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애초에 이겜 그정도 유저숫자없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이새키들 저거 구현할 실력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보면 볼수록 이해가 안돼는데 얘들한테 뭘 기대하는거야

    지들이 의도한대로 스킬효과 내는것도 못해가지고

    툴팁을 수정해버리는 애들한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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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07:42 (UTC+0)

    진짜 이런거 나오면 엄청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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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23:56 (UTC+0)

    1개 조종하면서 어떤재미를 느낄까요? 심지어 4명이 최상의 캐릭터로 들어오기때문에 컨텐츠도

    연계를 순서적으로 합을 잘 맞추어야 깰수 있는 난이도로 등장할텐데

    여기서 혼자서 조종하면 편한데 각각 나눠서 하느라고 채팅 오지게 의사소통해야되서 스트레스 컨텐츠로 갈 가능성 높음


    차라리, 친구 캐릭터나 도우미 캐릭터를 3명 기용해서 혼자 조종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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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19.07.28 00:31 (UTC+0)

      어차피 기존의 솔로플레이는 존재한다는 가정이기 때문에 이 방식이 스트레스가 될 것 까진 없을 듯.

      말 그대로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한 니즈 중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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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11:44 (UTC+0)

    그냥 님이 에픽세븐 운영하지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ㅈ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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