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밖에 지원군이 매복을 했다면 2중 3중의 매복계로서 쓰마의를 거름 만들 수 있었다.. 정도..!! 그러기엔 촉군의 전선이 너무 넓었다... 그러니 지원군이 없음을 알았을 것이고.. 쓰마의는 웃음을 지었겠지... 마속의 능력과 직위의 위치를 바라보면서 30년 후(공명이 가고 언제든 쓰마의가 마음 먹었을때)에 승리를 거머쥐었을 것이다..!!
공격은 위에서 아래를 공격하는 것이 우위점을 가진다는 것이 였는데... 식수 문제를 간과 했던것이고.. 음양의 이치로 풀이하면 양으로서 우위를 점하려 했으나... 결국 극양이 아니라 지는 해의 패를 가지게 된것이니... 마속의 재능이 아깝지만... 마속이 살아 남게 된다면 촉군의 참모가 될것이고 결국 마속의 손으로 촉을 망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어쩔수 없이 마속을 음참할 수 밖에 없었다... 뭐 결국 쓰마의의 거름이 되었다 정도...!!
추가로 밖에 지원군이 매복을 했다면 2중 3중의 매복계로서 쓰마의를 거름 만들 수 있었다.. 정도..!! 그러기엔 촉군의 전선이 너무 넓었다... 그러니 지원군이 없음을 알았을 것이고.. 쓰마의는 웃음을 지었겠지... 마속의 능력과 직위의 위치를 바라보면서 30년 후(공명이 가고 언제든 쓰마의가 마음 먹었을때)에 승리를 거머쥐었을 것이다..!!
공격은 위에서 아래를 공격하는 것이 우위점을 가진다는 것이 였는데... 식수 문제를 간과 했던것이고.. 음양의 이치로 풀이하면 양으로서 우위를 점하려 했으나... 결국 극양이 아니라 지는 해의 패를 가지게 된것이니... 마속의 재능이 아깝지만... 마속이 살아 남게 된다면 촉군의 참모가 될것이고 결국 마속의 손으로 촉을 망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어쩔수 없이 마속을 음참할 수 밖에 없었다... 뭐 결국 쓰마의의 거름이 되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