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 11이 개꿀인 이유 (게임 오픈 후 갖고팠던 왠만한 캐릭들 다 모았다는 조건하에서) [6]
뭐 사실 와이번이 제일 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장점
- 85렙 재료가 업데이트 이후 배로 더 나온다
- 골드가 매회 평균 26,000 이상 벌어진다
- 스티그마도 나름 잘 쌓여서 펭귄으로 돈 더 벌 수 있다
- 상자 깔 필요가 없어졌다
- 속치만 맞춰도 게임 컨텐츠 80% 이상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힐러 제외)
- 장비가 떨어지면 모두 70 이상들이다. 악세도 떨어진다, 더 꿀인 건 떨어지는 악세 그 토벌에 맞는 세트로 떨어진다. 금주 예정 패치 후 파랭이 드랍 확률 줄으니 더 이득일 것이다. 70짜리들 나와도 이젠 과감히 버릴 수 있다.
- 하다보면 보너스 느낌으로 소환도 할 수 있게 된다. 확률 개같아도 일반소환 신비소환 둘 다 가능하다.
- 상자 깔 필요가 없어졌다
- 장비 세팅 맞추는 시간이 대폭 감소됐다 (필자의 경우 운이 좋아 4시간만에 필요한 장비 2캐릭에게 맞춤. 물론 장비 렙업이 오래 걸릴테지만...)
- 상자.깔.필요가.없어졌다.
단점
- 가루 한개가 떨어질때 기분이 참...
- 쫄작을 못한다 (근데 이때쯤이면 왠만하게 필요한 캐릭 5명 이상은 6성 맞추지 않았을까?)
- 촉매제작할 시간/자원이 부족해진다
이런 조건들을 다 따져봤을때 정말 게시판에 컴플레인하는 사람들 글들을 읽어보면 참 희한하단 생각이 많이 들으오. 비상 돌리는 건 이해가 가지만 무슨 재미로 돌리는지 모르겠고. 여튼 따지고 달려드는 댓글들 기대하겄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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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디에네크라우있음 쫄자가능
가루 개꿀인데;;
몬가 체감이... 꿀같지 않더라고요 ㅠ
쫄작을 못하는게 제일 큰듯
더러운 토벌
카악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