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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EST]에픽세븐 Hot 이슈! [9화] [1]

[네이버 카페 공식카페] 시인 계승자님의 공략입니다.







9월 5주 차 아레나 Top 5!
안녕하세요, 시인입니다.
핫이슈가 벌써 10화를 앞두고 있군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네요.
내일이면 10월인데 늦은 밤, 찬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올해는 여름만큼이나 일찍 추위가 찾아올까 걱정되네요.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기기 위한 게임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9월의 마지막 주. 아레나 Top5를 출발해 보겠습니다!


■ 1위 - 망겜추적자 -




챔피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9월 마지막 주의 챔피언은 '망겜추적자'님이 차지하셨습니다.
한 주간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계속 유지해오신 망겜추적자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셨는데요. 월광 캐릭터가 무려 3개나 들어간 방어 덱을 보여주셨습니다. 디에이라를 이용한 선 턴 잡이와 '방깎', '행동력 조작', 키세의 쿨타임 밀기, 대장 퍼지스의 '광역 기절', '도발', 마무리 광역을 책임질 혈검 카린까지. 행동력 게이지 조작과 상대를 무력화하는 연계가 매우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 심판자 키세 - 조기에 상대를 '무력화' 한다!
심판자 키세는 광속성, 태생 5성의 전사 직업군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워너비 캐릭터입니다. 월광 속성에서 픽업하기 어렵다는 4~5성인 것도 크지만 최종 콘텐츠라는 아레나에서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키세의 3스킬인 '빛의 파동'은 7 턴이라는 매우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50% 확률로 스킬 쿨타임 증가를 3번' 시킵니다. 전투 진행 시간이 짧은 에픽세븐의 아레나에서 초기에 키세로부터 당하게 되면 최소 1턴에서 많게는 3턴까지 스킬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2스킬인 '악의 종말'은 '대상의 수가 많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광역 공격으로 3턴의 짧은 쿨타임에 위력 또한 강력합니다. 만약 2번과 3번의 스킬에 강화를 하게 된다면 더욱 위력적이게 되겠죠.(악의 종말: 30% 강화 / 빛의 파동: 70%의 발동 효과)



◆ 대장 퍼지스 - 기절과 도발에 행동력 게이지 조작까지!
대장 퍼지스도 키세와 마찬가지로 아레나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광속성, 태생 4성의 전사 직업군으로 3스킬인 '돌진 명령'은 광역 공격을 하면서 무작위 적 2인을 '기절'시키고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를 걸어 줍니다. 만약 무작위 2인에 딜러가 포함된다면 승부는 빠르게 기울게 되겠죠. 거기에 패시브인 2스킬은 맞을수록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10%씩 올려주는데 아레나에서 '턴 잡이' 싸움이 얼마큼 치열하고 치명적인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혈검 카린 - 강력한 광역 공격이 치명적이다!
혈검 카린은 암 속성의 태생 4성, 도적 직업군입니다.
일반 카린과 비교하는 글이 종종 보이고 성능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데 분명한 건 혈검 카린은 육성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강력해진다는 것입니다. 어중간한 광역 공격보다는 확실한 단일 딜링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수준 높은 파밍을 했을 때 단일 딜링만큼이나 광역 공격이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혈검 카린의 3스킬은 자신의 생명력을 20% 소모하여 광역 공격을 시전합니다. 만약 이 공격에 죽게 된다면 추가 턴을 가지고 오죠. 이런 강점은 팀 편성의 구성에서 오는 연계와 맞물렸을 때 극대화됩니다.더군다나 패시브인 2스킬인 '저주받은 혈검'은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 '방어력', '속도'가 증가하고 1스킬의 공격에도 적 처치 시 행동력 게이지를 50% 증가가 붙어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혈검 카린이 광역 공격 후 막타만 난사하면서 끝나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 2위 어린곰2



심연에 이어 아레나도 정복하려는 어린곰님!
앞서 핫이슈의 8화에서 심연을 정복한 '어린곰'님을 언급했는데 이번에는 아레나를 정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계시는군요. 심연에서 많은 활약을 했던 엘슨과 월광 카르투하는 아레나에서도 만만찮은 활약을 보여주는데 각각 아군의 '공격력 증가'와 '방어력 증가', 상대방의 '방어력 감소'를 해줄 뿐만 아니라 회피율도 높여줍니다. 딜러진은 독특하게도 암 속성의 '스벤'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더러는 '지뢰'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지만 이렇듯 높은 순위에 기록되어 재조명의 기회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캐릭터인 '크라우'가 돋보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픽업한 것도 모자라 60렙에 5각성입니다. 실로 무시무시하군요.



◆ 스벤 - 잃은 생명력 비례의 공격과 불사!
스벤은 암 속성의 태생 3성, 도적 직업군으로 3성인 만큼 월광 속성에서 심심치 않게 픽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월광 소환이 1회의 픽업당 기회비용이 크기 때문에 일반 속성의 캐릭터보다 희귀하고 혹여 픽업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지뢰'라 여겨지는 게 보편적이므로 활약할 기회가 많지 않은 비운의 캐릭터입니다.

스벤의 스킬 구성은 자신의 잃은 생명력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장비의 선택이 쉽지가 않습니다. 도적 직업군이 기사처럼 전방에 서서 지속적으로 탱킹을 하기도 어렵고 일부의 전사처럼 생명력을 회복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스벤의 3스킬은 '사형 선고'로 적 전체를 공격하며 잃은 생명력에 비례하여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1스킬은 공격 후 자신의 생명력이 절반 이하라면 1회의 추가 공격을 갖습니다. 이것 또한 자신의 잃은 생명력 대비 피해량이 증가하는데 2스킬이  특이합니다. 패시브로 사망에 이르게 되면 '불사'를 갖게 되면서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를 겁니다. 이를 통해 어린곰님의 세팅을 알 수는 없지만 극도의 공세팅을 하게 되었을 시 '턴 잡이'를 포기하는 대신 상대의 공격을 받아 불사 상태에서 강력한 공격으로 대응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 크라우 - 도발과 방어, 관통 대미지의 연계!
신규 캐릭터인 크라우는 냉기 속성의 태생 5성, 기사 직업군입니다.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하지만 필자는 앞서 토벌 전과 같은 보스전에서 그 쓰임새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을 정도의 스킬 구성입니다. 모험에서 등장하는 NPC 서포터는 쿨타임이 1턴씩 줄어있고 광역 도발까지 가지고 있어서 출시되며 심하게 너프 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좀 더 지켜보며 쓰임새를 봐야겠습니다.

크라우는 자신의 최대 생명력 비례를 기반으로 1스킬인 '검기'는 상대를 도발하고 2스킬인 '돌격'은 단일 대상의 행동력을 깎으면서 자신의 '방어력을 증가'시킵니다. 3스킬은 자신에게 보호막을 씌우면서 대상에게 '관통'의 대미지를 입히는데 소울번을 사용하면 추가턴을 가지므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 3위 epic7#16abh2



닉네임을 만들어 주세요!!
아직 닉네임을 짓지 않으신 무명의 코드네임께서 3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월광 캐릭터가 3개나 들어간 무명님의 방어 덱은 '턴 싸움'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속도'치중의 아레나의 구성과는 다릅니다. 일단 크라우와 홍염 아밍은 기사 직업군으로 방어에 특화되어 있고 대장 퍼지스는 상대 2인에게 무작위 기절과 맞을수록 아군의 행동력 게이지를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누구나 바라 마지않은 월광 켄은 전체 공격으로 '방깎'을 거는가 하면 치명타가 발생 시 '반격'을 통해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어이'를 '가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구성원들이 모두 귀한 몸이지만 '속도'싸움에 치중하는 아레나에서 다른 방식을 선보이는 것만으로도 색다르고 새로운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무투가 켄 - 광역 공격과 '반격'의 조화!
월광 켄은 강력하고 좋은 캐릭터임이 분명합니다.
기본적인 딜링도 준수하지만 광역 공격 후 자신에게 걸린 '공증', 치명타 발생 시 '반격'을 통해 무시 못 할 대미지를 가하는 것만으로도 상대 진형을 초토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의 연계는 단일 캐릭터에 기대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고 극대화된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반대로 시너지를 가져오는 왈광 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 홍염의 아밍 - 도발과 아군의 피해량 감소, 무적과 면역!
기사 직업군들이 대체적으로 모두 튼튼하긴 합니다만 홍염의 아밍은 그중에서도 방어에서는 으뜸이라 할만합니다. 귀 쫑긋 거리는 귀여운 모양새와는 다르게 매우 튼튼한 아밍은 패시브인 2스킬이 아군의 치명타 피해량을 20% 감소시켜줍니다. 또한 1스킬인 '메치기'는 단일 대상을 '도발'하여 자신에게 공격을 집중 시키고 3스킬인 '성령의 방패'는 '3턴의 면역'과 '1턴의 무적'을 발생시킵니다.

아군 전체를 '무적'으로 버티게 하는 것도 무시무시하지만 무려 '3턴'간의 '면역'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운 스킬입니다. 핫이슈를 9화까지 이어오면서 버프와 디버프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데 그만큼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레나에서 '3턴'간의 면역은 매우 긴 시간이고 상대의 디버프를 막는다는 것만으로 일부 캐릭터의 역할을 반 토막 내기에 충분합니다.


■ 4위 심장



보기만 해도 튼튼하다!
공격 덱을 확인할 수 없는 현시점에서 방어덱만으로 보는 아레나의 탑티어는 확실히 방어덱과 공격 덱을 구분하여 운용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예상일뿐이라 방어 덱을 그대로 공격 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육성을 하고 있는 캐릭터가 제한적일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상대 방어 덱을 보며 맞춤 형식을 짜는 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4위를 기록한 심장님은 매우 탄탄해 보이는 방어 덱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암 속성의 필리스와 마야의 기시 직업군이 두 명이고 픽업으로 절찬리 성황을 이루고 있는 기사 같은 전사, 코르부스까지 있습니다. 턴 잡이 싸움에서 우선권을 획득하지 못하지만 매우 단단하고 지속적으로 아군의 방어력과 보호막을 씌워주면서 코르부스의 '기절'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조합입니다.



◆ 필리스 - 도발과 방어, 보호막까지. 아군의 방어를 책임진다!
필리스는 암 속성의 태생 3성, 기사 직업군으로 일찍이 전열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 스킬 구성들이 모두 방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1스킬 '약화의 일격'은 단일 대상을 도발하고 3스킬 '태세 유지'는 단일 대상 공격 후 아군 전체에게 '보호막'을 씌워줍니다. 게다가 패시브인 2스킬은 피격 시 자신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데 최대 5회까지 중첩되는 특이성과 누적 4회마다 아군 전체에 '방어력 증가'를 걸어주는 효과를 지녔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토대로 가장 선두에 선 필리스는 비록 태생 3성이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탱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 '자동'이 아닌 이상 필리스를 우선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마야와 코르부스도 한 튼튼한 캐릭터이고 코르부스의 '기절'과 '행동력 감소'도 부담스럽습니다. 거기에 심장님의 6성 아카테스는 데스티나에 못지않은 회복량을 보유했다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5위 어택



부러운 월광이 한가득!
개인적으로 어택님의 조합이 매우 부럽습니다. 하나같이 쓰임새가 좋은 월광들이 한가득입니다!
혈검 카린은 육성의 정도에 따라 아레나에서 매우 강력한 범위 공격을 할 수 있고 아레나 외적으로도 여러 곳에서 쓰임새가 좋습니다. 대장 퍼지스는 역시나 아레나에서 활용하기 좋은 캐릭터이며 그림자 로제는 현재로써는 턴 싸움의 최고봉이라 꼽습니다. 그리고 월광 카르투하는 아군의 회피율을 높아 주면서 어느 속성에도 치우치지 않고 '방깎'을 걸 수 있는 효율 좋은 캐릭터입니다. 특히 심연에서 너무 바라 마지않는 쓰임새를 가지고 있죠.

그림자 로제의 턴밀기를 시작으로 대장 퍼지스의 기절과 카르투하는 방깎과 기절을, 마지막에는 거센 광역 공격을 가하는 혈검 카린까지 연계가 이어지기 때문에 무척이나 까다로운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림자 로제 - 턴 싸움의 최고봉!
월광 속성은 희귀도와 우월한 성능을 토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데 필자는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속성 싸움의 우월함을 지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에픽세븐에서 버프와 디버프의 중요성은 누차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인데 아무리 좋은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속성의 우위에 따라 '빗나감'을 피해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월광 속성은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림자 로제를 턴 싸움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것은 3스킬인 '파괴의 여신' 덕분입니다.
이 스킬은 적의 행동 게이지를 25% 감소시키고 아군의 행동력 게이지를 25% 증가시킵니다. 덕분에 주고받는 싸움을 일방적으로 때리고 보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어떠한 조합에서도 연계를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또한 2스킬 '어둠의 창'은 적의 소중한 강화 효과 1개를 지워버리고 '방어력 감소'를 걸어주고 기본 1스킬에도 '방어력 감소'와 '회복 불가'가 붙어 있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Hot 이슈를 마무리하며




핫이슈를 작성하는 현재, 새벽 1시를 마주하면서 벌써 10월이 되었네요.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을 2달 밖에 안 남겨 놓았다니. 시간이 참 빠르긴 하군요. 이번 주의 아레나는 유독 월광 속성의 캐릭터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탑티어의 대부분에 월광 켄이 보일 정도의 강세를 보였는데 이대로 일반 속성의 캐릭터들이 묻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픽업하기 어렵다는 월광 속성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한탄도 절로 나오네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아레나의 등반을 마주하면서 다음 주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부족한 글임에도 찾아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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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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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01:54 (UTC+0)
    언제쩍 글이고 이거 대놓고 광고글 인걸 누가 못알아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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