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서머(서브 스토리 미니게임)의 문제점 [12]
1주차 및 개그 스테이지까지 모두 클리어하는데 2시간 조금 넘게 플레이하면서 느낀 문제점들입니다.
(1주차 스테이지 전부 클리어 한 후 얻은 일러스트들입니다.)
1.투사체와의 거리가 확실하게 있음에도 맞아버리는 판정
이건 일부러 의도하신건지, 아니면 오류인지 궁금할 정도의 판정이었습니다. 보스가 저 멀리서 패턴을 쓸 때에도 길을 이어버리면 중간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안전하게 하기 위해 보스가 패턴을 사용하면 약 2초 정도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2.땅따먹기지만 땅따먹기가 아닌 미니게임
사실상 보상 및 일러스트를 얻기 위해선 90%의 진행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진행도 80%가 되면 게임이 강제로 종료가 되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스를 배경 쪽에 가둬두고 외부 모서리를 쭉 타고 가서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해야 90% 이상의 진행도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게 땅따먹기 게임인지 보스를 가두는 게임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3.어느정도의 운 요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리트라이가 강제됨
2번에서 말한 공략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운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보스를 줄일 수 있는 공격 구슬이나 보스를 멈추게 하는 정지 구슬 등이 어느정도 잘 배치가 되어있어야 클리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보상 및 일러스트를 받고 난 이후에도 3시간 동안 따로 괜찮은 공략이 있나 싶어서 진행을 해봤지만 결국 운요소에서 판가름이 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개발진분들께서 새로운 시도 및 재밌는 방향으로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내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를 얻고 나서는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나이 불문하고 모두가 불쾌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미니게임이 굳이 나왔어야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여름 서브 스토리의 뱀서 방식의 미니게임처럼 모바일,PC로도 불편함 없이 즐기는 미니게임이 나오길 바랬는데, 모두가 불편해하는 방식으로 미니게임이 나온게 에픽세븐이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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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겜을 되게 스트레스 받게 만들은게 참.. 난이도는 어렵게, 판정은 닿기도 전에 피해입고, 거기에 조작감도 구리게 만들어서 정말 하기 싫게 만들었네요. 그와중에 이어하기는 재화를 소비하게 만들어놔서 재화소비 유도까지...
이거 90퍼 조건이 뭐에요? 80퍼만 가면 갑자기 강제 종료 되던데
보스를 파란 배경이 많은 쪽에 가둔 후 외곽선을 쭉 타고 들어가면서 완성을 시키면 90퍼 이상의 진행도가 나옵니다. 본문에도 적혀있는 내용이에여.
흉성덕분에 90퍼작 다 됬네요! 감사합니다!
인정
조작감 개쓰레기 미니겜. 개발자 월급도 미니게임 90퍼 이상 클리어해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함.
저도 어제 이거 3개 전부 90퍼 넘겼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깨긴했지만 엄청 빡쌔요ㅠㅠ
어제 4시간동안 스트레스 개받으면 다 깼습니다
2개 100퍼 1개 96퍼 난이도 진짜 조정 필요해요 이거는 이게 무슨 이벤트야 고문이지
스트레스 MAX
+ 조작감이 개후짐
미니게임에 이모지 쳐 넣은거 개열받는다
좋네요 이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