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열에 리나크가 있었거든요~

Heartfillia그냥 스킬 메커니즘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용 

원래라면 용셰나가 패시브로 디버프를 풀고 신부의 기도를 사용 해서 자신한테 단죄의 맹세를 걸어야하는데

하르세티의 경우는 용셰나가 디버프를 풀고 

신부의 기도를 사용해서 단죄의 맹세를 걸어야하는데 그 전에 용셰나가 신부의 기도를 사용하기 전에 하르세티 추가타가 먼저 적용되서 추가타에 심왕이 터져서 저리 된건 아닌지 🤔 

고양이받아라증거 사진 제공해주신 단원분의 상황에서는 기절상태긴 한데 그 전에 제보해주신 단원분들은 기절 상태였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안되긴 했어요.
어린셰나처럼 하르세티 1타 - 어린셰나 2스 발동 - (속도 순으로 추가스킬의 순서가 결정되는 매커니즘을 가진 에픽 특성상 무조건 적으로 하르세티 2타가 먼저 나가니) - 하르세티 2타 - 심연의 왕관 - 어린셰나 2스 봉인
이런거처럼 용셰나가 기절에 걸린걸수도 있겠네요

Heartfillia저도 저런 경우 몇번 겪어봤는데... 보통 속하르 만났을 경우 저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일반 보통적인 속 느린 하르일경우 용셰나가 디버프 삭제 후 바로 2스 발동된후에 하르 추가타 발동해서 면역빨로 스턴 안걸렸지만,  속하르는 용셰나 디버프 제거 후 2스 발동전에 먼저 하르 추가타 터지면서 심왕 스턴 걸리면 2스가 씹혀 버리는 경우가 발생함요...

저도 저런 그지같은 상황 여러번 겪어보면서 내린 결론은 속이 빠름 추가타도 먼저 발동하는구나 싶음요...

그녀의고양이하르가 빠르든 느리든 나머지 영웅들은 하르세티 속도 이하로 고정당하기때문에 하르세티 2타가 무조건적으로 먼저 발동되게 되어있긴 해요 하르세티 뿐만 아니라 에픽의 추가스킬 및 반격은 속도순으로 발동돼서

상처가 쌓이면 체력의 비율이 바뀌어서 결의가 터지는 체력 수치가 달라져서 그래요 그거랑 아예 안터지는거랑은 또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