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이 성립되려면 하르세티가 전장에 없어도 펜리스는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있어야 성립함

pve얘기를 한다면 나머지 2개 전장효과 받는다고 안되던게 된다 이런 컨텐츠는 없어서 의미가 없음

울먹당주바폴닫고 엘비라가 나올 상황을 안만들고 인빛에 면역끼우고 상대가 협공이나 추가타 기믹이 있을때에도 못쓰겠다면 할말이 없음

오르니온바폴 닫았다고 하니까 실레나상황을 가정한건데

내가 여태까지 최근 한달동안 실레나 4만판정도의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그중에서 펜리스 최근 데이터를 보면 펜리스 사용횟수가 상위권에서 10897경기 중 6회임.

이게 님이 말한 

'바폴닫고 엘비라가 나올 상황을 안만들고 인빛에 면역끼우고 상대가 협공이나 추가타 기믹이 있을때'

상황이라는 건데 애초에 이 부분은 횟수 자체가 적어서 고려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또한 승률은 2승 4패여서 애초에 그런식으로 특정상황에 나온다고 좋은 영웅도 아님

내가 수집한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epic gg 가서 영웅분석에서 2025 스프링 레전드등급을 참고해도 승률이 25% 나오고 있음

말하고 싶은건 펜리스는 님이 말한 하르세티가 나오지 않은 이외의 특정 상황에서 고른다고 하더라도 승리를 보장해주는 영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