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에 당한게많아서 블아카 손도안댔었는데 그냥 거기다 에세에 쓴 돈 꼴아박았으면 적어도 아쉽지는 않았을듯.

캐릭에 애정?
별 ㅈㄹ을 다해도 카운터에 카운터에 카운터 뱉어내는 신캐에 그냥 발려버림.

심지어 신캐 출시는 점차 간격이 짧아지더니 에세 유일한 장점이었던 컷씬들도 개판이남.

그냥 모두의마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고, 지금이 망해간다기보단 원래 있어야할 심해로 쳐박히는중인듯.

어느순간부터 남는 행동력으로 장비파밍. 아레나. 딱 두개만 반복하고 끄다가 이젠 접속도 잘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