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현을 주름잡는 폭주 집단 중 하나인 수라(修羅)를 이끌던 리더. 하지만 페이라와의 승부 도중 일어난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어더 이상 바이크를 탈 수 없는 몸이 되었고, 그대로 은퇴하게 된다.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 바이크를 잃은 후,무엇에도 의욕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 중.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거나, 멍하니 하늘을 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그녀의 은퇴 후 와해 된 조직을 부단장 켄이 수습하여페이라에게 복수를 계획하고 있지만, 정작 화영 본인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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