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녤존버끝리에페/한국/AGF에서 스마게에 갇힌 사람(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스마게 초대권 이벤트 당첨돼서
전용줄로 빨리 들어가려고 했으나
전날 일정 때문에 늦잠을 자서 늦어버린 리에페라고 합니다.
제가 당첨된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쾅준님 이벤트도 두 번인 데다가 사인회 및 성우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
아주그냥납죽감사해하며 갔습니다.
사실 타임테이블 보고 양일 다 가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네 전날 모종의 일이 터져서...네, 일요일만 가기로 했습니다.
각오했던 것보다는 사람이 없긴 했어요.
그래도 스마게 게임들 부스가 제일 길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그러지 않았을까요?
사실 들어가자마자 에픽세븐 줄부터 서서 잘 모르겠어요.
오공이 시선 강탈인데 정작 들르지는 못했네요;
서 보니 60분보다 훨씬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서 좌절했는데
그만큼 기다린 것 같지는 않았어요. 한 45분 기다렸나?
에픽세븐존이 상대적으로 회전율이 빨랐어요.
상대적이라고 해도 제가 비교한 게 그 스마게 다른 부스밖에 없긴 합니다...
(제목에 썼다시피 제가 스마게 부스에 갇혀서...)
스마게 부스 전프레를 에픽세븐존에서 받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설명까지 포함된 시간치고는 준수한 속도였습니다.
저 중간에 퍼센트 저거 뭐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알기로 스토브 게시글에 콜라주 기능이 없어서
제 사진을 콜라주한 화면을 스샷해서 찍은 처절한 결과물입니다.
첫줄까지 왔을 때 두근거렸습니다.
옆에 진짜 고화질 일러 하....................제가 진짜 좋아하는 일러가 고화질로....
게다가 여기 설원 마을 구현된 걸 바깥에서 보는 입장이었는데
이미 들어간 사람들을 질투하는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 . .. .
아니 이게 고화질 정말... . ..
아니 그리고 저 오르골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거?
정말 돌아버린 거 아닌지..............
사실 이 배경들 찍다가 앞에 몇 분 먼저 보냈었습니다...
셰나야.. .. . .
알렌시아야.. . ..
모르트시키야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런 걸 주는데...
습 내가 이 에픽세븐을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닐까?
다시 봐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 ..... . ..
돌겠네.. . ...
그래 저 셰나랑 놀았어요.....
우선 한플랑의 뽑기 기계에서 저 동그란 볼을 뽑았습니다.
밑에서 이야기할 거지만 동그란 것 안에는 쿠폰이랑...또 뭐있었지?랑
띠부씰과 키캡이 있었습니다.
맘 같아서는 정말 한번 더 뽑으러 가고 싶었는데ㅠㅠ마감시간 전에 못 들렀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셰나 빵집에 들렀는데요.
주방장 맡으신 직원 분이 엄청나게 살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ㅠㅠ
네 근데 빵을 먹는 게 아니라(먹는 빵을 따로 받긴 했어요)
빵을 누르는 거라 좀 당황스럽긴 했던
아무튼 2트에 다행히 셰나를 찾았습니다.
그 다음은 대장간에서 캔뱃지를 만들었는데요.
아니...굉장히 잘 꾸며놨잖아?
그리고 저 캔뱃지 만드는 디자인도 여러가지였고
저 누르는 거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더라고요?
이때 아직 라즈페리 파이 만드는 섭스가 공개가 안 됐는데
셰나가 갖고 노는 치쯔 캔뱃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거는 만들걸 그랬어요 천추의 한이다....................
참고로 전 체르미아+이세리아가 함께 있는 캔뱃지를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카드게임이었는데
룰을 굉장히 단순하게 구성해둬서 사람 빨리빨리 돌리기 쉬웠어요.
(밑에서도 말할 거지만 이 빨리빨리 돌리는 게 굉장히ㅠㅠ중요합니다)
이 다음은 포토존이었는데
제...제 앞순서가 사실
제 앞순서가 사실 성우님이셨던
그때는 몰랐었는데 나중에 무대에서 어셰나 목소리로 얘기를?하시는?거예요?
영광이었습니다. 아 물론 말 한 마디도 안 나눠봤지만 아니 그래도 그냥요.
일단 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읍 코스어해주신 두 분은 너무 단란해서 안 올리기도 그렇고
결국 그냥 적당히 지워서 올립니다.
알렌셰나야 행복해야해
그리고 저 커다란 나무 진짜 바깥에서도 보이는 게 킥이었어요.
직원 분이 굿즈 사실 거 있느냐고 저희 오르골도 있고-라고 하셨는데
제가 본의 아니게 말을 끊으며 네오르골이요!!!했었습니다
아오진짜뻘줌했네
암튼 그래서 오르골은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였나 여기 직전이었나...?
에픽세븐 가방을 받는 단계가 있었어요. 여기 직전 같은데?
사실 제가 이때 올해 초 메이드카페에서 주었던 그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스탭 분이 알아봐주시고 그 가방까지 함께 퐁 담아주셨습니다.
아이고 이런 소소한 행복.
하 그리고 이거 가방 이걸로 하자고 하신 분들 진짜 보너스 드려야 합니다
진짜........진짜 가방 퀄리티? 밑에서 말할 거지만 최고입니다.
아니 저거 얼굴 가린 건데 사람들 좀 묶은 것처럼 돼버렸네요 죄송;;
아무튼 에픽세븐 부스를 끝내고 카제나 부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좀 기다렸는데 아니 쾅준을 이겨라를 한다는 거예요
줄 이탈해서(다행히 선 지 얼마 안 됐고 가장자리에 있어서 이탈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바로 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저거 그냥 애들이 예뻐서 찍었어요.
알렌셰나 행복하라고.
이후에 쾅준을 이겨라를 했는데
제가 1차 쾅준을 이겨라는 사진을 안 찍고 영상이라서
지금 당장 올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퀴즈를 했었는데
첫번째는 캐릭터 이름 초성, 두번째는 스킬 목소리,
세번째는 애니메이션 중 일부만 보고 캐릭터 호명하는 거였어요.
저는 사령관 파벨을 맞혔습니다.
제가 그 메이드 카페 응원봉을 가져와서 어그로가 끌렸던 것 같아요.
사실 2차 타임(쾅준을 이겨라 4시 반이었나 타임)에서는 좀 그 자제를 하려고 했는데
ㅂㄹㄴ 초성을 보고 제가 냅다 열정적으로 외쳐버렸었어요.
네 그...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벨로나는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아무튼 2차 타임에서도 하나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쾅준을 이겨라 본게임이 시작됐는데
(퀴즈가 아닌 쾅준을 이겨라 게임은 이날 한번만 진행됐어요)
하루 전에 이루어진 쾅준을 이겨라에서는 정말 처참하게 지셨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이날도 그랬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쾅준님이 누구를 선택하실지를 픽했거든요.
듣도보도 못한 조합으로 가셔서 지셨습니다.
게다가 쾅준님 상대하시는 뉴비님이 이상하게 협공이 많이 터지고 저항을 하고 그래서
어찌됐든 재미있는 대결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남도형 성우님 사인회가 있었는데요.
성우님 사인회는 성우님이 직접 요청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에픽세븐 쪽에서 한번 꼭 진행하고 싶다고...
저는 사인을 받지 못했지만 그냥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전 나머지 카제나 존으로 갔습니다.
에픽세븐 게시판이니까 길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카제나 존 같은 경우 보기에는 에픽세븐 2배 정도의 대기열이었지만
카제나는 한줄인 반면 에픽세븐은 두줄이어서 실제로 인원은 비슷했던 것 같고요.
대기 시간...길었습니다. 회전율이 딱히 안 좋았어요.
10명이 한꺼번에 들어간 다음 강제적으로 고정된 시간을 써야했던 게 좀 그랬던 것 같아요.
QR 이벤트도 사실 은근히 QR 꺼내서 인식하고 그거 입력하는 시간이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요될 수밖에 없어서 문제였습니다.
아무튼 이 다음 또 다른 곳에 가려고 했는데
아니 또 행사를 한다는 거예요? 게다가 성우 분들 행사를?
다시 묶였습니다.
남도형 성우님, 손정민 성우님, 김채하 성우님의 토크쇼였습니다.
이 코너도 별로 사진이 없네요. 제가 여기는 다 영상으로 찍었거든요.
나중에 영상을 올릴 수 있으면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손정민 성우님과 김채하 성우님의 경우
어셰나와 알렌시아 코스어 분과 함께 합을 맞춰서 선보이는 소소한 이벤트도 있었어요.
너무귀여웠어.....
이걸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하시는 남도형 성우님의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렌시아와 셰나가 만나는 장면을 더빙ㅠㅠ해주셨는데
나울어....(울지는않았어요)
모르트 역할은 팬분이 해주셨는데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만약 제가 하게 된다면 음 그 뭐 성별은 중요하지 않게 만들어야죠 뭐
아 이때 뭐였지 그...그 뽑기에 다녀왔어요.
최소가 사탕인 것 같았고 다른 여러 물품이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레테 족자봉을 뽑았습니다..............................................................
여성한테는 수요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고화질삐까뻔쩍레테를보고아름답다는말밖에는안떠올랐고
레테사랑해서큰일임
고져스합니다.
그리고 요거는 그 파장 직전에 스탭 분들 단체 사진 찍을 때
저도 좀 몰래 찍었습니다.
찍자마자 관객 분들은 다 나가달라고 여기 행사장 관계자가 말한 걸 들어서
파할 때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아무튼 여기 집중해달라고 했을 때 또 야광봉으로 관종짓을 했네요.
코스어 분들과 내비님 얼굴은 안 가렸습니다.
사실 에픽세븐 존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
못 간 게 너무 한이고요........................
(스마게 존 4개 다 둘러보니까 시간이 그냥 아무것도 없던데요???)
(물론 행사 때문이랑 럭키드로우 때문에도 그랬음...)
(럭키드로우 때는 첫줄이라 받은 블랙하트? 게임키밖에 못 얻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은..........
7만원짜리럭키박스못산거..................
그거진짜후회되고요..................................................
그리고..............
왜 이렇게 미련퉁퉁이 같이 구느냐면
아니근데진짜이날일찍갔었으면더놀았을텐데
에픽세븐존.. . ..적어도 두번은 들렀어야했는데.. . .
천추의 한입니다...
진짜 잘꾸몄고. . ..진짜. . .최고였어요.. .. .
이건 제가 에픽세븐 관련으로 받은 것만 모아둔 건데
이렇게 모아두니 별로 없는 것 같아보이지만
진짜 만족도 최상이었고요
저 왼쪽에 저 박스는 레테입니다. 나중에 올릴 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진짜 개감동이었던 건 저 가방이었어요... . ....
이런 행사 오면 가방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근데 저 끈도 튼튼하고 크기도 커다란 걸로..........................
이건 정말.....................................................진짜 크게 생각한 거다....
쾅준님도 '이 행사장에서 가장 좋은 가방'이라고 했는데 그거 진짜였고요
그냥 종이백이랑 진짜...단가부터?ㅠㅠ차원이 달랐을 텐데?ㅠㅠㅠ
앞으로 에픽세븐 행사 있을 때 저거 들고 가려고요....
마침 일러스트가 뭐 누가봐도 씹덕이긴 하지만 그래도 후방주의할 일러는 아니라서
하.................................
하.........................................
아니 근데 진짜 좋았다 진짜 좋았고요
에픽세븐 오프라인 행사.. ...진짜 난. .. .다 갈 거야.. ... . ....
굿즈마다 리뷰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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