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생활관/한국/AGF입문 뉴비의 AGF2024 후기 [1]
이번 AGF에서 에픽세븐은 사실 제 첫 목표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간 친구가 메탈 카드를 받았다고 자랑했고 탐이나서 저도 일요일은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쭉 돌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캐릭터가 많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선착순이 금방 마감됐더군요.
그렇게 터덜터덜 걸어가던 찰나 에픽세븐쪽 부스 외부에서 저쪽에서 에픽세븐 경품 추첨을 한다는 겁니다.
공짜 경품은 못참지~ 하면서 달려갔고 그렇게 타마린느 등신대에 당첨이 되게 되었습니다.
(당시 뽑고 들고다니기가 힘들었던 타황님이십니다.)
이걸 뽑을 때 직원분이 계승자냐 물으셨습니다. 당연히 저는 아니라고 답했지만 직원분이 너무 축하해주시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집에 들여놓으니 크기가 실감이 됩니다.
들고다니기 힘들었지만, 비록 당시에는 에픽세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부스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고 후기 줄이겠습니다.
그때 저 사진 찍어주시고 계승자가 될거냐고 물어봐주셨던 직원님, 게임 열심히 퍼먹고 있습니다.
제가 그때 경황이 없어서 사진 달라고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그때 찍어주셨던 사진 한장 받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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