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에린이에게 에픽세븐이란 [2]
바폴 적헤이 용셰나인지 뭔지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실레나란 그저 고인물분들의
개쩌는 플레이를 감상하며 '저를 밟고 지나가세요~' 마인드로 임하는 수단일 뿐..
달빛의 인연 1으로 받은 저의 영원한 친구 스킨없는 환테네와 함께..
토벌 전문가 해서 받은 저의 영원한 딜러 체르미아와 함께..
퀘스트 못깨서 승급도 못하고 있는 달빛의 인연 2로 받은 잘생긴 죽레이와 함께..
저는 오늘도 고인물분들의 먹잇감이 되러 갑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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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본체고 캐릭은 거들뿐...
화이팅! 게임 열심히 하시다보면 실레나는 금방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