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레전드 점수 유지에 하늘석 안드는법 [3]
아레나 상위권 올라 갈수록 공격하는 것보다 공격 받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레나 30위 안에 들려고 금태 받으려면 하늘석 일요일에는 쓰면서 올라가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아레나 보상을 일요일 9시 정도에 받고 그동안
우정으로 깃발 받은거 35개 쓰면 아레나 점수는 올릴수 있는데 하늘석은 안드는 기적을 볼수 있습니다
이유 아레나 정산 까지 상대방이 무한정 공격해도 내가 레나 접속을 안하면 점수가 안까인다.
이게 몇년동안 쭉 이어져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번 시즌은 유지에 누적이라 이거 악용한 사람들 진짜 많을 듯요
기본적으로 1주동안 레권 이면 공격 받는 횟수가 200-400사입니다
그런데 저거 하면 이론상 1등은 그다음 주자가 자기 점수 안넘으려고 하면 일요일 9시 59분에 접속만 해도 1등이 계속 유지됩니다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꼼수이긴 하나 이번 시즌이 누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점수 누적 되는건 좀 이상하긴 했음... 예전에 괜히 그런게 아닐텐데 왜 바꿨는지는 의문.
공격 받는 게 130~250 사이인데, 프리다 이후론 +루나로 200~400 가능성 충분해 보임.
악용이긴하나 정복점수 엄청 손해에요.
월~토 깃발 따지면 최대 139개( 최소 900~1300점? 정복 점수 날리는거)
강화석으로 대충 따져도 일반44개 정도...
요즘은 자동공덱도 많고 (자동으로 안 드가는 덱은 개인적으론 빛아카, 혈카, 해랑디)
프리다+루나는 소울번손컨하면 고속도로인뎅~~
프리다 나오고 정복점수 수급은 확실히 편안~해진 듯
정산..안하면 방덱에서 제외되는게아니옇음?
레전권 왔더니 하루에 열번도 안들어오는 이유가 이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