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찌지리/한국/메이드킹덤 후기 [1]
메이드 킹덤 갔다왔음
일요일에 갔다왔고, 4시 타임때 비가 내려서 안에만 있었던지라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게 좀 서럽긴 했음.
맨 앞 자리 걸려서.... 오므라이스에 너겟 가지고왔는데, 테이블이 너무 동그래서 쟁반이 잘 안올라갔음...
다음번엔 네모난 테이블로 하던가, 그냥 음료들만 추가로 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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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코스어분들도 예뻤지만, 개인적으로는 리마 코스어분이 제일 적극적이고 예뻤습니다.
물론 전 라이아랑 즉석사진 당첨되었음 ㅎㅎ
다들 에픽세븐 컨셉을 제대로 숙지하고 계셔서 이건 많이 놀라웠음.
메이드 클로에가 은하유니콘 그려주시는데
처음부터 얼굴을 너무 빵빵하게 그려주셔서 공간이 부족해지니까
"펫 사료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 하시던데
올ㅋ....
개인적으로 다음번에 또 열린다면 2일 이상 참여도 생각중임.
1시간은 너무 짧아서 뭐 좀 해볼라 치니까 바로 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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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펫 사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