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多주의] 메이드 카페 나흘치 결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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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多주의] 메이드 카페 나흘치 결산합니다~ [4]

#에픽세븐 #미라클메이드카페


몇 년 동안 최애 게임이었던 에픽세븐!

에픽세븐 오프라인 행사에 방문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메이드 카페가 진행되는 5일 중, 저는

2/14 + 2/16 + 2/17 + 2/18

이렇게 나흘 들렀습니다! 


나흘 간의 후기를 느낌 가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총결산은 맨 아래에!

글이 기니까 아주아주 여유로울 때 혹은 적당히 넘겨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14 수요일 : 첫방문




■ 2/14 : (1) 도착!

퇴근 시간에 집 방향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아니 사진 실화냐 진짜...



길치여서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다행히 헤맬 만한 곳에 있지 않아서 편안히 도착했습니다.

번쩍번쩍 빛나는 전광판과 핑크 풍선들을 보고 헤매기가 더 어렵긴 하겠네요ㅠㅠ



첫날이니 사람 많지 않을까...하고 걱정했었는데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미끄러웠는지 칸이 애매했는지 발 헛디디기 좋았는데ㅠㅠ

경호원 분들이 들어오시는 분들 다 안내해주시던 모양이었습니다.

덕분에 안 넘어지고 잘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가할 때도 계단에 불빛까지 비춰주셔서, 감사해하며 무사히 내려갔습니다!


■ 2/14 : (2) 설레는 첫입장!


우선 카페에 입장한 뒤 이벤트 구역에서 티켓을 받았는데요.

스탭 분 안내에 따라 스탬프 랠리를 무사히 끝냈습니다!

(설치 여부 확인, 인기투표, 카페 메뉴 영수증 인증, 유튜브 댓글 확인)

+ 인기투표는 이 시점에는 타마린느와 라이아가 가장 많았는데요, 나중에 가보니 애들 다 많아 보였습니다!

++ 아마 최종 1등은 라이아였을 것 같네요!


이날은 스크래치 자석이 나왔습니다!

그냥 동그란 자석에 애들 일러 붙어있는 것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라 캐릭터 일러의 선 따라서 만든 납작한 자석이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편이 동그란 자석보다 더 애정이 가서 좋았습니다ㅠㅠ





■ 2/14 : (3) 설레는 첫메뉴!


이날 픽한 메뉴는 리마의 블루 애로우와 알렉사의 샌드위치!

블루 애로우는 소다맛이었고, 알렉사의 샌드위치는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채소와 햄-크림치즈-달걀 샌드위치였어요.

당연하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다만 알렉사의 샌드위치는...이게 게임에 어떻게 나왔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를 끝으로 이 글은...마감 시간 때문에 사진 개수가 적어집니다...

중간에 부자스러운 검은 공간은 어디 퍼와서 그런 게 아니라 이미지 여러 개 나란히 넣기가 안 돼서ㅠ사진 나란히 두고 캡처한 흔적입니다ㅠㅠ




그리고 빨대에 꽂는 핀(명칭을 모르겠네요), 컵홀더, 컵받침을 받았습니다!

컵받침에 사인 있는 거 보고 너무 좋아서 조~금 소리 질렀습니다ㅠㅠ



■ 2/14 : (4) 흥청망청 MD샵!


(1) CD 키링 굿즈

우선 소문의 CD 굿즈는 처음부터 살 예정이었어요.

CD가 따로 분리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게진짜면이런변태자식들무조건사야지 했던 건데,

샵 둘러보고 있다보니 스탭 분이 옆에서 CD 굿즈는 따로 분리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런변태자식들........(스탭 분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분해가 가능한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변태자식들............


한 개에 만 원이었는데 사실 한 개 단위는 의미가 없었죠 메이드 미라클 킹덤 서브 스토리를 보고 하나만 살 수 있겠냐고

4만원은 여기에 썼습니다.


그리고 그만둘까 했었는데...


(2) 카드게임+장패드 패키지


옆에서 스탭 분이 살살살살 여기서 안 사시면 얼마를 기다려야 하고 장패드는 수량이 몇 개 있고 하시며 저를 현혹하셨죠....

사실 보드게임은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굳이 살 예정이 없었는데요.

아니 근데 여기서 장패드가....

우리 애들 일러 있는 장패드가 있는데........이걸 안 사?

5만 5천원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장패드 밑에 또 뭐가 있더라고요...?


(3) 미라클 메이드 킹덤 디오라마


무대까지 완벽하게.....구현되어 있다고?

단돈 2만5천원에 메이드 미라클 킹덤을 집에서도 완벽 구현할 수 있다?

케이스처럼 해킹하고 핑크 앞치마 입고 쌩고생 할 필요도 없이 그냥 2만 5천원만 내면 되는데?

샀습니다.



이렇게 세 물품 합쳐서 10만원을 넘게 되었습니다. ^ㅁ^

타마린느+라이아 선글라스 카드, 쁘띠쁘띠씰, 메이드 킹덤 홀로그램 포토카드 4종을 모두 GET!



이밖에도 아크릴 스탠드나 갤러리(지도 크게 있어서 굉장히 탐 나긴 했어요),

알키 담요, 알키 티셔츠(후드티?), 알키 러그, 알키 모자,

디에리아 컵(이 컵은 머들러가 디에리아 창 모양 본땄더라고요?! 처음 알았습니다), 향수,

미라클 메이드 무드 램프 등 여러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탐나는 상품들이 많았지만 제 지갑이 살려달라고 소리 질러서 그만 했습니다.

일단 이 날은 그만했습니다...



(굿즈 최종결산은 맨 아래에!)



■ 2/14 : (5) 귀가 + 인증샷 이벤트


물건이 많아서 타마린느와 메이드 클로에 일러스트가 그려진 쇼핑백에 주섬주섬 모두 넣었습니다..만!

들어올 때는 몰랐던 이벤트가 진행 중이길래 참여했습니다!

그때서야 알았는데, 히터를 틀어둔 임시 공간이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그 공간에! 가챠 기계가 있었습니다!


가챠를 한 뒤에 나오는 캐릭터의 사인+에픽세븐 글자가 프린팅된(용어확인) 작은 물병을 지급 받는 이벤트였는데요.

그냥 물병도 아니고 무려...뒤편의 젤리빈or초코렛 디스펜서로 젤리빈or초코렛을 담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물병만으로도 좋은 전프레인데 젤리빈과 초코렛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 점이 감동적이었고 센스 있다고 느꼈습니다. 뭐라도...뭐라도 더 쥐어주고 돌려보내고 싶은....

머라고라 할미 같았던 스탭 분들....

절반 정도 담아두니 더 예뻤습니다. 참고로 메이드 클로에 물통을 얻었습니다!

참, 초코렛은 2/14 발렌타인 데이 한정이었던 건지 셋째날부터는 젤리빈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초코렛은 맛있었습니다!!!!



돌아갈 때 지하철을 이용했는데요.

쇼핑백 들고요...^^

안 쪽팔렸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렇다고 숨기고 싶을 정도로 쪽팔리지도 않았습니다.


쪽팔리는 것보다는 사실 쇼핑백이 구겨질까봐 신경 쓰이기도 했고요.ㅠㅠ

쇼핑백 그와중에 튼실한 재질이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첫날은 일단 에픽세븐 오프라인 이벤트에 처음 다녀왔다는 감흥이 제일 컸고!

혼자 가서 조금 걱정했는데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재방문 예정이 있었지만 얼마나 재방문 할지가 문제였는데,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횟수가 한번 늘어났습니다…^^

(사실 횟수 두번 늘어나고도 남을만큼 좋았지만, 이튿날이 회식과 겹쳐서 못 갔어요ㅠㅠ)


그럼 이제 셋째날로 가보겠습니다.





2/16 금요일 : 2회차 방문



■ 2/16 : (1) 조금 아쉬웠던 입장ㅠㅠ


2/16에는 사실 방문할 예정이 없었는데, 2/14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재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첫날에 비해 웨이팅이 있더군요...

웨이팅이 좋았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겠지만;;

메이드 카페의 외관을 뚫고 찾아오신 분들이 더 있다고하니 든든했습니다.


첫날에 이미 목표했던 굿즈를 모두 샀기 때문에 굿즈 추가구매는 없었습니다.

이날은요...


다만…재방문 이벤트가 벌써 마감이 됐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ㅠ

사실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첫날 + 셋째날 방문이면 아슬아슬하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네!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2/15도 회식이 아니었으면 들렀을 텐데...직장인으로서 슬퍼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적어도 50명이 이 와중에 재방문했다고 해서 어쩐지 또 기분이 좋아졌었습니다.

스탭 분도 저를 기억해주시고는 조금 안타까워해주셔서ㅠㅠ위로가 됐습니다!



■ 2/16 : (2) 오늘의 메뉴! ...용용이는 각성하라!


어차피 5일 중에 4일 들르게 된 거, 이날은 라이아의 러블리 블러드를 마셨습니다.

음료 올컬렉트한다는 마음가짐이었죠.

미리 이야기하지만 케이스를 제외한 미라클 메이드 킹덤의 음료를 다 마셔보았습니다.

(케이스를 싫어한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아메리카노를 못 먹습니다. 직장인 자격미달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네요ㅠㅠ)


러블리 블러드는 맛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체리 크랜베리 복분자 석류 등등 빨간 과일은 딸기 제외 구별을 못하는 인간이라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같은 이유로 타마린느의 샤이닝 스타도...)

근데 맛있었습니다.


이날 같이 먹으려 주문한 건 초코찰떡꼬치!




초코찰떡꼬치는......^^....

미라클 메이드 킹덤 메뉴 중에서는...흠흠 제가 느끼기엔 퀄리티가 애매~했습니다.


용용아 각성해라. 각성도 못하는 비영웅 출신이라는 거 티 내지 말고. 각성해.

이래서 버즈량 노리고 한 탕 하려 온 상인은 문제라는 거다.



■ 2/16 : (3) 요!정!출!현!...아시는분은숟가락이뭔지도아실거다


러블리 블러드를 다 마셔갈 즈음에, 우연찮게 같은 길드에 소속된 분과 방문 시간이 살짝 겹쳤다는 걸 알아서 합류했습니다!

소소하게 에픽세븐 이야기도 하고…AGF 때는 어땠다느니 그런 이야기도 하고…

같은 길드원 분들 이야기도 하고 이번에 드디어 출시된 보드게임 이야기도 잠깐 나누었습니다.


보드게임의 경우 제가 다른 분들이 설명 듣는 자리에 양해를 구하고 같이 설명을 들었었는데,

각 카드의 배치 효과나 특수 효과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간단한 규칙이었습니다.

스토리적으로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일단 룰을 이해하기 쉽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홀로그램도 잘 뽑혔고요^ㅂ^


이 분이...요정이었느냐 한다면?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그 분께 실례 같기도...


제가 말한 요정은 다른 분이었습니다!


나오려던 참에 타마린느, 리마, 메이드 클로에 코스어 분이 셋이 우루루루 오셨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2층에서 이벤트를 끝내고 오셨던 것 같네요.

코스어 분들 촬영을 위해 엄청난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도 계셔서 저는 포즈 잡으시는 걸 주로 구경했습니다!

다만 먼저 촬영이 끝난 리마 코스어님께는 요청드렸었어요.

리마 CD 굿즈 갖고 있는 걸 보시고는 함께 찍어주셨습니다!


같이 찍자고 하셨지만 이때는 제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ㅠㅠ……….

굳이 사랑스러운 리마와 평범한 인간인 제 모습을 나란히 둘 필요가?????


이날은 추가로 구매한 굿즈는 없었지만, 추가로 얻은 굿즈는 있었습니다!

바로 유리병과 물통입니다!

유리병은 스탬프 랠리 보상, 물통은 인증샷 공유 이벤트로 다시 받았습니다!

이날은 타마린느 물통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 이번에는 쇼핑백이 없어서 조금은 더 당당히? 갔습니다!

그리고 지쳐 죽겠지만 내일은 또 얼마나 즐거울까 양가감정에 빠져 잠들었습니다...


2/17 토요일 : 3회차 방문


■ 2/17 : (1) 세 번 갔는데도 여전히 새로워. 짜릿한 입장.


지옥이 예정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주말!

사실 이날은 처음으로 혼자가 아니라 일행과 함께 입장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일행에게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제가 9시 30분에 와서는 11시 5분쯤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한 날이었죠…ㅠㅠ

기다리는 동안 나중에 스탬프랠리 대비 유튜브 댓글도 쓰고...

(TMI지만, 몇 시간 전에 쓴 댓글이니 인증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걸로 인증했더니...댓글이 좀 길어서 좋아해주셨습니다!)

제가 뭐라고 스탭 분들 중 일부와 경호원 분도 제가 재방문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셔서인지...웨이팅할 맛이 났습니다.


토요일 이 시간대를 노린 이유는? 사전 공지됐던
이유리 성우님 방문 일정 때문이었습니다.

고운톤의 메이드 복장을 차려입고 들어가시는 모습을 웨이팅하면서 보았을 때 얼마나 두근거렸는지요..ㅠㅠ

한편으로는 사전에 공지되었던 시간이 한 시간이었기에, 제발 늦지 않기를 바라며 조마조마했습니다.



■ 2/17 : (2) 디저트 중 베스트는 초코케이크(지극히주관적인순위)


들어간 다음에는 일행에게 초코 케이크를 얻어먹었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가 떠오르는 고운 초코파우더와 밀도 높은 케이크여서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카페 조각케익 가격이 다 비싸졌는데(제일 낮은 게 4500원 정도?) 가격이…왜 이렇게 싸지? 싶었습니다.

이상하다 이거 홍대에 대관까지 한 이벤트성 카페인데 왜…이렇게까지? 싸다?

제 생각엔 다른 메뉴도 비싼 편은 아니었지만 조각케익은 너무 싸게 책정한 것 같습니다. ㅇㅁㅇ;;;;





음료는 타마린느의 샤이닝 스타였는데요!

...

위에 썼듯이

저는 크랜베리 체리 어쩌고저쩌고 등등 딸기를 제외한 붉은 과일의 맛을 구별하지 못하기에

무슨 맛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맛있었습니다!


일행은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너는 참된 직장인이구나!


■ 2/17 : (3) 여왕님 영접 가능...?


11시에 입장한 저희는 이유리 성우님의 모습을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거 타이밍 놓친 거구나.

바쁘실 테니 11시 30분이 되면 칼 같이 나가시거나,

잠깐 1층 둘러보시더라도 ‘에픽세븐사랑해주세요~’정도 하고 나가시겠거니...하며

애꿎은 MD샵만 보고 있었습니다.

딱 한 품목이 제 미련이 되어 걸리던 참이었는데, 결국 안 샀습니다.

이날은 말입니다...


그런데 나오는 길에 뙇!

메이드복장 이유리 성우님이!

뭔가 바테이블에서 이것저것 하시는 것 같아서!

급하게 메이드 스탭 분께 여쭤봤더니, 좌석에 앉아계시면 이벤트 진행해드리겠다고 해주셨습니다!

안내에 안심하며 곧바로 다소곳하게 좌석에 착석했습니다!


앞선 사람들이 차례차례 이벤트에 처형당하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와버린 저희의 시간.

이벤트 내용은 두 가지였습니다! 

메이드 클로에의 망치 맞기 or 메이드 클로에의 사인

무엇보다 둘 다도 가능!!!

저는 둘 다를 선택했습니다.

여왕님 망치를 맞을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망치 맞는 순간 "악!" 했습니다. 세게 때리신 건 아니고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스탭 분이 배부해주신 사인지(ㅠㅠ이런 준비성 좋다고!)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제 일행은 사실 불속성 리디카가 최애였는데, 이유리 성우님이 담당이셨다는 걸 웨이팅 하던 도중에 전달 받고는 불타올랐습니다.

불속성 리디카가 최애라는 이야기를 해드리니 기뻐하셨던 것 같아서, 일행과 같이 와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와중에도 '여기는 여왕님의 영역이니까'하며 카페 취지에 맞게 메이드 클로에 연기를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벤트 다 끝나니 시각이...예정하셨던 시각보다 꽤나 늦어져서 더 감사했습니다.ㅠㅠ


흡족한 마음으로 카페를 나섰습니다.

이날 물통은 리마를 받았습니다! 라이아만 얻으면 컴플리트...!!인데 라이아는 못 얻었습니다ㅠㅠ

스탬프 랠리는 인게임 재화가 나왔습니다! 암, 잘 썼습니다!



2/18 토요일 : 4회차, 마지막 방문



■ 2/18 : (1) 아 여전히 입장이 두근거리는 걸 어떡하냐


이날은...메이드 카페 마지막 날.

먼 길 오신 길드원 분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다회차 경력직 포스로^^;; 일행 분께 이것저것 알려드리며 입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처음인 곳이 있었으니!

바로 2층이었습니다!


실은 12시에 2층 이벤트를 에약해두어서 좀 더 여유를 두어도 됐지만,

먼 길 오신 길드원 분이 오늘 첫방문이셔서 1층을 구경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저 또한 마지막 날이니만큼 1층을 좀 더 만끽하고 싶었고요!

(2층 후기는 밑에!)


일행 분은 메이드 카페 넷 중에 리마를 제일 좋아하셔서,

이날 스탬프랠리에 나온 리마 자석은 양도해드렸습니다!


음료는 일행 분도 저도 모두 리마의 블루 애로우 한 잔씩, 그리고 초코 케이크를 먹었는데요.

먼 길 오셨는데+심지어 저보다 일찍 오셨는데 감히 돈을 내려 하시기에^^;; 강제로 먼저 결제했습니다.



■ 2/18 : (2) 네? 영업이요? 여기서요?


부족했던 자리 때문에 합석했던 옆자리 한 분이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주변에 행사가 있어서 그 전까지 시간 때우려고 온 건데,

에픽세븐이 뭔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당연히 이미 유저이신 분들만 방문하셨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무슨 게임인지 설명드리고,

격겜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무투가 켄이랑 화영도 좀 보여드리고...

기타 여러 캐릭터도 꽤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도감 시스템에서 '안 얻어도 이거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오 좋네'하셔서

^^.....역시나게임짭밥이굉장히있으신분이구나했습니다

(제 다른 지인들도 이점에서 놀랐던 적이 많아서, 익숙한 반응이기도 했습니다.)


아레나도 보여드렸습니다. PVP 쪽에 관심이 많으셨는데,

일단 깃발 소비하려 NPC 대전만 한번 넘기고^^;;

(요즘 방덱들 시간 너무 걸리기도 하고요...ㅠㅠ암코 없으면 전 영원히 챌린저였을 듯...)

자동으로 세팅된 방덱을 때리는 식도 있지만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컨텐츠도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동안 자연스럽게 케이크도 나눠 먹었고요.


과금 유도가 얼마나 있는지도 물어보셨는데, 저는 사실 게임 초기 한 1~2년간은 무과금이었던 사람이라...

실제로도 과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에피소드 3이 너무 좋아서 과금을 시작했으니까...아니 그게 몇 년 됐나 그럼...

아무튼 과금러라고 말하기도 뭐할 소과금러에 속한 사람입니다.

카페에서 겪었던 경험이 너무 좋았던 터라 그래도 과금을 조금 더 할 예정이지만요.


아무튼 PVP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 드래프트 모드 관련해서 어떻게 설명해드리면 될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쾅준님 드래프트 이벤트 저희 차례가 돼서!


제가 처발리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 2/18 : (3) 어어어어어어이거왜이래어떻게되는거야


사실 저는 드래프트 모드가 이날 처음이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실시간 아레나 자체를...심약해서 못하는 편입니다.

안전 주차 가능한 시기에 몰아서 마스터까지만 올라가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를 신청한 건...

'케이스와 드래프트 대결'이라는 이벤트였기에...^^

첫 드래프트 모드를 케이스에게 처발린다?는 상상만으로 이미 개쩔...아니 매우 벅찰 것 같아서^^

그리고 아무래도 운빨+과금상관없음+랭킹상관없음+영업뉴비에게보여줄수있음 등등의 사유로

쾅준님께도 슬쩍 '옆에 분 에픽세븐 모르시는 분이래요ㅎㅎ'하고 말씀드리고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

이길 줄은 몰랐지!

이길 줄 알았으면 내가 녹화를 했지 이걸!

솔직히심피네빨이지않냐하하지만쾅준님은해랑디데려가셨잖아요!(아무도뭐라안했음)

다 됐고 생각보다 불샬이 강했다 + 생각보다 현비가 튼튼했다(쾅준님이 이렇게 코멘트 했던 걸로 보아, 저 같은 알못은 간과했던 요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상하다내현비는안그러던데)+ 신희 심피네가 잘 버텨줬다 + 불샬롯이 강불러에게 당할 일이 없었다(아마 라인업에 안 뜨셨던 것?같습니다) 덕분에...이겼습니다!

불샬 너무 좋더라고요 예전에 결속 끼워주고 풀비올 잡았을 때가 캬...그때도 참 재밌었는데...

옆에 계신 뉴비 분께 처음에 제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도 간략히 설명드렸습니다.

뭐...필리스로 대미지를 넣으려고 한 게 아니라 도발을 걸으려고 했는데 방금 못 걸었다든가...


어쨌든 이겨서 쿠폰을 얻었는데요.


조금 멋있어보이려고^^....쿠폰을 옆자리에 계신 에픽세븐 영업 들어주신 분께 양도했습니다.

리세마라 끝난 계정이나 아무튼 정착하실 계정에 쓰시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안 아까웠냐고요...? 라이아 천장 찍은 사람이 그게 안 아깝겠습니까?!?!

유효기간 마지막 날에도 입력되면 내가 써야지, 훌찌락...8ㅅ8

근데입력되면진짜슬플듯.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 테이블이 마침 스탬프 랠리 준비하시던 스탭 테이블 바로 뒷자리였는데요,

혹시라도 제 영업 들으셨으면 기분 조금이라도 좋아지셨으려나요~

그때도 기분 좋았지만 지금 위치를 생각해보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고로 일행 분은ㅠㅠ기절파티에 걸리셔서 지셨습니다...ㅠㅠㅠㅠ



■ 2/18 : (4) MD샵...끝난 줄 알았니?


일행 분은 MD샵 첫입성!

그런데 고르신 물품이 10만원이 조금 안 됐었습니다.

조금은 아니고 한 3만원? 4만원 안 됐던가...?

...

......

10만원 특전이 있는데 이걸 참아?


제가! 안 그래도 살까 말까 고민했었던 굿즈를 샀습니다!

에픽세븐 갤러리vol.1이었습니다!!

폴리티스 일러, 프리드리히와 세크레트 일러, 오르비스 대륙 일러...!!

마침 구매할 명분을 제공해주셨기에 샀습니다.^^

(참고로 돈은 일행분께 입금 드렸습니다!!!)


AGF 때 에픽세븐 관련 굿즈를 받으셨던 터라, 5만원 이상 특전 굿즈는 제게 양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18 : (5) 받기 위해선 먹어야 한다...이로써 올컴플리트!


흠...이제 어지간한 특전은 다 받았는데,

메뉴를 3만원 이상 먹으면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있잖아요?

그건 아직 못 받았었거든요.


이날은 12시 메이드 카페 오므라이스가 있기 때문에 3만원 넘기가 쉬웠던 것임!!!

그리고 하루에 100명이기에 그날 12시 이전이면 꽤나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장점도!!


그래서 초코케이크를 사드린 저는 금액 합산으로 GET했지만...

일행 분까지 특전을 받기에는 금액이 애매하게 부족하더라고요?!

(싸면 이것대로 문제야....)


그래서 처음 먹어보는 메뉴인 너겟을 시켜서 함께 나눠먹는 쪽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는 딸기라떼를 먹으며 음료 올컴플리트! 너겟으로 디저트도 올컴플리트!

(라떼 비용은 제가 냈습니다 저 그렇게 염치 없는 사람 아니에요)


배터질 각오는 되어있었지만

2층 테이블에 그릇 두 개가 올라가기 힘들다는 정보를 들어서 

....






....^^;;;;

무려 초스페셜 오므라이스가 완성됐습니다.

좀 천재 같죠?(응아니야


그럼 이제 두근거리며...2층으로 가게되었습니다.



■ 2/18 : (6) 미라클메이드킹덤은실존한다


하.....

미라클메이드킹덤....

2층은.....코스어 4분이 역할극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걸 해주셨습니다....

과몰입유발.........


좌석 하나하나 네 분 모두 방문해주셨습니다...

네 전 사실 구역 별로 나눠서 방문해주시는 줄 알았는데...이거진짜개대박혜자이벤트구나.....

과몰입해서 오므라이스 네 개 샀으면 네 분 다 케찹아트 해주셨을까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는 제가 참 답 없네요...

(진지하게 말하자면 테이블 크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제 케찹아트를 맡아주신 분은 타마린느님이었습니다!

뭘 그려달라고 할지는 이미 정했었습니다, 바로 하늘석!!

그리기도 제일 쉽고 가챠에 필수인 재화이니 이걸로 가려고 했는데...!!

ㅠㅠ타마린느님이 하늘석 하나보다 마음을 담아 상자에 들어간 수많은 하늘석 그림으로 그려주시고 싶다고...하셔서...




(오열......)

그날 전 타마린느가 지닌 반짝임만큼의 하늘석을 얻었습니다.....

이벤트 당첨 그런 거 필요 없다...((아냐 필요해)


그리고 제 옆에 앉은 일행 분은ㅋㅋㅋㅋㅠㅠㅠ신비의 책갈피를ㅠㅠㅠㅠㅋㅋㅋㅠㅠㅠ요청하셨는데요ㅠㅠㅠㅠ

갓벽하게 그려주셨습니다....꽃을 넘 잘 그리시더라고요...

이때는 몰랐다 이게 레전드의 시작일 줄은...


네 분 모두 앉은 손님들에게 하나씩 명함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타마린느님은 위에서 말한 케찹아트...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죠...

리마님은 지난번 1층에서 저를 만났던 걸 기억해주셨더라고요! CD 이야기 하니까 알아봐주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거절했던 합동셀카도 이날은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라이아님은 캐릭터성을 반영해서 뭔가...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생소할지도 모른다고 하셨던가요?!

거기에 빵집 알바하던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고 응수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그건미친스토커아냐 조조좋아해주셨습니다(급하게수습;;;)

제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앞으로도...ㅠㅠ...응원하고...막 그런 말 했던 것 같습니다...라이아는실존한다...


그리고 메이드 클로에님이ㅋㅋ....아ㅠㅠ일행분께 역사를 써주셨는데요ㅠㅠ

일단 거대 뿅망치를 들고 저를 때리는 모션을 취하시는 걸 찍고...

실제로 저를 때리셨는데 어어라 이거 뭔가 데자뷰가

저는 무려 두 명의 메이드 클로에 여왕님께 처형 당한 사람이 되었습니다...아행복해....

제게 소개하는 시간을 넘어가고, 일행 분께 소개하시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같은 줄에서 우와!! 하고 함성 소리가 나왔습니다!

라이아님이 한 분에게 라이아를 뽑아주셨다는!! 소식이었는데요!!!


와 정말 신기하다 레전드다 하면서 박수를 짝짝 치고 있었는데

문득...장난기가 도져서^^^^


저 : 어어 그러면 여왕님도 메이드 클로에 뽑아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여왕님 : ...어어--?? 잠시만----?^ㅁ^;;;;;;


저는 이미 메클이 있기도 했고...메클이 없던 일행분 테이블 앞에 계시던 타이밍이라...^^

게다가 타마린느님이 그려주신 오므라이스 소환진...^^


결국 신비 10연을 돌리셨습니다.

저는 그때 리마님이랑 이야기하던 중이라 제대로 못 봤는데(원흉인 주제에 아주 사악하지요?^^)...

...

옆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ㅠㅠㅠㅠ들린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드 클로에님이 메이크 클로에를 뽑으셨습니다.....


처음에는 노불빛이 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행 분이 10연이라 괜찮다고 하셨다는데 그...그 상세 결과에ㅠㅠㅠ까망빛이ㅠㅠㅠㅠ

저도 감격하고 단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여왕님...최고......



그리고 제가 당첨되지 않은 이벤트는 넘어가고(아무것도 당첨되지 않았다!!)

준비하신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야광봉(반납해야하는 건줄 알았는데 증정 굿즈였어.....미친거아니냐) 흔들며 응원했습니다ㅠㅠ

I'll be your energy 다음, 앵콜곡으로 Our miracle!

노래 가사를 다 못 외워서 K떼창은 못했지만...그래도 중간중간 불렀습니다!


공연을 끝으로...

네 분의 '다녀오세요'를 '가기 싫어ㅠㅠ'로 받으며...

이렇게 에픽세븐 미라클 메이드 카페 탐방기가 끝났습니다...

(사실 밑에서 스탭 분들께 메이드 클로에 사건을 자랑한다든가 그런 것도 있었지만!

미련 남아서 맞은 편 카페에서 음료 시키고 수다 떨었지만! 일단 끝났습니다!)



굿즈 정산(미완성)



위에 호기롭게 굿즈 정산 밑에 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늘어놓다가 지금 시간 다 지날 것 같거든요?!?!ㅠㅠㅠㅠ


이건 첫날 일부고...





아니 첫날 '산' 것만 해도 이 정도인데....


3회 방문 물품ㅠ나중에 수정 기능으로 사진 추가하고 코멘트 덧붙이든 하겠습니다ㅠㅠㅠ아무도날말릴수없다


총평



아...사실 처음은 불안불안했습니다!

메이드 카페 공지가 너무 이벤트 진행 날짜와 임박해서 떴고,그마저도 세부적인 사항 안내가 미숙하게 느껴진 데다가,

사실…음식 가격도 이미지만 봤을 때는 좀 비싸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ㅠㅠㅠㅠ이벤트로 자꾸 뭘 퍼다주고(ㅠㅠ)

카페 혼잡도 조절하는 것도 꽤 수월하게 흘러갔고,

굿즈 가격도 사실 이런 류 굿즈치고는 싼 편이고(특히 CD 가격에서 놀랐습니다. 그게 만 원?),

특전 소진에 따른 대처도 유연하다고 생각했고요.


우려였던 메뉴 가격도 대부분 퀄리티에 비해 준수했거나 쌌습니다....

아니 근데 초코 케익은 그냥 맛있던데 정말...

너겟도 그냥 민짜너겟이 아니라 그...안에 허브향신료 들어있는 너겟 있잖아요 그거더만...ㅠㅠ

그리고 오므라이스는 케찹아트 그림 지정 가능한 거랑 그 맛있는 소스랑 강황볶음밥이랑 하이 퀄리티 소시지랑 그런 거 생각하면 이거 비싸다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ㅠㅠㅠㅠ



서브컬처 공식 행사가 사실...................

유저들 뼈빠지게 기다리게 만들고...

우루루 모인 유저들 중에 경품 타는 유저들은 소수일 뿐이고...

기껏해야 전프레는 인게임 재화 쿠폰이나 게임 그림 프린팅된 찢어지기 쉬운 종이가방...

굿즈는 툭하면 랜덤이고 책갈피 하나에 바가지에다가 뭘 전부 모아야지 얻을 수 있는 시크릿 어쩌고 템에...

혼잡도 관리는 개뿔 벽에 기대서 앉을 수만 있어도 감지덕지인 그런 환경...

그나마 성우 분들이나 방송하시는 분들 저 멀리 있는 무대에 마이크 잡고 인사하시고...

다녀오면 정말 진빠지고 사실...그냥 출석 인증한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그런 때가 잦았는데요.


이번 행사는...에픽세븐 단독 행사여서 그랬던 게 컸지만ㅠㅠ

정말 있는 동안에 피곤하지도 않았습니다...

스탭 분들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힘써주셨다는 게 느껴졌어요.

물통, 컵홀더, 컵받침 등 사실...아오 솔직히 저런 물통 어지간한 행사에서는ㅠㅠ값을 받는데ㅋㅋㅋㅠㅠㅠ...

게다가 3만원 메뉴 특전과 10만원 홀로그램 카드 특전은 4종 모두 지급이었죠... 그거 사실 랜덤이면 행사 여는 입장에선 더 편했을 텐데...

돈 빼먹으려고가 아니라 애정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가게 하겠다...같은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정말 회사 일정이나 가족 일정 등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었다면 더 들렀을 것 같은데ㅠㅠ너무 아쉽네요...



너무 좋았던 경험이라...서울+수도권 분들에 비해 지방러 분들은 못 오신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다음에는 지방에 계신 분들 위해 지방 이벤트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하루는 KTX 끊어서 갈 수 있습니다!)




후후....

닉네임+서버를 남겨야 이벤트 대상이지만

전 카페에서 이미 이벤트 당첨 이상의 기쁨을 느꼈으므로

닉네임 서버 말 안 하고 당첨 대상에서 빠지겠습니다~

(마감 기한 맞춘 건 혹시라도 게시판 자체에 글 쓸 권한이 없어질까봐ㅠ)

(글삭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마지막은 재방문 스탬프 인증!


5일 중에 4일이었는데, 제가 마지막에 저 5일 중에 4일 들렀어요!! 하고 자랑하니까....

스탭 분이 그럼 나머지 하나도 찍어드릴까요?해서 받았습니다.

왼쪽 아래 도장 상태가 영 안 좋아서 아예 새로 받으시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셨는데,

기왕 여왕님 망치가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겠다며 사양했습니다.

5곳 찍힌 스탬프지만 4번 들렀다는 기억이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스탭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에픽세븐...나의 최애겜!

계속 함께하자!

그리고 내 최애는 출시가 좀 되면 좋겠다!!

댓글 4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멋있어요~!

찐 계승자님!!

정독하고갑니다... 



정성 그 자체...!!ㅠㅠㅠㅠㅠ

메이드카페후기이벤트의 글

목록
작성 시간 2024.02.21

강수랑/한국/가고싶어요

2024.02.21
2024.02.21 14:51
작성 시간 2024.02.21

epic7#by7o04/한국/좋았습니다

2024.02.21
2024.02.21 14:50
작성 시간 2024.02.21

epic7#et5abb/아시아/오므라이스를 더 먹고 싶다

2024.02.21
2024.02.21 14:30
작성 시간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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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초반에죄송하지만/한국/부산에서 갔읍니다(방문 후기 막차?) [1]

2024.02.21
2024.02.21 14:28
작성 시간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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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글+사진多주의] 메이드 카페 나흘치 결산합니다~ [4]

2024.02.21
2024.02.2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