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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EST] 한 주의 Hot 이슈! [1화]

[네이버 카페 공식카페] 시인 계승자님의 공략입니다.





많은 기대를 안고 정식 런칭한 에픽세븐 !


안녕하세요, 시인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하는 사람이 아님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그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오픈한지 삼일이 된 '에픽세븐'을 하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원활히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할 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여러 의견을 주신다면 참고하여 더욱 좋은 글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식 런칭까지의 과정


"그 누구도 쉽게 따라오지 못할 극강의 2D 그래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인 에픽세븐. 지휘봉을 잡은 '강기현 대표'와 '김형석 대표'는 각각 '킹덤 언더 파이어 / 샤이닝로어', '사커 스피리츠'를 개발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초 1년 반의 개발기간을 예상했지만 '유나'라는 전용 2D 그래픽 엔진을 구축하면서 3년의 개발기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글로벌 탑티어 RPG'로 만들겠다는 자신감 있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죠.


- 쇼케이스 발표와 질의응답에 따른 주요 내용-
◆ 100억 원대에 이르는 투자의 계기는 2D 그래픽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과 턴제 RPG가 글로벌 시장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였다.
◆ 자동전투와 수동 전투는 전략적 '이득'에 따른 차이를 가진다.
◆ 주 단위 업데이트를 목표, 1개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5개월이 소요되나 월 3개까지 캐릭터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과금에 대한 여러 상품이 있지만 게이머들이 주로 과금을 했으면 하는 부분은 '행동력'이다.
◆ 쇼케이스 발표 및 질의응답 인용 출처: 바로 가기


■ 누구나 처음엔 초보자다!


발 빠르게 달려나갈 게이머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앞서 간략하게 나마 에픽세븐의 외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런칭이 된지 삼일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이 게임이 어떠한 운영 방향을 가지고 있는가를 언급해 보고 싶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필자가 게임을 즐기며 느낀 것은 개발자가 말한 대로 2D 그래픽에 대한 퀄리티가 높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좋다는 것에 의문을 가지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pc가 아닌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에서 게임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자면 최적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


또한 단순히 수집형 RPG로 캐릭터만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 게임의 인트로부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마주하는 간략한 애니메이션은 게이머가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면서 게임 속 세계관을 체험하여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서의 면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면서 말하는 '내 손으로 플레이하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이라는 문구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정식 론칭한지 이제 삼일. 세세하고 오밀조밀한 여러 가지들을 지쳐두고 많은 게이머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있지요. 바로 초보자, 뉴비라는 (거추장스럽고 어울리지 않는) 타이틀을 벗어젖히고 고수의 길을 걷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모 게임의 악마를 6시간 만에 잡은 것처럼. 외쳐라-우리는 한국인이다-!!)



■ 알아두면 좋은 것들?


◆ 리세마라(리셋 마라톤)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모바일 수집형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있습니다. 바로 리세마라라는 은어로 불리는 리셋 마라톤이라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일부 모바일 게임에서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가 하면 일부 게임에서는 알면서도 어떻게 제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타의 수집형 게임과 마찬가지로 에픽세븐도 캐릭터를 뽑는 과정에서 '3성', '4성', '5성'과 같이 보다 좋은 캐릭터와 그렇지 않은 캐릭터로 나뉩니다. 그렇기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좋은 캐릭터를 확보하고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일정 부분 진행한 뒤 '뽑기'를 진행하고 원치 않을 경우 '초기화'를 하여 다시 이러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리세마라' 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오픈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식 카페의 자유게시판을 보더라도 많은 사람이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다 강하고 원활하게 플레이하고자 하는 의욕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작부터 강한 '5성'캐릭터를 가진다면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확률이라는 운명의 장난에 농락당한 게이머는 조기에 질려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복적이고 장시간의 고된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픽세븐은 캠페인(모험) 1-10까지 클리어하면 '선별 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 시작하는 게이머들에게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총 30번의 기회 중 1회마다 캐릭터와 아티팩트를 포함하여 10개의 카드를 보여주고 게이머는 재소환 혹은 확정을 결정합니다. 1회에 최대 '5성'캐릭터와 아티팩트가 각각 1개씩 나올 수 있습니다. 


필자의 의견을 말해보자면(정답은 없지만) 무리하게 리세마라톤을 하기보다는 모험 1-10까지 진행하여 '뽑기'를 할 수 있는 재화인 '하늘석'을 최대한 모으고 선별 소환을 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소모해줍니다. 이를 통해 선별 소환에서 목적을 가지고 진행할 여지를 가집니다. 예컨대 원하는 직업군의 아티팩트나 직업의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선별 소환의 재소환과 확정은 오로지 게이머의 선택이지만 무리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1개의 '5성'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인게임의 콘텐츠를 보자면 다양한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속성, 직업군이 필요하고 3성의 캐릭터라고 해도 스킬의 활용에 따라 육성을 통해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아티팩트의 활용과 강화!


에픽세븐의 독특한 시스템인 아티팩트는 캐릭터에게 장착할 수 있는 장비와는 다른 성격입니다.
아티팩트는 장비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의 성능을 올려줄 수 있는 수치가 있는데 다양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소환과 선별 소환 등으로 여러 아티팩트를 보유하게 된다면 캐릭터와의 궁합, 조합 등을 판단하여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티팩트의 강화, 스킬을 통해 강력하고 색다른 전투가 가능할 것입니다.



◆ 성역, 오르비스의 눈을 통한 우선 활용처!



성역,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정령의 숲입니다.
정령의 숲은 펭귄과 판타스마, 머라고라를 획득할 수 있는데 모험 2-4를 클리어하면 1단계로 3개 중 1개를 선택하여 시간을 들여 획득하는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부속건물에서 정령 섬을 3단계로 확장하면 총 3개의 칸이 열리게 되는데 오르비스의 숨결을 획득하면 다른 건물과 부속건물을 올리기보다는 '정령 섬 확장'을 3단계까지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에픽세븐은 캐릭터의 레벨업이 어렵습니다. 모험을 하기 위한 '행동력'의 소모도 클 뿐만 아니라 반복 전투가 없기 때문에 일일이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펭귄'은 캐릭터의 레벨업을 위한 강화 재료로 정령 섬을 확장하여 3개의 칸을 활용하면 레벨업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펭귄'이외에 '판타스마'는 캐릭터의 승급을 위한 재료로 획득 시 레벨이 꽉 차 있어 불필요한 2성 카드를 소모해 승급할 수 있고 다시 다른 캐릭터의 승급 재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머라고라'는 캐릭터의 스킬을 강화하기 위한 소재입니다. 매우 중요한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령의 숲에서 나오는 재료는 게이머에게 매우 소중한 것들이므로 빠르게 정령 섬 3단계까지 개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르비스의 숨결은 각 모험 지역에서 메인 시나리오 외에 예) 4-S7같이 'S'가 들어간 히든 지역이 있는데 이를 클리어하면 획득이 가능합니다.



◆ 골드의 소중함과 장비
 



에픽세븐의 삼 일차인 현재로 보건대 골드의 부족함과 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대표적으로 장비 강화와 같이 골드의 소모가 엄청납니다. 따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정도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골드를 잘 따져보고 활용해야 합니다.


상단의 그림 두 가지는 각각 메인 로비와 모험 지역에서의 우측 상단의 재화와 메뉴 표시입니다.
영웅 선택 창에서 해당 영웅을 선택하여 장비를 착용할 수 있지만 보다 간편하게 우측 상단의 가방 표시를 클릭하면 '착용 장비', '장비', '아티팩트', '잡화' 메뉴를 볼 수 있고 게이머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메뉴에서 장비의 강화와 판매가 가능합니다.



장비 메뉴에서 우측의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아이템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플레이하다 보면 장비가 꽉 찼다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볼 수 있는데 장비를 강화하거나 판매를 하여 가방을 비워줘야 합니다. 이 휴지통 아이콘을 모른다면 일일이 아이템을 클릭하여 판매를 해야 하는데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간편하게 여러 아이템을 선택하여 판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템을 일일이 클릭하여 선택할 시 획득 가능한 골드의 양이 표기됩니다.(낱개로 판매 시 표시 안됨)
좌측의 자동선택을 선택하면 여러 옵션을 선택하여 간편하게 아이템을 선택 가능합니다.




◆ 다양한 상점과 재화의 활용



에픽세븐에는 다양한 상점이 있습니다.
우선 메인 로비의 좌측에서 볼 수 있는 상점입니다.


로비 상점에서 사용하는 재화가 많습니다.
- 하늘석: 결제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다방면에서 활용한다.
우선 '소환'에 필요한 '책갈피'를 구하기 위한 재화인 '하늘석'이 대표적인데 100개에 5개를 얻기보다는 950개를 확보하여 성약의 책갈피 묶음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펭귄'을 주거든요.(메인 로비-상점-일반)
- 빛의 여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 퀘스트에서 획득 가능
빛의 여물은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재화로 심연과 미궁을 출입할 수 있는 입장권을 구입하는데 사용합니다.(메인 로비-상점-일반)
- 전승석: 영웅 전송 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전승석은 영웅 전송을 하면 획득할 수 있는 재화로 쉽게 표현하자면 영웅을 갈아버려서(...) 획득하는 재화를 말합니다. 3성 이하의 영웅은 은빛 전승석을, 4성 이상은 금빛 전승석을 획득할 수 있는데 금빛 전승석은 논외로 치고(...) 은빛 전승석은 각 속성의 펭귄과 판타스마를 구입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머라고라(스킬 레벨업)도 구입 가능합니다. (메인로비-상점-전승석)
- 우정 포인트: 친구가 서포터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설명 없음(...) (메인 로비-상점-우정)
- 고대 동전: 미궁에서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재화
미궁은 고대 동전과 각종 희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데 고대 동전은 상점에서 장신구 상자와 장신구 강화석, 메가 판타스마(2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아이템은 장신구 상자입니다.
장신구 상자를 이용하면 영웅, 전설 등급의 장신구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구입해야 할 아이템입니다.
- 정복 점수: 아레나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설명 없음 (힘들어서가 아님! 아무튼 아님!)



비밀 상점은 메인 로비의 중앙에 위치한 캐릭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갱신되는데 책갈피와 장신구도 나오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하다 보니 엄청나게 장문이 되고 있군요. 이쯤이면 이 글을 ** 않고 뒤로 가기를 누른 분들이 대다수라고 예상됩니다. (쳇...)




- 용맹의 문장: 기사단 출석 및 기부 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기사단에 가입하여 출석 및 기부를 하면 용맹의 문장을 획득 가능합니다. 이 재화를 단원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머라고라 씨앗은 정령 섬에서 머라고라를 만들기 위한 재료입니다. 또한 기사단장은 기부금을 이용해 버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고 획득 경험치 증가 같은 유용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Hot 이슈를 마무리하며



아마도 읽다 보니 너무 기본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도 작성하다 보니 너무 기본적이고 쓸데없이 글만 장황하게 된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1화라는 것을 감안해서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블어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캐치하여 다음 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고 나서 각종 비난과 쓸모없음이 성토 된다면 다음 화는 없겠지만....-_-;


2편에서는 못다 한 이야기와 이벤트 소식들, 그리고 신나게 까대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갑작스러운 캐릭터 너프나 골드의 수급과 사용처에 대한 무지막지함, 장비 강화할 때 등급에 상관없는 경험치(일반을 강화하든, 희귀를 강화하든 강화 증가 경험치는 똑같음) 등이 있고 캐릭터의 직업과 포지션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하고 싶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거나 관심이 있으 시다면 많은 조언, 제보, 부탁드립니다.


p.s 아.... 정령의 숲 적으면서 스티그마에 대해 적었어야 하는데 ㅡ_ㅡ....
모험 및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스티그마라는 재화를 많이 획득하게 되는데 정령의 숲 촉진제입니다. 펭귄을 만들 때 사용하여 즉시 완료를 가능케 하는데 초반에 레벨업에 허덕인다면 과감히 여러 번 사용하여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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