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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 a Starlight 남자 4명이서 불러보았습니다!
여름 다 지나서 올리는 여름노래~! ㅜㅜ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MR을 제작하고 기사단원 분들과 즐겁게 불러보았습니다! 에픽 노래라서 커뮤니티에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업로드 하게되었습니다! 예쁘게 들어주세요! 히힣 drum&piano& organ&Synthesizer : 체르디안 dass& guitar : 순템 mix : 체르디안 Vo. 나노하 ( @BW_nanoha ), Unlu ( @Universe_lux ), 아트리시아, 페코라 Mix. 나츠 ( @ewer77 ) illust. 누계 Movie. Cheese Design. 나노하 ( @BW_nanoha )

에픽세븐 매드무비 한글/영문 버전 [32]
썸네일용 얍. 영어버전은 3분 56초로 풀 버전입니다. (1분 더 짧지만 한국어 음성 버전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조~) I miss the peaceful days every night. 매일밤 평화롭던 날들은 그리워해. I just wanted you, but everything went wrong. 그저 당신을 바랐을 뿐인데, 모든게 어긋나 버렸지. As you expected, it's time to say goodbye to you. 예상했다시피, 이제 작별을 고할 시간이야. I loved your sadness, but in the end, you just became sadness to me. 당신의 슬픔을 사랑했지만, 결국 당신은 내게 슬픔이 되어버렸고 I longed for your beauty, but in the end, you left deep scars in me. 당신의 아름다움을 동경했지만, 결국 당신은 내게 깊은 흉터만을 남겨놓았네. My voice calling you broke in the wind, It came as thousands of blades. 그대를 부르짖는 내 목소리는 바람에 부서져 수천개의 칼날이 되어 돌아왔고 and ended up cutting the line of hope that kept me alive. 결국 내 삶의 한줄기 희망조차 끊어버렸지. plz G.O.D 신이시어 제발 Tell me the way I should go in these blind days. 이 눈먼 시절에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말해주세요. I can't be sure anymore. What's the right way. 무엇이 옳은 길인지 나는 더 이상 확신할 수 없어요. Can't you hear my voice? I know I must pay for my choice.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내 선택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건 알아. Cause the broken days never come back